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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팝을 올립니다. Cyndi Lauper의 'Time after time'~~

 

 

Cyndi Lauper는 가수로 데뷔했을때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많은 화제가 되었었지요. 데뷔했을때의 나이가 만 서른이 넘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구요. 지금은 환갑이 넘으셨네요. 53년생... ㅎ

 

 

'Time after time'은 1983년 그녀의 데뷔앨범 "She's So Unusual"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앨범에서는 무려 5곡의 Top40 히트곡이 나왔는데, 그중 4곡이 Top5에 올라 여성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한 앨범에서 4곡의 Top5 히트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Girls just want to have fun (2위)
Time after time (1위)
She bop (3위)
All through the night (5위)

 

'Time after time'은 그녀의 첫번째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이 되었네요. 마지막 1위곡은 86년에 히트한 'True colors'... 그녀의 1위곡 둘은 모두 비교적 잔잔한 스타일이라는...

 

'Girls just want to have fun'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고, 'She bop'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왁스가 '오빠'라고 개사를 하여 상당한 인기를 누렸었다는...

 

'Time after time'은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했는데, 그중 가장 히트한 것은 INOJ가 부른 경쾌한 버젼으로 98년도 6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은근히 인기를 얻고 방송에 자주 나왔던 버젼은 부부 듀엣 Tuck & Patti의 88년도 데뷔 앨범 "Tears of Joy"에 수록된 재즈틱한 리메이크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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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말과 84년초에 인기를 얻어 빌보드 싱글 차트 Top5까지 올랐던 Matthew Wilder의 'Break my stride'라는 곡입니다.
 
70년대초 Greenwich Village에서 Matthew & Peter라는 포크 듀엣으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78년에 LA로 이주해와서 맥스웰하우스나 혼다 등의 CF 음악에 참여하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Rickie Lee JonesBette Midler의 백보칼로도 활동을 했었구요...


데뷔 앨범 "I Don't Speak The Language"를 83년에 발표하면서 바로 이 노래 'Break my stride'가 인기를 끌게 되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 앨범에서는 이 외에도 'The kid's American'이 Top40안에 들었는데, 이후 히트곡이 별로 없다지요. 

이후에는 가수 활동보다는 프로듀서나 작곡가로 활동을 주로 하여, 'Don't speak'이라는 히트곡을 낸 No Doubt의 앨범 "Tragic Kingdom"을 프로듀싱하기도 했으며, 98년에는 디즈니사의 애니메이션인 "뮬란"의 주제가를 작곡하여 오스카상에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Break my stride'를 너무 좋아하여 백판을 구입하여 듣다가, 90년대 이후 CD를 구해서 열청을 하기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앨범의 다른 노래들도 듣게 되어 차분하면서 묘한 분위기를 지니는 'I don't speak the language'와 신나는 넘버인 'I was there'까지도 즐겨 들었습니다.
 
그의 최대 히트곡인 'Break my stride'는 97년에 Puff Daddy가 발표한 'Can't nobody hold me down'에 샘플링이 되어 우리 귀에 아주 익숙하기도 하죠. 안타깝게도 다음 음원에서 제공되지 않아 유튜브를 찾는데, 'I was there'는 없네요. 그래도 'I don't speak the language'가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ㅋ

Matthew Wilder - Break my str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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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Wilder - I don't speak the 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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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 2011.08.1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정말 즐겨 듣던 팝~~
    이 음악도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감사합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13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들을때마다 느끼는것이지만,

    확실히 세월속의 노래들도.. 그만한 매력이 느껴지기에 더욱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8.14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멋진 콧수염과 정감 넘치는 춤~~
    댄서분들이 수영복을 입은듯 하네요 ^^;
    잘 들었습니다~

  4. 카이파 2011.09.0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reak my stride 듣고 검색하다보니 타조님 댁에 오게되었네요~~
    웹라됴에서 나왔는데 노래 참 좋아요! 예전에 들었는지 기억도 살짝나고...

