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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의 'Don't cry'가 4월 21일 발표되고 나서 정확히 3주후인 5월 12일, 2NE1의 신곡이 또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Lonely'라는 제목의 곡은 기존 2NE1의 노래와는 분위기가 조금 다릅니다. 노래가 발표된 다음날 아침, 사무실 어느 분(그것도 무려 부장님~ ㅋㅋ)께서 뮤직비디오와 함께 들려주셨는데, 노래에 묘한 매력이 숨어있었습니다. 그녀들이 해왔던 힘이 넘치는 파워풀한 댄스곡이 아니라 차분하지만 비교적 빠르게 전개되는 이번 곡은 반주가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멤버들의 노래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이전에도 'In the club', '사랑은 아야야' 등의 슬로우 템포의 곡을 발표하긴 했지만, 'Lonely'는 멜로디 라인이 확실하게 살아있어 곡이 머리속에 보다 쉽게 각인이 되는 듯 합니다. 

이 곡은 그냥 들어도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적어도 처음엔 뮤직 비디오로 감상하시면 훨씬 더 느낌이 더 다가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발표된 2NE1의 노래중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은 'I don't care'입니다. 그 이전까지 2NE1의 노래를 듣고 감흥이 그닥 없었는데, 'I don't care'를 듣고나서 빠져들며 이전 노래들까지 한꺼번에 찾아듣게 되었다죠. ㅎㅎ

2NE1 -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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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I don't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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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In th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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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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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15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걸그룹중에 음악으로는 2NE1이 최고...
    물론 음악외적으로는 소녀시대 권유리양이 최고지만.^^

  2. BlogIcon 보기다 2011.05.1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요즘 시스타가 끌려서...ㅎㅎ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16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투애니원하면 파워풀하고 개성있는 음악을 하는게 좋아서..
    약간은 조용한곡보다, 엄청나게(?) 그 힘을 발산하는 "Fire" "박수쳐" "In The Club" "Can't Nobody" 이런곡을 더 선호하게 되더라구요..ㅎ

작년(2009년)에 발표된 2NE1의 'I don't care'로 그녀들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까지만 해도 그녀들의 노래가 영~ 귀에 들어오지 않고 화려하지만 정신없는 옷차림에 전혀 끌리지도 않았었습니다. ㅋㅋ

하지만, 'I don't care'를 들으면서부터 노래에 점차 중독되었고, 그녀들의 나머지 노래들까지 좋아지게 되었답니다. 아마도 제 나이 또래나 비슷한 연배에서는 저처럼 'I don't care' 때문에 2NE1의 팬이 된 분들이 제법 있으신 걸로 압니다. ^^

암튼, 그 덕분에 'Fire' 같은 신나는 댄스 음악이나 'In the club' 같은 멋진 미디엄 템포의 노래까지 좋아졌습니다.

그녀들이 돌아온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고 하더군요. 정신없이 지내느라 음악도 들어보지 못하고 일주일을 흘려보냈습니다. 데뷔한지 제법 된 듯한 느낌이 드는 2NE1인데, 이제 정식 앨범 1집 "To Anyone"을 발매했다고 하는군요. ^^;

'Can't nobody', 'Go away', '박수쳐' 등 3곡이 타이틀이라는 독특함도 가지고 있으며, 팬들은 그녀들의 복귀 무대에 환호를 보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전히 그녀들만의 개성을 살린 의상과 노래! 솔직히 아직까진 신곡들이 잘 적응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 그리고, 뮤직비디오와 함께 봐서 내용은 더 잘 들어오지만, 좀 과하게 들어간 전자 사운드가 귀에 거슬리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3곡의 타이틀 곡중에서는 'Go away'가 비교적 쉽게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번 1집에서는 'I don't care'의 레게 믹스 버젼을 수록했더군요. 미니 앨범에 수록되었던 원곡도 레게 사운드를 바탕으로 경쾌하게 만들었었지만, 이번 레게 믹스는 노래를 완전 레게 리듬으로 탈바꾸었습니다. 자꾸 들으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두번 정도 들어본 지금까지는 다소 정신이 없으며 불안정한 느낌도 들어 원곡이 훨씬 좋다는 것에 표를 주고 싶습니다. ^^


