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슈퍼스타k2'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11.21 허각 - 언제나 / 하늘을 달리다 (8)
  2. 2010.11.03 장재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이문세 원곡 포함) (10)
"슈퍼스타K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요즘 한창 뜨고 있는 허각씨의 노래입니다.

이전 장재인씨 포스트에서도 말했듯이, 집에 케이블 TV가 나오지 않는 관계로 슈스케2를 본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그래서 장재인씨뿐 아니라 허각씨가 TV에서 노래 부르는 모습도 한번도 못봤습니다. ^^;

엄청난 시청률을 자랑했다던 슈스케2의 우승자라니, 노래가 궁금해졌습니다. 벌써 미니 앨범도 나와 노래가 여러곡이 동시에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물론, 허각씨 뿐만 아니라 슈스케2 결승 진출자들의 곡들이 차트상 꽤 많이 보이긴 하더군요. 그중 개인적으론 박보람씨의 '세월이 가면'이 맘에 들더군요.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후련하게 뻗어가는 가창력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암튼, 다시 돌아와~ ㅎㅎ 허각씨는 우승자답게 시원스런 가창력과 함께 맛깔스럽게 노래를 부르줄 아는 듯 했습니다. 인기를 얻고 있는 곡중에서 아직까지는 '언제나'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노래도 잘 부르지만, 클라이막스부터 시작하는 곡도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존박과 함께 한 '행복한 나를'도 점차 인기를 얻고 있다는데, 요즘 나오는 우리나라 R&B 스타일은 아직까지 저한테는 와닿지 않더군요. 그리고, 우승당시 불렀다는 이적씨의 '하늘을 달리다'의 리메이크 버젼도 맘에 들었습니다. 이적씨 원곡이 주는 깔끔함과 강약 조절은 조금 덜하지만요. (그래도 이적씨 원곡이 더 좋아요~ ㅎㅎ)


허각 -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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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각 - 하늘을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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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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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11.21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잘 부르는네요. 힘있게. 그리고 진심을 다 해서.
    전문 트레이닝 안 받은 걸 고려하면 타고난 가수 맞나봐요.

    존박이 그러는데
    허각이 준결승에서 '하늘을 달리다' 부를 때 최종 우승할 줄 알았데요.
    흡입력 있는 공연이었다고.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까.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11.2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각을 볼때마다 한 사람의 굉장한 성공신화를 보는것같습니다..^^

    앞으로 우리 가요계에도 굳이 외모만을 따지는 가수가 아니라, 허각과같은 진정한 가수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슈스케보다가 문자로 허각찍고 자던 기억이..)

  3. BlogIcon 와이군 2010.11.22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TV로는 못보고 말로만 듣고 있었는데 정말 잘부르는군요.

  4. BlogIcon 글리체 2010.11.22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했던 장재인이 탈락해서 허각,존박 둘 모두 괜찮았는데 왠지 허각쪽에 맘이 더 가더라구요^^
    시상을 배철수오라버니께서 해 주셔서 깜놀했었습니다.
    왤케 나이 들 수록 멋지신지...@@


얼마전까지 화제를 모으며 폭발적 인기를 누렸던 가수 등용문 프로그램 "슈퍼스타K2"!
마지막 결승전에서 허각과 존박의 대결로 압축되어, 생각보다는 싱겁게 허각의 우승으로 끝났다죠.

안타깝게도 결승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던 여성 장재인씨,
창법이 독특하여 인기를 모았지만, 대중적 취향과 다소 거리가 멀었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그 덕분에 장재인씨를 지지했던 표의 상당수가 허각씨에게로 이동하였다고도 하구요~

하지만, 이 모든 걸 그냥 뉴스로만 봤습니다. 왜냐구요? 타조네집엔 케이블 방송이 안나오니깐!!! ^^;
신문에서 허각, 존박, 장재인 등의 이름과 이야기만 봤지,
정작 그들이 노래 부르는건 한번도 못들어봤답니다. (이럴때면 케이블의 필요성이 느껴지기도~ ㅎㅎ)


비록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이미 사람들의 기억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재인씨~
그녀가 미션곡으로 불렀다던 이문세씨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싱글이 10월말 출시되어 벌써 많은 인기를 모았더군요. 대체 어떤 음색을 가지고 있길래 그렇게 난리였을까? 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노래를 들어보았습니다.

첫 소절을 들었을때는 솔직히 김건모씨의 느낌이 났습니다. ^^; 약간의 콧소리와 목을 죄어 부르는 듯한 느낌이... 자신의 다재다능함을 맘껏 뽐냈다던 슈스케2를 못봐서인지, 그녀의 노래만 들은 바로는, 큰 감흥은 받지 못했습니다. 목소리 음색과 창법은 다소 톡특했지만, 20여년간 들어왔던 이문세씨의 원곡과 비교해서는 노랫말과 멜로디가 주는 감동을 충분히 전하기엔 조금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故 이영훈씨가 노래를 만들었을때 이문세씨를 염두에 둔 것이라 그럴수도 있지만요... 
장재인씨가 TV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순전히 녹음된 노래만 들었을때 느낌이라, 라이브시 발휘되는 그녀의 가창력을 배제한 것이라는 걸 다시 한번 밝힙니다. (약한 모습? ^^;;)


장재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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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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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씨의 원곡이 수록된 앨범은 88년도에 발매된 그의 5집으로 많은 곡들이 사랑을 받았었지요.
'시를 위한 시', '광화문 연가', 그리고, 빅뱅의 리메이크로 인해 새롭게 부각이 되었던 '붉은 노을',
그리고 '가로수 그늘 아래'...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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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11.03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재인, 김지수가 기타치며 서인영의 신데렐라 부르던 게 대박이었죠.
    다른 노래는 뭘 불렀는지 기억이 안나요^^;

  2. BlogIcon 어스 2010.11.04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방송으로 직접 본 적이 없고 뉴스로만 들었었는데..
    여기서 듣게되네요 ㅎㅎㅎㅎ

  3. BlogIcon 글리체 2010.11.04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진 아저씨의 저 푸른 초원 위에 부르는 모습을 함 보셔요~
    단번에 훅가서 팬이 되어 버렸습니다.

  4. BlogIcon 문을열어 2010.11.0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방에는 TV라는게 없는지 10여년이 넘다보니
    TV와는 거리가 멀어서 집에오면 노래를 자주 듣는편이예요..ㅎㅎㅎ

    맞는지 모르겠는데,,
    그 왠지 정인씨가 생각 나는군요^^

  5. BlogIcon Caelyn 2010.11.0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부르네요 장재인장재인해도 처음 들어봐요 ㅎㅎ 기교보단 담백이 더 어울리는 노래이긴한데.. -인마이오피니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