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스윙'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3.04 [스윙] 12년 첫 감상회 (6)
  2. 2011.11.13 [스윙] 11년 마지막 감상회~ (12)
  3. 2011.09.30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 (8)
  4. 2009.02.02 Artie Shaw - Begin the Beguine / Frenesi
 한강고수부지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는 '스윙'의 12년 첫 감상회가 지난주 있었습니다.
90년대 중반 하이텔 음악동호회 '소리모꼬지'의 재즈소모임으로 출발한 '스윙'은
이제는 음악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멤버들이 듣고 싶은 또는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함께 듣고
친목을 도모하는 모임으로 바뀌었습니다~


따스한 봄이 오기전, 겨울의 마지막 토요일인 2월 25일에 모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차가운 칼바람이 제법 세차게 불고 있어 바깥은 무척 추웠습니다.
사진 찍느라 바깥에 잠시 나가있었는데, 추워서 많이 찍지 못하고 금방 들어왔다죠. ㅎㅎ

날이 쌀쌀해서인지 토요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한강에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20sec | F/3.5 | ISO-400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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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듣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습니다.
초승달인데, 달 표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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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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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멤버중 한명이 와인을 가지고 왔습니다.
와인매니아답게 이런 저런 설명을 곁들이면서요~~

Canon | Canon EOS 400D DIGITAL | 1/25sec | F/1.4 | ISO-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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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재즈보다는 아트락을 더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ㅋ
오랜만에 QVL, PFM, Reale Accademia de Musica 등을 들었습니다.
아트락 음반을 가져온 멤버는 치과의사샘으로, 아트락, 재즈, 팝을 좀 깊게 듣는 멤버입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하다가 잠시 방에 들어가서도 아트락, 재즈 음악들을 틀어놓고 있다죠 ㅋㅋ
간혹 클라리넷을 연습하기도 한다는 예술적 감각이 탁월한 멤버입니다!
와인매니아 멤버가 Giovanni Mirabassi 등의 앨범을 가져온 덕분에 재즈도 조금 들었습니다!
아래 앨범중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은 QVL 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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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감상회를 마치고는 한잔의 술을 나누기도 하지만, 이날은 따끈한 커피와 함께 하였습니다.
다음번엔 졸리운 봄날에 만날지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에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더 멋진 음악을 함께 듣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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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2동 | 스윙감상회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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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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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2.03.0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다녀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 2012.03.05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4.12.22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년에 서너번씩 주말 저녁 한강고수부지에 모여 음악을 듣는 모임이 있습니다.

벌써 11월이라 어제가 올해의 마지막 감상회였네요.
멤버들이 가져온 CD에서 서로 추천곡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들은 음악들은 아래 사진으로...
처음 들었던 음악 중에선 Freddie Hubbard의 'Red clay'가 좋았고,
오랜만의 음악중에선 Miles Davis의 'In A Silent Way'와 Camel의 'Song within a song' 가 좋았습니다.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긴 했지만, 좋은 음악엔 술도 따라오는가봅니다.
멤버들이 가져온 와인입니다. 전 냄새만 맡았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ㅎㅎ



음악을 듣는 모습입니다. 와인잔, CD, 먹을거리가 놓여져있네요.. ^^



어제 맑은 공기가 아니라서 한강 야경이 깊게 다가오지는 못했지만,
이왕~ 한강에 나갔으니 야경을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왼쪽 편에 희미하게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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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1.11.1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 miller 2011.11.1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게 있어보이는 분위기인데요!! ㅋㅋ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1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차안에서 찍은 사진 완전 분위기 있어욧! 근대 음주운전 아니에요?ㅋㅋ

  4. BlogIcon 보기다 2011.11.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행복한 모임입니다...
    한강야경과 음악, 술, 그리고 좋은 사람들까지~^^

  5. BlogIcon 와이군 2011.11.1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에서 저렇게 음악들으시는거에요?
    와 너무 로맨틱합니다 @_@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1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카니발 안에서의 작지만 분위기있는 모임이군요!!ㅋ

    진짜 카니발에 온듯한 분위기..ㅎ

지난 일요일.. 에버랜드를 찾았습니다.
행여나,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몰릴까봐 부랴 부랴 개장 시간인 9시가 되기 10분전에 도착을 했네요.
생각보다는 아침부터 붐비지 않아, 오랜만에 정문앞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ㅎㅎ
할로윈 축제인 것도 모르고 갔는데, 그래도 호박들이 나열되어 있어 즐겁더군요. ㅋㅋ


정문 들어가자마자 위치한 큰 호박 앞에서 한컷 찍었습니다.