80년대에 남녀가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인기를 모은 곡들입니다.
당시 유행이었던지 주로 영화음악에 남녀 듀엣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제법 히트를 친 곡들이라 다들 한번씩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멜로디일 것입니다. ^^


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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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imes a lady', 'Still' 등 감미로운 소울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룹 Commodores 출신의 Lionel Richie와 흑진주라 불리웠던 Supremes 출신의 Diana Ross가 함께 부른 81년 동명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입니다. 저희 중고딩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Brooke Shields 누님이 주연을 맡았었지요. ㅎㅎ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던 빅 히트곡입니다.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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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Richard Gere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 의 주제곡이죠. 'You are so beautiful'로 유명한 상당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Joe Cocker 형님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Jennifer Warnes와(우리에게는 'Famous blue raincoat'라는 발라드곡이 유명하죠)의 만남이 멋집니다. Jennifer Warnes는 76년 'Right time of the night'으로 빌보드 Top10에 오른 이후 거의 7년만에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등을 수상한 상복 많은 곡이네요.



Patti Austin & James Ingram - Baby,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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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M송과 백보칼로 활동하던 Patti Austin과 'Just once'로 유명한 James Ingram이 함께 부른 히트곡입니다. 당초 이 노래는 Patti Austin의 81년도 앨범 "Every Home Should Have On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3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이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TV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 사용되면서 83년 싱글이 재발매 되어, 결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2주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96년도에 박진영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죠.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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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중반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Roberta Flack (73년에 리메이크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유명하죠)과 7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시작한 R&B 가수 Peabo Bryson이 입을 모은 것으로 83년에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과 잘 맞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Peabo Bryson은 70년대 중반 활동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Top40안에 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네요.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We've got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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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발표한 컨트리계의 중견 가수 Kenny Rogers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감미로운 발라드 'We've got tonight'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Kenny Rogers랑 당시까지만해도 젊고 미모를 자랑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가수 Sheena Easton이랑 의외로 상반된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8년도 앨범 "Stranger In Town"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남녀 듀엣 리메이크는 빌보드 6위까지 올랐습니다.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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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Rogers 아저씨가 또 등장하는군요. 하얀 머리와 수염때문에 좀 나이들어 보이지만, 이때만 해도 40대 중반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Nine to five'로 유명한 컨트리 여가수 Dolly Parton과 함께 한 경쾌한 곡이죠. Kenny Rogers의 83년 앨범 "Eyes That See In The Dark"에 수록되어 있으며, 비지스 3형제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아~ 모리스깁을 추모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ike Reno & Ann Wilson - Alm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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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에 춤과 음악으로 유명했던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락 발라드곡입니다. 캐나다 락그룹 Loverboy의 리드 싱어였던 Mike Reno와 자매가 추축이 되어 인기를 얻었던 락그룹 Heart의 리드 싱어인 언니 Ann Wilson이 함께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빌보드 싱글 차트 7위까지 올랐습니다. "Footloose" 사운드트랙에서는 타이틀곡인 Kenny Loggins의 'Footloose', Denie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 등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Shalamar의 'Dancing in the sheets', Kenny Loggins의 'I'm free', 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등이 Top40에 들었습니다. 특히, 'Holding out for a hero'는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가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진 댄스와 락이 가미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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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영화 "백야(White Nights)"에 쓰인 곡이죠.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Genesis 에서 드럼과 보칼을 맡았던, 그리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8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Phil CollinsMarilyn Martin과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Phil Collins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고,함께 한 여가수 Marilyn Martin 에 대해 잠시 소개드리면 (저도 이분은 잘 몰라서 검색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ㅋ) 80년대초까지 Stevie Nicks, Don Henley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킹 보칼을 하다가, 이 노래의 듀엣으로 뜨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86년에 데뷔 앨범을 내며 'Night moves'라는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만, 이게 전부였습니다. ^^; 더 이상 솔로로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백야"는 당시 소련 출신의 발레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주연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화 못봤습니다만 ㅎ) Lionel Richie의 'Say you say me'도 이 영화에 사용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atti Labelle & Michael McDonald -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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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Patti LabelleDoobie Brothers 출신의 Michael McDonald가 86년에 함께 부른 곡으로 Patti Labelle의 앨범 "Winner In Y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노래는 Dionne Warwick의 앨범 "Friends"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을 했었다는데, 앨범의 최종 수록곡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Burt Bacharach과 당시 부인이었던 Carole Bayer Sager이 같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암튼, 그 덕분에 Patti Labelle의 앨범에 처음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도시에서 별도로 개별 파트를 녹음해서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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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나온 곡으로 작년(2010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던 그룹 Chicago의 리더보컬 출신인 Peter Cetera가 주로 CCM을 많이 불렀던 Amy Grant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1984년 "Chigago17"까지 녹음하고, 이듬해 Chicago과 결별한 그는 86년에 영화 "The Karate Kid, Part2"의 주제가인 'Glory of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홀로서기 성공을 거두었고, 86년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Solitude/Solitaire"에서 'The next time I fall'로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Chicago 활동 시절인 81년에 이미 발표했었다죠. Amy Grant는 빌보드 Christian 차트에서는 몇번의 1위를 차지했지만, 팝 차트에서는 84년에 'Find a way'로 Top40에 오른 것이 유일했지만, Peter Cetera와의 듀엣 이후 인지도를 얻어서인지 89년에 'Baby baby'가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0년대 초반까지 3개의 Top10 히트곡을 더 내기도 합니다.



