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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9.28 이태원 파스타 - 이탈로니아(Italonia) (6)
  2. 2010.09.25 이태원 - 솔개 / 고니 / 타조 / 여인아 (15)
지난 주말, 타남매와 어린이 뮤지컬 한편을 보러 가기전, 점심을 먹으러 들린 곳입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 있는 문화극장에서 뮤지컬을 하는데,
전쟁기념관에는 먹을만한 식당이 없어서 이태원쪽을 택했습니다.
녹사평역 사거리 근처에 괜찮은 파스타집에 있다는 것만 어렴풋이 안 상태에서,
천천히 차를 몰며 오른쪽을 살피니 바로 눈에 띄더군요. ㅎㅎ

반포대교를 건너서 시청쪽으로 갈때, 용산구청을 지날때 녹사평역 사거리에서 이태원 지하차도로 빠지지 말고, 오른쪽으로 올라온 다음 직진을 해야 '이탈로니아'가 오른쪽에 보입니다. 이태원 방면에서 나올때는 녹사평역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바로 보인다는.. ㅎㅎ  바로 아래 오른쪽 위가 해당 건물입니다. ㅋ 건너편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렉서스 서비스 센터와 렉서스 전시장 있는 곳입니다. 거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렛 파킹이 됩니다.

발렛 파킹을 하고 입구로 들어서니, 타남매가 보려고 하는 "꼬마 우체부 북극곰 뭉치" 포스터가 보입니다. ㅋ 서로 제휴를 하였는지, 20% 할인 티켓을 나누어 주더군요. 하지만, 전 이미 다른 사이트에서 20% 할인받은 상태! 타순양은 뭉치 포스터 옆에서 사진 한장 찰칵!

타남매랑 도착한 시간이 오전 11시 30분 정도.. 일요일치고는 이른 시간이라 저희가 첫 손님이더군요. ㅎㅎ 자리 잡고 음식 시키고, 12시가 가까워져오니 손님이 한두 테이블 더 들어옵니다.

예전의 경험상, 타남매에게 스파게티 하나만 할당, 젤 좋아하는 '까르보나라'로 하나 시켰습니다.
전 해산물 크림스파게티~ ㅎㅎ 먼저 뜨끈 뜨끈한 빵이 나왔는데, 타남매~ 배고팠는지 빵을 상당히 잘 먹네요. ㅋ 20여분 이상 기다리며 사진 찍기 놀이를 하고 나니 스파게티가 나왔습니다.

'까르보나라'와 해산물크림의 소스 맛은 확실히 달랐는데, 둘다 스타일이 다르지만 다 좋았습니다. ㅎ
하지만, 타돌군에게 어떤 게 좋은지 물어보니, 타돌군은 '까르보나라'가 더 좋다고 하네요.
아마 해산물이 싫어서 그런 듯 합니다. ㅋㅋ 30여분 먹은 뒤 뮤지컬을 보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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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제2동 | 이탈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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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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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0.09.28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스타 무지 좋아하는 홍뻥. wishlist에 추가! 다음에 꼭 가봐야겠어요.

  2. BlogIcon Claire。 2010.09.28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맛있어보이네요!
    저녁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고픈 참에 볼 글이 아니었어요.
    내일은 아침부터 크림 스파게티 한 그릇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 ㅋㅋㅋ

  3. 앤슬리 2010.10.0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드라마 파스타가 생각나요. ㅎㅎ


80년대초에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이태원의 새 시리즈 '솔개', '고니'와 '타조'입니다. 이태원씨는 당시 이들 새(bird) 시리즈로 인기를 많이 얻었었죠.

'솔개'라는 노래가 최대의 히트작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타조'를 더 선호합니다. 왜냐구요? 진짜루 모르시나요? 어~ 정말? 그래도 모른다면 할 수 없죠. 계속 주우욱~ 모르셔도 됩니다. ㅋㅋ

이태원씨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 위해 여기저기서 오래전(7년전? ㅎㅎ) 짜집기를 열심히 했던 글이 아래입니다. 제가 이태원씨랑 친분이 없다보니 인터넷에서 정보를 구할 수 밖에 없었다는.. ^^;;;

아래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70년대부터 상당히 유명하셨던 통기타 가수입니다. 아세요? 아시는 분은 연세가 저보다 좀 많이 되신... ^^;

이태원 - 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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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 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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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 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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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 여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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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제법 길다보니, '더보기'를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더보기'를 클릭하시고,
노래만 듣고 싶으신 분들은 플레이 버튼만 누르세요~ ㅎㅎ


참.. 어떤 이들은 이태원씨 노래중에 '타조'라는 노래가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던데, 그런 분 안 계시죠? 찌릿~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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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10.09.26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보다 연세가 좀 많이 되신 구름아줌에게 친숙한 노래네요 ^^ 라디오에서 엄청 많이 들려서 가사를 못외울래야 못외울 수 없는 노래였지요. 정말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예요.
    그런데 타조는 모르는 노래인줄 알았더니 들어보니 아는 노래였어요. 큭

  2. 카이파 2010.09.26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공장사람들끼리 노래방갔을때 남자 두분이서 솔개를 화음넣어서 멋들어지게 불러준 기억이 나네요.

  3. 앤슬리 2010.09.28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고무신 장사의 오빠 멘트에서 빵 터졌어요.
    역경을 딛고 좋은 노래 들려 주시는 진정한 가수시네요.
    오빠 덕분에 타조 노래는 몇 년이고 두고두고 홍보가 될 듯해요.
    새폴더 만들기의 새 이름 같이 여러 새 노래가 더 있었으면 대박일꺼 같은데 ㅎㅎ

  4. 나튀지 2010.10.08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렸을때부터 무엇에 이끌렸는지 저의 애창곡은 항상 타조였죠.
    지금 그 가사를 되뇌여보면 얼마나 좋은 노래인지..
    이번 mbc에서 하는 스타오디션 프로에 타조로 신청했는데...
    오늘 전화왔습니다. 1차오디션 합격했다고요....
    타조의 꿈처럼 이루어지진 않겠지만 항상 희망을 가지고
    땅을 차렵니다. ^^

  5. 김우진 2010.12.2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엄청즐겨불렀었는데 이렇게다시들어보니 감개가 무량하네요.요즘도 타조를 즐겨부르죠.다만 아쉽다면 ^여인아^ 라는노래가 정말좋은데 없어서 조금아쉽네요.1주일에한번은이곳에서 노래듣고갑니다.감사요

  6. 음??? 2011.04.20 0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저도 타조는 들으니까 알겠던데요... -_-;;;;;
    그럼 제가 이상한건가요? ^^;;;;;

  7. 리알라 2011.06.1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왔다 갑니다 노래가사가 너무 서정적이여서 들어도 들어도
    노래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8. 왕눈이 2013.08.12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을 차분하게 그리고 옛추억들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들이어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