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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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은씨가 얼마전 8집 앨범 "Rainbow"를 발매하였습니다. 그동안 디지탈 싱글만 발표하다가 오랜만에 앨범을 낸 것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서영은씨가 말한 진실은~ 앨범 녹음은 오래전에 완성이 되어있었는데, 발매를 늦추고 디지탈 싱글로 먼저 곡들을 소개하고 좀 알려진 다음에 앨범을 발매한 것이라고 합니다. ^^

암튼, 앨범 발매 기념으로 11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당동 충무아트홀에서 '가을, 사랑을 시작하다'라는 타이틀로 공연을 합니다.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은 생각보다 아담한 곳입니다. 맨 뒷자리라도 서영은씨의 얼굴이 잘 보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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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무대가 자그마해서 쉽게 다가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서영은씨의 무대 매너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휘어잡고 압도합니다. 이번 신보에 수록된 몇곡과 그동안의 히트곡을 고루 섞어 멋진 공연을 들려줍니다.

서영은씨가 공연 끝나기전 신신당부한 얘기(절대 공연 내용에 대해서 말하지 말아 달라)때문에 더 이상 적지는 않겠습니다. 관객들에게 부탁한 것은 오로지,
"서영은씨! 짱 멋있어요!!" "서영은씨 너무 섹시해요!!"

이런 얘기만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써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

공연은 특별 코너들도 몇 있었고, 아주 대만족이었습니다. 발매되자마자 이미 구입한 CD가 차안에 꽂혀있음에도 손수 사인한 CD를 팔길래, 공연장 나오면서 또 하나 구입까지 했답니다. ^^; 언제나 만족을 주는 서영은씨의 공연이었습니다~


서영은 - 그리움이 내린 나무 / 한 걸음씩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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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파 2009.11.06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ㅎㅎㅎ 영은언니 ~~~~~ ㅎㅎㅎ +_+ 좋으셨겠어요~~~~

  2. miller 2009.11.06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 꼭 가나봐요. 진정한 팬이심.

  3. 글리체 2009.11.07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우셨겠어요^^
    12월 초에 뮤지컬 웨딩싱어 볼 곳이 충무아트홀인가 보네요(동생이 예매해서... ㅋ)

  4. yeppi369 2009.11.09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잘하면 만날뻔 했는걸여...혹 보신 날짜가 금욜이시라면...^^
    저 서영은씨 콘서트 예매했다가 친구가 펑크내구 회사두 넘바쁘구 같이 갈 친구 하나 없어서리
    취소했다는...^^;
    타조님 글보니...갈껄그랬다는...혼자라도...^^

    대신 CD로 위안을 삼기로 했다는...=]

  5. 앤슬리 2009.11.10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혈팬. ㅎㅎ
    표도 이뿌고, 앨범 자켓도 너무 이뻐요. 레인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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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예매했던 서영은 콘서트표가 취소가 어려워(며칠전 취소 수수료가 30%-50%라고해서)
가까운 음악 친구 한명과 같이 구경갔다 왔습니다. 주말이라 타남매와 함께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ㅠ.ㅠ 타돌군, 타순양 미안!!!

호암아트홀에서 공연이 열렸는데, 공연 시작 30분 전인데 주차장 안내가 없어서 주위를 두바퀴나 돌았습니다. 지하 주차장을 못들어가게 막아놓은 상태였는데도 어디로 가라는 안내가 전혀 없었다는...
두바퀴를 빙빙 돌고 나서야 인원을 배치하더군요. 앞에 있는 철탑 주차장으로 들어가라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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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하여 공연을 즐겼습니다. 그동안 서영은씨의 음악은 아주 좋아하는 열렬한 팬이었음데도 공연을 가볼 기회가 없었답니다.

1부, 2부로 나뉘어 2시간 약간 넘게 진행이 되었는데, 이젠 중견 가수가 되어서인지, 공연을 이끌어나가는 모습도 자연스럽고 재미있었습니다. ^^ 노래는 당연히 말할 필요없이 훌륭했구요. 사실 1부가 약간 발라드풍이 많아서 조금 쳐지긴 했지만, 중간에 게스트가 나와 바람을 잡고, 2부에서는 경쾌한 곡을 위주로 불러서 점차 활기를 띠었습니다.

더군다나, 2부 도중에는 관객들과 사진을 찍고 싶다면서, 이번곡 부를때는 카메라 꺼내서 맘껏 사진을 찍으라더군요.  오호! 통재라~ 카메라는 차안에 있는데.. 우~띠~ 화질이 구리지만 핸폰 카메라를 꺼내들고 좀 찍었습니다. '좋아 좋아'와 '웃어요'를 부르면서 1층 객석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관객들과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저와 친구가 있던 자리가 앞줄 복도쪽이라서 서영은씨가 옆에 와서 같이 사진도 찍는 행운을 누리기도 하였답니다. ^^ 나중에 서영은씨 홈피에 올려놓는다고 하니, 가서 봐야겠네요. ㅋㅋㅋ

도중에 색소폰을 멋지게 불러준 이가 있었는데, 서영은씨 낭군이라도 하네요. 와우~ 두바이에서 분수 관련한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연주 실력이 아마추어가 아니었습니다. 일반 가요도 아니고, 재즈를 부를때 나와서 연주를 했다지요. 두사람이 함께 무대위에 선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얼마전 디지탈 싱글 '하하 괜찮아'와 '나비가 살아'를 발표하기도 했다지요...
계속해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 바래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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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1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앤슬리 2008.12.22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
    두바이 가보고 싶어요. ㅋㅋ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2.22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좋았어! 두바이라..
      요즘 두바이가 무척 어렵대.
      몇년전까지만해도 기적을 일궈냈고, 발상의 전환이라고 극찬을 했는데, 세계 경기 불황이 닥치자, 자금난에 시달린다고 하더라구... 불황때문에 기름값 뚝뚝~ 떨어지는거 보면 유가 내린다고 좋아할것만은 아닌 것 같아. 내년엔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가 될 가능성이 많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