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출처 : 위키피디아, 2008년 스웨덴 공연때 사진인 듯 합니다.

우리에게 멋진 기타 연주를 들려주었던 Gary Moore 아저씨가 6일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휴가차 스페인을 방문했다가 호텔에서 사망했다고 하는군요.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이가 아직 예순도 되지 않은 58세라고 하는데, 안타깝네요. 

작년(2010년) 4월 데뷔 37년만에 처음으로 내한공연을 오기도 했었죠. 심장에 이상이 있어 비행기를 오래 타는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없어 당시 내한공연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 말았네요. 내한공연을 못간 것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Skid Row(80년대말 '18 and life'를 히트시킨 미국 락그룹이 아니라 60년대말 결성되어 블루스 락을 들려주던 아이리쉬 그룹임)와 Thin Lizzy 등에서 활동하기도 했으며, 84년에는 KAL기 폭파사건을 추모하며 'Murders in the skies'라는 노래를 부르기도 했으며, 작년 내한공연때는 천안함 사고를 애도하면서 'Still got the blues'를 연주하기도 하셨다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혼이 느껴지는 멋진 블루스 락을 들어봅니다.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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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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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Empt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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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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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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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이파 2011.02.0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도 공연을 놓치셨군요.
    작년 공연실황 영상을 보니 아직도 목소리가 쩌렁쩌렁하시던데... ㅠ.ㅠ

  2. BlogIcon 홍뻥 2011.02.07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못 본것이 진짜 아쉽네요.
    Rest In Peace

  3. BlogIcon 바람처럼~ 2011.02.07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BlogIcon 보기다 2011.02.0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 뉴스에서 기사를 봤는데, 타조님께서 이분의 음악을 올려주실거 같았더랬죠.
    좋은 음악 잘 듣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5. BlogIcon 전그레 2011.02.0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블로그에 게리 무어 사망 소식과 관련한 포스트가 있지 않을까하고 들어와봤는데 역시 벌써 올려놓으셨군요..
    아침에 기사를 보고 정말 게리 무어? 기타리스트 게리 무어?했다죠..
    천재는 요절한다더니 58세라는 돌아가시기엔 좀 이른 나이에 가셨네요.
    슬픈 소식과 함께 접해서 그런지 블루스가 유난히 구슬프게 들립니다ㅠㅠ

  6. BlogIcon misszorro 2011.02.07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네요 정말...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열정은 아마도 오래도록 기억될꺼 같네요
    만물의영장타조님 즐거운 연휴 보내셨죠?^^

  7. miller 2011.02.0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id Row의 멤버였군요. 몰랐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은 가도 음악은 남는군요.

  8. 쉥커성님 2011.02.07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알았는데... 억장이 무너지네요..

  9. 박영호 2011.02.07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rk661012@naver.com
    으로 보내주삼
    수고...

  10. BlogIcon Claire。 2011.02.08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음악을 많이 들려주던 분인데,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이제는 게리 무어의 음악으로나마 많은 사람들이 그 생애와 열정을 기억하겠지요..

  11. BlogIcon 와이군 2011.02.08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순도 안되셨는데 참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2.08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아프내요...이렇게 좋은 노래를 만드신분인데... 그저 아쉬움이 남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Eddie Higgins 할아버지께서 지난달(2009년 8월) 말일에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그의 나름대로의 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알았네요.

편안하고 부드러운 연주때문인지 90년대부터는 일본에서 특히 많은 인기를 얻었고, 2000년대 중반 이후에는 우리나라에서도 강앤뮤직에서 좋은 음질의 라이센스 음반을 발매하기 시작하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내한공연도 두번 정도 오셨고, 올해(2009년) 10월달에도 마포아트센터에서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7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선 두번의 공연을 볼 기회가 한번 있었는데, 사정상 못가서 올해 공연을 갈까 말까 고민중이었는데 (평일 공연이라 고민했음 -.-), 이젠 그의 공연을 영영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언제부터인가 편안한 그의 음악에 반해 음반을 한장 두장 사서 들은 것이 벌써 10장이 되었네요.

"Dear Old Stockholm", "My Funny Valentine", "Bewitched", "Secret Love & You Are So Beautiful", "Ballad & Standard Higgins", "It's Magic", "A Handful Of Stars", 올 여름에 발매된 마지막 유작이 되어버린 "Portraits Of Love", 그리고 
캐롤을 멋지게 연주한 "Christmas Songs", "Christmas Songs 2"까지...

앞으로 그의 새로운 연주를 들을 수는 없지만, 그동안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앨범을 많이 내놓으신 덕분에 음반을 통해서는 많이 접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의 많은 앨범들중 제가 특히나 좋아했던 앨범 "Dear Old Stockholm"중에서 타이틀 곡 'Dear old Stockholm'을 들어보도록 합니다.

'Eddie Higgins Trio - Dear old Stockholm'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s. 아마존 들어가서 Eddie Higgins 할아버지의 앨범을 검색하다보니 (앨범 자켓 찾으려구.. 제가 가진 그의 음반들은 여기저기 흩어져있어 지금 찾아서 모으기 힘들어.. ^^;) 수입 음반들이 제법 있더군요. 근데, 올라있는 앨범 사진들중 "Dear Old Stockholm"의 수입 음반 사진이 우리나라 라이센스 음반이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우리나라 라이센스 음반 사진을 보니 재미있네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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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9.14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어제 알았답니다...몇 안되는 재즈음반 중 가지고 있는 "Bewitched"앨범 어제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다른 재즈보다 쉽게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라 했는데...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