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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Stitt - Plays arrangements from the pen of Quincy Jones (1955년) 1955년에 녹음된 색소폰 주자인 Sonny Stitt의 앨범 Sonny Stitt Plays Arrangements From The Pen Of Quincy Jones 입니다. 앨범 제목이 독특합니다 ㅎ 제목대로 퀀시 존스가 편곡을 맡았고, 퀸스 존스가 지휘하는 작은 재즈 오케스트라가 같이 연주합니다. 여기에는 J.J.Johnson, Hank Jones, Oscar Pettiford, Thad Jones 등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니 스팃 제외하고도 10명의 뮤지션들이 함께 했습니다. 발라드풍 재즈도 있고 빅밴드 시절의 음악도 느껴져서 편히 듣기엔 좋은듯 합니다. #소니스팃 #sonnystitt #quincyjones #퀸시존스 #sonnystittplaysarrangementsfromthepenofq.. 2021. 8. 29.
(LP) 재즈 Scott Hamilton - Swinging Young Scott 테너 색소폰 주자인 Scott Hamilton의 1978년 앨범인 Swinging Young Scott 입니다. 그가 1954년생이니 그땐 24살. Young이 붙을만한 나이군요 ㅎ 트럼펫 주자인 워렌 바쉐, 드러머인 부치 마일즈 등과 함께 뉴욕에서 녹음한 퀸텟 연주입니다 1년전인 1977년에 첫 리더작으로 발표한 "Scott Hamilton Is a Good Wind Who Is Blowing Us No Ill"도 워낙 좋은 음반이었죠. 20대 한창때인 70년대 초기작 음반들이 듣기 좋습니다 ㅎ #scotthamilton #스콧해밀턴 #재즈음반 #재즈엘피 #jazz #jazzlp #swingingyoungscott #1978 #1978년재즈 2021. 6. 20.
[CD음반] Buddy Rich (버디 리치) - Blues Caravan (1961년 녹음, 1962년 발매) - Caravan / Young blood (영화 "위플래쉬"를 보고) 재즈 드럼에 대한 음악+교육 영화인 "위플래쉬(Whiplash)"가 요즘 인기입니다. 며칠전에는 차트 역주행을 하여 울나라 박스오피스 1위도 했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2014년 썬댄스(Sundance)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고 하며, 교수 역할을 맡은 J.K.Simmons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87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저도 지난주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교수의 무자비한 스파르타식 교육때문에 영화속 갈등이 심하게 일어났기에 다소 긴장하기도 했지만, 나름의 후반 반전과 주인공의 역습, 그리고 마지막 재즈 연주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요 근래 클래식만 계속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재즈를 들어 기분도 좋았고, 저도 잠시 재즈 앨범 몇장을 꺼내 듣기도 했습니다. 그중 영화속 주인공이 .. 2015. 3. 27.
웅산 - 6집 앨범 "Tomorrow" : Tomorrow / Am I blue 재즈 보칼리스트 웅산의 신보 6집 앨범 "Tomorrow"가 이번주 발매되었습니다. 발매되기 이전에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주문을 걸어놓았었는데,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2003년 데뷔 앨범 "Love Letters"를 발표했으니, 이제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재즈계에서의 활동은 그보다 더 오래 되었지만, 음반 발매 활동으로만 본 것입니다. ^^ 저도 2003년 이전에 이름만 조금 들어오다가 데뷔 앨범을 통해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는 블루스 느낌으로 가득한 2집 앨범 "The Blues"를 발매하였고, 2007년에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추정되는 그녀의 최대 히트작인 'Yesterday'가 수록된 동명 타이틀 앨범 "Yesterday",.. 2011. 10. 7.
Claude Bolling & Jean-Pierre Rampal - Irlandaise / Sentimentale 요즘 회사일이 조금 정신이 없다보니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 더군다나, 음악 포스팅은 드문 드문.. ㅎㅎ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 하나 간략히 올립니다. 우리나라에도 내한공연을 오셨던 재즈 피아니스트 Claude Boliing과 플루티스트로 명성을 드높였던 Jean-Pierre Rampal의 멋진 협연인 'Irlandaise'입니다. 이 곡은 두분이 함께 발표한 75년 앨범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TV나 라디오 등의 방송 음악으로도 많이 쓰여 귀에 많이 익숙한 곡일텐데, CF에도 사용되었었고, 예전에 김미숙씨가 진행하던 FM 프로에서 시그널 뮤직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Claude Boliing은 이제 여든이 넘으셨는데, 그동안 여.. 2011. 9. 26.
