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예전 N사 블로그를 운영할때 이웃으로 알게되었던 ㄱㄹㅊ님께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목요일 받았는데, 이제서야 블로그에 자랑질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음악을 좋아하는 분답게 박스도 imusicland 박스입니다. ㅋㅋ
저도 한때는 뮤직랜드에서 음반 구매 많이 했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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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쪽지가 먼저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선물에 대한 설명을 저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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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선물입니다.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관련되어 이야기를 풀어낸 권지예님의 '사랑하거나 미치거나,
그리고 지난번 Rick Springfield 팬카페 모임때 말씀해주셨던 The Black Keys라는 그룹의 음반 한장, 
크게 알려진 뮤지션은 아니지만, 은근 편안하게 노래를 불러주시는 Bobby Caldwell의 음반 한장,
마지막으로 손수 만들어주신 미니 파우치와 머리핀 몇개~
(아, 이건 타순양을 위한 것입니다. 제꺼 아닙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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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를 풀어보지 않아서 머리핀 구경을 못해봤는데,
평소에 머리핀을 잘 꽂지도 않는 타순양이 너무나 좋아해서,
4개인가 5개인가 되는 저 머리핀을 머리에 몽땅 다 꽂았다고 하더군요 ㅋㅋ
타순양을 위한 완소 선물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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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ack Keys의 음반은 이틀동안 차에서 오가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Play Loud라고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무진장 크게 불륨을 업해서요~ ㅎㅎ
블루스적인 요소와 60, 70년대 락적인 요소가 오묘하게 섞여 향수를 자극하는 사운드입니다.
2인조 밴드라고 하는데, 풍성한 소리 또한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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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ㄱㄹㅊ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ㅎㅎ
조만간 ㅋㅇㅍ, ㅎㅃ님이랑 함 모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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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좀좀이 2012.08.19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 블로거로부터 선물을 받으셨다니 정말 기분 좋으셨겠어요! ㅎㅎ

  2. BlogIcon 홍뻥 2012.08.19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선물, 멋진 이웃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2.08.20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선물이네요~
    축하합니다 ^^

  4. BlogIcon 화이트퀸 2012.08.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스도 좋고 블랙 키스 앨범도 좋네요. ㅎㅎㅎ

  5. miller 2012.08.2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나무 칠판이던가? 그거 선물하신 분?
    와~그 때도 부러워했지만, 지금 봐도 또 부럽네. 손재주있는 지인님의 소중함~

  6. BlogIcon 글리체 2012.08.20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순양이 좋아해 줬다니 정말 고맙네요 ㅎㅎ
    뜨개 꽃핀이 유치하다할까 걱정 했거든요^^;;
    제가 더 감사하죠...썰렁,민망할 뻔 한 모임을 빛내 주셔서...^^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8.22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축하드립니다^^



N사 시절부터의 멋진 이웃인 글리체님께서 보내주신, 그저께 도착한 따끈따끈한 선물입니다. ㅎㅎ
글리체님은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음악을 좋아하시고, 손재주가 많아 DIY로 집안 곳곳의 가구 및 장식용품을 만드실줄 아는 초감성 재주꾼이시랍니다. 사진 관련 책 한권과 음악 CD 2장을 보내오셨습니다.
정확히 1년전인 2010년 1월 21일에 글리체님께서 타남매를 위해 선물해주신 자작 칠판에 대해 포스팅하기도 했었지요. 담에 글리체님께 보답으로 따따~한 밥이라도 한끼 사드려야겠습니다. ㅎㅎ 넘 감사합니다!!!  

