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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 맛집2

[죽전 단국대] 굿모닝 사이공 (베트남 쌀국수) 작년(11년) 10월에 처음으로 방문했었고, 무려 반년만에 다시 한번 찾아가보았습니다. 사실, 그동안 타돌군은 여러번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타순양이 절대로 안간다고 하여 한번도 못갔었답니다. ㅋㅋ 타순양은 쌀국수나 볶음밥이 싫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에 갔을때도 아무것도 안먹었다는~ -.-) 하지만, 어제 토요일 오후 늦게, 친구랑 놀고 집에서 간단히 밥을 먹겠다고 하여, 할아버지, 저, 타돌군.. 남자 세명만 저녁 외식하러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타돌군이 오매불망 가고 싶다던 "굿모닝 사이공"을 택해서 다녀왔습니다. ㅎㅎ "굿모닝 사이공"은 단국대 정문 가기전 오른쪽 대로변 상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물 뒤쪽으로 돌아가면 지하 주차장도 있습니다 (좁아서 몇번씩 돌려야 하지만 ㅋ) "굿모닝 사이.. 2012. 5. 13.
[죽전] 닐리 파스타 (Nilli) (파스타, 피자) 타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집입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파스타 집도 여러 곳을 가봤지만, 타남매에겐 이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도 가격적 측면에선 이곳이 제일 괜찮더라는~ ㅎㅎ 물론,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먹어본 메뉴가 아래 말한 것처럼 2개밖에는 없지만요 ^^;)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파스타가 2인분용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1인분은 9,800원, 2인분은 15,500원) 물론, 1인분 두개를 시키는 것보다 양이 조금 적을 수는 있겠지만 타남매에게는 적절한 양입니다. ㅎ (1인분 두개를 시켜보지않아 사실 확인이 어렵습니다 ㅋㅋ) 이곳에서 타남매가 먹는 메뉴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예전엔 음료도 종종 먹었었는데, 요즘은 기특하게도 .. 2012.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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