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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책길에 만난 새들(까치, 동고비, 박새, 장끼) 설 연휴 3일째 (2/20), 타남매와 함께 우면산에 올라갔습니다. 지난주 일요일, 타돌군을 데리고 우면산에 올라간지 일주일이 안되어 다시 올라갔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주차를 하고 올라갔다는... (인재개발원은 주말에 등산객들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지난주에는 인재개발원에서 소망탑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인재개발원으로 내려왔는데, 이번에는 소망탑에서 계속 앞으로 진행하여 범바위 입구로 내려왔습니다. 도중에 쉬기도 많이 하고, 사진도 자주 찍은 탓도 있지만, 오전 9시 20분쯤 출발하여 다시 인재개발원으로 돌아오니 2시간 반이 훌쩍 넘은 정오였습니다. 어쩐히 다리가 많이 풀리고 힘이 없더라는 ㅋㅋ 우면산에는 까치와 함께 자그마한 텃새인 동고비, 박새가 많이 날라다녔습니다. .. 2015. 2. 20.
험악 갈매기 ?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리차드 바크의 70년도 소설 "갈매기의 꿈(Jonathan Livingston Seagull)"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73년에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OST에 삽입된 Neil Diamond의 노래인 'Be'가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방송을 타기도 했었지요. 미국에서는 '갈매기의 꿈'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위의 꿈'이죠. 이적, 김동률씨의 카니발이 원곡이지만, 인순이씨의 리메이크로 더 유명해진.. 바닷가, 해변가 또는 섬을 이동하는 배.. 갈매기가 정말 수없이 많이 보입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갈매기들이 정지 상태로 가만히 바람을 타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얘는 왜 저리 째려보는 것일까요? ㅋㅋ 전 그냥 사진만 찍는 것인데, 저리 적대감을 보이다뇨 ㅋ 아까 .. 2014.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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