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서영은'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4.12.10 남영주 - 흩어진 나날들 (With 서영은) (원곡 : 강수지) (1)
  2. 2011.10.28 서영은 미니 앨범 "그..." (그저 너 하나) (10)
  3. 2011.10.16 서영은 - 그게 너라서 (4)
  4. 2011.05.13 서영은 - 신부에게 (원곡 : 유리상자) (7)
  5. 2011.04.22 드라마 "49일" OST 발매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 Tim - 안되니 / 정일우 - 허수아비) (8)
  6. 2011.03.16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from SBS 드라마 "49일") (2)
  7. 2011.01.25 Winter Project - 손가락 걸고 (Featuring 서영은,김현중,Jace) (8)
  8. 2011.01.15 서영은 -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 (6)
  9. 2011.01.05 서영은 - 영화/드라마 노래 모음 (사랑하는 날에, 혼자가 아닌 나, 내안의 그대, 눈의 꽃, 그리움도 사랑같아서, 자꾸만 등) (12)
  10. 2010.12.31 서영은 콘서트 : 겨울이야기 (12/30-31, 코엑스 오디토리움) (12)
  11. 2010.11.14 서영은 - 자꾸만 / 바비킴 - Fall in love with you / 휘성 - My way (SBS 드라마 "닥터챔프"중) (8)
  12. 2010.09.29 서영은 - 너는 날 녹여 (Featuring 노블레스) from "With Soulish Mates" (8)
  13. 2010.09.17 서영은 - 혹시 돌아올까봐 (with H-유진) (6)
  14. 2010.04.30 서영은 - 이 거지같은 말 (featuring 정엽) (28)
  15. 2010.04.05 서영은 - 바보사랑 (11)
  16. 2010.02.05 서영은 - 후두둑 / 겨울노래 (2)
  17. 2009.11.06 (공연) 서영은 콘서트 - 가을, 사랑을 시작하다 : 충무아트홀 11/4-11/8 (후기) (10)
  18. 2009.05.14 서영은 - 숨박꼭질 (10)
  19. 2009.03.18 서영은 - 언제나 그대는 / Kiroro - 長い間 (나가이 아이다)
  20. 2009.01.15 소장하고 있는 서영은씨 앨범들~ 그리고 좋아하는 노래들 (For you/내안의 그대/혼자가 아닌 나) (10)



K팝스타 시즌3 Top10 출신인 남영주양의 새로운 곡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전에 발표한 '6시 9분', '여리고 착해서'와는 다른 스타일의 곡으로,
남영주양의 까실까실한 목소리를 그래도 잘 표현해주는 곡입니다.

남영주양이 부른 곡은 '흩어진 나날들'인데,
30대 이상인 분들은 제목을 보고선,
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이 노래는 90년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던 강수지씨의 히트곡입니다.
(참고로, 원곡은 윤상씨가 작곡, 강수지씨가 직접 작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의 대선배인 서영은씨가 함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여러번 포스팅했었지만, 제가 서영은씨의 왕팬입니다 ^^
(겨울이면 하던 콘서트 소식이 몇년간 뜸해서 많이 아쉬워하고 있는...)
후배가수를 위해 듀엣으로 참가하여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원곡인 강수지씨의 노래는 가냘프고 약간 고음으로 불러주고 있지만,
남영주양은 까실한 목소리를 이용하여 중저음으로 불러주고 있습니다.
2절의 서영은씨 파트가 고음 파트...

K팝스타 방송에서 들려주었던 최강의 까실 음색이 완전히 빛을 발하는 것까지는 아니라도,
그때의 향수를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감정을 많이 잡아서 노래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은 듯 하여, 조금은 아쉽지만요... ^^;

남영주양은 이 노래를 워낙 좋아해서, 계약서에 이 노래 리메이크하게 해 달라고 적기도 했었다는군요.
처음의 섹시 컨셉에서 벗어나 차츰 남영주양의 목소리를 내세우는 노래가 나오기 시작하니,
훨씬 더 반갑고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됩니다. ^^

마지막으로, 뮤직비디오에 서영은씨가 같이 출연하지 않고 남영주양 혼자만 출연하니,
조금 쓸쓸해보이긴 합니다.



남영주 - 흩어진 나날들 (With 서영은)




강수지 - 흩어진 나날들 (원곡,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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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12.11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는 이런 느낌의 노래들이 없나봅니다.리메이크버전이 자꾸 나오는 걸 보니...
    편곡은 다르지만, 역시 좋은 노래는 다르긴 다르군요.^^

서영은씨의 미니 앨범 "그..."가 며칠전 발매되었고, 어제 배송을 받았습니다.
10월 중순 '그게 너라서'가 먼저 공개되어 팬들의 사랑을 받기도 했었는데,
'그저 너 하나'라는 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미니 앨범이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총 6곡인데, 마지막곡은 '그저 너 하나'의 연주곡 버젼이라 실제로는 5곡이 수록된 셈입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트랙인 '잊을만도 한데'는 드라마 "49일"에 삽입되었던 곡이라,
실제로 신곡은 4곡입니다. ^^

아래 수록곡 리스트를 보면 아시겠지만, 4곡의 노래 제목이 모두 '그'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미니 앨범의 타이틀이 "그..."인가 봅니다. ^^


아직 비닐도 뜯기 전의 모습입니다.


앨범 뒷면인데, 첫번째 곡에 볼펜자국이 있어 첨에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비닐 안쪽에 누가 저러고 낙서를 했나보다~ 했는데,
일부러 이런 식으로 앨범 자켓을 만들었나 봅니다. ㅎ



 



서영은 - 그저 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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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하늘다래 2011.10.28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이번 앨범노래 좋더라구요^^
    저도 발매되자마자 들었는데
    특유의 포근한 느낌의 노래가 참 맘에 들더라능^^

  2. BlogIcon 와이군 2011.10.28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틀곡에다가 줄쳐놓은 건가요? ㅋㅋㅋ
    재밌네요~~
    노래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0.28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새앨범이 나왔군요. 서영은씨 목소리 좋은데~ 저도 한번 들어봐야 겠어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31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확실히 서영은노래는 다 좋습니다..ㅎ

    그리고 앨범 뒤에 타이틀곡 표시 참 정감가네요 ㅎ

  5. BlogIcon 보기다 2011.11.09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줄이 디지털이었으면 손가락 위치에 따라 줄이 바뀔텐데 말이죠.ㅎㅎ
    아날로그 감성이라고 하기엔 전혀 조화롭지 않은거 같아요.

    노래 선물 감사합니다~^^

서영은씨의 신곡이 이틀전 발표가 되었다네요. 이번주 정신없이 야근하느라 미처 알아차리지도 못했습니다.

이번달 25일에 미니 앨범 "그..."을 발표할 예정인데, '그게 너라서'가 먼저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작년에 정엽씨와의 듀엣으로 엄청난 인기를 불러모았던 '이 거지같은 말'을 작곡한 김세진씨가 노래를 만들고, 서영은씨가 직접 작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서영은씨의 애절한 목소리만으로도 그 슬픔이 느껴지지만, 가사를 들어봐도 사랑하는 사람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너무나 절절히 느껴집니다.

시작은 조용하게 읊조리듯 하지만, 점점 템포가 빨라지며 반주가 풍성해집니다. 가슴이 미어질 정도의 아픔이 서영은씨의 목소리를 통해서도 느껴지지만, 발라드가 아니라 오히려 미디엄 템포의 반주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노래를 서너번 듣고 나면, 멜로디/가사 등과 함께 노래의 느낌이 익숙해질 정도로 서영은씨 특유의 노래 스타일로 보입니다. 어찌 들으면 친숙하여 좋기도 하고, 어찌 들으면 또 이런 패턴이?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 서영은씨가 그동안 여러가지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었지만, 솔직히 제가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ㅎ 전 아직까지도 호소력 있는 애절 발라드풍을 가장 좋아하고, 경쾌한 리듬이라면 밝은 내용이 있는 노래를 좋아합니다. 가슴속의 아픔을 천천히/차분히 풀어내기보다 다소 빠른 템포로 쏟아내면, 그 절절함이 머리속에 들어와 가슴으로 전해지기 전에 뒤를 받혀주는 반주의 소리에 묻혀버린다고 하면 맞는 설명일까요? ^^; 개인의 취향 문제이니 머라 그러지 마시길.. ㅎㅎ

25일 발매될 미니 앨범이 아직은 예약구매를 받지 않고 있더군요. (몇몇 온라인 사이트를 뒤져봐도...)
앞으로 열흘 정도 남아있으니, 우선은 '그게 너라서'로 귀를 적응시켜놓아야겠습니다. ^^


서영은 - 그게 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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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10.17 1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 스타일 노래 좋아요~^^
    가을이 되니 발라드가 대세군요.
    거기다 이번주는 소시 컴백!!!ㅋ

  2. BlogIcon 와이군 2011.10.19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서영은씨는 애절한 발라드가 제일 좋더라구요 ^^;
    잘 들었습니다~~

서영은씨의 리메이크 신보가 막~ 발표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노래를 즐겨불렀던 듀엣 유리상자의 99년도 3집 앨범 "Be Happy..."에 수록되어 크나큰 인기를 얻었던 '신부에게'를 서영은씨 특유의 느낌으로 리메이크하였습니다.

