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며칠전 구입했던 CD가 어제 배달되었습니다.
바비킴(Bobby Kim)의 3집 앨범 "Heart & Soul"과 기타치는 곰님 덕분에 알게된 King Of Convenience의 "Riot On An Empty Street" 입니다. 어제 들어보고 포스팅하려고 했었는데, 오자마자 그냥 쓰러져버려서 비닐도 못 뜯어봤네요. ㅋㅋ 오늘 출퇴근하면서 한번씩 들어보고 감상문 올리겠습니다~ ㅎㅎ

King Of Convenience - Mis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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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기상관측 이래 최저라고 하는데, 대체 왜 이런지...

급기야 코감기에 걸리고 말았네요. 후울쩍~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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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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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4.29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기사보니 바비킴이 이효리를 누르고 1위가 됐더군요.
    감기 빨리 나으시와요~(저도 예비군 가서 코감기 데려와서 고생 중ㅠ.ㅠ)

  2. BlogIcon 전그레 2010.04.29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Kings Of Convenience 앨범 구입하셨군요^^!
    Misread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요ㅠㅠ

  3. BlogIcon 새벽의꿈 2010.04.29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헤야~ 바비킴이군요!! 정말이지 바비킴의 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매력이 있다니까요.ㅎㅎ

  4.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02 0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킴은 정말 어떤 노래도 자신만의 보이스로
    멋드러지게 소화해내는 가수인것 같아요~:D
    이 노래는 뭔가 재즈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곡이네요~

  5. 앤슬리 2010.05.0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저도 Misread 좋아하는데. :)

  6. BlogIcon 혼미 2010.05.0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오브컨비니언스 노래 종종 라디오에서 많이 들었어요~_~

얼마전까지 전국 공연을 하던 바비킴 (Bobby Kim)...
3집 앨범 "Heart & Soul"이 출시되었습니다.

나름 공연에 대한 호불호가 좀 갈린 듯 하긴 하지만, 전 재미있게 봤었고, 여전히 바바킴의 노래를 좋아하기에 우선 앨범부터 질러놓고 (온라인 공개는 벌써 되었지만, CD 구매는 4월 26일부터라고 되어 있더군요) 음악을 소개드립니다.

예전부터 맘에 안드는게 음반 따로 구매하고, 온라인 음악 따로 구매하고, mp3 따로 구매하고.. -.- (한 곡에 대해 대체 몇가지 형태를 구매해야 하는건지 쩌업~) 차라리 패키지로 묶어서 다 사용가능한 걸 할인해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mp3는 아직 CD를 입수하기 전이라 먼저 듣고 다니려구요. ^^;)

타이틀 곡으로는 '남자답게'가 올라와 있더군요. 라틴 리듬을 바탕으로 바비 킴 특유의 창법으로 흥겹게 불러줍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리듬은 꾸준하지만, 음의 높낮이가 오르락 내리락 변화무쌍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꽤 되시는 듯 하더군요. ^^

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라틴 리듬을 아주 많이 좋아하지는 않기에 ^^;;
마지막 곡으로 수록된 '오! 나의 인생' 이 더 맘에 듭니다.
노래 전반적인 분위기는 2집 앨범 "Follow Your Soul" 수록곡인 'You're my everything'과 비슷합니다.
인생이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기쁘지만, 꽃처럼 피고 지며 살아간다는 노래 가사가 어째 좀 서글프긴 하지만.. ^^; 바비 킴의 노래에는 언제나 공감하는 가사들이 많은 것 같아요.

앨범이 도착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면서 성급히 포스팅하면서 이제 출근합니다. -.-


바비 킴 - 남자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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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킴 - 오!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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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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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리코  2010.04.2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 앨범은 개인적으로 실망스러운것 같아요.
    분명 새로운 도전인듯 하고, 바비킴의 기존 앨범에 비해
    신선한건 사실이나,,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 하고 있는듯한..
    그럼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26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아직 앨범 전체를 못들어봐서..
      위 2곡 정도는 그래도 좋던데요.
      뮤지션의 발전이라는 건 상대적인 것 같아요.
      정해진 규칙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팬들은 기존 스타일이 달라져도 뭐나 그러고,
      또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그걸 가지고 또 뭐라 그러고, ㅋㅋ
      전 듣기 좋은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2. BlogIcon rinda 2010.04.25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곡 다 좋네요. 저도 두 번째 노래가 조금 더 좋아요 ^^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mp3를 몇 번 구입해보았는데,
    drm 문제나 여러 가지가 복잡하더군요.
    전 좋아하는 음악가들의 음반은 차라리 CD를 구입하려고요 ㅎㅎㅎ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4.26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두번째 노래가 ㅎㅎㅎ
      요즘 유명한 mp3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건, 대부분 drm이 없는 것들이랍니다.
      저 같은 경우도 맘대로 여기 저기 넣어 다니고, cd로 굽는 것도 맘대로 합니다.
      전 좋아하는 뮤지션 음반은 CD 구입하구요, 노래 한두개만 좋으면 mp3로 구입합니다. ㅎㅎ