2NE1 - Go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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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I don't care (레게 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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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 I don't care (원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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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0.09.17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주 들어서 그런지 원곡이 더 좋더라구요.
    요즘 가요프로를 잘 못봐서 컴백 한지도 몰랐네요^^;

  2. BlogIcon 늅ㄴ 2010.09.1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2ne1 신곡 좋더라구요. 전 난바빠 좋아하는데..
    I don't care 레게 믹스도 신기하고 좋네요

  3. 2010.09.19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0.10.07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음악잘듣고갑니당 ~~~

  5. 2452345 2012.07.09 0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곡은 투에니원이 아닙니다.. 일본노래지 뭔가 아시고 올리시길
    일본드라마 비밀의화원 주제곡입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7.1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냐.. I don't care의 원곡이 비밀의 화원 주제곡이라는 소리는 첨 듣네요. ^^
      라이오넬 리치의 노래와 비슷하다는 애긴 있었지만..
      암튼, 답글 감사합니다~ 말투가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요~ ^^
      그리고, 저기서 원곡이라고 표현한 것은 2NE1의 원래 곡과 레게 믹스를 비교하기 위해 원곡이라고 쓴 것이랍니다.

SONY | DSC-W5 | 1/30sec | F/2.8 | ISO-200
2NE1...
올해초 빅뱅과 함께 불렀다는 모 핸드폰 CF송인 'Lollipop'을 불렀을때만 해도 잘 몰랐습니다. 각종 온라인 차트에서 'Lollipop'이 휩쓸때만 해도 광고 음악을 왜 저리 좋아하나? 빅뱅의 인기가 대단하긴 대단하군. 이렇게 생각했지, 2NE1의 존재감이 제게는 거의 없었습니다.

이들의 두번째 노래인 'Fire'가 나왔을때야 비로소 2NE1이 여성 그룹이란 걸 알게 되었지만, 당시 여성그룹의 전형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카라와 같은 정말 소녀들이 모인 소녀 그룹이었답니다. 상당히 파격적이며 강해보이는 옷차림을 한 이들은 음악마저도 강해서, 'Fire'는 한두번 듣고선 곡 머리속에서 사라졌다는..

2NE1을 다시 쳐다보게 된 것은, 첫번째 미니 앨범이 발매가 되어 'I don't care'라는 새로운 노래가 나오자마자 인기를 얻었다는 소식때문이었습니다. 이전의 곡에 비하면 상당히 순한 듯한 'I don't care'는 레게 리듬을 살짝 도입하여 비교적 쉽게 다가왔습니다. 'Fire'와 마찬가지로 '에에에에에에~'라는 부분이 나오더군요. ㅎㅎ 들으면 들을수록 빠져드는 'I don't care' 때문에 아예 미니 앨범을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I don't care'만 좋아했었는데, 앨범을 계속 듣다보니, 이전에 별로라고 생각했던 'Fire' 뿐만 아니라, 발라드풍의 힙합 'In the club', 신나는 댄스 넘버인 'Let's go party'도 애청곡 리스트에 등장했습니다. 물론, 'Pretty boy'도 이들 노래에 못지 않게 좋아하는 분들이 상당하지만요...

CL, 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등의 2NE1 멤버들이 각자 어떻게 노래를 부르는지 아직까지 뮤직 비디오나 공연 모습을 본 적이 한번도 없네요. 무대위 공연 모습은 보다 더 폭발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찾아봐야겠습니다. ^^


'2NE1 - I don't care / In the club / Let's go party'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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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09.07.28 0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뻥도 이 친구들 노래 괜찮더군요.^^ 은근히 중독성도 강하고...
    다른 소녀그룹들과 다르고...YG패밀리 답다는 느낌도 나고...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2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 각자 개성이 넘치고, 노래도 잘하고 흥겨워서 좋더라구요.
    요즘 음악을 들으면서 다니는데 정말 좋아요~

  3. 제로몽 2009.07.2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요즘 울 딸아이가 버닝하고 있는 딸아이들이네요~ ^^
    mnet에선가 이 아이들 생활기? 다이어리? 다큐? 암튼 뭐 그런 프로그램을 하던데요...
    개성있고, 무척 열심히 하데요. 뭐 물론 열심히 안하는 신인그룹이 존재하진 않겠지만...
    암튼 지켜보고 싶은 그룹입니다.