Linda Ronstadt & James Ingram - Somewhe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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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개봉되었던 만화영화 "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우리에겐 'Long long time'으로 유명한, 컨트리, 락, 팝, 재즈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했던 여가수 Linda Ronstadt와 R&B 가수로 83년에 Patti Austin과의 듀엣곡 'Baby come to me'를 부르기도 했던 James Ingram이 함께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선 2위까지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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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역시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 만나 노랠 멋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
소울 음악의 거장인 Aretha Franklin과 그룹 Wham 출신인 George Michael이 함께 부르는 경쾌한 곡이죠. Aretha Franklin의 86년도 앨범 "Aretha"에 수록되어 87년에 빌보드 1위에 2주간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으로서는 1967년 'Respect'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지 무려 20년만에 빌보드 정상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George MichaelWham 시절 이미 2개의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무려 6번이나 더 빌보드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한번은 Elton John과의 듀엣)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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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87년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주제곡이죠. 2009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뜬 Patrick Swayze와 Jennifer Grey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Righteous Brothers 출신의 Bill Medley와 영화 "사관과 신사" 주제곡인 'Up where we belong'을 Joe Cocker와 호흡을 맞춰 불렀던 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주간 1위를 하였습니다. Bill Medley의 유일한 솔로 히트곡이며, Jennifer Warnes는 'Up where we belong'을 포함하여 2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물론, 1개의 Top10 히트곡과 1개의 Top40 히트곡을 더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에서는 이 외에도 Patrick Swayze의 'She's like the wind', Eric Carmen의 'Hungry eyes' 가 Top10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남녀 듀엣 곡들을 다 적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빠진 노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빠졌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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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3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80년대에는 주옥같은 듀엣곡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 miller 2011.05.3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홍수성 포스팅을. ㅋㅋㅋ
    이거 다 돈 주고 구입한 거?
    어디서 공돈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용~~ㅋㅋ

    저는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를 골랐습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요? 아쉽게도.
    암튼..
    리듬 좋고, 신나고~ 둘 다 입증된 보컬들이라 듣기 좋고.
    조지 마이클, 누구와 불러도 잘 부르네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3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간답니다 ㅎㅎ 죄다 처음듣는곡이에요 ^^ 음악 좋습니다 ~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4. BlogIcon 비바리 2011.05.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머리 터질라 그랬는데
    오늘 종일 되풀이 들어야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참 오랜만에 들렸지요?
    5월이 다 가고 6월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들 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

