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테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0.30 테팔 커피메이커 도착! (2)
  2. 2009.10.28 커피 메이커 드디어 구입.. 그리고 케냐 Dormans 커피... (11)


며칠전 질렀던 테팔 커피메이커가 도착했더군요.
제법 커다란 박스에 저렇게 들어있습니다. 막상 꺼내놓고 보니, 약간 없어보이는 느낌도 들지만.. ^^;;
왼쪽 통이 물 넣는 곳, 오른쪽이 커피 넣는 곳..
헝겊으로 된 필터 주머니가 보이는데, 일반 1회용 종이 필터를 사용해도 되는 모양입니다.
몇년전에 사다놓은 종이 필터가 있을텐데, 지금 사용해도 될지 보관 상태를 점검해야겠네요.

이번 주말에 첫 시동을 해보고, 커피 후기와 함께 다시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앤슬리 2009.11.02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보여요!
    저도 집에서 마실 때마다 갈아서 마시고 싶은데 그라인더가 없어서 ㅎㅎ
    블렌더 그냥 막 써도 되나;
    원두가 많이 단단해보여서 안되겠죠?


몇년전 커피 배운다고 사둔 핸드 드립 커피 기구는 있지만,
아버지께서 드셔야 하기 때문에 커피 메이커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테팔 제품으로 가격은 4만원 근처입니다.
가격차가 크지 않으면 보다 큰 쇼핑몰을 선호하는 성향때문에,
이번에도 신세계몰을 이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세계몰의 어이없는 점 하나..
무이자 10개월 된다고 써놓고, 그 밑에는 5만원 이하일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라고...
위 커피메이커의 정가 가격은 49,600원...
애초에 하나만 사는 사람에게는 무이자가 불가한 것인데,
무이자라고 자랑하고 있더라는... 참나...
암튼, 10% 쿠폰, 12% 쿠폰 다양하게 발행해줘서, 12% 짜리로 적용...
43천원대에 구입을 하였습니다. (배송료 무료라니깐 두고봐야죠, 진짜인지는.. ㅋㅋ)

아래는 이번 아프리카 출장에서 사온 케냐 커피입니다.
사진은 직접 찍기 귀찮아서 커피 회사 홈피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힙니다. ^^;



다른 사람들에게 선물로 준 것은 그라인드 된 커피를,
제가 집에서 먹을 것은 볶기만 하고 갈지 않은 콩 상태인데,
문제는 아버지께서 이걸 잘 갈아드실지가.. ^^;
커피메이커 배송되어 오고 나면, 주말에 그라인더 꺼내서 사용법을 간단히 알려드려야겠습니다.

1950년에 설립되었다는 Dormans사의 AA Blue Mountain 입니다.
원래 케냐 AA 커피가 유명하고, Blue Mountain이 유명한데,
얘는 둘다 이름이 붙었습니다. ㅋㅋ

커피 홈피에 들어갔더니 이 커피에 대해 이렇게 쓰여있네요.

"AA Blue Mountain"
This is pure Kenyan washed Arabica coffee that is full bodied with rich chocolate and berry flavours

케냐 주재원분의 말을 빌리자면, 나이로비 공항 면세점에서 Dormans의 커피를 팔고 있지만,
공장에서 만들어진 거라 향은 좋지만 조금 못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는 나이로비 공항 면세점 끝쪽에 위치한 커피점(이름 까먹었음)이 하나 있는데,
거기서 직접 볶은 신선한 원두를 파는데, 그게 맛이 더 좋다고 하더군요.

다음에 케냐 갈일 있으면, 그걸 한번 사와야겠습니다. ㅎㅎ

근데, 이 AA Blue Mountain은 이번 주말이나 되어야 맛을 보겠네요. 에효~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카이파 2009.10.28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신랑하구 제가 케냐AA 커피를 좋아합니다~!
    케냐AA와 블루마운틴이 짬뽕된 이름의 커피라니 맛이 궁금하군요. 시음기를 올려주시와요.
    아침마다 핸드밀로 원두갈아서 칼리타로 핸드 드립해 가지고 출근하면서 마십니다.
    처음엔 번거로웠는데 이제는 뭐 일상이 되어서요.
    개인적으로 원두값 장난 아니실텐데 아주 저렴하고 좋은 곳 있으니 관심있으심 연락주셔요.

  2. miller 2009.10.2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완전 제 스타일의 커피로군요.
    초코렛과 베리의 오묘한 조화가 절로 예상됨.
    향과 맛이 끝내줄 듯.
    앞맛은 부드러우면서도 깊어지다가 중간맛은 달콤하고 약간의 새콤함으로 끝내는...
    (엄청 상상 중)
    하~~~~~~~~~~~~~~~~~~~~~~~
    완전!!!
    얼마래요?
    추후 구입계획 있으심 저도 좀 부탁. 갈지 않은 것으로요.

  3. miller 2009.10.30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봤는데
    Dormans AA가 아닌가봐요.
    그리고 헤이즐넛이 포함되어 있음. ->저 헤이즐넛 안좋아함.
    가격도 무지 싸고
    타조님이 구입한 커피 아닌듯해요.

  4. yeppi369 2009.10.31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A 블루마운틴 요거 아주 맛납니다. 저는 드립커피로 가끔씩 내려서 마시곤 하지여...
    때로는 분당쪽으로 가서 서현역에 coffee boutique 가서 마시곤 한다는...^^
    오늘처럼 날씨 좋은날은 테라스쪽에서 마시면 금상첨화더라는...^^

    조은 주말 되셔여~타조님^^

  5. 앤슬리 2009.11.02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한 8년전 엄마한테 선물했던 필립스 커피메이커 쓰고 있어요.
    엄마가 몇 년 쓰시다가 나중엔 커피 안 드신다공 저한테 주셔서 ㅎㅎ
    저희껀 되게 낡아 보이는데 이건 좋아보이네요. 가격도 많이 저렴하고.
    근데 새로 살 수 는 없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