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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1.11.05 타남매랑 분당 탄천 자전거 타기 (17)
  2. 2008.10.06 분당 탄천길 첫 주행~ (2)
지난 일요일 사진입니다. ㅋㅋ
날씨가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타남매랑 분당 탄천에 자전거를 타러 갔다는~~~
타돌군이야 자전거를 잘타지만, 타순양이 살짝 걱정이 되긴 했지만요.
올해 초에 탄천으로 갔다가 네발 자전거를 탄 타순양이 더 이상 못가겠다고 해서,
얼마 가지도 못하고 돌아왔고, 또 타순양 자전거 밀어주느라 애를 먹었었거든요. ㅋㅋ
그런데,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 걸 증명하듯~
지난 몇달간 두발 자전거로 동네를 열심히 다니더니만,
이번에 갔을때는 평균 속도가 오히려 타돌군보다 더 빨랐습니다.
타순양이 선두여서 치고 나가는데, 타돌군이 뒤에서 좀 빠르다고 계속 소리치더라구요~ ㅋㅋ
물론, 최고 속도로는 타돌군이 훨씬 빠르지만요~~

아래는 자전거 사진은 아니고, 안경점 갈때 찍은 점프샷입니다. ㅋㅋ

phoon 사진 포즈로도 한컷! 요즘 타돌군은 이 포즈 안하려고 합니다. ㅋㅋ


새로 맞춘 고글을 쓰고 있는 타돌군!
눈이 나쁘면서도 안경 쓰기 싫어하고, 고글 쓰기 싫어합니다. ㅋㅋ
협박을 해도 안경 챙기는게 습관이 안되어 있고 그러네요. 이궁~~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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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11.05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과감하게 셀카를?!! 그것도 얼굴 대빵만하게 나온. ㅋㅋㅋ
    근데 두 부자가 매달린 사진은 타순이 찍은 거에요?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11.06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가족사진 괜찮기만 한데요 뭘~~ㅎㅎ

  3.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11.06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완벽한 점프샷입니다. ㅎㅎ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11.07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가족들 점프샷 찍다가 포기 했는데..ㅋㅋ

  5. BlogIcon 와이군 2011.11.07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습니다 ^^
    타돌군 많이많이 먹어야겠는데요~ 너무 말랐어요~~

  6. BlogIcon 바람처럼~ 2011.11.09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간 저보다 더 키가 클 것 같아 좀 무섭습니다 ㅋㅋ

  7. BlogIcon 보기다 2011.11.09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글하고 사진 보면서 왤케 흐뭇한지 모르겠어요.
    저도 어여 아이들과 자전거타고 여행다니고 싶다는~
    예전에 자전거로 제주도 여행할 때, 부자(父子) 라이더분들을 만났거든요.
    그게 어찌나 부럽던지ㅋㅋ
    가족 사진 좋습니다.^^

  8. BlogIcon 뉴라 2011.11.19 0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 닮았습니다 ㅋㅋㅋㅋ

3일 연휴 남해를 다녀오느라 힘들까봐,
연휴 전날에 미리 오늘(10/6) 월차를 내었답니다. ㅋㅋ
느즈막히 일어나 12시경 자전거를 수리도 할겸 나갔습니다.
돌덩이에 부딪혀서 기어크랭크(페달이 달린 곳)가 좀 휜 듯 했는데,
동네 자전거방 아저씨께서 철제 공구 하나를 가져오시더니만,
몇번 끙끙 대시더니 약간 안쪽으로 들어간 기어크랭크를 바로 펴주시더군요.

연휴동안 자전거를 못타서 좀 타볼까~ 하고 분당으로 향했습니다.
지난번 아이들과 갈때는 오리역 근처도 못갔었는데,
탄천길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구경할 겸 페달을 밟았습니다.
25분 정도 걸려서 수내역과 서현역 사이에 도착, 잠시 쉬었습니다.
평소 자출을 할때는 중간 중간 횡단 보도에서 걷느라 내리기때문에 괜찮았는지 모르지만,
이번에는 쉬지 않고 25분을 달려서 그런지, 안장에서 내리는데 전립선쪽이 저리고 찡~하더군요.
전립선 보호용 안장을 집에 사다놓고선 안장이 좁은 편이라 지금 타고 있는 넓적한 안장이 편하고 좋아 그대로 사용을 했는데,
장시간 운행을 할때는 무리인 듯 했습니다.
왜 다들 전립선 보호용 안장으로 바꿔 끼우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

10여분을 쉬다가 조금 더 가보자고 출발~
서현, 이매, 야탑을 지나 조금 더 달리니 아파트촌이 사라지고 왼쪽 편에 서울 공항이 보이더군요.
조금 더 갈까도 했지만, 1시간여를 달린지라 돌아갈 길이 걱정되어 ㅎㅎ
집으로 고홈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길은 역시나... 힘들었습니다.
1시간동안 달린터라 페달을 밟는데 힘이 왜 그리 드는지.. 흐~
자전거 고수분들이 보면 웃으시겠지만, 아직 자출 경력 5일째인 저로서는 조금 무리였던 듯.. ^^

이번에는 왕복 2시간 탄천길이었지만, 다음번에는 열심히 자출로 경험을 쌓은 다음에,
조금 더 멀리 가볼 생각입니다.

평일 낮인데도 그 시간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왜 그리 많은지...
물론, 대부분은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 들이었지만,
간혹 직장인이나 학생처럼 보이는 분들도 계셨다는...
혹시 저처럼 월차를??? ^^;;;

p.s. 죽전이나 분당에서 서울 도곡동이나 강남 일대까지 자출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다던데,
저같이 겨우 13km를 오가는 거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거리던데...
와우~ 새삼스레 그분들의 내공이 높아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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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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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idos 2008.10.0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지내고 계심까? 같은 동네 사는데도 정작 동네에서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능....
    저도 블로그 맹글었으니 가끔 와주삼. 블로그 오셔서 올려놓은 사진 보시면 제가 누군지 아실것 같다능... 그럼

  2.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8.10.07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김박사님! 누굴까 이리 저리 후보를 몇명 떠올렸었는데, 의외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