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1년에 서너번씩 주말 저녁 한강고수부지에 모여 음악을 듣는 모임이 있습니다.

벌써 11월이라 어제가 올해의 마지막 감상회였네요.
멤버들이 가져온 CD에서 서로 추천곡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들은 음악들은 아래 사진으로...
처음 들었던 음악 중에선 Freddie Hubbard의 'Red clay'가 좋았고,
오랜만의 음악중에선 Miles Davis의 'In A Silent Way'와 Camel의 'Song within a song' 가 좋았습니다.



한강의 야경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긴 했지만, 좋은 음악엔 술도 따라오는가봅니다.
멤버들이 가져온 와인입니다. 전 냄새만 맡았지만,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ㅎㅎ



음악을 듣는 모습입니다. 와인잔, CD, 먹을거리가 놓여져있네요.. ^^



어제 맑은 공기가 아니라서 한강 야경이 깊게 다가오지는 못했지만,
이왕~ 한강에 나갔으니 야경을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첫번째 사진의 왼쪽 편에 희미하게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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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신기한별 2011.11.13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 miller 2011.11.13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디게 있어보이는 분위기인데요!! ㅋㅋ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1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차안에서 찍은 사진 완전 분위기 있어욧! 근대 음주운전 아니에요?ㅋㅋ

  4. BlogIcon 보기다 2011.11.14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행복한 모임입니다...
    한강야경과 음악, 술, 그리고 좋은 사람들까지~^^

  5. BlogIcon 와이군 2011.11.1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에서 저렇게 음악들으시는거에요?
    와 너무 로맨틱합니다 @_@

  6.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15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카니발 안에서의 작지만 분위기있는 모임이군요!!ㅋ

    진짜 카니발에 온듯한 분위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