2004년 "Romantic1"을 시작으로 2006년 "Remake Romantic2", 2007년 "Romantic3"을 발표하며 지금까지 총 3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이미 낸터라, 서영은씨의 리메이크가 이젠 아주 익숙합니다. ㅎㅎ

유리상자의 원곡도 상당히 감미롭고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서영은씨의 리메이크작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초반에 어쿠스틱 기타 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제법 아날로그적인 냄새를 많이 풍기며 어쿠스틱 분위기를 살리고 있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키보드 연주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점점 띄웁니다. 전반적으로 반주보다는 서영은씨의 노래에 보다 중점을 주어 그 목소리에 보다 집중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신부에게'의 뮤직비디오를 가수 김원준씨가 직접 감독 맡았다고 합니다. 뮤직비디오에 서영은씨가 직접 출연도 했습니다. 고양이 탈과 함께요~ ㅋㅋ 특별히 뭔가 뚜렷한 내용은 없지만, 서영은씨가 노래 부르는 장면도 있고 볼만한 듯 합니다.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에 고양이가 나와 노래 제목, 출연, 총감독 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 보실분은 노래 끝났다고 끄지 마시고, 끝까지 보세요~ ^^


서영은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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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 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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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14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이런 노래 별로 안좋아요^^
    저에게도 이 노래 불러 줄 날이 올까요? ㅎㅎ

  2.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서영은님하고 임정희님 음반내고 활동 많이 하시더라구요.
    두분 모두 좋아하는 분들이라 응원중인데,
    서영은님은 리메이크한게 조금 안어울리는 듯 해서ㅠ.ㅠ
    여자가 신부에게를 부르니 어색하게 들리더라구요.
    그 전에 유리상자님들이 곡 소화를 잘하신거겠지만...

  3. BlogIcon 도플파란 2011.05.18 0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색다른 느낌인데요...ㅎ 유리상자도 감미로웠지만.. 서영은이 부른 노래도.. 간지러운데요..ㅎㅎ

  4. BlogIcon 바람처럼~ 2011.06.1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참 좋아했는데....
    나중에 결혼식을 한다면 제가 신부에게 불러줄 곡으로 꼽았죠 ㅋㅋㅋ

이번주 드라마 "49일"은 이틀 모두 제대로 보았습니다. ㅎㅎ 숨겨졌던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긴장감을 서서히 높이고 있는 중이라 제법 흥미로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특성이 그런거지, 한국 드라마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등장인물의 관계가 항상 특수하다는 식상함은 빼구요. ㅋㅋ 다음주가 무척 기대됩니다. ^^

오늘 뉴스를 보았더니, 드라마 OST가 한정판으로 발매된다고 광고가 떴더군요.  명품 가수들이 함께 하여 희소가치가 높다는 등의 멘트와 함께.

드라마와 OST 노래들은 좋아하지만, 이런 한정판 얘기는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뭘 특별한걸 노리겠다고 한정판을 들먹이는지.. 거기다가 한정판이라지만, 몇장인지 말도 전혀 없고, 음반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한정판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순전히 광고를 그렇게 하는가봅니다. 그리고, 한정판이라면 정말 한정 발매가 되어야 소장가치가 있는데, 요즘은 몇천장, 몇만장씩 찍어내니 대체 한정판의 의미가 뭔지도 잘 모르겠구요. 적어도 한정판이라면 일련 넘버를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암튼!!!

한정판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드라마가 좋으니 노래도 당연히 좋습니다. ㅎㅎ
아래 OST 수록곡 참고하시길...

1. 49일

2.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3. 눈물 목걸이 (Inst)
4.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5. Tim(팀) - 안되니
6. Soul Chainge (Inst)
7. Navi - 느낌이 와
8. Silent Regrets (Inst)
9. 정일우 - 허수아비
10. 박보람 - 언제까지나
11. 악마의 눈물 (Inst)
12. J-심포니 - 가슴이 하나라서
13. The Circle Of Life (Inst)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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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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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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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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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1. 신지현(남규리)이 살아날까요? 눈물 두방울을 더 얻어야 하는데, 누구의 눈물?
    남은 사람도 이젠 없어 보이는데.. 이미 친구들은 한바퀴 다 돌았고.
2. 한강(조현재)이 예전부터 신지현을 좋아하긴 했는데, 현재는 송이경(이요원)의 모습으로 좋아하는데,
    나중에 신지현이 살아나면 송이경과의 관계는 어떻게?
    신지현으로 돌아왔을때도 송이경속에 들어가있을때와 같은 마음일 수 있을지?
3. 신지현이 살아난 다음, 송이경은 어떻게 되는건지?
    나중에 신지현이 찾아가서 실은 내가 당신 몸을 빌렸다! 이렇게 말할수도 없을테고
4. 스케쥴러(정일우)는 5년의 임기를 무사히 끝마쳐도 살아나지 않겠죠?
   그럼 송이경은 여전히 불행한거? 아님 정신과 의사랑 잘되려나요?
5. 한강이 강민호(배수빈)의 계략을 막아 지현 아버지 회사를 살리고, 지현은 시간이 지나 죽는다면?
    한강이 아는 남은 일자와 실제 지현의 남은 일자가 다른데, 그래서 지현을 살리는데 실패를 한다면?

음, 드라마 보면 되는데, 넘 혼자서 공상망상을 하고 소설을 쓰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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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22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OST들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2. miller 2011.04.2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이 제기한 의문 중 대부분은
    송이경에 관련된 것으로
    그녀의 이후 삶이 더 불행해질까 걱정하는 마음과
    이후라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 -누구하고든 연결되어-
    이 함께 있군요.
    그만큼 송이경에게 빠져있다는 뜻인데
    그건 캐릭터 때문인가요, 배우 때문인가요? ㅋㅋㅋㅋㅋ
    아마도 팬심에 의거한 특정 배우 편애 증상인 듯.. ㅋㅋㅋ

    암튼.. 저도 잘 보고 있고요
    목요일 방영분을 놓쳐서 안타까운 중.
    다시보기에 돈 쓸라구요. 주말에 재방도 안하네. 췌.

    근데 OST는 좀 제 취향 아닌 듯.
    네 곡이 다 비슷하구만요.
    정엽은 자기 스타일의 곡은 잘 부르는 듯.
    근데 항상 그 스타일이라 지겨운 듯.
    정말 잘 부르는 사람은 남의 스타일 곡도 잘 불러야 함.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정엽이 주는 지루함과 이소라가 주는 훌륭함을 느낌.

  3. BlogIcon 와이군 2011.04.2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을만도 한데'와 '아무일도 없었다'가 드라마 OST 였군요.
    노래가 참 좋길래 자주 들었는데 드라마는 거의 못 봤었죠.
    와이프가 뭔 드라마를 보는데 이요원씨하고 왠 첨 보는 아가씨가 나오길래 누구?
    했더니 남규리 ㅠ.ㅜ
    기억력이 감퇴했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4.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보니 저도 본방사수 했습니다.ㅎㅎ
    일단 해피엔딩으로 끝내려면 남규리는 살아날 거 같고,
    이요원은 정일우를 아름답게 떠나보내고 새삶을 찾을 듯 하고,
    배수빈과 남규리 친구간의 어떤 숨겨진 이야기(회사를 뺏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둘다 왠만큼 잘 살고 있는데 회사 먹으려고 거짓결혼까지 한데는 이유가 있을 듯 싶어서요.
    (전편들을 안 봤는데 벌써 나온거라면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본방 사수가 역시 좋긴 좋더라구요.
      아~ 이번주에도 본방 사수해야 하는데, 목욜이 위태하네요. 우웅~
      모두에게 해피엔딩이려면 어떤 결말이어야 할지. 애효!
      스케줄러가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네요.

사진 출처 : SBS 홈피 "49일"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요원씨, 서지혜씨, 남규리씨, 조현재씨, 배수빈씨, 정일우씨가 출연하는 SBS 수목 드라마 "49일"의
첫번째 OST 곡 '잊을만도 한데'입니다.

3
월 16일, 바로 오늘 저녁부터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드라마입니다.
"
49일"은 "시크릿 가든"처럼 영혼이 바뀌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연인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삶을 포기한채 살아가던 송이경(이요원씨)과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다시 살아나기 위해 49일 안에 진정한 눈물 세방울을 얻어야 한다는
신지현(남규리씨)의 영혼이 뒤바뀌어 벌어진다고..
하지만, 다들 짐작하듯이 진정한 사랑을 얻기는 쉽지 않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이요원씨가 출연하는 드라마라 관심은 가지만, 계속해서 볼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드라마 내용을 보니, 여주인공 역할이 이요원씨의 특유한 분위기와 잘 맞을 듯 합니다.

