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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꽃2

풍접초 (풍접초과, 분홍색, 10월 중순) 와우정사에서 본 풍접초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풀인 '풍접초'입니다. 꽃이 핀 모습이 나비가 바람에 날아가는 것 같다고 하여 '풍접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도 종종 심는다고 하네요. 꽃은 7~10월에 연보랏빛(분홍색?)이나 흰색으로 피는데, 꽃이 제법 화려한 느낌이 듭니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이 4개씩이며, 수술은 4개, 암술은 1개라고 합니다. 어찌보면 다소 어지럽게 꽃이 피어있는 느낌도 듭니다 ^^; 2012. 11. 2.
박주가리 (박주가리과, 보라색, 9월말) 분당 탄천길에 피어있던 꽃중 하나입니다. 언뜻 보면 이쁘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자세히 보니 별모양으로 괜찮은 외모를 가진 식물입니다. ^^ 쌍떡잎식물로 박주가리과에 속하는 다년색 식물 '박주가리'입니다. 이름도 참 이상하지요? ㅎㅎ 열매 껍질이 박바가지를 닮아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햇볕이 잘 드는 곳이면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꽃은 7~8월에 피고, 보라색꽃과 흰꽃이 있다고 하네요. 탄천길에 피어있던 이 꽃은 끈질긴 생명력으로 9월말까지 남아있었던 모양입니다. 별모양의 꽃잎에 털이 잔잔하게 나 있어 추위에도 강할 것 같은데, 의외로 꽃잎은 여름이 전성기인 모양입니다. 잎과 줄기를 자르면 하얀색 유액이 나오는데, 약간의 독성이 있어 민간요법에서는 여러 약으로도 쓰인다.. 2012.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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