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핸드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5.21 새 핸폰 장만, XPERIA Arc (엑스페리아 아크) (14)
  2. 2009.06.02 핸드폰 교체~ (10)
  3. 2009.02.25 영화 "핸드폰" (2009) (4)
며칠전 새로운 스맛폰을 장만하였습니다.
몇달간, 소니 에릭슨의 X10 미니를 사용하다가 너무 작아서 이번에 제대로 된 스맛폰을 구입!

요즘 듀얼 코어 제품이 쏟아지고 있어서, 싱글 코어폰은 최신폰임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다르게 가격이 내려가고 있더군요. 몇달간 X10 미니를 사용해본 결과,
제 수준에서는 스맛폰으로 하는 것이 카톡과 몇몇 간단한 어플을 하기에 듀얼 코어까지 필요할까?
싶어서 가격이 저렴해지는 싱글 코어폰을 골랐습니다.
그 중에서 카메라 성능이 괜찮다고 알려진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아크를 선택했다죠. ㅎㅎ

실버 색상으로 4.2인치 화면, 810만 화소 카메라, 진저브레드 탑재입니다.

아직 사진을 제대로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화면 화질은 좋은 듯 합니다.
(하기야, 요즘 나오는 스맛폰은 다 그렇겠죠? ㅎ)
외산 핸드폰이기에 DMB와 영상통화 기능이 제공되지 않지만,
둘다 제가 사용하지 않는 기능이기에 큰 불편함은 없을 듯 합니다.
디자인이 곡선으로 잘 나온 것도 좋군요.

몇몇 기본 어플들은 깔아놓았는데, 수많은 어플중에 뭐가 필요한지 공부도 좀 해가며 써보려고 합니다.
그냥 자랑하는 포스트임돠~ ㅎ

아래는 간단한 주요 사양입니다! (LCD 크기는 4.2인치)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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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2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HDMI단자도 있네요..ㅎㅎ

    전 베뉴 3년써야합니다..;;;;;;;;;;;;;;;; 망할 3년약정..;;;;;;;;;;;

  2. BlogIcon 홍뻥 2011.05.21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3GS 이제 6개월남았네요. 그전에 5가 나올지...안나오면 기다려야할지, 다른걸로 바꿔야 할지...벌써부터 고민하고 있습니다.^^

    • 신밧드 2011.05.23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3gs 와이프가 4 쓰거든요. 넥원도 있고 동생은 갤s고 주위분들 요즘 갤s2랑 아트릭스 많이 사셨어요. 회사분 반은 아이폰 반은 안드로이든데요. 만족하고 쓰는 쪽은 아이폰쪽입니다. 가끔씩 제 아이폰을 갖고가서 이리저리 만지더니 아, 이래서 아이폰이구나. 그래도 내껀 이러아러한게 빠른 듯도 하고...하면서 자신의 새 핸폰이 좋다는걸 억지로 증명하려합니다. 처음에 아이폰 사랄 때는 관심없다가 막상 구입한 뒤 불편하고 신경쓰이는 문제가 아이폰엔 없다는 걸 이제야 안 거죠. 안드로이드는 아직은 미래가 더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23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5가 내년에 나온다고 하니, 좀 고민스러우시겠어요.
      그래도 아직 6개월 더 남으셨으면, 아이폰5 나올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되지 않으실라나요? ㅎ

  3. BlogIcon 놀이공원 운영자 2011.05.21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

    실물로 보니까 굉장히 얇고 무시무시하던데- ㅎㅎ

  4. BlogIcon 화이트퀸 2011.05.22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제가 엑스페리아 X10을 작년에 샀는데, 아무도 이 핸드폰 쓰는 사람을 보지 못했어요 ㅎㅎ 이렇게 반가울수가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애플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소니 에릭손을 이상하게 좋아해서 골랐던 폰입니다. 기능이 조금 떨어지는건 인정하지만, 디자인은 매우 뛰어나죠 ^^

  5. BlogIcon 와이군 2011.05.2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I에서 보니 장난아니게 예쁘더라구요.
    게다가 진저브레드 탑재라 더 끌리던데요.

