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오늘 보였던 개기월식 사진 몇장 공유합니다.

앞의 2장은 달이 모습을 감추기 전 사진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8sec | F/5.8 | ISO-200



여기서부터는 달이 모습을 감춘 다음, 조금씩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사진들입니다.

왼쪽은 정상적인 노출시의 달의 모습, 분화구까지 보입니다.
오른쪽은 과다 노출시의 달의 모습으로, 오른쪽에 검게 가려진 부분까지 보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60sec | F/5.8 | ISO-200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160sec | F/5.8 | ISO-200


위의 마지막 사진이 거의 월식이 끝나는 것입니다.


실제 개기월식이 붉은달이 됩니다.
그때의 모습을 조금 담아보았습니다.
달의 모습이 조금 섬뜩해보이기도 합니다 ^^;
근처 아파트 지붕 배경으로 찍은 것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3sec | F/5.8 | ISO-100



근처 아파트가 좀 멋있는 조명도 켜있기에,
붉은 달과 매칭하여 조금 더 풍경 위주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5sec | F/4.5 | ISO-100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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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0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 아파트, 조명 때문에 완전 살아나네요~ㅋㅋㅋ
    월식사진 잘 봤어요~

  2. 뚜영 2014.10.09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너무 멋지네요.
    공유해가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Twilight 시리즈 3탄 "Eclipse(이클립스)"를 보고 왔습니다. 원래 개봉날인 어제 보려고 했지만, 자동차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위치 교환을 하는게 우선이어서 하루 늦게 봤습니다. ㅎ

주인공 3인방인 크리스틴 스튜어트(벨라 스완), 로버트 패틴슨(에드워드 컬렌), 테일러 로트너(제이콥 블랙)는 이제 너무나 익숙한 얼굴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다만, 제이콥이 훨씬 더 큰 덩치로 나오길 바랬는데, 생각보다 보통이어서 쬐금 실망을.. ^^;

책에서도 나오듯 상당한 전투씬이 기다리고 있고, 나름 이야기 전개 속도로 빠른 듯 하여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물론 그 이면에는 2편이었던 "New Moon(뉴문)"의 다소 힘빠지고 처진 구성에 대한 보상 기대심리도 작동하였구요. ㅎㅎ

이번 "이클립스"는 기대했던대로 시원시원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갔고, 액션 장면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벨라를 해치기 위해 생성된 신생 뱀파이어 군대를 대적하기 위해 컬렌가(뱀파이어)와 퀼렛족(늑대인간)들이 동맹을 맺고 어떻게 싸우는지 보여줄때와 결국 신생 뱀파이어 군대가 쳐들어와 컬렌가, 퀼렛족이 함께 싸우는 전투씬이 역시 가장 인상에 남습니다.

하지만, 약간 기대를 하였던 빅토리아와 에드워드의 전투씬은 생각보다 그리 좋게 그려지지 않은 듯 합니다. 다소 미지근한 느낌?

그리고, 책에서보다는 적은 장면들로 나왔지만, 제이콥의 끊임없는 구애와 벨라의 대놓고 끊지 못하는 장면이 나올때면 영화를 보면서도 짜증이 확~ 치밀어 올랐습니다. ㅋㅋ 그나마 영화에서는 책만큼 지리하게 끌면서 처리하지는 않더군요. 영화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

이젠 마지막 4탄인 "Breaking Dawn(브레이킹 던)"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4권의 책중에서 가장 두꺼운 분량을 자랑하기에 4탄은 영화를 2부작으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4탄은 저도 아직 책을 1/5도 읽지를 않아서 어떻게 끝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내년(2011년) 하반기에 개봉된다고 하니, 그때까지 천천히~ 책이나 읽어야겠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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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7.09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탄 보다 나은 3탄이라니 기대할게요.
    그나저나 원작 하나로 엄청 우려먹네. 그럼 영화로는 총5부작이 되는건가요?
    첨엔 하이틴 로맨스 보는 분위기로 봤지만..갈수록 매력 떨어지고 있는 중.
    주인공 3인방 중 적어도 한명에게는 몰입해야하는 것인데
    아직 그러고 있질 못해서..

    암튼..
    지인들 중 트왈러가 꽤 있다보니
    보러가긴 할 듯 싶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7.10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해리포터처럼 되는거지,
      난 하이틴 로맨스 분위기보다는 지금의 액션 분위기가 좋던데~ ㅎ
      벨라가 중간에서 너무 왔다리 갔다리 하니깐 좀 짜증이 나더라구
      난 주인공 3인방보다는 차라리 볼투리가가 더 끌리더라구! ㅎㅎ
      포스 있자너~ 걔네들~ 특히, 다코타 패닝!

