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탄자니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0.11 탄자니아에서 케냐로... (6)
  2. 2009.10.09 탄자니아... (14)
  3. 2009.10.06 출장 갑니다.. (8)

어제(토) 탄자니아를 떠나 케냐로 왔습니다.
전날 밤 거래선에서 좋은 식사를 대접해줘서 다들 기분좋게 떠났습니다. ㅋ
(랍스터, 새우 등~ 이곳은 랍스터가 많이 비싸지 않더라구요, 뽀다구 있게 서빙되지는 않지만,
  Starter로 새우 요리 서빙 포함해서 26,000원 정도였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거래선 들어있는 건물, 그리고 두번째/세번째 사진은 그 앞의 도로입니다.
사진을 찍은 곳은 Holiday Inn 호텔 입구에서...

네번째 사진부터는 공항입니다.
다들 아침을 굶고 나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공항 안쪽에 카페테리아가 있어 햄버거를 팔더군요.
맨 아래쪽이 7달러짜리 버거 세트입니다. ^^ 고기를 좀 많이 태운 것이 흠..
처음에 탄자니아 돈을 넘 많이 바꿔서 상당히 많이 남았습니다.
케냐에 와서 공항 환전소에서 바꿨어야 했는데.. 우띠~
처치 곤란하네요. 담에 탄자니아 다시 갈때가 몇달 뒤일지...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앤슬리 2009.10.12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랍스터 먹고 싶어요. 먹어본지 5년은 된 듯. ㅋㅋ
    랍스터 사진도 올려주시지. ㅎㅎ
    남은 일정도 잘 수행하시공 건강히 돌아오셔요!!

  2. miller 2009.10.1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달 뒤에 탄자니아에 갈 일이 또 있는거예요? 몇년 후가 아니라?

  3. 2009.10.13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탄자니아에서의 이틀째 밤입니다.
어제 오후에 도착해서 인터넷 접속 및 회사 사내망 접속과 싸우다가..
(회사에서 빌린 노트북인데, 무선랜이 망가진 모양입니다. 끄응~
며칠뒤 케냐, 수단으로 옮겨서 그 동네 호텔이 유선랜 지원 안하면 인터넷도 못합니다. 흐~)
동료에게 문제 해결 부탁해놓고 잠을 자다가 한국 출근 시간에 맞춰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저녁 7시, 탄자니아 시간) 좀 졸립니다. ㅋㅋ
(좀 있다 저녁 먹으러 나가야 하기 때문에 잠은 못잡니다. -.-)

탄자니아의 수도인 Dar Es Salaam은 바닷가에 위치한 항구입니다.
제가 있는 호텔 Kilimanjaro Hotel Kempenski도 바닷가에 위치해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물론, 제가 묵고 있는 방은 sea view가 아니라 city view이지만요. ㅎㅎ
바다가 보이는 곳은 추가 비용을 내야 해서, 회사가 당근 그런건 안해주지요. ^^

이곳 호텔에서 행사가 열린다고 하여 이곳을 잡았는데,
호텔 정말 좋습니다. 방도 큼지막하고, 몇명이 놀아도 될 정도입니다. 와우~
욕조도 제법 근사하게 있고, 샤워장이랑 분리도 되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방에서 바라본 시내쪽 풍경입니다.
야자나무 우거진 곳은 아무래도 주차장 같아 보입니다.

이곳도 어느 도시와 마찬가지로 교통체증은 심합니다.
차량이 많기도 하지만, 도로가 좁아서 그런 탓이 더...

그래도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호텔이라 바깥 풍경이 나은 편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은 탄자니아 실링입니다. 환율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쉽습니다.
100달러를 바꾸면, 13만 탄자니아 실링을 줍니다. 요즘 우리나라 돈 가치가 상승해서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그냥 1원이 1탄자니아 실링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합니다.
호텔에서 한 5분 정도 택시타고 슈퍼를 갔더니, 6000원 정도...
생수 2병과 스프라이트 캔 하나, 멀티 플러그 어댑터 2개 사니깐 4500원 했습니다.
플러그 어댑터가 하나에 1200원이었으니, 생수 2병, 캔 하나가 2100원이네요.
물가에 비하면 좀 비싼 편이네요. 흐~

모기에 물리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말라리아 약을 안먹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거래선 회사만 왔다 갔다 하니, 모기에 물릴 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만,
그래도 조심 조심 하고 있습니다. 호텔방 에어콘이 너무 세서 좀 많이 춥긴 합니다.. ㅋㅋ

바로 아래는 거래선 회사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이곳도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2장의 사진은 거리 풍경...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홍뻥 2009.10.09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타조님 멀리 가셨군요!
    건강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잘 보시고 돌아오시기를...

  2. 제로몽 2009.10.09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또 내 호텔병 도진다....
    으~~~호텔로 놀러가고 싶다....

    ps.저 예쁜 비치백을 매고 수영한판 하셔야죠. 회사,호텔,회사,호텔이라니요?!
    바다쪽 방도 보고파요!! T_T

  3. 제로몽 2009.10.09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참!! 오빠안부도 궁금하긴해요...느무 호텔야그만 올린듯하여...

    [제로몽 머리속]
    99% 호텔좋다! 호텔가고싶다! 호텔구경가자! 호텔서핑해보자!
    1% 근데 타조오빠가 어딜갔다고?!