  6. BlogIcon 글리체 2011.05.2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사 스마트폰 싸게 구입할 수 있으신 것 아녜요? ㅋㅋㅋ
    왜 당근 S사 껄루 사용하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지...^^;;;

  7. BlogIcon 보기다 2011.05.2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P&I 가서 보고 소니가 카메라는 빼고 핸드폰만 내보냈네~ 하던 그 모델 아닙니까!!!
    디자인은 정말 이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아이폰 출시후에 스맛폰 전쟁시대가 열린 듯 해서,
    가격들이 쭉쭉 떨어지고 있는 듯 해요.^^
    이제는 박터지게 싸우고 요금제 좀 내려주기를~ㅎㅎ

핸드폰 교체~

도란도란 2009. 6. 2. 08:37
약 열흘전 핸드폰 교체하였습니다
한번 바꿔보려고 고민을 하다가~ 회사 사람 누군가 과감히 S사로 교체를 단행 (저희 회사는 K사로 회사 전화를 대신)한 것을 보고, 저도 과감히 번호 이동을 하였습니다.

통신 대전이 벌어지니, 나중에 요금은 인하가 안되더라도 일단 핸드폰 바꾸는 건 저렴해서 좋군요. 가입비 무료에 12개월 약정이 맘에 들어.. 핸드폰을 잃어버린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래도 24개월동안 묶여있다는 건 아무래도 불안하여, 12개월 약정을 고르고 또 약정 금액이 적은 것을 찾았답니다. 나중에 3개월 쓰다가 다시 K사로 돌아갈 가능성때문에.. (회사에서 전화 제대로 쓰려면 아무래도~ ㅋㅋ)


지난번에 이어 L사의 핸드폰을 선호하여, 고르던중 무료폰중 맘에 들어 고른 것이 바로 아래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핸드폰 앞 커버, front cover를 교체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아래 색상 말고도 그냥 불투명한 화이트도 하나 더 있습니다.

핸드폰을 보고 다들 이쁘다고 하면서 물어보는 말! 이거 무슨 폰이에요?

그런데... 오른쪽 박스 위를 보시면.. 쿠쿵! "Front Cover Change Phone"이랍니다.
아이스크림폰, 쿠키폰 등의 이쁜 이름까지는 기대를 안하지만, 이게 웬???
진정 핸드폰 이름이 이렇단 말인가요? 음냐~~~
이름만 들어도 어떨지 느낌은 확~ 오지만서두... 그래도... -.-


바깥 액정은 날짜/시간 및 최종 문자가 누구한테 왔는지 이름 정도만 간단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냥 나름 LED 불빛을 이용해서 물방울 올라가는 느낌을 폴더 여닫을때마다 수행~ ㅋㅋ 옆에 와인색상 커버는 나뭇잎에 불이 켜지던가요? 까먹었습니다. ㅎㅎ 처음에 와인색상 커버가 끼워져 있었던걸 바꾼 것이랍니다.

핸드폰 폴더를 연 모습입니다. 그냥 화이트입니다! ㅋㅋ
폴더인데, 그동안 슬라이드를 쓰던 습관이 있어 가끔씩 밀어올리려는 버릇이 남아있어 아직 적응은 절 되었습니다. 기능은 그냥 심플합니다. mp3 없습니다. DMB 없습니다. ㅎㅎ 단지, 카메라폰 화소만 300만이라는... 카메라폰 성능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화소수가 높다고 화질이 좋은 건 아니니깐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두가지 불편한 점~
자판이 하얀 색 바탕으로 되어 있는데, 꺼진 상태에서는 글자 부분이 구분이 잘 됩니다. 핸드폰을 사용하면 아래쪽에서 하얀 불빛이 나오는데, 실내 또는 어두운 곳에서는 불빛 때문에 숫자가 잘 보입니다만, 약간 밝은 곳에서는 글자와 커버가 식별이 잘 안됩니다. ㅋㅋ 하얀 바탕도 밝은 곳에서는 빛이 반사가 좀 되어서.. 안쪽 불빛 색상을 하얀색이 아니라 다른 색으로 하던가, 키패드 바탕 색깔을 바꾸던가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리고, 다른 하나 불편한 점은,
문자를 쓰다가 갑자기 그만두거나 전화가 걸려오면 문자가 날라갑니다. 끄응~
이전에 쓰던 같은 L사의 라이트닝폰은 문자를 쓰다가 슬라이드를 닫거나 또는 전화가 걸려오면 임시 보관함에 저장이 자동으로 되어 편했습니다. 같은 L사의 핸드폰인데, 이 기능이 없는게 많이 아쉽더군요.