드라마의 첫번째 OST곡으로 서영은씨의 '잊을만도 한데'가 발표되었습니다.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서영은씨의 신곡이라 의아하지만,
머~ 미리 녹음해놓고 간 것이겠죠? ^^;
노래 제목이 '잊을만도 한데'인데, 위에서 말한대로 이요원씨의 심정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워낙 애절한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드라마 삽입곡이다보니, 아무래도 드라마의 장면과 어우러지면 느낌이 더 배가될 듯 합니다.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from SBS 드라마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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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3.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1편을 20분정도 봤는데 대충 스토리가 그려지더라구요.
    챙겨보지는 않고 띄엄띄엄 봐도 될 거 같아요.

    ps. 그런데 노래가 안보여서 듣질 못하겠어요~
    파폭이 이상한가?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19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쿵! 제가 지금까지 음원 안넣은 걸 몰랐네요. ㅋㅋ
      그동안 아무도 안알려주시고~ 보기다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이거 포스팅할때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
      누구랑 영혼 체인지가 되었길래? ㅋㅋㅋ

겨울 프로젝트 Winter Project의 일환으로 나온 곡이라고 합니다. 서영은씨, M.A.C김현중씨, 그리고 여성 랩퍼인 제이스(Jace)가 함께 뭉쳐 노래를 불렀습니다. 제목인 '손가락 걸고'만 봐도 내용이 살며시 느껴지기도 하는, 남녀간의 사랑과 이별에 대한 노래로, 작년(2010년) 서영은씨의 '너는 날 녹여'라는 곡을 작곡한 김원씨가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서영은씨의 호소력 있는 애절한 목소리야 워낙 유명하니, 이번 포스팅에서는 잠시 언급을 접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M.A.C김현중이 누굴까? 궁금해서 함 찾아보았습니다. M.A.C(엠에이씨)는 'Masterpiece Artist of Catabile'이라는 거창한 이름의 약자로, 김현중씨, 구인회씨가 함께 듀엣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2009년 본격적으로 데뷔하기까지 7년동안 힘겹게 준비를 하였다구요. SS501김현중씨와 이름이 같긴 하지만, 그냥 본명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그때문에 헷갈렸습니다. 그 김현중씨가 새로운 그룹에 참여한 줄 알고 ㅋㅋ) 이들은 2009년에 MC몽의 노래 '미치겠어'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었는데, 저도 그 노래에서 이름을 잠깐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못된 사랑", 케이블 드라마 "위대한 캣츠비" 등의 OST에도 참여했네요. 자신들의 노래인 '멜로디'를 발표하기도 했었다는데, 전 잘 모르는 노래군요 ^^;;; 노래 잘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앞으로 M.A.C에 관심을 기울여 보겠습니다. ㅎㅎ

랩퍼인 제이스는 2007년에 1집 앨범을 발매했던 제법 오래된(^^;) 뮤지션이었습니다. 랩퍼인만큼 기타 여러 가수들의 노래에 featuring으로 참여를 많이 했었더군요.

세사람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제법 괜찮은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김현중씨의 목소리도 서영은씨 못지 않게 애절 발라드에 잘 어울리는 편이군요. ^^

Winter Project - 손가락 걸고 (Feat.서영은,김현중 of MAC,J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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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1.25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듣자마자 옆구리가 시려오는군요 -_ㅠ...어이쿠 ㅠㅠ

  2. BlogIcon misszorro 2011.01.25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노래 너무 좋아요!!!!
    딱 제스탈인데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2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체된 SS501에서 탈퇴한 김현중씨인줄 알았네요..;;ㅎ
    M.A.C의 김현중씨도 언젠간 꼭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가 되길 바래요^^

  4. BlogIcon Fantasticade 2011.01.27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참 많이 알고 가요.
    항상 감사하네요.

작년(2010년) 9월말 EP 앨범 "With Soulish Mates"를 발표하며, 노블레스와 함께 한 '너는 날 녹여', H-유진과 함께 한 '혹시 돌아올까봐'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모았던 서영은씨가 넉달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표했습니다. 작년 12월에 계속해서 콘서트를 가진 것으로 아는데, 언제 또 새 노래를 녹음했는지~ 가수도 부지런해야 하는가봅니다. ^^

가비앤제이의 '해바라기', 왁스의 '두 여자' 등을 작곡한 작곡가 민명기씨의 곡은 처음 부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서영은씨가 종종 노래말을 직접 쓰기도 하는데, 작년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정엽씨와 함께 한 다소 파격적인 제목의 '이 거지같은 말'도 서영은씨가 작사했으며, 위에서 말한 '너는 날 녹여'와 '혹시 돌아올까봐'도 서영은씨가 작사(또는 공동 작사)한 곡이랍니다. 하지만, 이번 신곡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에서는 왁스의 '두 여자'에서 공동 작사했던 민명기씨와 도희선씨가 노랫말을 쓰셨네요. 사랑한다고 말했던 연인이 떠난 것을 믿을 수 없다고 부르짖는 내용으로 서영은씨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잘 어울립니다. 작곡가인 민명기씨가 왁스의 곡을 하나만 만들었는데도, 이번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에서 왁스풍의 노래 분위기가 조금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냥 노래 초반 분위기가.. ^^;)

서영은 - 우리 사랑이 뭐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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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30일 "겨울 이야기" 콘서트에서 찍었던 사진중 일부를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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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1.01.15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ㅎ
    노래도 잘하는데 생각만큼 인기를 못끌어서 아쉽더라구요
    역시 이번 노래도 너무 좋네요^^ 편안한 주말 되세용~~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1.16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서영은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도 좋습니다. ^^
      아이돌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잖아요~
      미니홈피 가보면 10대들도 많은 것 같더라구요!
      너무나 추운 일요일 오후입니다. 남은 하루 따스하게 보내시길!

  2. BlogIcon Claire。 2011.01.16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사도 왠지 비슷한 부분이 있는 듯 하고..
    타조님의 말씀대로 첫 부분은 왁스 노래가 생각나네요.
    중간 부분부터는 서영은 분위기가 나는 것 같고요.
    요즘 날씨가 추워서 쓸쓸한 계절이라 그런지 노래가 더 슬프게 느껴지네요.. ^^;

  3. BlogIcon 와이군 2011.01.17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시더니 더 힘이 넘치시는것 같더라구요~
    잘 들었습니다~~

서영은씨의 작년(2010년) 연말 콘서트 "겨울이야기"에 다녀온 기념으로,
서영은씨가 영화나 드라마 음악에 참여한 곡들로만 꾸며보았습니다.

서영은씨는 98년에 데뷔앨범을 낸 이후로 지금까지 총 8장의 솔로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정식 앨범으로는 2009년 발매한 8집 "Rainbow"가 가장 최신이며, EP 앨범으로는 2010년 발매한 "With Soulish Mates"가 최신입니다. 활동 초반에는 워낙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제곡을 비롯한 삽입곡들을 많이 불러서 한때 OST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받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백지영씨가 그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듯 하지만요. ^^ 서영은씨의 노래가 영화 또는 드라마 주제곡(혹은 삽입곡)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시간 흐름상으로 나열해보았습니다~ (정리하다가 한두개 정도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사랑하는 날에' from 드라마 "미술관 옆 동물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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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 심은하씨, 이성재씨 주연의 영화죠. 영화도 좋은 반응을 얻었었고, 특히 음악도 맘에 들었었죠.
이 노래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멜로디를 도입부에 넣고, 이후 경쾌하게 가벼운 재즈풍으로 진행되는 노래입니다. 서영은씨의 노래중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곡입니다~ ^^ 서영은씨의 2.5집 "She made... ETC.1"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찬가' from 드라마 "불꽃"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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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초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죠. 이영애씨, 차인표씨, 이경영씨가 출연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서영은씨는 유열씨와 함께 주제곡인 이 노래를 불러 사실상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이때만해도 다들 서영은이 누구야? 할때였으니까요.. ㅎㅎ 이 노래 역시 2.5집 "She made... ETC.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For you' from MBC 드라마 "네자매 이야기"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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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씨, 채림씨, 안연홍씨, 박예진씨 등 4명이 자매로 나온 제가 즐겨보았던 2001년도 드라마입니다. ^^
특히나, 이 앨범에서 첫째인 혜정(황수정)의 테마로 쓰인 이 'For you'라는 곡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답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온몸이 짜릿하답니다. 이곡 또한 제가 좋아하는 서영은씨의 노래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




'안녕' from KBS 드라마 "거침없는 사랑"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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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오연수씨, 조민기씨가 함께한 불륜을 아름답게 승화한(^^;;;) 드라마입니다. 송선미씨, 유혜정씨도 출연했었고, 공유씨도 앳된 모습으로 나왔었죠. ㅋㅋ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곡은 서영은씨 독집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고, 2003년에 발매된 옴니버스 앨범 "사랑, 그 그리움..."에 수록된 적이 있네요.




