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09년 5월 16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The Black Eyed Peas의 'Boom boom pow'로 5주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 생각했던 것 보다 상당한 강세를 보이고 있네요. 바로 아래 턱밑 2위에는 Jamie Foxx Featuring T-Pain의 'Blame it'이 치고 올라와서 다음주 1위 자리를 노리고 있군요.

지난주 강한 모습을 보였던 Flo Rida Featuring Wynter의 'Sugar'는 두단계 오르는데 그쳐 5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스테디 셀러로 잠깐 언급했던 3OH!3의 'Don't trust me'는 결국 이번주 21주차만에 Top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룩했네요. ^^ 약 한달전 잠시 언급하였던 또 다른 스테디셀러 Shinedown의 'Second chance'도 23주차 최고 순위 15위(이지만, 벌써 Gold 기록)까지 올라오며 작지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Jeremih의 'Birthday sex'와 Kelly Clarkson의 'I do not hook up'이 각각 17계단, 22계단씩 뛰어오르는 비교적 높은 점프를 하여 23위, 24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Eminem의 3번째 싱글 '3am'이 Hot shot 데뷔로 32위 차트 진입하였습니다. 불과 3주전 두번째 싱글 'We made you'가 차트 진입하였었는데,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는 모양입니다.

차트 오래 머무르기 기록에 도전중인 Jason Mraz의 'I'm yours'는 55주차 25위를 기록중입니다. 지난주까지 함께 기록 도전중이었던 Coldplay의 'Viva la vida'는 52주차에 50위권 밖으로 사라져 제가 개인적으로 추적하기는 어렵게 되었네요.
 

앨범 차트에서는 3장의 신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노장 포크 뮤지션 Bob Dylan의 신보 "Together Through Life"가 1위로 데뷔하였습니다. 대부분 예전에 대단한 명성을 가졌던 뮤지션들의 컴백 앨범은 발매 첫주 화제를 모아 1위 또는 높은 순위로 데뷔하는 경우가 많지만, 지속적인 인기는 누리지 못하는게 보통이라, 다음주 이후를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Ronnie James Dio가 중심이 된 이전 Black Sabbath 멤버들이 뭉쳐서 만든 하드락 밴드 Heaven & Hell의 신보 "The Devil You Know" 또한 8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이들의 이름 또한 그 시절의 추억이 아른거리는 단어들입니다. ^^

마지막으로, 이번주 앨범 차트 10위로 데뷔한 앨범은
옴니버스 앨범 "Playing For Change: Songs Around The World"입니다. 'Playing For Change'는 음악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고 평화를 가져오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단체라고 합니다. 2003년도에 이미 미국 3개 도시의 길거리 뮤지션들의 노래를 만들었고, dvd도 발매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들은 작년(2008년)에 세계 곳곳의 길거리 뮤지션들의 연주와 노래를 모아 만든 'Stand by me'를 발표하여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이번에는 전 세계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앨범이 드디어 정식 발매가 되었습니다.

'Playing For Change'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그들의 홈페이지(링크:http://www.playingforchange.com)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홈피 링크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잠시 인용을... (영어 해석해달라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ㅋㅋ)

Playing for Change is a multimedia movement created to inspire, connect, and bring peace to the world through music. The idea for this project arose from a common belief that music has the power to break down boundaries and overcome distances between people. No matter whether people come from different geographic, political, economic, spiritual or ideological backgrounds, music has the universal power to transcend and unite us as one human race. And with this truth firmly fixed in our minds, we set out to share it with the world.

작년에 관심을 모았던 'Stand by me'와 현재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노래인 듯한 'War/No more trouble'를 유튜브 링크 걸었습니다.

Playing For Change - Stand by me 보러가기 (유튜브 링크)

Playing For Change - War/No more trouble 보러가기 (유튜브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Flo Rida featuring Wynter - Sugar 들으러가기

Eminem - We made you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들으러가기
Lady GaGa - Poker face 들으러가기
Carrie Underwood featuring Randy Travis - I told you so 들으러가기
Flo Rida Featuring Ke$ha - Right round 들으러가기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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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25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주째 The Black Eyed Peas의 'Boom boom pow'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취향에 그닥 맞지 않아서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미국인들에게는 잘 들어맞는가 봅니다. 생각보다 기세
가 있군요. ^^

이 노래 이외에 10위권에서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새로 들어온 곡이 하나도 없으며, 순위만 약간씩 바꾼 정도입니다.
 
