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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또 다시 빌보드 차트 소개를 건너 뛰었네요. ㅎㅎ

2009년 8월 29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변함없이 The Black Eyed Peas의 'I gotta feeling'이 정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 8주째 정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전 1위곡 'Boom boom pow'와 합쳐 총 20주 연속 빌보드 Hot100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너무 독주하는 느낌이... ^^

이번주 2위는 hot shot 데뷔를 한 Miley Cyrus의 'Party in the U.S.A.'입니다만, 그동안 Miley Cyrus의 싱글이 높은 순위로 데뷔했다가 그 다음주부터는 오히려 하락세를 보인 경우가 많아, 솔직히 큰 기대는 안됩니다. ^^;

이번주 3위는 지난주 66위에서 63계단을 뛰어오른 Jay-Z, Rihanna & Kanye West의 'Run this town'입니다. 노래에 참여한 3명의 가수들이 모두 쟁쟁한 이들이라 이런 순위 급상승이 이해가 되며, 이들이 The Black Eyed Peas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4위는 지난주 2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Taylor Swift의 'You belong with me'입니다. 그녀 역시 자신의 싱글 히트곡 최고 순위를 기록했지만, The Black Eyed Peas의 막강한 힘을 누르지 못하고 하락세로 접어들었네요.

Miley Cyrus의 2위 hot shot 데뷔에 이어 높은 순위인 20위로 데뷔한 곡은 Disney's Friends For Change의 'Send it on'입니다. Miley Cyrus, the Jonas Brothers, Demi Lovato 등 디즈니 채널의 스타 30여명 이상이 모여 부른 환경 문제에 대한 광고 음악인 모양입니다.

차트에 오래 머무르기 기록에 도전했던 Jason Mraz의 'I'm yours'는 지난주 타이기록인 69주차에 이어, 이번주 드디어 70주차에 접어들며 기록 갱신에 성공했습니다. 아직 29위를 유지하고 있어 적어도 몇주간은 더 차트에 머무를 수 있어 어디까지 기록이 연장될지 기대가 됩니다. ^^ 이전의 기록은 1997년-1998년 69주동안 차트에 머물렀던 LeAnn Rimes의 'How do I live'였습니다.
 

이번주 앨범 차트에서는 노장 컨트리 가수 George Strait의 25번째 스튜디오 앨범 "Twang"이 1위로 데뷔하였습니다. 컨트리 음악은 확실히 미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듯 합니다. 이번주 2위는 노장 팝가수 Neil Diamond의 실황 앨범 "Hot August Night/NYC"이 데뷔하였습니다. 이 앨범은 약 1년전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한 실황을 DVD와 CD로 발매한 것이라고 합니다. 노장 만세! ^^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막강한 힘을 자랑하고 있는 The Black Eyed Peas의 "The E.N.D."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3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주 4위와 10위는 Cobra Starship의 "Hot Mess"와 Justin Moore의 셀프 타이틀 앨범 "Justin Moore"가 데뷔하며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1위로 앨범 차트 데뷔를 하였던 컨트리 듀엣 Sugarland의 신보 "LIVE On The Inside"는 이번주 11위로 제법 많이 하락했습니다. 


이번주는 기록 갱신 기념으로 오랜만에 Jason Mraz의 'I'm yours'를 다시 들어봅니다. ^^


Jason Mraz - I'm your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빌보드 Hot100 차트 보러가기 (빌보드 사이트 링크)


이전 곡들 링크... (모두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입니다)

'Taylor Swift - You belong with me' 들으러가기
'Kings Of Leon - Use somebody' 들으러가기
'Drake - Best I ever had' 들으러가기
'Mariah Carey - Obsessed' 들으러가기
'Colbie Caillat - Falling for you' 들으러가기
'Jonas Brothers - Fly with me'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들으러가기
'Keri Hilson (Featuring Kanye West & Ne-Yo) - Knock you down' 들으러가기
'Lady GaGa - LoveGame' 들으러가기
'Linkin Park - New divide' 들으러가기

'The Black Eyed Peas - Boom boom pow' 들으러가기
'Beyonce - Halo' 들으러가기
'Flo Rida featuring Wynter - Sugar' 들으러가기
'Eminem - We made you' 들으러가기
'Lady GaGa - Poker face' 들으러가기
'Carrie Underwood featuring Randy Travis - I told you so' 들으러가기
'
Flo Rida Featuring Ke$ha - Right round' 들으러가기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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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8.25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제이슨뮤라즈 대단하군요. 홍뻥도 이 친구 앨범 산지 거의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홍뻥의 아이팟에 넣어두고 즐겨듣고 있어요...70주라...정말 대단합니다.

