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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 (ELO)는 71년 데뷔앨범을 발표하여 80년대 중반까지 활발한 활동을 한 영국 출신의 락그룹입니다. 이들은 다소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락에 접목을 하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제법 얻었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는 본국인 영국에서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빌보드 Hot100 Top10에 몇곡을 올려놓으며 꾸준히 인기를 얻었습니다. 'Can't get it out of my head', 'Evil woman', 'Telephone line' 등인데, 우리나라에서도 클래시컬한 분위기의 락 발라드인 'Telephone line'은 제법 사랑을 받았습니다.


70년대 후반, 80년대 초중반에도 앨범 "Discovery",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인 "Xanadu", 앨범 "Time" 등에서 꾸준히 히트곡이 나왔습니다. 40세대 이상의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할 노래들입니다. 'Don't bring me down', 'Last train to London', 'Xanadu', 'Twilight', 'Rock'n roll is king', 'Calling America' 등...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국과는 조금 다르게 발라드풍의 노래가 최고의 노래가 인기를 얻었습니다. 79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와 81년도 앨범 "Time"에 수록된 'Ticket to the moon'은 'Telephone line'과 함께 80년대 초반 라디오 방송을 타면서 우리나라와 아시아권에서 유독 인기를 얻기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이들 최고의 발라드 세곡 'Midnight blue', 'Telephone line', 'Ticket to the moon'과 70년대 후반 디스코 리듬이 가미된 'Last train to London', Olivia Newton John과 듀엣으로 노래한 'Xanadu'를 들어봅니다.

 

ELO - Midnight blue
유튜브 링크



ELO - Telephone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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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 - Ticket to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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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 - Last train to London
유튜브 링크



ELO - Xanadu
유튜브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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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4.2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덕분에 오랜만에 ELO 음악 들어보는군요. 아무것도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즈음이지만, 음악만이 위로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2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익숙한 곡들을 들으니 좋네요.
    요즘 지친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요. 타조님 덕분에 쉬고 갑니다.

영국 출신 락 그룹 Electric Light Orchestra (약자로 ELO라고 부르죠)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Jeff Lynne을 중심으로 결성된 이들은 70년대 초반부터 80년대 중반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총 12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여 5장의 앨범은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안에 들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74년에 발표한 4번째 스튜디오 앨범 "Eldorado, A Symphony"에서 싱글 발매된 'Can't get it out of my head'가 9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7개의 빌보드 Top10 히트곡을 내었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얻은 것에 비하면 미국에서의 차트 성적은 화려한 편은 아니랍니다. 이들 노래중 미국에서는 77년도에 'Telephone line', 79년도에 'Don't bring me down', 80년도에 영화 "Xanadu" 사운드트랙에서 Olivia Newton John과 함께 부른 타이틀 곡 'Xanadu'가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이들의 최고 히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79년도 앨범 "Discovery"에 수록된 'Midnight blue'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는 'Telephone line'도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Don't bring me down'과 함께 미국에서는 싱글 차트 39위에 그쳤지만 'Last train to London'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 주제가인 'Xanadu'도 인기가 좋았지만, 아무래도 Olivia Newton John이 보칼을 맡은 것 때문에 ELO의 노래라기보다는 Olivia Newton John의 노래로 더 알려져 있지요.
 

80년대 초반에는 신나는 노래인 'Twilight'과 'Rock 'n' roll is king'이 제법 인기를 얻었고, 86년에 'Calling America'가 18위까지 오른 것을 마지막으로 ELO는 활동을 중단하게 됩니다. 2001년에 "Zoom"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하지만,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지는 못한 듯 하네요


'Electric Light Orchestra (ELO) - Midnight blue'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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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6.23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사로운 곡 중의 하나^^
    오랜만에 잘 듣고 갑니다...

  2. 코지짱 2009.06.2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LO도 "녹손숨순"의 대표그룹이 아니었나 싶네요 ㅋ

  3. BlogIcon 진사야 2009.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버가 상당히 신비하네요 ^^ 꼭 들어봐야겠습니다. 항상 추천 고맙습니다~

  4. BlogIcon ENTClic@music 2009.06.23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저도 midnight blue가 제일 좋습니다.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는 곡이랍니다^^

  5. 2009.06.25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