'혼자가 아닌 나' from MBC 드라마 "눈사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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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초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공효진씨, 조재현씨, 오연수씨, 김래원씨 등이 주연한 드라마였죠. 부모처럼 보살펴준 언니의 남편인 형부를 사랑하는 처제를 그린 어려운 주제의 드라마였죠. 당시, 이 노래의 인기는 정말 엄청났으며, 지금도 서영은씨 아는 노래는? 이라고 사람들에게 물으면, 많은 분들이 '눈사람'이라고 말한다죠. '혼자가 아닌 나' 제목보다는요. ㅎㅎ
서영은씨 4집 앨범 "Gift"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향기' from 드라마 "남자의 향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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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 from 드라마 "남자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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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동명의 소설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1998년엔 김승우씨, 명세빈씨, 조민기씨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습니다. 2003년 드라마에서는 안재모씨, 한은정씨, 김정현씨, 정찬씨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드라마는 보다가 그만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서영은씨는 이 드라마 OST에서 2곡을 불렀습니다. '그녀의 향기'에서는 서영은씨의 멋진 허밍을 들으실 수 있으며, 이은미씨의 히트곡 '어떤 그리움'을 리메이크하여 불러주고 있습니다. 서영은씨 4집 앨범 "Gift"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안의 그대' from SBS 드라마 "첫사랑"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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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씨, 조안씨, 김지수씨가 출연했던 드라마로, 당시 드라마 자체로는 큰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주제가인 '내안의 그대'만큼은 상당한 히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영은씨 노래~하면, "눈사람" 주제가인 '혼자가 아닌 나'와 이 노래를 기억한다죠. ^^ 전 초반부터 중반까지 드라마를 봤었는데, 서영은씨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가사가 드라마와 겹쳐지며
그 애절함이 온몸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죠. 서영은씨 4집 앨범 "Gift"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랑' from 영화 "위대한 유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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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 영화의 대표적인 코믹 캐릭터였던 임창정씨와 김선아씨가 출연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인터넷 소설 '백조와 백수'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로 오상훈 감독은 27회 황금촬영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김선아씨도 최우수 인기 여우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한국 영화 음악의 대표 작곡가 조성우 감독이 음악을 맡았습니다. 서영은씨가 부른 '어떤 사랑'은 가볍고 잔잔한 노래 또한 서영은
4집 앨범 "Gif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눈의 꽃' from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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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씨, 임수정씨가 열연했던 드라마로, '미사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미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대단한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의 꽃'은 일본 여가수 Nakashima Mika의 '雪の華(유키노하나)'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박효신씨가 부른 것이 메인이었고, 서영은씨는 어쿠스틱 버젼으로 불러 사용되었습니다. 서영은5집 "Sunny Side of My Heart"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Shine' from SBS 드라마 "루루공주" (2005)
(다음에서 음원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정준호씨, 김정은씨, 김흥수씨가 출연하였던 SBS 드라마입니다.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에 20%대의 시청율을 유지하다가 김정은씨 파문(드라마 제작 시스템에 대한 비판) 등의 악재가 겹쳐 중반 이후 10%대로 내려가 결국 10~12%의 시청율로 끝맺음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영은씨 삽입곡도 그냥 저냥 별 반응이 없었다는.. 하지만, 노래는 잘 만들었고,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이 드라마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



'그리움도 사랑같아서' from KBS 드라마 "못된 사랑"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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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씨,이요원씨, 김성수씨가 열연하였던 드라마였죠. ^^
큰 인기는 없었으나, 저같이  매니아들은 즐겨봤던 것 같습니다. 저도 첨에는 이 드라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가 한번 보기 시작한 다음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빠져들었다는.. ㅎㅎ 이요원씨만의 묘한 매력이 있으며, 노래도 좋아서 드라마 OST 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 서영은씨 노래뿐 아니라, 테이씨의 '가슴이 슬퍼', T(윤미래)의 '말없이 울더라도'도 좋았습니다. 아직 서영은씨 독집 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지를 않네요.


'너와 함께라면' from SBS 드라마 "여자를 몰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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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저도 감지를 못하고 넘어갔었던 곡입니다. 아침드라마의 주제곡이다보니, 아침드라마와는 전혀 상관없는지라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 한때 시청률 20 %를 넘어서기도 했다던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김지호씨, 채민서씨, 임호씨가 출연했으며, 작년(2010년) 12월 31일에 종영했다고 하는군요. 드라마를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서영은씨의 노래 '너와 함께라면'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라서 귀에 쏙 들어오며, 드라마 노래같은 분위기도 물씬 풍깁니다. ^^



'자꾸만' from SBS 드라마 "닥터 챔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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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씨, 엄태웅씨, 정겨운씨, 차예련씨 주연의 SBS 드라마 "닥터 챔프"에 사용된 곡입니다.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한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였지요. 시청률이 10~12% 정도에 그쳐 큰 인기를 모으지는 못했지만, 막장이 아닌 착한 드라마로 좋은 평을 받았었지요. 이 드라마의 OST에서는 바비킴의 'Fall in love with you'가 인기를 모았으며, 휘성씨의 2007년 발매된 5집 앨범에 수록되었던 노래인 'My way'가 사용되어 다시금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영은씨의 '자꾸만'도 좋은 반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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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1.0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도 다녀오시고 멋지시네요.
    바쁘시지만 역시 할 일은 다 찾아 다니시는 멋진 모습 좋습니다. ^^
    덕분에 좋은 곡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2. BlogIcon 초코송이^^ 2011.01.0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미술관 옆 동물원, 불꽃 등 기억에 남는 영화, 드라마들이네요.
    그 때 생각도 나면서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날씨가 계속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1.0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곡들이 너무나 많네요.
    눈의 꽃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박효신, 서영은씨가 정말 리메이크 잘했다 싶은~
    우리나라 가수들이 노래를 잘 부르는거겠죠?^^
    귀에 익숙한 곡들 잘 들었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 종일 들어도 되겠어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0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하면 생각나는게 예전에.. 한참까지 오래전은 아니고.. 서인영이랑 서영은을 헷갈려했던것이 기억나네요.... 눈의꽃을 박효신씨만 부른줄 알았는데.. 서영은씨도 불렀었군요..!

  5. BlogIcon Spike93 2011.01.0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의꽃 서영은씨 버전은 첨들어보는데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와 넘 잘어울리네요!
    기억나는건 "혼자가 아닌나"에 쓰인 눈사람이 전부였는데..이렇게나 많은곡을..!
    ost 여왕이라 해도 정말 손색이 없는것 같네요~

  6. 앤슬리 2011.01.08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3년에 우와. :)
    전 첫사랑 때 처음 알았는데. 드라마도 정말 열심히 봤었어요. ㅠ
    슬펐는데, 노래는 완전 애절하고.
    그리고는 못된사랑도 열심히 보고.
    정말 OST에 참여를 많이 하셨네요.
    내 안의 그대가 저한테는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열렬한 팬의 한명으로서, 올해 겨울에도 서영은씨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

오래전 공연 소식을 듣고, 바로 예매했다죠.
그런데, 공연이 열리는 장소를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
코엑스 3층의 '오디토리움'이라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코엑스 전시장쪽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면,
Hall C/D 등 이런 것만 있더군요.
결국 안내하시는 분께 여쭤보니, '오디토리움'은 반대편 끝까지 가야 한다고.. 허걱!
일단 3층에 올라가서 반대편쪽으로(방향으로 보자면, 삼성역에서 봉은사 사거리쪽으로)
한참을 걸어가니,
'오디토리움'이 보이네요.
많은 분들이 종종 걸음으로 걸으시고 계시더군요. ㅋ

마침, 코엑스 3층의 Hall C에서 김범수, 바이브, 이영현의 "Soul" 콘서트가 동시에 열리는지라,

사람들이 우루루 올라가는 곳을 따라가면 "어! 여기 아니네!!" 하더라는~ ㅎㅎ

암튼, 공연 시작전에 무사히 도착!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

연말이라 차가 막혀서 그런지, 지각자분들을 조금 기다리느라 공연을 7-8분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공연 시작! 서영은씨가 객석 뒤쪽에서 노래를 부르며 등장면서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1부와 2부, 그리고 젊은 참신한 남자들이 메꿔준 게스트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는 서영은씨가 주장하는대로 여신 컨셉이어서 그런지, 발라드 위주의 공연이 주를 이루었고,
2부에서는 템포있는 노래들로 흥을 돋구었습니다. 이때는 곰돌이 푸우 컨셉? ^^;

1부에서는 미리 받은 사연중에 두커플을 뽑아 프로포즈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었고,

2부에서는 여느때의 공연과 마찬가지로 관객과의 사진 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중간 게스트 시간에는 남자의 자격에 출연하였던 조용훈씨와 PS영준군이 나와서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노래 제목을 몽땅 기억 하지도 못하거니와, 근래 몇년안에 나온 노래들은 CD가 있긴 하지만,

주로 mp3로 차안에서 듣다보니, 노래 제목을 제대로 외우지도 못한답니다. ^^;
그래도 나쁜 기억력을 되살려 몇곡을 적자면...

'이 거지같은 말', '너는 날 녹여', '그리움이 내린 나무', '피크닉 데이', '완소 그대', '자꾸만', '만년설', '그 사람의 결혼식', '세상에 뿌려진 사람만큼', '눈의 꽃', '혼자가 아닌 나' 등을 불러주었고, 즉석에서 신청을 받아 반주없이 '굿바이', '언제나 그대는' 등 몇곡을 짧게(정말 짧게) 불러주기도 했습니다.

아~ 'Like a star', 'Astrud' 등 팝송도 몇곡 불렀군요. 그리고, 세상을 떠난 어린 소녀들을 생각하며 노래가 새롭게 느껴져서 편곡하여 부른다는 '단발머리' (이 곡은 이전 공연에서도 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도 있습니다.

