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Language Arabic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English French German Hindi Indones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rtuguese Russian Spanish Vietnamese 반응형 KCM2 KCM - 3년이 지났어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KCM의 새로운 노래가 발표되었습니다. '3년이 지났어'라는 중간 정도의 템포를 가진 애절한 사랑 노래입니다. 3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옛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네요. 김석훈씨와 신지수씨가 뮤직비디오에서 열연해주고 있는데, 솔직히 뮤직비디오 내용에는 그리 공감이 가지 않네요. ^^; 뮤비 보실 분들은 아래 노래 링크에서 뮤비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KCM은 두달전쯤 "제빵왕 김탁구"의 삽입곡 '죽도록 사랑해'로도 인기를 얻었었죠. 물론, 올초(2010년)에는 5집 "하루가"를 발매하였고, 곧이어 MC몽과 함께 한 '꽃을 든 남자'라는 템포 있는 노래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개인적으로 KCM 노래중에서는 2007년초 발표한 '안녕'을 가장 좋아합니다... 2010. 9. 1. KCM - 꽃을 든 남자 (featuring MC몽) 지난달 '하루가'라는 발라드로 1년만에 복귀했던 KCM이 경쾌한 리듬의 사랑고백 노래인 '꽃을 든 남자'로 돌아왔습니다.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의 아픔을 주로 부르던 그였기에 이번 경쾌한 노래가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서두.. ㅎㅎ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목소리치고는 아직도 뭔가 가슴 아픔이 남아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 MC몽의 통통 튀는 랩이 노래의 분위기를 잘 띄워주고 있습니다. 사실, KCM의 노래를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2004년도에 데뷔를 했지만, 그의 노래를 제대로 들은 것은 2007년 초 발표한 '안녕'이라는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가 워낙 귀에 꽂혀서 이후로 KCM의 신곡이 나올때마다 찾아듣게 되었답니다. 그의 목소리 자체가 워낙 따라하기 힘든 고음이라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지.. 2010. 2.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