  4. yeppi369 2009.10.09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자니아~ 멀리로 출장가셨네여...
    건강하게 일 잘 보고 오셔여~~~~
    타조님, 홧팅!!!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음.. 지금 밤 11시반, 수단인데.. 배가 고프네요. 쩌업~
      호텔 미니바 캔콜라가 2.5 달러이던데.. 이거라도 하나 꺼내 먹어야겠네요. 캔콜라가 3천원 정도.. 음냐리.. 그래도 지금 넘 배고파서.. 흐흑! 늦게까지 낼을 위해 자료 준비해야 하니깐..

  5. 글리체 2009.10.09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볼 수 있는 건가요? ㅋㅋㅋ
    그쪽도 뷰에 따라 추가요금이 있군요^^ 아무쪼록 몸 건강히 잘 다녀 오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킬리만자로는 넘 멀답니다. 세랭게티 국립공원도 멀구요~ 탄자에서 케냐로 넘어갈때 창쪽에 일행이 앉았었는데, 구름위로 눈덮힌 봉우리가 조금 솟아있는게 보였다고 하더군요. 그게 킬리만자로 산이었다고 하더군요.

  6. 앤슬리 2009.10.09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텔 좋네요. 여행 가본지 넘 오래돼서;; 저도 호텔로 놀러가고 싶어져요. ㅎㅎ
    일도 하시고 겸사겸사 관광도 하셔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모기두. 말라리아 말만 들어도 무서워요. 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10.15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호텔, 사무실만 주로 다니니깐 모기가 별로 없긴 해.
      케냐 호텔에서는 모기 한마리고 계속 돌아나니긴 했는데, 아직 한방도 안물렸음! ㅎㅎ
      수단을 걱정했는데, 이곳 호텔이 넘 고급이라 모기 전혀 안보이네. 여기 넘 더워.. 밤인데도 36도래. 컥!

  7. 구름 2009.10.0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아프리카로 출장 가셨군요.
    아프리카... 참 막연하게 먼- 나라 ^^
    건강히 계시다 돌아오셔요.

출장 갑니다..

도란도란 2009.10.06 09:24
평소 가보기 어려운 나라인 동부 아프리카로 출장갑니다.
탄자니아, 케냐, 수단...

모기를 조심해야 하는 나라들~
다소 정치, 사회 상황이 불안하여 외교부에서 여행 제한 국가로 지정하여, 여행자 보험도 못든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도, 세 나라의 수도만 골라서 가기 때문에 큰 걱정은 없으나, 요즘 수도에서도 부유층 대상으로 납치, 강도 등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니 조심하라고 되어있더군요.

이들 나라에서도 신종 플루가 유행하기 시작하는데, 나라 특성상 정확한 통계를 집계하기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황열병과 말라리아를 조심해야 한다고.. 황열병은 지난주 국립의료원 가서 예방 주사 맞았슴다. 한번 맞으면 10년 유효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네요. 후유증으로 4-5일 지난뒤 열이 조금 나고 근육통이 있습니다만... ^^; 말라리아는 주사가 아니라 약을 먹어야 하는데, 원체 약이 독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제법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말라리아에 걸렸다고 생각되면 바로 현지 병원으로 직행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 동네에서 걸린 병은 그 동네 약이 더 잘 듣는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암튼, 사회 불안과 모기를 뚫고, 무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무래도 출장 기간 동안에는 블로그 운영이 좀 어렵지 않을까요?
호텔에서 인터넷을 한다고 해도 엄청 느릴 듯 하구요...

가끔 텍스트로는 안부를 전하겠지만, 혹 연락이 없더라도 가끔 찾아주셔서 쥔장 잘 있나? 생각해주시길.. ^^ (전 17일 돌아옵니다...)

'도란도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팔 커피메이커 도착!  (2) 2009.10.30
커피 메이커 드디어 구입.. 그리고 케냐 Dormans 커피...  (11) 2009.10.28
출장 갑니다..  (8) 2009.10.06
추석 연휴...  (6) 2009.10.01
남극 타조~  (8) 2009.09.08
인터넷 다운...  (0) 2009.08.31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아쉬타카 2009.10.06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2. BlogIcon NoPD 2009.10.06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토병에는 현지약, 병원이 직빵입니다 :-)

  3. 앤슬리 2009.10.06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아프리카라니.
    왠지 걱정되면서도 부러운 기분이 드네요. ㅎㅎ
    전 언제 아프리카 가보나요. ㅎㅎㅎ
    몸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사진 많이 찍어오셔서 아프리카 구경도 시켜주세요!!
    :)

  4. 카이파 2009.10.06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단 우와~!
    아프리카라니!!!
    다음 생에 태어날 케냐의 푸르른 초원을 답사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ㅋㅋ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요.
    사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5. BlogIcon 반디앤루니스 2009.10.0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멀리 가시네요~
    전혀 새로운 풍경을 보실 거란 생각에 많이 부럽습니다.
    좋은 느낌 많이 받으시어, 함께 나눠주세요~ ^^
    건강은 필수고요..^^

  6. BlogIcon 진사야 2009.10.06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열병과 말라리아 조심하시고 부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

  7. miller 2009.10.06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히 잘 다녀오셈~
    멋지다. 아프리카엘...

  8. 글리체 2009.10.07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가 일단 크셔서 납치는 힘들 것 같아요 ㅋㅋㅋ
    이런 농담할 때가 아닌 듯 한데...
    모기타파~,신플타파~ 조심히 아프리카 문화 즐감하시고 건강히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