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최진실1 다른 세상에서는 다른 모습으로 살게 되길... 안타깝네요... 아침에 팀사람 몇명이랑 커피를 마시면서, 이 소식을 처음 접했을때는, 설마~~ 루머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최진실씨~ 그녀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도 많지만, 처음 나왔을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전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대학생때는 그녀가 출연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보러가기 위해, 과 친구들 몇명을 데리고가 영화를 보여주기도 했던 기억도 나구요. (당시는 영화를 혼자 못보러가는 스타일이어서, 보지 않겠다는 친구들을 보여줄테니 제발 같이 가자고 읍소를 하여 겨우 봤다는.. ㅎㅎ) 조성민씨와 결혼한다고 했을때도, 다른 사람들은 조성민씨가 아깝다 (이런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고 했지만, 전 최진실씨가 아깝다고 부르짖었답니다. 오래전 매니저와의 좋지 않은 일도 있었고, 이번 .. 2008.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