  6.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긁어서 가져다 카페에 모셔다 놓고 싶은 포스트네요 ㅋㅋㅋ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제목이..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곡들의 제목을 다 붙여넣다보니.. 제목이 엄청 길어지네요..ㅎ

    개인적으로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이노래 맘에드네요..ㅎㅎ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0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 나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도 있내요. 종종 들러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9.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필 콜린스 빼고는 전부 알겠네요. 저도 2개만 추가하자면 폴 맥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 그리고 퀸과 데이빗 보위의 'Under Pressure'요 ㅎㅎ (극히 개인적 취향)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한곡만 빼고 다 아신다니~ ^^
      말씀하신 두곡은 남자 듀엣곡이라. ㅎㅎ 남녀 듀엣곡만 모은 것이랍니다. ^^;
      저도 Say say say와 Under pressure는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남남 듀엣, 여여 듀엣을 한번 모아볼까요? 많지 않을 듯 하지만요.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다시 제목을 보니 남녀 듀엣곡이었는데, 제가 그만 남남 듀엣곡을 ㅎㅎㅎ 민망합니다 -ㅁ-

  11. Queen Forever 2011.12.0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이 공유할만한 음악들이네요.

    사실 잘 모르는 노래도 좀 있긴 하지만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een을 좋아라 합니다만...^^

  12. 다케노우치 2012.04.2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the next time i fall 가사 보려고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많이 감상하고 가네요..32살인데 감성은 80년대라..ㅎㅎ

  13. mookidad 2012.11.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듣던 10대소년들이 지금 30~40대 주류 작곡가가 되어있는듯..
    지금 우리가요는 알게 모르게 그때 영향을 많이 받은듯.. 워낙 많은 장르에서 다양한 리듬에 풍부한 멜로디.. 80년대 팝이 워낙 명곡이 많기도 하지만 또 워낙 많은 노래들이 쏟아져 나와
    지금 팝음악들은 거의 샘플링또는 같은리듬의 음악들.. 그때의 후유증인듯합니다..

  14. mookidad 2012.11.15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앤윌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 almost paradise.. 이노래때문에 하트의 광팬이 되었지

    요..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ALONE이죠.. 팝디바 셀린디온이 부른노래도 앤윌슨 보컬에 비하면

    한참 처지지요..

  15. 나쿨 2016.09.1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on my own 곡은 생각나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이 노래는 Burt Bacharach의 작품으로 여러 가수들이 불렀었답니다. 누가 불렀었냐구요? 좀 많은데... 뭐 일단 Lou Johnson이란 아저씨가 64년도에 처음 불렀다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 49위까지만 올라 주목을 끌지 못했었다구요,  

같은해 영국 여가수 Sandie Shaw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영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52위까지만 올랐었다구요. 

Burt Bacharach과의 친분이 두터웠던 Dionne Warwick도 67년에 새로운 편곡으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네요. 편곡이 다른 버젼과는 좀 달라 어색하긴 하지만서두.. ^^; 이외에도 Lou Christie, The Troggs, Jose Feliciano, Peggy Lee, The Carpenters 등 한 30명 정도가 불렀습니다.   

그중에 미국에서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는(빌보드 싱글 차트 8위) 영국의 남성 듀오 Naked Eyes의 노래는 83년도 미국 발매한 앨범 "Naked Eye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국인 영국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의 음악 취향은 역시나 다르다는 걸 또 한번 알게 됩니다. 참고로, 이 앨범에서는 'Promises, promises'도 인기가 제법 있어서, 이 두곡으로 Naked Eyes의 이름이 우리나라에도 좀 알려졌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Naked Eyes 버젼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Sandie Shaw의 버젼을 함께 들어보시면 좋은 비교가 되실 듯 합니다.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 Naked Eyes 버전과 Sandie Shaw 버젼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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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집 음반(옴니버스)을 무척 좋아합니다. ㅎㅎ
음악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분들은 대개 편집 음반이나 베스트 음반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지만요...