  4. miller 2009.07.29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D케이스는 정말 마음에 안드네.
    일부러 싼티나게 만든 것도 아닐테고..
    암튼.. 저도 요즘은 왠지 신곡을 들어야 할 것 같은 의무감을 간간히 느낍니다.
    버라이어티에서 호흡 같이 하려면 그러함.

    건 그렇고
    이 '에에에에에..' 는 뭐래요.
    소녀시대도 그렇고 수쥬의 '쏘리쏘리~'도 그렇고..
    요즘 가사들은 참..
    하긴 무한도전의 '영계백숙'같은 노래도 뜨는데..
    정말.. 요즘 트랜드에 동감하긴 힘듭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09.07.29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이야. 정말 산티가 팍팍~ 나게 만들었어. ㅋㅋㅋ 요즘 신곡도 잘 들어보면 와닿는 노래들이 좀 있어. 7080 시절보다 감성이 좀 떨어졌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일부 노래들은 그런 감성도 가지고 있더라는~ 심지어 어떤 경우는 힙합두.. ㅋㅋ

  5. BlogIcon 진사야 2009.07.2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 don't care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이전 곡 fire하고 상극이긴 한데 그게 또 재미있습니다.

  6. yeppi369 2009.07.30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컬러링 요겁니다...I don't care...
    중독성 강합니다...

    잘지내시고계셨죠...?타조님...
    잠시 출장 다녀와 간만에 들렀습니다.^^

  7. BlogIcon 말밥 2009.08.03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NE1의 i don't care 너무 듣기 좋죠.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
    말밥은 개인 음악 커뮤니티인데요. 인기도 게시판을 만들어봤어요.
    한번 들려서 인기도를 높여주세요.

    http://malbob.com/bbs/board.php?bo_table=starhot



7월초에 발표된 노래중 맘에 드는 곡들입니다. ^^
  

플라워 고유진 - 바보라서... (고질병)
플라워의 고유진씨가 발표한 신곡입니다. 가사는 좀 슬픈듯 하지만, 멜로디는 부담없이 흥겹게 들을 수 있네요. 요즘은 슬픈 가사라도 빠른 템포의 멜로디에 실어서 부르는게 이젠 추세...
 

2NE1 - I don't care
7월 8일 발매된 첫번째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여 레게 리듬이 반영된 가벼운 음악입니다.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발표된 2NE1 노래중 가장 맘에 드는군요. 무엇보다 강한 느낌이 좀 덜해서 좋습니다. ㅋㅋ
 

왁스 - 결국 너야
애절한 노래를 주로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왁스가 이번엔 경쾌한 댄스곡을 발표했네요.
7월초에 발표한 8집 앨범 "Always You"에서 첫번째로 발표된 싱글 '결국 너야'입니다.
가사는 밝고 신나는 것이 아니라 애타게 사랑을 부르짖는 애절함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왁스는 그냥... 댄스보다는 발라드가 더 어울리는 듯 해요. ㅎㅎ


'플라워 고유진 - 바보라서... (고질병) / 2NE1 - I don't care / 왁스 - 결국 너야'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 이들 노래외에는 나몰라 패밀리의 신곡 '낚였어'가 눈에 띕니다. 좀 더 들어본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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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7.1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고유진씨 새 음반이 나왔군요..
    요즘 듣는 노래는.. 클래식 아니면.. 태교때 들려주던 아기 음반 대충 이런거 밖에...ㅠㅠ

  2. BlogIcon 루이스피구 2009.07.1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왁스 노래는 켈리 클란슨 All I Ever Wanted의 훅을
    대놓고 갖다 썼네요.. 이건 뭐.. -_-;;

  3. BlogIcon 진사야 2009.07.14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번 2ne1 미니앨범 좋아요!
    I don't care는 처음 들었을 때는 뭐 이리 심심해....했습니다만 듣다 보니 정이 가네요. 그래도 제 베스트는 Pretty boy입니다만 :-)

  4. 제로몽 2009.07.1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전 덕분에 켈리 all i ever wanted를 찾아서 들었네요. 사람 심리 참 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