  2.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0.07.0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클립스 영화 재밌을거같은데..볼시간이 없내요 영화관 갈시간도 없고 ㅠㅠ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0.07.09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큰맘먹고 영화관 문이나 두드려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rinda 2010.07.11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의 인기영화라는 이클립스를 보셨군요 ^^
    전 트와일라잇만 보았는데, 이걸 보자면 뉴문도 봐야할 것 같네요 ㅎㅎ
    그나저나 책은 재미있나요?
    해리포터, 나니아 이후로는 이런 장르를 읽지 않았는데, 타조님의 글을 읽으니 궁금해집니다~

    • miller 2010.07.1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자들 대부분은 이 소설을 로맨스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기를 끄니까 남자독자를 영입하려는 차원인지
      타조님 지적처럼 액션 비중이 커지고 있지요.
      하지만 박진감을 위해 마련한 에피소드들은 거의 로맨스의 틀 안에서 움직입니다.
      로맨스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이예요.
      해리포터나 나니아 같은 판타지류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해요.

  5. 앤슬리 2010.08.1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1편 밖에 못봐서.
    책도 보고 싶은데 엄두가 전혀 안나네요.
    제 동생은 조조로 혼자 보고 오더라고요.
    저도 언젠가 빠져들어봐야지 ㅎㅎ

로맨틱 뱀파이어 영화의 대표작으로 떠오른 "Twilight"의 3탄 "Eclipse"가 올 7월 개봉 예정이라고 합니다. 1편 "Twilight" 때는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2편 "New Moon"때는 조금 신통치 않은 반응을 얻었었지요. 아마도 1편때의 충격이 조금 둔화되었고, 영화 스토리상 짜릿한 장면이 많지 않아 그런 듯 합니다만... 3편은 또 어떤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1편 "Twilight"을 본 직후 바로 책을 구입해서 읽었는데, 아직까지도 3편 "Eclipse"를 거의 6개월째 못끝내고 있습니다. ^^; 짬 날때마다 몇주일에 한번씩 책을 집다보니, 앞의 내용이 어떤지도 기억이 가물하고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아 어렵네요. ㅋㅋ

3편 책을 미처 다 읽기도 전에 영화 개봉 이야기가 나와서 조금 급해졌습니다. 앞으로 한달 조금 더 남았으니, 주말에 속도를 내어 남은 절반을 마저 읽어야겠네요. ㅎㅎ

영화는 7월 8일 개봉이라 하며, 사운드트랙은 6월 8일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싱글이 발매되었네요. Muse의 'Neutron star collision (Love is forever)'으로 발매 첫주 10년 6월 5일 빌보드 Hot100 차트 77위에 진입하였습니다. 드라마틱한 곡의 전개와 함께 영화 음악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멋진 곡입니다. "Eclipse"를 개봉을 고대하며, 음악을 먼저 들어보시지요~ ^^

Muse - Neutron star collision (Love is forever) (from "Twilight saga : Ecli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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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6.02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뮤즈 좋아하는데
    이 음악은 어쩐지 뮤즈 스타일은 아닌듯.
    OST로 만든 음악이라 그런지..

    암튼..
    전 두 남자 주인공 보다 여자 주인공에 더 열광하는 편인지라
    이클립스도 볼 듯. 내용은.. 전편보다 못할듯.
    대규모 전투씬이라뇨..
    그 돈으로 괜찮은 애정씬 10개는 더 만들수 있을텐데..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영화 음악이라 조금 스타일은 다른 듯..
      대규모 전투신이라도 좀 나와줘야 볼만하지. ㅋㅋ
      3편에 나온 애정 관계는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
      왜 그리 왔다 갔다 갈피를 못잡는지.. ㅋㅋ
      영화 개봉 빨리 했으면.. ㅎㅎㅎ

  2. BlogIcon 잉커 2010.06.02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네요~ 바로 멜론에서 다운로드 해갑니다 ㅋㅋㅋ

  3. BlogIcon 글리체 2010.06.03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서로 읽으시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뮤즈의 클래시컬한 비장한 분위기의 곡과 영화는 한 편도 보지 못했지만 왠지 잘 어울릴 것 같아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6.0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원서로 보려고 하다가~
      안 그래도 책 안읽는데, 책을 더 멀리 할까봐 그냥 한글판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도중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들이 보이더라구요. ㅋㅋ 곳곳에 해석 오류 지뢰가 숨어있더라는~

  4. 앤슬리 2010.06.17 0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얼마전에야 트와일라잇 봤어요. 뉴문은 언제 보나. ㅎㅎ

  5. jonathan 2010.07.17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p3파일좀부탁드립니다ㅠㅠ
    jonathan676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