  2. 글리체 2009.08.28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이슨 므라즈도 대단하지만 꼬박꼬박 빌보드차트 챙기시는 타조님도 대단하십니다^^

2009년 4월 25일자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2주째 The Black Eyed Peas의 'Boom boom pow'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 취향에 그닥 맞지 않아서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미국인들에게는 잘 들어맞는가 봅니다. 생각보다 기세
가 있군요. ^^

이 노래 이외에 10위권에서는 거의 변동이 없습니다. 새로 들어온 곡이 하나도 없으며, 순위만 약간씩 바꾼 정도입니다.
 
그외 특이한 경우를 살펴보면, Shinedown의 'Second chance'가 차트에 20주째 머무르고 있는데, 아직 최고 순위가 22위랍니다. 그러면서도 벌써 Gold(50만장 이상) 를 기록했네요. 작지만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Jason Mraz의 'I'm yours'는 이번주 26위에 있으며, 벌써 52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빌보드 Charbeat 에 따르면, 차트에 1년 이상 머무른 노래중 22번째라고 하네요. 1년 이상 머무른 노래중 가장 최근의 기록으로는 2006년-2007년도 Carrie Underwood의 'Before he cheats'로 64주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이제 관심은 이 노래가 과연 언제까지 차트에 머무르며 최고의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인데, 현재 1위의 기록은 1997년-1998년 LeAnn Rimes의 'How do I live'로, 69주동안 차트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17주가 남아있는데, 52주차에도 50위권내에 머무르고 있으니, 당분간 100위 안에 드는 것은 문제가 없을 듯 하다고 Chartbeat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ㅋㅋ

이 노래 말고도 Coldplay의 'Viva la vida'가 43위로 49주째 차트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Jason Mraz 노래보다는 조금 순위가 낮지만, 52주까지는 무난하여 1년 이상 머무른 노래의 대열에 들 수는 있겠네요.

그 외에 Miley Cyrus의 'Hoedown throwdown'이 62위에서 28위로, Taylor Swift의 "Fearless"에서의 6번째 싱글 'Crazier'가 69위에서 38위로 비교적 big jump를 하였습니다.
 

앨범 차트에서는 Rascal Flatts의 "Unstoppable"이 1위로 데뷔했는데, 벌써 이들 트리오의 네번째 1위 앨범이라고 합니다. 앨범 차트의 특성상 이번주에도 신규 발매 앨범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네요.
1위, 3위, 4위가 모두 신규 발매앨범입니다. 2위는 지난주 5위에서 뛰어오른 사운드트랙 "Hannah Montana: The Movie"~

참고로, 지난주 1, 2, 3위로 데뷔한 앨범들 Keith Urban의 "Defying Gravity", Prince/Bria Valente의 "Lotus Flow3r/MPLSoUND/Elix3r", Diana Krall의 "Quiet Nights"은 각각 7위, 9위, 11위로 밀렸습니다.

싱글 차트에서 Jason Mraz가 오랜기간 차트를 지키며 선전하고 있다면, 앨범 차트에서는 Carrie Underwood의 "Carnoval Ride"가 77주째 차트에 머무르면서도 지난주 34위에서 16위로 점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블 플래티넘 기록중...
마찬가지로, Taylor Swift도 현 앨범 "Fearless"의 인기에 힘입어 데뷔 앨범인 "Taylor Swift"가 129주째 차트에 머무르며 2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트리플 플래티넘 기록중...