'내안의 그대'로 본 공연 마지막을 장식한 것으로 기억하며, 앵콜송으로는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 기억이 하나두 나질 않네요. ㅎㅎ 왜나하면요~
다른 공연때와는 달리, 앵콜송을 부를때 관객들 일부가 앞쪽으로 나가 서영은씨와 악수를 하기도 하고, 서영은씨가 맘껏 포즈도 취해주고 하여 사진을 원없이 찍었답니다. ^^ 저도 관객과의 사진 촬영 시간때 제대로 못찍어서 안타까웠는데, 이때 사진만 열심히 찍다보니 정작 앵콜송은 못들었네요. ^^;

서영은 - 자꾸만 (드라마 "닥터 챔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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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더보기'를 눌러서 사진 더 구경하세요~ ^^
썩 잘나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나온걸 올렸습니다.
(왜 그리 촛점이 잘 안맞는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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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3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0.12.31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가냘픈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찬 목소리가 뿜어져 나오는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3. BlogIcon 보기다 2010.12.31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콘서트 재미있었겠어요~
    언젠가 타남매와 함께 손잡고 콘서트 가시겠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BlogIcon 글리체 2010.12.31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나~ 사진 너무 잘 찍으셨어요^^
    진정한 열혈 팬이이십니다.
    저는 어제 거미한테 푹 빠졌는데...담 생에 거미로 태어나고파요~ ㅋ
    타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5. BlogIcon 그리고르기 2010.12.31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전 이적 콘서트 갔었는데 너무 멀어서 얼굴도 제대로 못봤는데 ㅋㅋ 서영은 완전 가까이서 보셨나봐여 ^^

  6. 2011.01.02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엄태웅씨, 김소연씨, 정겨운씨가 나오는 드라마 "닥터 챔프"는 타남매 할아버지께서 즐겨보시기 때문에, 가끔 지나치다가 보곤 했었습니다. 드라마 중간 또는 엔딩 타이틀 올라갈때 음악을 듣곤 했었지만, 별 생각없이 지나치고 했었구요.

서영은씨의 '자꾸만'이란 노래가 눈에 띄어 봤더니만, 이 노래가 다음주(11/15,16)면 종방을 하게 되는 "닥터챔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로 나왔다네요. 노래가 이미 일주일전(11/8) 발매되었지만 지금에서야 들었네요. 서영은씨 열렬팬으로 자처하는 제가 이걸 놓치다니 ㅋㅋ 야근으로 무장된 이번주가 정말 정신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

지난 9월 EP 앨범 "With Soulish Mates"를 발매하면서 '너는 날 녹여'란 곡으로도 잠시 인기를 얻었던 서영은씨는 드라마 OST의 여왕이란 별명답게 좋은 곡을 드라마 곡으로 발표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영은씨 특유의 절제된 애절 목소리로 이런 류의 발라드를 듣는 것이 어째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동안 애절함이 조금 과도했던 느낌이었는데.. ^^; 
 

OST 수록곡을 보았더니, 두곡 정도가 사랑을 받았더군요.
"닥터 챔프" 초반부터 드라마에서 나왔다던 바비킴의 노래 'Fall in love with you'도 쉬운 멜로디때문에 처음 듣더라도 귀에 쏙~ 들어오며, 바비킴 특유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경쾌한 레게 리듬으로 무장된 휘성의 'My way'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만, 역시나~ 2007년 발매되었던 5집 앨범 "Eternal Essence of Music"에 수록되었던 곡이더군요. 당시 휘성의 열렬 팬인 이웃 블로거 ㅇ님으로부터 CD를 선물 받아서 한창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서영은 -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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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 Fall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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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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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11.1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휘성 소식 잊고 지낸지 또 오래네요. 킥킥.
    드라마 안봐서 몰랐어요. ㅎㅎ

  2. BlogIcon 문을열어 2010.11.1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바비킴!!!

    휘성도 참 괜찮은 싱어인데,
    바비킴의 포스에는!

    특히 노래에 맛을 알고나서는 휘성보다는 바비킴에 빨려들더라구요^^

    TV가 없다보니 드라마를 못봐서 노래두 처음들어보는데,
    좋네요!

    I Fall in love 윗유~~~~~ 오오오~

  3. BlogIcon misszorro 2010.11.1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어김없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가득하네요ㅋ
    주말에 정신 없이 노느라 이제야 인사드려요^^
    요 세가수 모두 목소리도 노래도 넘 좋아합니다~
    드라마엔 통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드라마 주제곡이었네요? 와우~

  4. 안녕헝아들 2010.11.2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자꾸만 노래좀 메일로 보내주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petit1025@naver.com 입니다.

    부탁드려요...


9월 28일 발매된 서영은씨의 미니 앨범 "With Soulish Mates"에서 '혹시 돌아올까봐'에 이어 인기를 얻고 있는 곡 '너는 날 녹여'입니다. 예약 주문한 앨범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앨범 실물 사진을 보여드리지는 못하겠네요. ^^; 도착해서 실물 사진을 보여드립니다. ^^


이 노래는 '널 위한 멜로디'를 작곡한 김원씨가 곡을 쓰고, 서영은씨가 직접 작사했다고 합니다. 앞선 노래 '혹시 돌아올까봐'도 서영은씨 작사인데, 이전과는 달리 서영은씨가 작사한 곡들이 계속해서 인기를 얻고 있군요. ^^

노래 제목이 조금 원색적이긴 하지만, 막 사랑에 빠져들어 설레이는 마음을 담은 가사라고 하며, 서영은씨의 다소 앙증맞은 목소리와 노블레스의 잔잔한 랩송이 잘 어울립니다. '이 거지같은 말'과 '혹시 돌아올까봐'에서 찐~하게 들리던 호소력 짙은 서영은씨 목소리가 아니라 첨에 조금 당황은 했지만, 사랑에 빠져 들떠있는 목소리가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서영은씨가 주로 인기를 얻었던 노래들이 특유의 호소력을 가진 감성 목소리라 그렇지, 귀엽고 발랄한 목소리의 노래들도 제법 발표했었답니다. ^^ 

뮤직비디오에는 서영은씨랑 친분있다고 하는 김원준씨가 출연했습니다. 다음은 뮤비 지원이 조금 늦는 듯 하고, 네이버에서는 뮤비를 볼 수 있더군요 (다음도 며칠내로 지원되겠죠? 아래 플레이어에서 뮤비가 링크되어 있으면 지원되는 것임) 김원준씨는 사진사로 나오며 한 여인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뮤비에서 한가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부분은 여자 주인공 역으로 나온 송민지양이 립싱크로 서영은씨 파트를 부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여자 주인공이 노래 부르는 장면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좋았는데, 왜 무리해서 립싱크 장면을 추가했는지. 어색함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뮤비는 그렇다치고, 감미로운 사랑 노래를 들어보시죠. ^^


서영은 - 너는 날 녹여 (Featuring 노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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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열이 나
온통 햇살이 내게만 비추는 듯해
사랑하고 있나 봐요 자꾸 눈물 나
빗물이 내게만 쏟아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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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9.30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너는 날 녹여~ 사랑에 제대로 빠진 듯 하군요.
    노래 선물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BlogIcon Zorro 2010.09.30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노래 참 좋죠..
    시원시원하고 감미롭기까지.. 넘 좋습니다^^

  3. 앤슬리 2010.10.0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행복한 노래는 우울합니다. ㅠ
    ㅋㅋㅋㅋㅋ
    이 거지같은 말이 더 좋아요. ㅋㅋㅋ
    으아. 중간에 노래가 함 끊겨서 한 번 더 들어요 ㅋㅋㅋ

  4. 2010.10.03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올 4월달에 정엽과 함께 부른 '이 거지같은 말'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서영은씨가 9월 28일 미니 앨범 발표를 앞두고 H-유진과 함께 부른 '혹시 돌아올까봐'를 먼저 온라인으로 공개하였습니다.

'혹시 돌아올까봐'는 '이 거지같은 말'을 작곡한 김세진씨가 곡을 쓰고, 서영은씨가 직접 작사를 한 노래라고 합니다. 그동안 서영은씨는 종종 앨범 수록곡의 가사를 직접 써왔었지요. 노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이별을 고하고 떠난 남자를 잊지 못하고 돌아올까봐 기다리는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것입니다. 이런 가슴 아픈 노래에 특히 잘 어울리는 서영은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또한 노래의 애절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서영은 - 혹시 돌아올까봐 (with H-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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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수록된 미니 앨범은 "With Soulish Mates"라는 타이틀로 '이 거지같은 말'을 포함하여 총 8곡이 수록된다고 합니다. '이 거지같은 말'의 연주 버젼과 노블레스와 함께 한 노래인 '너는 날 녹여'의 연주 버젼을 제외하면, 총 5곡의 신곡이 들어있는 셈입니다.

9월 28일 발매되는 미니 앨범 "With Soulish Mates"를 벌써 예약 주문을 받고 있어 아직 열흘 이상 남았지만 주문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ㅋ

여름보다는 봄/가을에 더 잘 어울리는 서영은씨의 목소리와 노래!
이제 본격 가을로 접어드는 요맘때가 그녀와 잘 어울립니다. ^^



1. 이 거지같은 말(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2. 너는 날 녹여(With 노블레스  
3. 존댓말("주인공" 다시 부르기1)  
4. 혹시 돌아올까봐(With H-유진)  
5. 가슴이 아파 눈물이 흘러(With 길미)  
6. 이 거지같은 말(Ver. Guitar N Piano)  
7. 그 흔한 말("주인공" 다시 부르기2)  
8. 너는 날 녹여(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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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9.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목소리 너무 좋네요~
    넋 놓고 듣고 있으니 노래가 끝나 있네요...
    다음 뮤직은 왜 무한재생이 안되는건지^^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2. miller 2010.09.17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백지영 삘이 나는 건 왜일까요?
    저만 그리 느꼈는지 몰라도.