1년전 포스팅 :  이웃이 자작 선물해준 나무 칠판~

이번에 받은 선물 목록입니다.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책)
"Todd Rundgren - Greatest Hits" (음악CD)
"Rick Springfield - The Day After Yesterday" (음악CD)


각 선물에 대해 짤막한 소개를 하자면,

"대한민국 감성 사진여행지"
   : 전국 각지 출사 여행지 81곳을 소개하고, 사진을 언제 어떻게 찍으면 좋다~ 라는 가이드를 사진과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계획을 세워 출사 여행을 가끔씩 떠나야겠습니다. ㅎㅎ

"Todd Rundgren - Greatest Hits"
   : 대중적 인기를 크게 누리지는 못했지만, 평론가 및 매니아들 사이에서 예술성을 인정받았던 뮤지션입니다. 그의 72년도 솔로 앨범 "Something/Anything?"은 명반으로 손꼽히기도 하죠. 대표적 히트곡으로는 그의 유일한 빌보드 Top10 히트곡인 'Hello, it's me'와 제가 좋아하는 'I saw the light'이 있습니다. 그는 영화 "아마게돈" 및 "반지의 제왕"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었던 영화배우 리브 타일러 - 락 그룹 Aerosmith의 리드 싱어 스티븐 타일러의 딸이라고 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던 - 의 양아버지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Todd Rundren에 대한 자세한 얘기는 추후 그의 음악을 소개하면서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

Todd Rundgren - I saw th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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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k Springfield - The Day After Yesterday"
   : 80년대 초중반, 배우와 가수로서 상당한 활동을 했던 핸섬가이였습니다. 70년대초부터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80년대초 미국 드라마 "General Hospital"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주목을 받았었지요. 히트곡으로는 'Jessie's girl', 'Don't talk to stranger', 'Affair of the heart', 'Love somebody' 등이 있습니다. 이 앨범은 Rick Springfield가 70년대, 80년대 팝송을 리메이크한 2005년도 음반이랍니다. 다음 기회에 한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Rick Springfield는 선물을 보내주신 글리체님께서 가장 열렬히 사랑하는 뮤지션입니다. ^^ 네이버에 Rick Springfield 팬카페인 'Rick of Life'도 운영하고 계신다는~

Rick Springfield - Love some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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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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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1.21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서적이군요! 대한민국 감성 사전여행지라 한번 가보고싶군요 :)

  2. BlogIcon 글리체 2011.01.21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구~ 잘 받았다 한마디면 되는데 넘 거창하게스리...게다가 악필을 공개하시다뉘~ *^^*
    토드 아저씨 잘 알고 계셨군요...Greatest Hits앨범 중에서도 Utopia시절 음악 함께 실려 있어 젤 괜찮은 것 같았고 음반사이트에서도 강력추천^^ㅋI saw the light저도 좋은데 메모엔 빠뜨렸어요^^;;;
    책은 여행,사진 좋아하시는 타조님 차에 카메라와 함께 상비해 두셨다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카페는 버려두고 있어 민망할 따름일 뿐이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1.22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그러고보니 악필도 공개가 되었군요. ㅎㅎ
      Todd 아저씨는 워낙 유명하셨던 분이라 앨범 한장만 달랑 들고 있답니다. ㅋㅋ
      저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날 풀리면 타남매 데리고 여행 좀 다니면서 사진 찍어봐야겠네요. ㅎㅎ
      글리체님께 다시 한번 무한한 감솨를~ ^^
      담에 날 잡아서 함 모여요! 따따~한 밥 한끼 드시와요! ^^

  3. BlogIcon 와이군 2011.01.2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요즘 오래된 노래들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아침에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홍뻥 2011.01.21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훌륭하시고 멋지신 이웃분들!!!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21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셨겠어요!! 전국 각지 출사여행지용.. 감성사진여행지 탐나는군요..!

    P.S 저는 오늘 블로그 이벤트 상품 발송으로만 만 구천 오백사십원의 배송비를 냈습니다.; 그래도 재밌고 기쁘네요.ㅎ

  6. BlogIcon 예문당 2011.01.21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축하드려요. ^^

  7. BlogIcon 바람처럼~ 2011.01.2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와... 축하드립니다 ^^

  8. 카이파 2011.01.22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 선물받으셔서 새해부터 대박나셨어요!