뮤지션들의 베스트 음반도 아주 좋아하고, 이런 저런 다양한 곡을 모아놓은 편집 음반도 매니아입니다.
저도 음반을 상당수 가지고 있고, mp3 파일도 많아 제가 직접 구워서 듣고 다니기도 하지만,
가끔씩 음반사들이 내놓은 편집 음반을 보면 그들 나름대로 고심하여 선곡한 흔적이 보인답니다.
그러다보니, 비슷한 주제로 모아놓은 음반이라도 중복해서 구입하곤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편집 음반중 가장 많은 주제는 "락 발라드"와 "80년대 팝"입니다.
이중에서 80년대 팝을 모아놓은 편집 음반은 위 사진과 같네요.
하단에 위치한 Billboard Top Hits는 연도별로 히트곡 10개씩은 수록한 것으로,
대부분 크게 히트한 유명한 곡들이라 아주 맘에 듭니다.
다만, 음반에 10곡밖에 수록이 안된 것이 불만이지만요...


제가 가진 80년대 팝 음악 편집 앨범 리스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80's British Gold"
"Greatest No.1 80s"
"Platinum 80s"
"One Shot 80's"
"GO 80's" vol.1
"GO 80's" vol.2
"GO 80's" vol.3
"Go Go 80's"
"Rock 80's"
"Billboard Top Hits" series (1980/1981/1982/1983/1984/1986)

이외에도 80년대 유로 댄스 음악을 모아놓은 "추억의 롤라장" 시리즈 (총 3장)와,
70년대, 80년대 디스코 음악을 모아놓은 "One Shot Disco" 음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시절 댄스 음악이나 락음악을 모아놓은 편집 음반도 구매 욕구를 자극하는 편입니다. ^^


요즘 가장 유혹을 많이 받고 있는 편집 음반은 "배철수의 음악 캠프" 20주년, 7000회 기념 음반 석장입니다. 60-70년대 음악, 80-90년대 음악, 2000년대 음악으로 나눠 판매하고 있는데, 수록곡들이 상당히 좋습니다.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다가 뺐다가를 일주일째 반복하고 있는 중! ㅎㅎㅎㅎ

참고삼아, "Go Go 80's" 음반의 수록곡을 보여드립니다.
수록곡 하나 하나가 모두 유명하고 멋진 곡들입니다. ^^

< Go Go 80's >

CD 1      
1. Wham! - Wake Me Up Before You Go Go
2.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3. A-ha - Take On Me
4. Human League - Don't You Want Me
5. Eurythmics - Sweet Dreams
6. Blondie - Heart Of Glass
7. Daryl Hall & John Oates - Maneater
8. Rockwell - Somebody's Watching Me
9. Duran Duran - The Reflex
10. Belinda Carlisle - Heaven Is A Place On Earth
11. Huey Lewis & The News - The Power Of Love
12. Irene Cara - Flashdance...What A Feeling
13. Donna Summer - She Works Hard For Her Money
14. Tears For Fears - Everybody Wants To Rule The World
15. Sheena Easton - Telefone (Long Distance Love Affair)
16. Laura Branigan - Gloria
17. Spandau Ballet - True
18. Joey Scarbury - Believe It Or Not (Theme From "The Greatest American Hero")

CD 2    
1. Toto - Africa
2. Men At Work - Down Under
3. Yes - Owner Of A Lonely Heart
4. Cutting Crew - I Just Died In Your Arms
5. Survivor - The Eye Of The Tiger
6. Kool & The Gang - Ladies Night
7. Whitney Houston - How Will I Know
8. OMD - If You Leave
9. The Romantics - Talking In Your Sleep
10. Prince - When Doves Cry
11. David Bowie - Let's Dance
12. Cyndi Lauper - Time After Time
13. Lionel Richie - All Night Long
14. New Order - Bizarre Love Triangle
15. Paula Abdul - Straight Up
16. Howard Jones - Everlasting Love
17. Debbie Gibson - Shake Your Love
18. Leo Sayer - More Than I Can Say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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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6.05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옴니버스 음반들이 많군요.
    전 아직 옴니버스 음반은 하나도 없네요..가끔은 몇 곡 때문에 구입할까 고민하다가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요즘 옴니버스 음반들은 정말 잘 만들어진 것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2. 코지짱 2009.06.05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y Scabury랑 The Romantics는 생소하네요^^;;;
    릭 스프링필드는 없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6.05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흐어! 두 노래 모두 유명한 것들인데.. ㅎㅎ
      아마도 들어보시면 아는 노래들일겁니다.
      RIck Springfield는.. ㅋㅋ 그러게. 없네요.
      그러고보면, Rick Springfield 노래 들어간 옴니버스 별로 못본거 같아요. ㅎㅎ 집에 가서 함 찾아봐야겠네요. 그런 앨범이 있는지.. ^^