  3. miller 2010.09.19 0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풍보다는 보이스 컬러가 백지영 느낌.
    이전 서영은 목소리톤하고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사실 백지영은 너무.. 감정이 많이 실려서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는데
    이 곡은 그런 면에서 백지영 삘이 나요.
    감정 실어서 약간 꺽어(?) 부를 때 특히..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9.20 2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지영의 애절 발라드는 많은 남성들이 좋아하더라구~ ㅎ
      서영은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호소력이 묻어나와서..
      내가 아는 어떤 분은(50대 정도)~ 카오디오 하시는 분이었는데,
      백지영씨 노래 들을때가 제일 좋다고 하시더라구~
      엄청난 오디오 기기를 갖추신 분인데.. ㅋ
      여성 가수의 목소리가 카오디오에서는 상당히 듣기 좋다고 하더라구

'바보 사랑'을 발표한지 한달이 채 지나지 않아, 서영은씨가 새로운 디지탈 싱글을 발표하였습니다. 전 '바보 사랑'이 상당히 맘에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인기가 덜했던 것일까요? ^^;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정엽'씨와 함께 듀엣으로 부른 '이 거지같은 말'을 발표하여 초반에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네요. 4월 30일 새벽 1시 현재, 다음 뮤직의 종합 인기차트에서 1위를, C사의 실시간 음악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와우~)

노래 제목이 조금 과격한 면은 있지만, 서영은씨가 직접 쓴 노래 가사를 보면 어느 정도 과격함이 이해가 됩니다. ^^;

정엽씨의 감성있는 목소리와 서영은씨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가 만나 나름 멋진 조화를 이뤄주고 있습니다. 노래 분위기는 기존의 서영은씨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느낌이 더 강합니다. 잔잔한 분위기로 시작을 하지만, 점점 비트가 가미되어 클라이막스 부분에서는 강한 비트와 빠른 템포로 변해가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 이에 대한 배신감과 아픔을 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서영은씨의 가슴 아리는 애절 목소리는 아니지만, 반복되는 멜로디가 워낙 귀에 익어 자연스럽게 귀가 동화되는 느낌입니다. 서영은씨 목소리를 듣고 있자면, 사랑의 아픔보다는 떠난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더 강하게 느껴집니다. ^^;

초반의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 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하네요. ㅎㅎ


서영은 - 이 거지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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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hinlucky 2010.04.30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기사보고 찾아들어왔어요!
    한밤중에 노래 잘듣고 가요~

  2.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4.30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하는 서영은의 노래이군요!! ㅎㅎ
    피쳐링한 정엽도 마음에 들구요 으흐흐~~~

  3. BlogIcon 보기다 2010.04.3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서영은님~
    제목 참 후덜덜하네요ㅎㅎ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4. BlogIcon 잉커 2010.04.3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너무 좋네요! 멜론에서 바로 구입 ㅋㅋㅋ
    타조님 노래 너무 잘고르십니다.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04.3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씨 노래는 다 좋죠..ㅎ

    애절할때는 애절하면서, 희망적일때는 희망적인 진정한 뮤지션 서영은씨..ㅎ

  6. BlogIcon 전그레 2010.04.3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거지같은 말'이라는 제목에 흠칫했네요.ㅋㅋ
    정작 국내가요는 찾아서 들어본 적이 없는데 노래 좋아요^^
    그래도 전 역시 외국 노래가 정서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은 뭔가 한(?)이 느껴져서....;;
    음악을 들었을 때 스트레스가 안풀리고 쌓이는 느낌이랄까...ㅋㅋ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요 ^^;

  7. BlogIcon rinda 2010.04.3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어제 다음 뮤직에서 1위가 서영은의 '이 거지같은 말'이어서..
    제목이 뭐 이러냐며 웃었었는데.. ㅎㅎ
    타조님 덕분에 노래를 들어보니 좋은 곡이군요 ^^
    잘 감상하고 갑니다~

  8. BlogIcon 바람처럼~ 2010.05.01 0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노래 검색 순위에 올라가던데.... ^^
    전 이제서야 듣네요

  9.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0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타조님!
    티스토리에서 음악 플레이어 되는 기능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떠올랐던 분이 타조님이셨습니다~
    음악 너무 좋네요~서영은의 특유 저 목소리가 좋습니다.

  10.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02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씨 정말 좋아하는 가수에요
    네이버 검색 순위 1위가 "이 거지같은 말"이어서
    처음에 머지?? 했었는데 알고보니 서영은씨 노래더라구요 ㅋ

  11. BlogIcon 뉴라 2010.05.02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고 좋아하게 된 노래예요.
    물론 서영은씨도 좋아하지만^^..

  12. BlogIcon 문을열어 2010.05.03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파 가수들의 듀엣이군요^^

    바로 재생버튼을 누르게 하는 힘!

  13. BlogIcon 혼미 2010.05.03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몇몇 곡 제목이 굉장히 좀 자극적이더군요.
    제목으로만도 마케팅효과가 크긴 큰것 같은데 참...;;
    한편으론 씁쓸하기도 하네요

  14. 키스멧 2010.06.10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처음에 제목을 "이 거지같은 노래'라고 잘못 말했다가.. 혼났습니다. ㅋㅋ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1/250sec | F/2.8 | ISO-400
   올초(2010년) 애절한 발라드 '후두둑'을 발표했던 서영은씨가 이번엔 다소 밝은 멜로디의 '바보사랑'을 디지탈 싱글로 발표하였습니다.

사랑의 이별을 경험한 다음 새로 찾아온 사랑앞에서 망설이는 모습을 담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다시는 사랑을 하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했건만, 어느새 맘속에 들어와버린 그에 대해, 사랑을 들킬까봐 두려워하고 깨질까봐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바보같은 모습을 표현한 내용을 경쾌한 멜로디속에 담아 서영은씨 특유의 애절 & 간절한 목소리로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노래를 듣고서 '혼자가 아닌 나'에서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난번 '후두둑'보다는 훨씬 더 사람들에게 공감이 가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듯 합니다.


'서영은 - 바보사랑'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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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04.05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블로그 추천글에 올라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0.04.05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 정말 많죠~ 목소리도 너무 좋고~
    바보사랑은 쿵딱쿵딱 멜로디가 너무 경쾌하고 좋아요~^^

  3.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06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서영은 너무 좋아하는 가수에요 ^^
    목소리가 머랄까... 너무 맑아요 ㅎ
    (라고 써놓고... 제 어휘력의 한계를 느끼는군요 에혀~~)

  4. BlogIcon Zorro 2010.04.07 0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서영은도 제가 좋아하는 가수인데..
    타조님이랑 저랑 취향이 비슷한듯?^^

  5. BlogIcon 문을열어 2010.04.07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씨가 그 째즈하시는 분과 결혼하신 분 맞죠??

    서영은씨가 그 혼자가 아닌나, 너에게로 또다시 이후로
    저에게는 딱히 메리트 있게 다가오는 음악은 없었는데,

    다만 결혼하신 이후로 노래가 즐거워지고 목도 부드러워지고 편해진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0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재즈하시는 분이긴 하죠. ㅋㅋ 남편 되시는 분은 분수 디자이너시고, 취미로 색소폰을 부르신답니다. 근데, 아마의 실력은 넘어서 두바이에서는 클럽에서 공연도 하신다죠. 그리고 서영은씨 공연에서 가끔 나와 연주도 하시구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항상 밝게 사시는 서영은씨~ 홧팅입니다. ㅋㅋ

  6. BlogIcon ugandajo 2010.04.28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수 디자이너... 요즘 지자체 마다 분수 서너개씩은 만드니 바쁘실듯... 웬지 좋아보이는 직업이기도 하네요...

NIKON CORPORATION | NIKON D90 | 1/1000sec | F/5.6 | ISO-500
서영은씨가 디지탈 싱글 2곡을 며칠전(2010년 2월 2일) 새로 발표하였더군요.

'후두둑'이란 애절함이 베어있는 미디엄 템포 발라드와 '겨울노래'라는 상큼한 멜로디의 다소 통통 튀는 템포의 노래입니다. 두곡 모두 서영은씨가 작사했으며, 두곡 모두 떠나간 연인을 그리는 노래라고 합니다. '후두둑'은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하며 떨어지는 눈물을 표현했다고 하며, '겨울노래'는 떠나간 연인이 돌아오길 바라는 소원을 담았다고 합니다.

편하게 듣기엔 '겨울노래'가 좋은 편이며, 가슴이 찌리한 느낌을 받으시려면 '후두둑'이 좋을 듯 합니다.

