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일몰7 궁평낙조 - 붉은 노을 ( 석양 / 일몰 ) 경기도 화성 궁평항에서의 붉은 노을입니다. 수평선쪽에 구름이 많지 않아도 저 멀리는 붉은 색 노을이 펼쳐져 있더라는...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과 갈매기들이 해가 가라앉는 것을 함께 즐기었습니다! 2014. 10. 21. 궁평낙조 - 황금빛 석양 ( 황금 노을 / 황금 일몰 ) 10월 가을 어느날.. 경기도 화성에서 유명하다는 궁평낙조입니다. (궁평항) 이날 구름이 거의 없어서 해가 가라앉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붉은 노을이 되기 전인 황금 노을의 모습입니다.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일몰을 기다리는 것이 쉽지 않았네요. 그래도 바람 덕분에, 갈매기들은 포즈를 잘 잡아주었습니다 ^^ 2014. 10. 20. 가을 어느날 일몰, 석양, 노을... 2014년 10월, 가을 어느날의 해지는 모습입니다. 노란색의 지는 해는 파랗던 하늘마저도 붉게 물들이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2014. 10. 18. (제주도) 서귀포항 방면으로 바로본 일몰(보목하수처리장 근처) 제주도에서 묵은 펜션 근처로 나가면, 해안을 조금 멀리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쪽의 자그마한 산쪽으로 해가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날 태풍이 올라온다는 기상 예보때문인지, 구름의 이동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습니다. 구름이 조금씩 뭉쳐서 멋진 모양을 만들어야 하는데, 바람때문에 이동하느라 바빠서인지 제 갈길만 가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도 지는 해가 보입니다. 하필이면, 해가 넘어가는 서쪽 방향에 구름이 제법 걸쳐 있습니다. 빠알간 해가 보여야 하는데, 뒤쪽이 노란색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구름도 이제 제 정신을 좀 차렸나요? 이전보다는 좀 더 스피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해가 넘어가는 방면에 서귀포 칼호텔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있어, 일몰 구경에 큰 도움이 되지는 .. 2012. 9. 12. 기흥호수공원(신갈저수지) 일몰~ 어제(2012년 7월25일) 일몰의 모습이 제법 좋았습니다. 전 기흥호수공원(신갈저수지)에서 보느라 산에 가로막혀 서쪽 끝의 석양을 부분적으로밖에 못봤지만, 높은 곳이나 서해바다에서 보았다면 제법 멋진 석양이었을 것 같습니다. 퇴근하다가 차를 돌려 기흥호수공원에 차를 세웠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서해바다에 있지 못한게 많이 아쉽더라는~ ^^;; 어제는 하늘의 구름도 그림을 그린듯 멋지게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런 멋진 일몰에는 물고기들도 수면위로 잘 올라올지??? 산너머 석양을 보지 못하는 마음에 노랗게~ 물든 하늘을 줌인하여 보았습니다. 산너머가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갑니다. 반달과 어우러져 괜찮은 풍경을 보여줍니다. 멀리 동탄의 메타폴리스가 보.. 2012. 7. 26. 일몰 그리고... (부분 일식 실패작 ㅋㅋ) 어제 아침 오전 7시 32분경, 부분 일식이 최대라고 하여, 출근길 도중 무려 15분을 소비하면서 겁없이 촬영에 도전했다가 실패하였습니다. 그것도 겨우 ND8 필터를 가지고 덤벼 들었다는~ ㅎㅎ 일식이니깐 해가 제법 가려지면 괜찮지 않을까? 라고 해의 위력을 가벼이 여겼던게 죄였슴돠! ㅋ 그래서 퇴근하는 길에 호수뒤의 산 위에 빠알간 해가 보이길래, 가던 길을 다시 돌아와서 재빠르게 렌즈를 준비! 하지만, 넘어가는 해는 정말 떨어지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그 사이에 얼굴을 다 드러내놓고 있던 해는 절반도 채 안남은... 그나마 건진 일몰 사진입니다. -.- 왜 그리도 빨리 도망가는건지.. 이궁~ 원래 저 가운데 낮은 부분으로 해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흙~ 멍~하니 해가 넘어간 곳만 바라보다가 호수로 눈.. 2012. 5. 22. 해와 달~ 해와 달 사진을 한장씩 올려드립니다. 비록 해는 먹구름에 가려 1/5도 채 안보이지만 말이에요 ㅋㅋ 일출인지, 일몰인지 애매한 사진이네요. 쩌업~ 아마도, 일출이라면 해 주위가 좀 더 노란색이겠죠? 이건 일몰입니다. 먹구름만 없었어도 멋진 일몰과 석양이 되었을텐데요~ 나쁜 먹구름!~ 이번엔 달입니다. 요즘 해가 늦게 지고 (하지가 지난지 한달이 되었는데도 해지는 시각은 오후 7시 40분대더라구요), 달이 늦게 뜨는가 봅니다. 밤 9시가 훌쩍 넘었는데도 달이 지평선에서 올라온지 얼마 안된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부시시한 모습으로... 요즘 달을 보면, 트랜스포터머 3편이 생각나서 저 뒷편에 디셉티콘이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2011. 7.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