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타남매가 가장 좋아하는 파스타 집입니다.
다른 곳에 있는 파스타 집도 여러 곳을 가봤지만,
타남매에겐 이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도 가격적 측면에선 이곳이 제일 괜찮더라는~ ㅎㅎ
물론,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먹어본 메뉴가 아래 말한 것처럼 2개밖에는 없지만요 ^^;)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파스타가 2인분용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1인분은 9,800원, 2인분은 15,500원)
물론, 1인분 두개를 시키는 것보다 양이 조금 적을 수는 있겠지만
타남매에게는 적절한 양입니다. ㅎ
(1인분 두개를 시켜보지않아 사실 확인이 어렵습니다 ㅋㅋ)
이곳에서 타남매가 먹는 메뉴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예전엔 음료도 종종 먹었었는데, 요즘은 기특하게도 음료수를 안먹더군요. ㅋㅋ
우연하게도 이곳은 갈때마다 창가쪽 자리가 비어있어, 매번 같은 자리에 앉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4번 이상을 갔었는데,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았다는.. ㅎ
바로 이곳이 창가쪽 자리에서 바라본 바깥 거리의 모습입니다.
가게 상호인 nilli가 거꾸로 보이네요. ㅎ
'nilli Bistro'가 정식 이름인가 본데, '닐리 파스타'라고도 하더군요.
다른 곳에 있는 파스타 집도 여러 곳을 가봤지만,
타남매에겐 이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도 가격적 측면에선 이곳이 제일 괜찮더라는~ ㅎㅎ
물론, 맛도 다른 곳에 비해 손색이 없습니다.
(먹어본 메뉴가 아래 말한 것처럼 2개밖에는 없지만요 ^^;)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파스타가 2인분용이 별도로 있다는 것입니다.
(1인분은 9,800원, 2인분은 15,500원)
물론, 1인분 두개를 시키는 것보다 양이 조금 적을 수는 있겠지만
타남매에게는 적절한 양입니다. ㅎ
(1인분 두개를 시켜보지않아 사실 확인이 어렵습니다 ㅋㅋ)
이곳에서 타남매가 먹는 메뉴는 고정되어 있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예전엔 음료도 종종 먹었었는데, 요즘은 기특하게도 음료수를 안먹더군요. ㅋㅋ
우연하게도 이곳은 갈때마다 창가쪽 자리가 비어있어, 매번 같은 자리에 앉게 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지금까지 4번 이상을 갔었는데,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았다는.. ㅎ
바로 이곳이 창가쪽 자리에서 바라본 바깥 거리의 모습입니다.
가게 상호인 nilli가 거꾸로 보이네요. ㅎ
'nilli Bistro'가 정식 이름인가 본데, '닐리 파스타'라고도 하더군요.
벽에 그려진 그림입니다.
타돌군의 기억으로는 예전에는 이곳에 거울이 비치되어 있었다고 하는군요.
(저보다 더 기억력이 좋습니다. 흐~)
이전 사진을 찾아서 사실 확인에 들어갔더니만,
작년 9월 사진에는 이미 지금과 동일한 벽면이었고,
작년 1월 사진(1년 되었네요)에는 거울이 존재했더군요. ㅋㅋ
주방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그리 큰 편은 아니나,
저희가 가는 시간대인 일요일(또는 공휴일) 점심 경에는 좌석에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닐리 파스타 죽전점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65-2
(센터프라자 101호)
031-889-4972
반응형
'사진들 > 카페,먹을만한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와플비 (waffle bee) - 와플 (4) | 2012.02.27 |
---|---|
양재역 영동족발 (서울 3대족발中) (8) | 2012.02.25 |
[일산] Andy & Mary Caffe (앤디앤메리) - 브런치 카페 (4) | 2012.02.17 |
[분당 - 정자동 카페골목] Stone Wall (파스타) (6) | 2012.02.04 |
[판교] 락빈칼국수 (12) | 2012.01.23 |
[도곡동] 타블도우트 (파스타) (10) | 2012.01.08 |
[서초] 고종의 아침 : 핸드 드립 커피 (두번째 방문) (6) | 2011.11.26 |
[죽전 단국대] 굿모닝 사이공 (베트남 쌀국수) (12) | 2011.10.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