'후두둑'에서는 서영은씨 특유의 애절한 음색이 들려지고는 있지만, 일반적인 템포의 슬로우 발라드가 아니라 읊조림 형식의 다소 빠른 템포라서 그런지 예전의 특색있는 느낌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서영은씨 본인은 노래 한번 잘못 불러 망할뻔 했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한경일씨와 함께 부른 'Good bye'가 훨씬 좋은 듯 하네요. ^^; (아! 물론, 아직까지도 저한테 최고의 서영은씨 노래는 '내안의 그대' 입니다. ㅎㅎ)

하지만, '겨울노래'는 너무나도 귀에 익숙한 멜로디 스타일이라 중독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지금까지 서영은씨가 불러왔던 경쾌한 노래들과 비슷하여 쉽게 적응이 되어 편안합니다. ^^ (장점이면서도 약점이 될 수 있는....)

두세번씩만 노래를 들은터라 자꾸 들으면 느낌이 변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첫 감상 느낌을 적었습니다. ㅎㅎ

'서영은 - 후두둑 / 겨울 노래'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 오랜만에 서영은씨의 이전 노래들을 주욱~ 들어봐야겠네요.
   서영은씨도 히트곡이 상당히 많은데, 팬들에게 투표를 받아 베스트 앨범 하나 내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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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02.08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얼마전에 <못된사랑> ost 듣다가 서영은씨가 부른 노래 듣고 새삼 또 감탄했어요. ㅎㅎ
    저도 내안의 그대 좋아요. 첫사랑 드라마 보면서 가수를 처음 알게됐던걸로 기억해요.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20sec | F/2.8 | ISO-800


서영은씨가 얼마전 8집 앨범 "Rainbow"를 발매하였습니다. 그동안 디지탈 싱글만 발표하다가 오랜만에 앨범을 낸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서영은씨가 말한 진실은~ 앨범 녹음은 오래전에 완성이 되어있었는데, 발매를 늦추고 디지탈 싱글로 먼저 곡들을 소개하고 좀 알려진 다음에 앨범을 발매한 것이라고 합니다. ^^

암튼, 앨범 발매 기념으로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가을, 사랑을 시작하다'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합니다.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은 생각보다 아담한 곳입니다. 맨 뒷자리라도 서영은씨의 얼굴이 잘 보일 듯 합니다.

SAMSUNG | SAMSUNG WB1000 / VLUU WB1000 / SAMSUNG TL320 | 1/90sec | F/2.8 | ISO-800


공연 무대가 자그마해서 쉽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서영은씨의 무대 매너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휘어잡고 압도합니다. 이번 신보에 수록된 몇곡과 그동안의 히트곡을 고루 섞어 멋진 공연을 들려줍니다.

서영은씨가 공연 끝나기전 신신당부한 얘기(절대 공연 내용에 대해서 말하지 말아 달라)때문에 더 이상 적지는 않겠습니다. 관객들에게 부탁한 것은 오로지,
"서영은씨! 짱 멋있어요!!" "서영은씨 너무 섹시해요!!"

이런 얘기만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써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

공연은 특별 코너들도 몇 있었고,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발매되자마자 이미 구입한 CD가 차안에 꽂혀있음에도 손수 사인한 CD를 팔길래, 공연장 나오면서 또 하나 구입까지 했답니다. ^^; 언제나 만족을 주는 서영은씨의 공연이었습니다~


서영은 - 그리움이 내린 나무 / 한 걸음씩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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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파 2009.11.0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ㅎㅎㅎ 영은언니 ~~~~~ ㅎㅎㅎ +_+ 좋으셨겠어요~~~~

  2. miller 2009.11.06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 꼭 가나봐요. 진정한 팬이심.

  3. 글리체 2009.11.07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12월 초에 뮤지컬 웨딩싱어 볼 곳이 충무아트홀인가 보네요(동생이 예매해서... ㅋ)

  4. yeppi369 2009.11.0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잘하면 만날뻔 했는걸여...혹 보신 날짜가 금욜이시라면...^^
    저 서영은씨 콘서트 예매했다가 친구가 펑크내구 회사두 넘바쁘구 같이 갈 친구 하나 없어서리
    취소했다는...^^;
    타조님 글보니...갈껄그랬다는...혼자라도...^^

    대신 CD로 위안을 삼기로 했다는...=]

  5. 앤슬리 2009.11.10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팬. ㅎㅎ
    표도 이뿌고, 앨범 자켓도 너무 이뻐요. 레인보우. :)

지난 몇달간 두바이에서 지내다 한국으로 돌아온 서영은씨가 새로운 노래 '숨박꼭질'을 디지탈 싱글로 발표하였습니다. 가을 정규 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곡이 너무 좋아서 디지탈 싱글로 먼저 발매하였다고 하네요.

서영은씨가 직접 작사하기도 한 '숨박꼭질'은 라틴 리듬이 살짝 들어가 있어 템포가 상당히 빠르고, 반주도 다소 복잡한 편입니다.

나이가 좀 되신 분들은 들으면 다소 어지러울 수도 있을 듯 하지만(^^;) 젊은 사람들의 취향에는 경쾌하고 상쾌한 분위기라 잘 맞을 듯 하네요.

서영은씨의 노래중에는 애절함이 배어있어 가슴을 파고 드는 음색의 슬픈 노래들을 저 개인적으로 더 좋아한답니다. 빠른 템포의 노래들도 괜찮긴 하지만, 특유의 서영은씨 음색을 느끼기엔 애절 발라드가 더 제격인 듯 해서랍니다. (물론,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그 애절한 음색이 맘에 안든다고 하는 분도 있는 걸 보면, 모든 사람이 다 저 같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ㅎㅎ)

예전에도 밝혔듯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드라마 "첫사랑"의 주제가인 '내안의 그대'이며, 두번째로 좋아하는 노래는 드라마 "네자매"에서 삽입곡이었던 'For you'라는 노래입니다. 두 노래 모두 심장이 멈추는 듯한 느낌을 주며, 머리가 멍~해지게 만들어 듣는 이를 마비시킬때도 있답니다. ㅎㅎ

올 가을 발매될 새로운 앨범을 기대하며, 그때까지는 '숨박꼭질'을 열심히 들어야겠네요. ^^


'서영은 - 숨박꼭질'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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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ppi369 2009.05.14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낼은 꼬~옥 서영은씨 노래를 들어볼 생각이랍니다..^^*
    라틴음악...요거 몹시 듣고파 했던 파트입니당...

    5월의 햇살이 너무도 좋습니다...
    눈부신 하루 되세여~ 내일도, 모래도, 쭈~~~~욱!
    ^_______^

  2.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5.15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노래 좋아요~ ^0^
    요즘 가수들이 싱글 앨범을 많이 발표하네요. ㅎㅎ
    이제 한국도 싱글 앨범들이 줄줄이~ ^^
    숨박꼭질 들으러 타조님 싸이월드로 고고싱~ 합니다. 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5.15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디싱의 장점은 녹음하고 별 준비없이 발표할 수 있다는 거~ 그래도 팬의 입장에서는 좀 아쉽긴 해요. 서영은씨처럼 나중에 앨범에 실어주면 괜찮지만, 어떤 뮤지션들은 디지털로만 발매하고 CD를 아예 제작 안해서...

  3. 코지짱 2009.05.15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왕팬이시라 지난번 방송 타셨을 때
    당연히 서영은 노래가 선곡이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리스트에는 있었는데 선곡이 안되었던 건가요?

  4. 카이파 2009.05.15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문에 백화점 찌라시에 서영은씨가 와서 공연한다는 걸 본 것 같은데요.
    그 거 보고 타조님 생각이 났어요. 미아현대점일 거예요. 한번 알아보고 가보셔요.

  5. BlogIcon 성영은짱 2009.06.05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소그대 또는 하하괜찮아 같은 신나는 노래도 잘 부르시지만, 뭐니뭐니해도 영은님의 노래는 애절하고 처절한 노래가 압권입니다. 내안의 그대, 그사람의 결혼식, 사랑은 그렇게 끝났다, 만년설, 중독....

2006년에 BMK, 서영은, 박화요비, 마야, 리즈, 리사 등의 여가수들이 참여하여 일본 노래를 리메이크한 프로젝트 앨범 "12 Memories of Love"이 발매되었었다고 합니다. 전혀 몰랐었네요. ^^; 그 앨범의 2009년 리패키지 앨범이 지난달(2월) 발매되었더군요. 이전 앨범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영은씨의 노래 2곡 '언제나 그대는'과 'Realize'가 추가된 것이라고 합니다.

2006년 앨범 발매 당시에는 서영은씨 노래가 온라인에서는 들을 수 있었지만, CD에는 빠져있었다고 하네요. 대신, '언제나 그대는'은 일본 가수 Nana의 한국어 버젼이, 'Realize'는 가수 Hey의 버젼이 수록되었다고 합니다. (Hey는 'Je T`aime'를 히트시켰었고, 조규찬씨와 결혼을 하였죠)

다른 가수들의 노래도 좋지만, 서영은씨의 노래는 역시나 마음을 움직입니다. 원곡인 일본 가수들의 곡도 좋고, 리메이크도 좋습니다. 그 중 '언제나 그대는'은 일본 여성 듀오인 Kiroro의 '長い間 (나가이 아이다)'을 리메이크한 것이라고 합니다. Kiroro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노래를 들려준다면, 서영은씨는 세련되고 감칠맛나는 노래를 들려줍니다. 각자의 개성이 담겨져있기 때문에 어느 곡이 더 낫다~라고는 말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아래 리스트는 "12 Memories of Love" (2009 리패키지)에 수록된 곡목입니다.