이 두가지 말고는 아직까지는 맘에 듭니다~ 우선 기본 3개월 사용하고, 더 쓸지 다시 K사로 돌아갈지 결정해야겠네요...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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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진사야 2009.06.0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간단한 기능만 있는 것 같군요. 여하튼 새폰 장만 축하드립니다 :):):)

  2. BlogIcon 홍뻥 2009.06.02 1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뱅이 선전하는 롤리팝이랑 또 다른건가요?^^ 이쁘군요!

  3. BlogIcon 루시드­ 2009.06.02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고 재밌는 휴대폰이네요. 커버 바꿔서 끼울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그나저나 문자 쓰는데 전화와서 날아가버리면 정말 안습인데 말이죠. ㅠㅠ

    타조님 저 루나입니다. 닉을 바꾸게 되었어요. 어쩌다 보니 아주 먼 길을 떠나와버렸네요. 다시 돌아가기 힘들만큼요. ㅋㅋ

    어두운 하루네요. 그래도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

  4. miller 2009.06.0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장질리는 이 마음.
    안그래도 요즘SKT에서 어찌나 공짜폰 쏴대시는지
    바꿀까 말까 고민하다가
    뭔 낭빈가해서 그냥 참았다죠.

    암튼.. 드라마와 같은 레벨로 업되심을 축하.

  5. 코지짱 2009.06.04 0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큰 키를 가지신 분이 야시시한 색상의
    휴대폰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걍 웃습니당 껄껄껄

예고편을 보고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입니다. 이래서 예고편도 잘 만들어야 한다는... ^^

핸드폰을 잃어버린 남자(엄태웅씨)와 핸드폰을 주운 남자(박용우씨)와의 엄청난 신경전! 영화 내내 폭언과 폭력이 난무합니다. 스릴러도 맞지만, 엄청난 폭력이 동반된 스릴러물입니다. 영화 막판에는 좀 심하다 할 정도로 잔인함이 보여 짜증이 조금 나기도.. ^^;

단순히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돌려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 아니라,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좀 많이 과장되게 표현된 것이라 보입니다. 결국 이 엄청난 결말을 유발한 것은 핸드폰을 습득한 사람의 정신병적 사고(고객 만족 센터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공격적 성향의 고객들을 달래고 참으려다보니 안에서 불만이 쌓여 비정상적으로 표출된...)와 성질 급하고 욕설을 일삼는 핸드폰을 잃어버린 사람의 폭력적 행동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외도를 하는 아내(박솔미씨)까지...

어찌보면 우리 주위에서도 흔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영화속에서 그려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극한 행동까지 가지는 않지만요...

영화 장면 장면이 상당히 속도감 있고, 늘 긴장감을 주기 때문에 늘어지거나 재미없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보는 동안 한시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답니다. 다만, 앞에서 잠시 말했듯이, 후반부에 과도한 폭력 장면이 나오는 것이 좀 거슬렸을뿐... 그리고, 마지막에 아내(박솔미씨)는 살아났으면 했는데... 죄를 저질렀지만, 법의 심판을 피하고 혼자 살아남은 엄태웅에게 벌을 주기 위해 죽게 만든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


영화 보고 나오면서 배운 점!
1. 핸드폰 잃어버리지 말자! (남자들은 혁대와 연결을, 여자들은 핸드백과 연결을 하면???)
2. 핸드폰에 이상한 사진이나 동영상 저장하지 말자! (ㅋ 혹시 잃어버릴 경우를 대비하여~)
3. 너무 비싼 핸드폰 아니면 그냥 찾지 말고 버리자! (이상한 놈이 주워서 영화처럼 들이댈까봐~ ㅋ)
4.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와 사진들이 걸리적거릴 수 있으니 사진 찍지 말고 번호는 다 외우자!

통신사와 핸드폰 제조업체에 바라는 점!
=> 요즘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북을 서버에 백업시키는 기능은 아주 좋은데,
    원격으로 핸드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북 등 개인 정보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도 하나 추가해주심~
    그래야, 잃어버리고 버릴고자 할때, 개인 정보 삭제하여 맘 놓을 수 있으니... ㅋ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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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2.25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업체에 바라는 점 아주 유용한데요
    뭔가 엔지니어적 시각이 엿보이는..

    어쩐 일로 영화 리뷰를 길게 쓰셨네요.
    ㅋㅋㅋㅋ

    근데 사람들의 리뷰를 읽을 때마다
    참 재미있는 것이..
    사람들의 머릿속은 어쩜 이리 갖가지일까..
    그래서 사는 것이 흥미로운 것이겠죠.

  2. 앤슬리 2009.02.26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대단한 리뷰예요. ㅎㅎ
    내용은 몰랐는데!(특히 결말!!)
    아. 휴대폰. 아직도 고장나지 않는 내 휴대폰! 킥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