  3. BlogIcon 예문당 2010.04.26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가을, 바비킴 콘서트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바비킴이 누군지도 모른 채, 무료 입장권을 얻어서요.
    1시간 공연을, 전반 30분, 후반 30분 남편과 나눠서 봤습니다.
    왜냐구요? 애들 둘을 누군가는 봤어야했기에.... 분명 표는 2장이었는데요. ㅎㅎㅎ

    그래서 참으로 기억에 남는 가수이구요,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있으시고......... ^^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4. BlogIcon 문을열어 2010.04.26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킴이네요!
    말투는 안그러는데 노래부를때 나오는 저 바비킴 특유의 멜로디!

    절대 따라 할수가 없는;;ㅋㅋ

  5.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4.29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바비킴!!
    넘 좋아요
    열심히 듣고 있어요

  6. BlogIcon 혼미 2010.04.29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비킴 3집 이번앨범 들어봤는데 전의 앨범보단 좀 좋은곡은 안띄어서 좀 안타깝더군요
    멕시카 같은 서부음악 템포같은 느낌보다 바비킴표의 발라드도 좋을것 같던데..
    뭐 자기가 좋아하는 음악해야 더 좋겠죠^^
    그나저나 타조님 노래 많이 지르시는군요. 다음캐쉬....ㅠㅠ 압박이

  7. BlogIcon 긍정의 힘 2010.05.02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비킴 남자답게 저 노래 좋아해요~^^

  8. 리나 2010.06.07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내가 좋아하는 바비킴...
    큭~

  9. 박혁거세 2011.10.0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ark661012@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수고하세요



독특한 목소리로 쏘울 음악을 들려주는 바비킴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제가 바비킴을 안 것은 그의 1집이 아니라 2집이었습니다.
처음엔 좀 어색한 그의 목소리였지만, 들을수록 묘하게 빠져들더라는.. ㅎㅎ

그의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 특유의 바비킴 목소리 때문에 노래방에서 부르는 건 도저히 안되더군요.
나이가 어느새 30대 중반(75년생이라고 하네요)을 넘어섰지만, 깔끔한 외모(콧수염이 있긴 하지만서도.. ㅋㅋ)로 동안을 잘 유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양재역 근처에 있는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그의 콘서트~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콘서트장을 찾았습니다.
저보다도 훨씬 들어보이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

강약을 조절해가며 공연 순서에 많은 신경을 쓴 듯 보이며, 동영상을 적절히 활용하여 노래 설명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게스트로 유명한 사람이 아무도 나오지 않아 살짝~ 섭섭하긴 했지만 ㅎㅎ
'고래의 꿈'에서 트럼펫 소리를 들려주셨던 바비킴의 아버지이신 김영근씨가 출연하여, 부자지간 멋진 호흡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연때마다 출연하여 함께 협연하시곤 하셨는데, 이번엔 아버님의 단독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주시더군요. ^^ 참고로, '고래의 꿈'은 바비킴이 작곡하고, 버블 시스터즈의 서승희씨가 작사한 노래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후반부에는 바비킴이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부가킹즈의 다른 두 멤버가 출연하여 멋진 무대를 꾸며주기도 하였습니다. 거의 2시간 반 정도의 공연 시간이었습니다.

'바비킴 - 고래의 꿈 / You're my everything / 사랑..그 놈'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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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3.15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73년생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봐요.
    하긴. 연예인들의 나이란 워낙 고무줄 같은 성질이 있으니..

    바비킴은 우수어리고 쓸쓸한 음색으로 최고인듯.
    가슴에 무슨 한이 그리 많으신지...

  2. 앤슬리 2010.03.17 0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VIP석이 먼저 보여요 ㅎㅎ

  3. 왠지 상술의 느낌이.. 2010.04.05 0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4월 3일 성남 아트센터로 바비킴의 공연을 보러 갔다 온 사람입니다.
    제가 어제 듣기론 성남에서의 공연이 처음이라고 했었던 거 같은데.. 아니었군요.
    그러면서 성남, 성남, 성남 아트센터를 혀를 꼬으면서 추켜줬었는데...
    공연의 전반적인 느낌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콘서트를 하는 전체적인 어떤 리듬의 형태는 그다지 좋다고 하기가 좀 그렇구요. 그냥 볼만 합니다.
    참고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로열좌석이 비싼 돈 주고 불편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노래가 안들리고 악기연주만 엄청 들립니다. 가수의 음성을 듣고 싶은데 일부러 공연측에서 한건지 아니면 지어놓은 건물이 그런건지.. 게다가 스피커를 대충 대놔가지고 사운드 충격파가 바로 앞좌석으로 오게 만들었더군요. 성남아트센터는 만들기는 멋지게 만들어 놓은 거 같은데 전체적인 시스템이나 관리부분이 매우 소홀한테 아닌지 이번공연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