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이번주 월요일이 상현이었는데, 저녁에 구름이 제법 껴있어 상현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화요일 오후에는 하얀달이 잘 보였는데, 저녁에는 구름이 살짝 가려서 보지 못했습니다.
어제 수요일 저녁에는 하늘이 맑아서인지 달이 환하게 잘 보였습니다.
상현이 이틀 지난후 달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론 보름달보다는 상현과 보름달 사이의 시기에 있는 달이 이쁘고 괜찮은 듯 합니다. ㅎㅎ

보름달은 너무 밝아서 보기엔 좋지만, 사진으로 찍기엔 별로입니다만,
상현에서 보름달 사이의 달은 적당한 밝기와 괜찮은 분화구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눈으로 봐도 좋지만, 사진으로 봐도 맘에 듭니다.

이제 점점 날이 추워지고 있어, 달 사진 촬영하는 것도 조만간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제대로 된 상현을 다음달에는 꼭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언제나 그렇듯이 조리개값의 변화에 따라 다른 밝기의 달 사진을 준비하였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위 4장의 달 사진을 한데 모아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0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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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10.25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레이터 크기들도 참 다양하네요~ ^^
    멋진 달 사진 잘 봤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름휴가에서 달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구름이 잔뜩 낀 하늘만 바라보다가 제주도에서 이틀은 날이 괜찮았네요.
물론, 구름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종종 파란 하늘이 보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제주도에 내려간 날인 8월 24일이 상현이었는데,
그날은 낮에 비도 조금씩 오고 달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상현에서 이틀이 지난 일요일 저녁에는 초저녁부터 달이 보였습니다.
타남매의 런닝맨 시청 덕분에 펜션에 일찍 들어갔기 때문에,
전 달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8월 31일 22시 58분이 정확히 보름이 되는 시각입니다.
8월은 특이하게도 보름달이 두번 뜨게 되네요. 지난 8월 2일에도 보름이었는데,
8월의 처음과 끝에 맞물리는 바람에, 8월에는
보름달을 두번 구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침, 8월 31일은 금요일이니 밤에 잠시 하늘을 올려다보심은...
(이렇게 쓰고 보니, 14호 태풍 덴빈이 또 올라온다고 하죠? 끄응~)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0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400sec | F/5.8 | ISO-2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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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8.3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제주도에서 휴가중이신거에요?
    태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