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지난번 아마존 도착한 Taylor Swift의 CD를 며칠동안 계속 차에서 듣고 다니는 중입니다. (우선 2집만)

CD를 꺼내어 차에서 며칠 듣고 다녔는데, 잘 만들어진 컨트리 팝이 가득했습니다. ^^
음악만 계속 듣고 다니다가 CD 속지를 꺼내어 구경도 해봤고, 구경한 김에 앨범 속지를 스캔해서 올려봅니다. A4 사이즈보다 약간 큰 포스터도 있긴 하지만, 잘 만든 포스터 같지는 않네요. ^^; 그래서 그냥 더보기에 넣어두었습니다. 크기가 세로로 좀 길어서...

이 앨범은 이번주에 발표된 2009년 2월 7일자 빌보드 앨범 차트에서도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앨범 자켓 커버 : 왼쪽이 뒷면, 오른쪽이 앞면


1. Fearless 2. Fifteen

3. Love story 4. Hey Stephen

5. White horse 6. You belong with me

7. Breathe 8. Tell me why

9. You're not sorry 10. The way I loved you

11. Forever & Always 12. The best day

13. Change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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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Met 2009.02.04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빌보드차트를 안봐서 전혀 몰랐네요.
    처음보는 가수인데 앨범을 구해봐야겠습니다 ^^

SONY | DSC-W5 | 1/25sec | F/2.8 | ISO-200

약 일주일전 아마존에서 주문했던 Taylor Swift의 CD들이 도착했습니다.
왼쪽 앨범이 2006년 발매된 그녀의 1집 "Taylor Swift", 오른쪽 앨범이 작년(2008년) 발매된 2집 "Fearless" 입니다. CD에는 미개봉을 표시하는 테이프가 붙어있었는데, 전 이런 테이프 너무 싫어합니다.
잘 떼어지지 않아 CD 케이스 지저분해지고, 떼는데 스트레스 받고... 으~

1집, 2집 CD는 모두 enhanced CD라서 뮤직 비디오 2개씩 들어있네요.
1집에는 'Tim McGraw', 'Teardrops on my guitar' 뮤직 비디오가..
2집에는 'Love story', 'Change' 뮤직 비디오가..

CD를 컴퓨터의 CD 트레이에 넣자마자 우우웅~ 소리를 내면서 모니터에 뮤직 비디오 화면이 나옵니다만, 동영상창에는 아무것도 안뜨네요. 오른쪽 아래에 QuickTime 다운받는 링크가 걸려있는 걸 보면, 제 PC에 QuickTime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프로그램 추가/삭제를 통해 uninstall한 기억이... 이궁~ 결국 QuickTime을 다시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하였습니다. 단순히 동영상 파일 포맷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파일 크기가 20MB나 되네요. ㅠ.ㅠ
암튼, 설치가 끝나서 다시 CD를 돌리면 뮤직 비디오가 잘 나옵니다. 그렇게 해서 두편의 뮤직 비디오를 감상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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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06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1.07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년 1월에 주문한 것이라 지금하고는 좀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때는 장당 9.99 달러였고, 다른 앨범 한장 추가하여 3장을 배송했는데 배송비가 17달러 정도 나왔습니다. 2장만 배송시에는 조금 줄어들겠지요. 13~14달러 정도 될 듯 합니다.

    • 테일러팬 2010.11.07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예 친절한답변감사합니다^^



Taylor Swift의 노래 'Love story'가 요즘 살짝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실 그녀의 명성에 비해서는 그녀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없었답니다. (검색 결과.. ㅎㅎ) 89년 12월생이라니깐 아직 만으로 20세도 안되었고, 싱어 송 라이터인 컨트리 여가수입니다. 어릴때부터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고 각종 대회나 공식적 자리에서 노래를 많이 불렀던 모양입니다. 기타, 피아노 등 악기도 다룰줄 알구요..

그녀의 데뷔곡은 'Tim McGraw'라는 곡으로 2006년 10월에 빌보드 컨트리 차트에 6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Hot 100 차트에는 40위까지~) 이후 2006년 10월 데뷔 앨범"Taylor Swift"를 발매하여 인기몰이를 했다고 하는군요. ^^ 데뷔 앨범에서는 총 5곡이 빌보드 Hot 100중 Top40에 들었는데, 싱글 성적은 크게 좋은 편은 아니었네요. 하지만, 앨범 차트와 컨트리 차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둬 2009년 1월 현재까지 앨범판매량이 390만장 정도 된다고 합니다.