  9. 앤슬리 2011.01.22 2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기분 좋으시겠어요.
    저도 오빠님한테 자주 베풀어야 하는데 ㅠ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1.2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 선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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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와일라잇"을 보고 너무 좋아서, 책을 곧바로 질렀답니다.
어제 집에 갔더니만, 도착했는데... 책만 온게 아니라 나름 보너스 상품들도 같이 왔네요.
'노트' 비스무리한 것과 '핸드폰줄/자'가 책과 함께 비닐랩에 쌓여있었습니다.
책값을 비싸게 받으니깐 이런 걸 끼워주는 모양인데, 차라리 책값을 좀 더 낮춰주지.. ㅠ.ㅠ

총 4권중 우선 1,2권만 주문했답니다.
근 2년여동안 책을 거의 읽지 않았었는데, 이번을 기회로 조금씩 읽어야겠네요.
책 읽기의 최대 적은 인터넷이라는~~ ^^

이웃 분들의 몇몇 친구분들께서 번역판을 읽다가 원서로 돌아섰다는데..
그 정도로 번역판이 이상한지.. 걱정은 됩니다.
저야 머~ 원서로 읽어도 느낌이 전해지지 않는 건 마찬가지일 듯 하지만.. ㅋㅋㅋ

다 읽은 다음 독서감상문 하나 올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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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he브라우니 2009.03.04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트와일라잇- 이클립스까지 다 읽어 버렸따눈!! ㅋㅋ 넘 재밌어요~~ >.<

  2. 앤슬리 2009.03.05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평 빨리 보고 싶어요. ㅎㅎ

  3. miller 2009.03.05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저도 쓸데없는거 주지 말고 책값 낮추는거에 동감.
    암튼 열심히 읽으삼~

인터넷? TV? 책?

타조생각 2008. 10. 11. 01:52
조금 일찍 들어오는 밤이나 늦은 밤이나 집에 들어오면 고민이 된다.
인터넷을 해야 하나? 미니 시리즈를 봐야 하나?
특히나, 즐겨보는 미니 시리즈의 경우는 더 갈등이 된다.
아니? 무슨 갈등? 미니 시리즈 본 다음 인터넷 하면 되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상 집에 들어오면 TV 리모콘보다는 PC의 파워버튼을 먼저 누르게 되더라는...
회사에서도 많은 시간을 인터넷을 하면서 보내지만, 집에서도 그렇다니...
이건 확실히 인터넷 중독인 것 같다.

초창기에는 취미생활인 음악을 위해서 주로 인터넷을 했었지만,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로는 블로그, 카페에 쏟는 시간이 상당해졌다.

그러다보니, 생겨난 부작용!
책 읽을 시간이 나지 않아 1년에 기껏해야 2-3권 읽으면 많이 읽는거라는.. ㅠ.ㅠ
책을 읽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읽고 싶은 책을 몇권 주문해놓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책상위에 쌓여가기만... 요즘은 아예 책을 사지도 않는다는.. 에휴~

예전에는 TV를 멀리해야 독서를 하게 된다였는데,
이제는 인터넷을 멀리해야 독서를 하게 된다고 바뀐 것 같다.

한때 TV를 '바보상자'라 부르며 집에서 TV 보지 않기~ 뭐 이런 운동도 한 것 같은데,
인터넷이 '바보상자'는 아닌 듯 하다.
'정보의 바다'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서?
그렇다면, 혹시... 독서보다도 더 많은 정보를 인터넷으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책은 마음의 양식'에서 '인터넷은 마음의 양식'???
음.. 아무래도 좀 어색하긴 하다. ㅎㅎ

조금 고민스럽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책이 마음의 양식이라고 보여진다. ^^;
올해가 가기전에 책을 한권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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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08.10.11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종류의 모니터를 조금 멀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생각만, 티비도 잘 보고 컴도 끼고 살고 ㅜㅜ

  2. 앤슬리 2008.10.13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도요. 사놓은 책이 6권 정도는 된다는;; 배송료 아낀다고 사고 싶은 책 있으면 같이 주문했다가 정작 읽고 싶어 산 책도 안 읽고;;;;;

  3. miller 2008.10.1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다 하는 고민이구나.
    저도 그런데..
    다만 전 pc보다는 TV에 더 손이 가는 편이죠.
    그래도 드라마 안 보면 무슨 낙으로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