  3. BlogIcon odlinuf 2009.06.10 0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렇다면 혹시 80's Net이란 곳 아시나요?
    http://80snet.com/ 이 분도 80년대 팝을 좋아하신 나머지 아예 도메인도 그렇게 만들어서 블로그를 운영하신답니다.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 )

  4. 죄송한데 ;; 2010.06.12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하지만
    로라 브래니건의 글로리아
    파일 있으시면
    ehehehfpfpfp@naver.com 으로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
    신곡이 아니라서 파일찾기가 힘드네요 ;
    있으시면 부탁드려요

너무 영화 관련된 포스트만 올리는 것 같아서, 음악 포스트 하나 간단히 올립니다. ㅎㅎ

Jackson Browne의  'Lawyers in love'입니다. 83년도에 나온 앨범 "Lawyers In Love" 중에서 동명 타이틀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올랐던 곡입니다. 빠르고 경쾌한 곡이라 흥이 제법 나는 곡이랍니다. 이 앨범에서는 이 노래와 함께  'Tender is the night'이 함께 인기를 얻었답니다.
 
Jackson Browne하면 77년도 앨범 "Running On Empty"에 수록된 'Load out'과 'Stay' 의 연속곡이 우리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곡이죠. 혹시나 해서 이 노래의 빌보드 순위를 찾아보았더니만, 최고 순위 20위까지였네요. 역시 우리가 좋아하는 곡과 미국 빌보드 차트와는 그리 일치하지 않는 듯 합니다. ^^

Jackson Browne - Lawyers in love 들으러가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클릭하면 다른 노래가 흘러나오지만, 포스트 중간 플레이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음악이 바뀝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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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z 2009.03.2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노래 가사가... 안드로메다급인데요 -_-;;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노래 가사라서 그런가.ㅋ
    꾸준히 포스팅 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히 ~ 오늘 WBC 준우승.. 우허헝.. ㅠ.ㅠ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3.24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역시 77년 앨범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전 타이틀 곡 running on empty가 가장 좋더군요^^

  3. 앤슬리 2009.03.25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브라우니 먹고 싶어요. ㅋㅋ 브라우니가 연상되는 이름. ㅎㅎ

Panasonic | DMC-FZ10 | 1/13sec | F/2.8 | ISO-200


80년대 초중반 라디오에서 제법 흘러나왔답니다. 박원웅씨 아니면 황인용씨가 진행하던 프로였는데.. 정확히는 기억 안나네요. 단순하지만 경쾌한 리듬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이 노래는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에 유럽에서 인기를 얻었던 네덜란드 출신 혼성 듀엣 Fantastique의 노래입니다. Dick DasAstrid Leuweringen로 이루어진 이들은 'Mama told me', 'Costa blanca'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답니다. 네덜란드에서는 81년에 발표된 곡인데, 우리나라에는 83년초 음반이 발매되었다네요.

가끔 중고음반 사이트에서 LP가 보입니다. CD는 구경해본 적도 없네요. ㅎㅎ
사진 왼쪽은 83년초 성음에서 나온 라이센스 음반이며, 오른쪽은 영국에서 86년에 재발매된 12인치 싱글입니다.

Fantastique - Mama told me (유튜브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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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valsehot 2015.04.04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antastique 의 음악 참 매력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