< 데뷔 앨범 "Taylor Swift"에서의 싱글 히트곡 >
Tim McGraw 40위
Teardrops on my guitar 13위
Should've said no  33위
Picture to burn 28위
Our song 16위


작년(2008년) 11월 두번째 앨범 "Fearless"를 발매하였고, 앨범 발매 이전의 싱글곡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총 5곡이 Top40안에 들었습니다. 이 5곡은 지난 앨범의 히트곡보다는 싱글 성적이 좋은 편입니다. 물론,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어 더 좋지만요. ^^ 그런데, 이 앨범에서는 총 13곡의 수록곡중에 11곡이 벌써 빌보드 Hot 100 차트를 밟았다고 합니다. 앨범 수록곡이 골고루 인기를 얻었다는 소리겠지요.

< 두번째 앨범 "Fearless"에서의 싱글 히트곡 >
Change 10위
Fearless 9위
You're not sorry 11위
You belong with me 12위
White horse 13위
Love story 4위


현재, 'Love story'가 1월 31일자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싱글 히트곡중에서는 차트상 성적이 가장 좋군요. ^^ 그리고, 앨범 "Fearless"는 앨범 차트에서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데뷔 앨범 "Taylor Swift"도 36위에 올라 119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구요.

Taylor Swift의 'Love story' 노래 들으러가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그런데, 한가지 이상한 점은... 제가 검색 능력이 떨어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Taylor Swift의 앨범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교보문고, 뮤직랜드, yes24, 신나라레코드, 상아레코드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 음반가게에서 그녀의 앨범을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mp3 파일을 판매하는 온라인 다운로드 가게에서도 그녀의 노래를 거의 다운받지 못하는 것 같구요. 제가 즐겨 이용하는 벅스에서도 'Love story'가 유일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곡이고, 네이버의 뮤직샘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앨범 수록곡이 아니라 싱글로 발매된 버젼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컨트리 음악을 그리 즐겨듣지 않는 건 사실이지만, 팝적인 요소가 강한 노래들은 좋아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음냐... 그래서, 그녀의 앨범을 구하거나 노래를 들으려면 해외 사이트(아마존 등)를 이용해야 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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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우주괴물 2009.01.2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트리 음악을 듣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듯 하구요
    소수겠지만 매니아는 있습니다.
    한 5~6년 전인가 어떤 음악 애호가가 컨트리음악 동호회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구요.
    그 사람이 원래 프로그 쪽 듣던 사람인데 남들이 포크에 눈 돌리는
    동안에 컨트리로 꽂혔었난 봅니다.
    동호회가 생길 정도면 듣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다는 얘기겠죠? ^^;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2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아요~ 우주괴물님! 매니아들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저도 매니아까지는 아니지만 가끔씩 듣고 있거든요. ㅎㅎ 하지만, 미국에서 많이 인기를 모았던 Garth Brooks 같은 경우를 보면, 역시나 울나라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기는 힘든 것 같아요. 아무래도 컨트리가 그들만의 노래이다보니...

  2. miller 2009.01.23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봐서는 전~혀~ 컨트리풍이 아닌데..
    보기는 좋군요..
    날씬한 몸매, 풍성한 블론드...완전 공주풍이로군요.

  3. 2009.01.24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선리기연 2009.01.25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어드랍스 온 마이 기타 때부터 팬입니다.
    한국에서는 앨범을 구하기는 커녕 아는 사람 만나기도 힘들었는데 반가워요.
    예쁜 얼굴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앨범에 이런 컨셉으로 나오니 정말 예쁘군요.
    캐리 언더우드나 테일러 스위프트 덕분에 컨트리 음악에도 흥미가 생겼네요.
    여고생 싱어송라이터라서 색다른 가사의 미가 있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1.25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
      사실 10대 여가수가 컨트리 음악을 한다는 건 예전이었다면 상상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우리나라도 따지면 여고생 가수가 나와 트롯을 부르는 것일테니까요. 세상이 변하긴 많이 변한 모양입니다. ㅎㅎ 더군다나 공주풍의 예쁜 얼굴과 탁월한 음악 실력까지..

  5. s 2009.12.04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yespsh@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안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