오늘은 신곡이 아니라, 52주째 차트 머무른 기록을 달성한 Jason Mraz의 노래를 오랜만에~~ ㅎㅎ

Jason Mraz - I'm your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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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4.1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오랫동안 차트에 머무르고 있군요.
    그런데 전 아직 이 앨범이 없다는..-.-;;

  2. BlogIcon 미로속의루나입니다 2009.04.21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트에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있다니. O_O
    자신의 노래가 그렇게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면,
    가수들에겐 엄청난 기쁨이 아닐까 생각해요~

    만물의영장타조님 싸이월드 블로그도 있으셨군요.
    지금 노래 듣고 있어요. 흥겨운데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

  3. yeppi369 2009.04.22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내내 들었었는데...퇴근때 라디오에서 나오더라구요....
    어제는 제겐 "I'm yours"의 날?! ㅋㅋ
    중독성 있는 듯합니다...다소...^^
    해피한 하루되세여~~~!

I'm yours
이 노래는 처음 들을때는 그냥 좋다~ 라는 느낌이었으나,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노래인 것 같습니다. 들으면 즐겁고 흥얼거리게 되고 기분도 좋아지게 되구요.

Jason Mraz의 세번째 앨범 "We Sing, We Dance, We Steal Things"에서 첫곡으로 싱글발매된 것인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도 대단히 우직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떤 노래들은 몇주만에 Top10에 진입하고 1위를 차지하고는 하지만, 이 노래는 밑바닥에서부터 꾸준히 올라왔더군요. Hot100 차트 진입한지 13주차인 7월 26일자에 32위로 Top40에 들었으며, 그 뒤로도 꾸준히 20위권과 30위권을 7주동안 머물렀답니다. 20주차인 9월 13일자에 9위로 뛰어오르며 Jason Mraz의 노래중 처음으로 Top10을 기록! 21주차에 6위까지 오르며 최고 순위를 기록합니다.

하지만, 다음주에 바로 13위로 밀려나며 하락으로 진입하는 듯 했습니다. 이후 6주간을 10위권대에서 머무르지만, 순위가 야금 야금 올라옵니다. 그러다가 28주차인 11월 8일자에 다시 10위로 Top10에 재진입했네요. 꾸준히 차트에 머무르며 인기를 얻은 덕분인지 RIAA 플래티넘 마크도 하나 달고 있더라구요. 역시, 이 노래는 단타성이 아니라 꾸준한~ 끈질기게 인기를 이어가는 노래인 듯 합니다. ^^

참고로 I'm yours의 빌보드 싱글차트 순위 변화!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보는 것임! ^^; --------------->

62-49-44- 32-29-27-32-32-32-24-9-6-13-13-12-16-15-13-10(28주차) ... - 7(40주차)

추가 : 2009년 1월 31일자 빌보드 차트, 40주차인 현재 이 노래는 3주전 Top10에 재진입하여 현재 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고 있네요)

Jason Mraz - I'm yours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그리고, 심심풀이 땅콩으로.. ㅎㅎㅎ
올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Hot100 차트에 진입하여 Top40에 가장 오랜 주차까지 머무른 노래들을 골라보았습니다. Top40에 머무른 기간이 오래된 것이 아니라, 싱글 발매되어 Hot100에 진입한 이후 오래된 것이라는.. 저한테 기록이 없어서 그렇지 Hot100 차트에 머무른 걸로 따지면 다들 거의 1년 가까이 차트에 있었던 것이 아닌지... (1년을 52주라고 봤을 경우~)

Timbaland Featuring OneRepublic - Apologize (최고순위 2위, 46주차)

Taylor Swift - Teardrops On My Guitar (최고순위 13위, 46주차)

Finger Eleven - Paralyzer (최고순위 6위, 47주차)

Colbie Caillat - Bubbly (최고순위 5위, 44주차)

Fergie - Big Girls Don't Cry (최고순위 1위, 44주차)

Jason Mraz - I'm yours (최고순위 6위, 55주차)

      => 2009년 5월 16일자 차트, 55주차에 25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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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08.11.13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 이 노래 제 컬러링인데. ㅋㅋㅋ
    좋아해요 :)
    제이슨 므라즈 2집에 <geek in the pink>도 좋아요. 이 노래 덕분에 제이슨을 알게 됐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