그외 특이한 경우를 살펴보면, Shinedown의 'Second chance'가 차트에 20주째 머무르고 있는데, 아직 최고 순위가 22위랍니다. 그러면서도 벌써 Gold(50만장 이상) 를 기록했네요. 작지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Jason Mraz의 'I'm yours'는 이번주 26위에 있으며, 벌써 52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빌보드 Charbeat 에 따르면, 차트에 1년 이상 머무른 노래중 22번째라고 하네요. 1년 이상 머무른 노래중 가장 최근의 기록으로는 2006년-2007년도 Carrie Underwood의 'Before he cheats'로 64주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제 관심은 이 노래가 과연 언제까지 차트에 머무르며 최고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인데, 현재 1위의 기록은 1997년-1998년 LeAnn Rimes의 'How do I live'로, 69주동안 차트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17주가 남아있는데, 52주차에도 50위권내에 머무르고 있으니, 당분간 100위 안에 드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하다고 Chartbeat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ㅋㅋ

이 노래 말고도 Coldplay의 'Viva la vida'가 43위로 49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Jason Mraz 노래보다는 조금 순위가 낮지만, 52주까지는 무난하여 1년 이상 머무른 노래의 대열에 들 수는 있겠네요.

그 외에 Miley Cyrus의 'Hoedown throwdown'이 62위에서 28위로, Taylor Swift의 "Fearless"에서의 6번째 싱글 'Crazier'가 69위에서 38위로 비교적 big jump를 하였습니다.
 

앨범 차트에서는 Rascal Flatts의 "Unstoppable"이 1위로 데뷔했는데, 벌써 이들 트리오의 네번째 1위 앨범이라고 합니다. 앨범 차트의 특성상 이번주에도 신규 발매 앨범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1위, 3위, 4위가 모두 신규 발매앨범입니다. 2위는 지난주 5위에서 뛰어오른 사운드트랙 "Hannah Montana: The Movie"~

참고로, 지난주 1, 2, 3위로 데뷔한 앨범들 Keith Urban의 "Defying Gravity", Prince/Bria Valente의 "Lotus Flow3r/MPLSoUND/Elix3r", Diana Krall의 "Quiet Nights"은 각각 7위, 9위, 11위로 밀렸습니다.

싱글 차트에서 Jason Mraz가 오랜기간 차트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면, 앨범 차트에서는 Carrie Underwood의 "Carnoval Ride"가 77주째 차트에 머무르면서도 지난주 34위에서 16위로 점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블 플래티넘 기록중...
마찬가지로, Taylor Swift도 현 앨범 "Fearless"의 인기에 힘입어 데뷔 앨범인 "Taylor Swift"가 129주째 차트에 머무르며 2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트리플 플래티넘 기록중...

오늘은 신곡이 아니라, 52주째 차트 머무른 기록을 달성한 Jason Mraz의 노래를 오랜만에~~ ㅎㅎ

Jason Mraz - I'm your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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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4.1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오랫동안 차트에 머무르고 있군요.
    그런데 전 아직 이 앨범이 없다는..-.-;;

  2.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4.2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트에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있다니. O_O
    자신의 노래가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면,
    가수들에겐 엄청난 기쁨이 아닐까 생각해요~

    만물의영장타조님 싸이월드 블로그도 있으셨군요.
    지금 노래 듣고 있어요. 흥겨운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

  3. yeppi369 2009.04.22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내내 들었었는데...퇴근때 라디오에서 나오더라구요....
    어제는 제겐 "I'm yours"의 날?! ㅋㅋ
    중독성 있는 듯합니다...다소...^^
    해피한 하루되세여~~~!