할로윈 관련 악세사리 파는 것에 관심을 보이는 타돌군과 타순양!
결국 뭔가 하나씩 구입했다죠. -.-


이 나무는 참 유용한 듯 합니다.
축제가 바뀔때마다 장식만 바꾸면 되니깐요. ㅋㅋ


나무 앞에서도 한컷 찍었습니다.


오랜만에 나무 앞에서 Phoon 사진 포즈를 취했습니다. ㅋㅋ
오랜만이라 첨에는 타순양이 포즈를 잘 못잡더라구요.
두번째는 나름 잘 하더라는~ ㅎㅎ



 



선선한 가을 날씨라 사람들이 엄청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놀만한 놀이시설도 10분에서 20분 정도만 기다리면 이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너무 날씨가 좋다보니, 다들 더 멀리 여행을 갔나봅니다.

에버랜드에서의 나머지 사진은 다른 포스팅으로... 사진이 너무 많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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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 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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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0.02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타남매만할때 그리고 타남매보다 어렸을때부터 타왔던 놀이기구들도 꽤 많네요ㅎㅎ

    그나저나 저 아바타나무 굉장히 오래버팁니다 ㅎ

  2. BlogIcon 와이군 2011.10.03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롤러코스터타고 참 가슴이 벌렁벌렁했었죠~ ㅋㅋㅋ
    오랫만에 봤네요~

  3. BlogIcon 보기다 2011.10.06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사진 타남매 완전 귀차니즘 표정ㅋㅋ
    할로윈 축제 재미있겠네요.
    애들이 스크림 가면 쓰고 뛰어다니고 그런건 없나요?^^

  4. BlogIcon ugandajo 2011.11.01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Phoon 사진 제대로 인데요... 좀더 연습해서 정말 멋있는 곳에서 하나 찍고 Phoon.com에 올려 보세요... 한국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도 됩니다. 저도 한 2~3개 올렸는데 재미있더라구요...

클라리넷 주자인 Artie Shaw가 이끌던 Artie Shaw 악단의 연주중 큰 히트를 친 곡은 바로 'Begin the Beguine'과 'Frenesi'입니다. 두곡 모두 Artie Shaw 가 원작자가 아니라 하나는 뮤지컬 삽입곡, 다른 하나는 멕시코 노래입니다.

'Begin the Beguine'은
Cole Porter 작사/작곡의 노래입니다. 35년부터 상연된 뮤지컬 "Jubille"에 사용되었던 노래로 June Knight 라는 배우가 불렀었다구요. beguine은 서인도 제도의 프랑스령인 말티니크 섬의 춤이라고 합니다.

'Frenesi'는 멕시코 볼레로 작가인 Albert Dominguez가 39년에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Artie Shaw가 멕시코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이 곡을 듣고 맘에 들어 소개한 것이라고 하네요. 40년에 발표된 Artie Shaw의 연주가 빅히트했구요... 41년에는 영어 가사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음 뮤직샵에는 'Frenesi'만 있네요. 들으시고, 노래들의 해석을 보시면 어느 정도 느낌이 살아나지 않을까 하여, 한글 해석판을 실어드립니다. ^^

Artie Shaw - Frenesi 들으러 가기 (다음 블로그 링크)

p.s. 음악과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Artie Shaw 아저씨는 무려 8번이나 결혼했었다네요. 
      이 노래를 들었던 멕시코 신혼여행은 3번째 부인이랑 갔었다구요.. 

한글 가사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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