1. 언제나 그대는 (서영은)   
2. Realize (서영은)   
3. Memories (Bmk)
4. Jupiter (Bmk)  
5. 같은 하늘 아래 (Lisa)  
6. 사랑하는 날 (Lisa)   
7. Stars (박화요비)  
8. 사랑한 그 날엔 (박화요비)
9. Love Love Love (Maya)   
10. 너의 꿈 (Maya)   
11. 혼자가 아님을 (Leeds)  
12. 햇살에 그린 時 (Leeds)   
13. Realize (Hey)   
14. 언제나 그대는 (Nana)


서영은 - 언제나 그대는 / Kiroro - 長い間 (나가이 아이다)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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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중인 신촌블루스(신촌Blues) 앨범에 이어 보유중인 서영은씨 관련 앨범을 모아보았습니다.
이런 저런 관련 앨범을 합해서 모두 21장이네요. ^^

정규앨범 7장, 2.5집 1장, 작년 하반기에 나온 미니 앨범 1장,
리메이크 시리즈 Romantic 3장
드라마 OST 8장,
캐롤 음반 1장,
다른 가수 음반에 참여 3장,

보기 좋게 나열식으로 한번 정리해보도록 하죠.
참고로, 아래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앨범 목록만 나열된 것입니다.
서영은씨가 참여한 모든 앨범은 아니라는 것을 참고하세요~~

<< 서영은씨 단독 앨범 >>
1998년 1집    <Softly whispering "I Love U">, 사랑은/초록별의 전설/Happy together/Blue moon
1999년 2집    <우미에>, 우미에/언니의 일기/Summer breeze/그 사람의 결혼식/
2001년 2.5집 <She made... etc.1>, astrud/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사랑하는 날에/사랑의 찬가
2002년 3집   <Kiss Of Breeze>, 지우/만년설/Change/Always with you
2004년 4집   <Gift>, 졸업/천사/혼자가 아닌 나/내 안의 그대
2004년         <Romantic 1>, 가을이 오면/너에게로 또 다시/너를 사랑하고도
2005년 5집   <Sunny Side Of My Heart>, 너만을 위한 노래/5월의 노래/중독/꼬마마녀/눈의 꽃
2006년 6집   <Be My Sweet Heart>, 웃는거야/당신이 잠든 사이에/휘휘/기억 속에 밀어두기
2006년         <Romantic 2>, 좋아 좋아/칵테일 사랑/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2007년 7집   <Happily Ever After>, 오!/완소그대/유후/그 사람
2007년         <Romantic 3>, 발걸음/아름다운 구속/인형의 꿈
2008년 미니앨범       <Walk In The Desert>, 굿바이/처음 사랑

2008년 디지털 싱글    하하 괜찮아/나비가 살아

<< 서영은씨 참여한 드라마 OST >>
2001년 MBC 드라마 <네자매 이야기>, For you
2002년 KBS 드라마 <거침없는 사랑>, 안녕, 내가 하는 이별
2003년 MBC 드라마 <눈사람>,
혼자가 아닌 나

2003년 SBS 드라마 <첫사랑>, 내안의 그대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꽃
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 Shine
2006년 SBS 드라마 <연인>, 처음 사랑
2007년 KBS 드라마 <못된 사랑>,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 서영은씨가 featuring한 다른 뮤지션 앨범 >>
2001년  <Flower1집>,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
2007년 <옥수사진관>, 쉬운 얘기 =>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옥수사진관 버젼으로
                                삽입되어 나름 인기를 얻은 후 서영은씨의 목소리로 옥수사진관
앨범에 수록
2008년 <나무 자전거 2집>, 내가 사랑해


제가 처음으로 좋아한 노래는 독집 앨범 1집, 2집의 노래가 아니라 드라마 "네자매 이야기"의 삽입곡인 'For you'였습니다. 그 드라마를 즐겨본 것은 아니었는데, 이 노래는 한번 듣고선 그 매력에 빠져들어버렸답니다. 서영은씨 특유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노래 분위기와 너무나 잘 맞아 가만히 귀를 기울여 듣고 있으면 그 분위기에 쏘옥~ 빠져듭니다. 이 노래때문에 서영은씨의 팬이 되었죠. ^^ 단지, 이 노래의 한가지 흠이라면, 노래방에서 부르는 사람도 거의 못봤지만, 가끔씩 남자인 제가 부르려 시도를 하면 도저히 그 느낌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것! ㅋㅋ 서영은씨의 목소리로 불러야 하는 노래인 듯 합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드라마 OST에만 수록되어 있고, 서영은씨의 앨범에서는 들을 수 없는 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많은 분들이 그렇듯이, 신성우씨 주연의 SBS 드라마 "첫사랑"의 주제곡인 '내안의 그대' 입니다. 이 드라마는 가끔씩 봤는데, 드라마 내용/노래 가사/서영은씨 목소리/멜로디의 궁합(^^;)이 최고인 노래입니다. 지금도 이 노래를 부르는 서영은씨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드라마 내용이 사르르 떠오르면서 애절함이 느껴지고 있답니다. 정규 앨범 4집 "Gift"에 수록되어 있어 비교적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드라마 OST의 여왕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많은 드라마 주제곡 또는 삽입곡을 불렀었죠. 그러다보니,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도 드라마 관련 곡들이 많구요. 위 두 노래 말고도 '사랑하는 날에' (미술관 옆 동물원),
'혼자가 아닌 나' (눈사람),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못된 사랑) 등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그렇다고 드라마 노래들만 좋아하는 건 아닙니다. ㅋㅋ 서영은씨 독집 앨범에 수록된 곡중 제가 좋아하는 곡들은 위 리스트 중 굵은 글씨체로 된 노래들입니다. 그중에서 '지우', '너만을 위한 노래', '굿바이' 등이 더더욱!!!

서영은씨가 다른 뮤지션의 앨범에 참여하여 노래를 불러준 경우도 있는데, 그중 플라워의 1집에 수록된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위하여'와 작년에 나무 자전거와 함께 한 '내가 사랑해'를 즐겨 듣습니다.

드라마 OST에만 수록되어 있어 서영은씨의 독집 앨범에서 들을 수 없는 노래들은...
'For you' (네자매 이야기)
'얼굴', 'Day after' (순정)
'안녕', '내가 하는 이별' (거침없는 사랑)
'Shine' (루루공주)
'그리움도 사랑 같아서' (못된 사랑) => 이 노래는 나중에 독집 앨범에 수록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이 노래들 말고도 더 있을 것 같은데, 나머진 잘 모르겠습니다. ^^;
몇몇 드라마 OST는 절판이라 음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입니다. 저도 "순정"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참고로, 노래들은 mp3 사이트에서 돈내면 들을 수 있습니다 ^^

이번 겨울들어 콘서트도 여기저기서 하시고, 방송에도 꾸준히 출연하시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화이팅입니다! ^^

서영은 - For you (from MBC 드라마 "네자매 이야기")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서영은 - 내 안의 그대 (from SBS 드라마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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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 - 혼자가 아닌 나 (from MBC 드라마 "눈사람")
플레이 버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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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freelife 2009.01.16 0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촌동생도 서영은을 엄청 좋아해서 딸내미랑 실랑이를 하더라구요
    동생은 서영은 노래를, 조카는 빅뱅노래를 들으려고해서요.
    주도권에서 진 조카가 화가나서 그럼 왜 엄마랑 결혼했냐고 뿡뿡거리더라구요 흐흐
    서영은의 노래는 저도 좋아하기는 하지만 남자들에게는 특별히 더 어필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살짝 드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16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조카의 말이 재미있군요. ^^
      근데, 저희 회사 사람들중에서는 서영은씨 좋아하는 남자들 많지 않아요. 대부분 여자들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서영은씨 노래와 목소리가 상당히 감성적이라 다수의 남자들은 그냥 노래 듣는 수준에 그치고, 그 중에서 일부 남성들이 빠져드는 골수팬이 되는게 아닌가~~ 추측해봐요. ㅎㅎ

  2. 앤슬리 2009.01.1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첫사랑 드라마 열심히 봤었어요. 그 때 서영은이라는 가수를 안거 같아요.
    노래 정말 좋아했었는데. 아직 귓가에 맴도네요.

  3. 2009.01.16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After end 2009.11.1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악! Summer Breeze! 저도 매우매우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을 좋아하는 분이 계시다니.. 몇달이 지났지만 검색하다가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콘서트도 목요일에 가셨군요. 저는 수 금 토 일에 있었는데.. 목요일도 재미있으셨죠?
    그저... 반가운 곡목에 낯설지만 글 남기고 갑니다.
    추운 가을에 감기조심하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1.19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근데, 콘서트를 계속 가셨다니.. 대단하십니다. 흐~ 저도 목요일 간 다음 한번 더 가고 싶은 욕구를 참느라.. ^^; 공연장이 좀 멀어서요. ㅋㅋ

    • After end 2009.11.19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수 금 은 일 겸 친구 만날 겸 가서 밖에 있다가 일찍 집에 왔고 공연은 토 일에 보았죠. 목요일에 '만년설'부르셨다는 이야기에 부러워하며.. ^^

  5. 2014.04.05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