2009년 3월 7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 1위인 랩퍼 Flo Rida의 최신곡 'Right round'입니다. 가수 Ke$ha(Kesha)와 함께 한 이 노래는 지난주 58위에서 1위로 뛰어오른 다음 2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네요. 지난주 빌보드 Chart Beat에서 말하길 2년전에만 그랬어도 이 노래가 Top30 아래 순위에서 1위로 직행한 노래중 최고였겠지만, 요즘은 엄청난 유행이라서, 요즘 1위하는 노래는 다 이런 단계를 거치고... 올들어 벌써 3번째라는... 아래 리스트도 하두 소개해드려 이제 외우다시피 하겠습니다. 흐~ Flo Rida는 7번째 기록을 가지고 있네요. ^^


97-1: "My Life Would Suck Without You," Kelly Clarkson (Feb. 7, 2009)
96-1: "Womanizer," Britney Spears (Oct. 25, 2008)
80-1: "Live Your Life," T.I. featuring Rihanna (Oct. 18, 2008)
78-1: "Crack a Bottle," Eminem, Dr. Dre & 50 Cent (Feb. 21, 2009)
71-1: "Whatever You Like," T.I. (Sept. 6, 2008)
64-1: "Makes Me Wonder," Maroon 5 (Sept. 12, 2007)
58-1: "Right Round," Flo Rida (Feb. 28, 2009)
53-1: "Take a Bow," Rihanna (May 24, 2008)
52-1: "A Moment Like This," Kelly Clarkson (Oct. 5, 2002)
51-1: "Love in This Club," Usher featuring Young Jeezy (March 15, 2008)
42-1: "Give It to Me," Timbaland featuring Justin Timberlake and Nelly Furtado (April 21, 2007)
41-1: "Umbrella," Rihanna featuring Jay-Z (June 9, 2007)
34-1: "SOS," Rihanna (May 13, 2006)
32-1: "This Is Why I'm Hot," Mims (March 10, 2007)
31-1: "SexyBack," Justin Timberlake (Sept. 9, 2006)

Flo Rida의 이 노래는 영국 뉴웨이브 그룹인 Dead Or Alive의 85년도 히트곡이었던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를 샘플링한 것입니다. 그들의 85년도 앨범 "Youthquake"에 수록되어 있으며, 당시 상당한 인기를 모았던 곡입니다. 노래가 워낙 경쾌하고 흥겨워서 춤추는 곳에서도 인기를 많이 모았었지요. ㅋㅋ

Flo Rida의 첫번째 빌보드 1위곡 'Low'는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무려 10주동안 1위를 했음에도 웬지 모를 노래의 가벼움때문에 그닥 별로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이번 'Right round'는 좋아했던 Dead Or Alive의 노래를 샘플링해서 그런지 들을만 합니다.
 ^^

이번주 앨범 차트에서는 지난주 Taylor SwiftThe Fray로부터 1위 자리를 탈환한 이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여 전부 10주째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있다네요. 이 기록은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는 7번째 기록이라고 합니다. Singing Nun, Paula Abdul과 공동 7위라고요... 다음주 한주만 더 1위를 하면, Mariah CareyWhitney Houston과 나란히 이름을 올릴 수 있겠네요. 아래 순위를 보면, 1위는 당시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했던 Carole King의 "Tapestry"이며, Whitney Houston은 2개의 앨범이나 올라와있네요.

Taylor Swift의 "Fearless"는 차트에 머무르고 있는 15주중에서 무려 10주동안 앨범 차트 1위에 있지만, 아직까지 골드나 플래티넘 마크를 못달고 있습니다. 앨범 차트 산정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13주, 14주에 머무르며 앨범 차트 1위 또는 2위를 차지한 Nickelback의 "Dark Horse", Beyonce의 "I Am... Sasah Fierce", Kanye West의 "808s & Heartbreak" 등은 플래티넘이나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고 있는데 말이죠... 하다못해 골드 마크라도 달아야 할텐데, 어찌된 영문인지... 

<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래 머무른 솔로 여성 뮤지션의 앨범 리스트 >
15 weeks: "Tapestry," Carole King (1971)
14 weeks: "Whitney Houston," Whitney Houston (1986)
13 weeks: "Judy at Carnegie Hall," Judy Garland (1961)
12 weeks: "Jagged Little Pill," Alanis Morissette (1995)
11 weeks: "Whitney," Whitney Houston (1987)
11 weeks: "Mariah Carey," Mariah Carey (1991)
10 weeks: "The Singing Nun," The Singing Nun (1963)
10 weeks: "Forever Your Girl," Paula Abdul (1989)
10 weeks: "Fearless," Taylor Swift (2008)

위 리스트는
빌보드 사이트의 Chart Beat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Flo Rida Featuring Ke$ha - Right round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Dead Or Alive - You spin me round (like a record)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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