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아궁.. 눈이 거리에 가득한 걸 보면 대체 언제적 사진일까요? ㅎㅎ
사진의 날짜를 보니 1월 31일자네요.
나름 저녁때 눈이 많이 왔던 날입니다.
회사 사람들과 눈길을 뚫고 분당에 가서 파스타를 먹고,
2차로 커피를 한잔 했던 기억입니다.


daily coffee 121로 커피집으로는 나름 유명한 곳입니다.
뒤의 121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이곳은 들어가는 입구 반대편에 자그마한 골방이 하나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곳에 두번 정도 들어간 적 있는데, 이때도 골방에 들어갔습니다. ㅋㅋ
골방 체질인가보네요.


스피커도 고전적으로 보입니다~ ㅎ


빨간 벽돌이 은근히~ 정감이 느껴지네요.


골방에서 카운터와 입구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대기중~ 19번 표를 받아서...


이 메뉴가 무엇이었을까요? 차였나? ㅎ


카페라떼입니다. 잎사귀를 아주 이쁘게 그려주셨네요. ^^


이건 제가 주문한 카푸치노~
하얀 우유 커품이 생각보다 너무 없네요.

 

메뉴판 찍었다가 혼났습니다. ㅋㅋ 지우라고 했는데, 이상하게도 찍은 다음에 앨범에 안보이더라구요
카운터 직원이랑 같이 열심히 찾아보았는데도 없었는데, 집에 가니깐 보이더라는... ㅎ
혹시나 해서 가격은 다 막아놓았습니다. (메뉴를 막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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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 데일리커피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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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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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3.17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정말 상호의 121은 무슨의미일까요???

    저도 아이디중에 뒤에 121이 들어가는 아이디가 있기는 한데.... 그냥 붙여넣은거라...ㅋㅋ

약 한달전 갔었던 예술의 전당 건너편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인 '고종의 아침'을 또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너무 늦지 않게 가서 커피를 마시고 왔습니다. ㅋㅋ
밤 9시쯤 갔었는데, 바로 맞은편 담벼락에서 주차 단속을 하고 있더군요. 헉!
마악~ 차를 세우려는데, 앞에 트럭이 하나 보였습니다.
저건 뭐지? 라고 하면서 차를 세우고 있는데, 그 트럭이 지나가는데, 견인차량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차량 한대를 매달구요~ 쿠쿵!
소심한 마음에 바로 차를 빼서 근처 다른 곳으로 가서 주차를 시키고 왔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고종의 아침'에 들어와서 담벼락을 내다보니,
"주차단속구역"이라고 팻말이 붙어있더군요. ㅎㅎ

사설이 넘 길었습니다.

카페의 외관을 한번에 담아보려고 찍었는데,
간판의 불빛이 너무 강해서 글자가 전혀 안보이네요.
수동 디카였으면 조절을 해서 찍었을텐데,
안타깝게도 폰카인 '아크'가 아직까지 그런 기능은 안되네요. ㅎ


제가 핸드드립 커피를 주문해서 아래쪽에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ㅎ
몇년전에는 집에서도 장비를 갖춰 가끔 내려서 마셨지만,
이젠 원두를 사고 있지 않아, 이런 곳에 가야 마실 수 있네요.


여긴 카운터를 바라본 모습입니다.
지난번 늦은 밤에는 아저씨 한분만 계셨는데, 이번엔 두세분이 계시더군요.
물론, 손님들도 몇테이블 되었구요..


안쪽 공간에 여성분들이 모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안쪽 공간을 조금 더 자세히 찍고 싶었지만, 들어가서 찍어보기에 좀 그래서.. 멀리서만 ^^;


주문한 핸드드립입니다.
여러 종류중에 "케나AA"를 골랐습니다.
몇년전 케냐 출장 갔을때 사왔던 "케냐AA"를 생각하면서요.. ㅎㅎ


이건 카페라떼입니다. 거품이 생각보다 이쁘게 나오지 않은 듯 합니다. (개인적 생각 ㅋㅋ)


아래는 지난번에도 맛있다고 호평했던 수제 쿠키입니다.
음료당 하나씩 나옵니다. 별도로 추가 주문하면 1,500원이었나? 몇개인지는 모르겠네요. ㅋ
쿠키만 달랑 넣기 애매해서 '고종의 아침' 벽걸이 안내문(?)을 같이.. ㅎ



사실, 지난번처럼 빙수를 먹고 싶었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 빙수를 하는지도 의심스러웠고,
지난번 먹지 못해던 커피를 맛보자는 마음이 더 강해 빙수를 참았습니다. ㅋㅋ

한겨울에도 빙수를 먹을 수 있길 기원하며~ ㅋㅋ 담번에 또 가게 된다면 빙수를 다시 먹어보렵니다.
주인 아저씨! 겨울에도 빙수 만들어주세요!!! ㅋ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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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2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지난번에 늦게 들어가셨던 커피숍이군요!!ㅋㅋ

    저 수제쿠키 조금은 비싸지만, 저도 한번 먹어보고싶습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1.11.28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먹고 믹스커피라도 마셔야겠습니다.
    수제쿠키 맛있겠어요~~

  3. BlogIcon 보기다 2011.12.06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엄청나게 비싼 커피를 마실 뻔 하셨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