Bob James - In the garden / Take me to the Mardi Gras (Paul Simon 원곡 포함) 오랜만에 음악 블로거로서의 포스팅을 해봅니다. ㅋㅋ 그동안 여행 사진 등 사진 포스팅으로 연명하기만 해서요.. ^^; 듣기 편한 퓨전 재즈 음악 두곡입니다. 이제는 워낙 많은 분들이 아시고 좋아하시는 재즈 피아니스트/키보디스트인 Bob James 옹입니다. ^^ 퓨전 재즈 그룹인 Fourplay 활동으로도 유명하시고 내한공연도 몇번 오신 분이라... (저는 못갔지만 올해 초(2011년 3월)에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하셨다죠~) 그의 음반중 가장 좋아하는 음반은 올해(2011년) 1월에 포스팅했던 'I'll never see you smile again'이 수록된 Earl Klugh와의 합작 앨범인 "One on One"이고, 좋아하는 곡을 뽑으라고 하면 'I'll never see you smi.. 2011. 9. 4.
zebra - Mr.Bojangles / Danny boy / Come rain or come shine (from JK김동욱 재즈 프로젝트 앨범 "Pianto") JK김동욱씨의 재즈 프로젝트 zebra(지브라)의 새로운 앨범 "Pianto"가 도착하였습니다. 나가수 자진 사퇴에 따른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zebra의 모든 음원(mp3도~)을 무료로 공개하고, 오프라인 앨범은 1649장 한정판으로 발매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의 수익금도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지요. 왜 1000장이나 2000장이 아닌, 1649장인지에 대해서 소속사측은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1649란 숫자는 JK김동욱에게 의미 있는 숫자이다. 1649는 JK김동욱이 음악을 만들었던 곳의 번지수"이다. 평소 JK김동욱씨의 팬이 아니다가 이번에 나가수 때문에 급관심을 가지게 된 저같은 분들은 근데, 갑자기 왜 재즈를? 이라는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으실 겁니다. ㅎㅎ JK김동욱씨가.. 2011. 6. 23.
Pat Metheny - What's It All About (솔로 앨범, 2011년) Pat Metheny의 솔로 연주 앨범 "What's It All About"가 발매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6월 14일 발매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라이센스가 22일 발매된다고 합니다. 2003년 솔로 연주 앨범 "One Quiet Night" 발표 이후 8년만에 나온 솔로작이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특이하게도 올드팝에 대한 리메이크 앨범입니다. ^^ 지금까지 Pat Metheny가 40여장이 넘는 앨범을 발표했지만, 그가 작곡한 곡이 단 한개도 포함되지 않은 앨범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그는 언제나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앨범 수록곡을 보시면 우리가 알만한 유명한 곡들이 제법 포함되어 있습니다. (괄호안 숫자는 빌보드 싱글 차트 순위) Simon & Garfunkel의 'Sound of silenc.. 2011. 6. 15.
Art Pepper - Meets The Rhythm Section 앨범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Red pepper blues / Waltz me blues / Jazz me blues) 알토 색소폰 주자인 Art Pepper의 음반을 한장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Red Garland Trio로도 활동을 하던 Red Garland, Paul Chambers, Philly Joe Jones가 Rhythm Section이라는 이름으로 Art Pepper와 같이 연주를 하였습니다. 57년도에 녹음된 "Art Pepper Meets The Rhythm Section"이라는 앨범으로 재즈 팬들 사이에서 제법 인정을 받고 있다죠. 아래는 라인업~ Art Pepper - alto sax Red Garland - piano Paul Chambers - bass Philly Joe Jones - drums 이 연주에 대해서는 한가지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녹음 당일까지도 Art Pepper는 전혀 녹.. 2011. 4. 28.
한국 재즈 전람회 2011 - 이영경 트리오 지난 토요일 재즈 애호가 황덕호씨가 기획한 한국 재즈 전람회(Korean Jazz Exhibition) 2011을 다녀왔습니다. 3/18일 서영도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은 두번째 날 이영경 트리오! 피아노, 베이스, 드럼인 여느 재즈 트리오와는 다른 포맷으로 드럼 대신에 기타가 합류하여, 피아노에 이영경씨, 기타에 박윤우씨, 베이스에 정상이씨 3인으로 구성된 트리오는 기존 재즈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이영경씨와 박윤우씨가 재즈로 돌아서기 이전 클래식 전공을 한 분들이라 그런지,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에는 클래식 기법이 많이 녹아있었습니다. 저녁 8시에 시작하여 두시간 가깝게 연주를 들려주었는데, 트리오 연주가 아닌 듀엣 연주때는 솔직히 잠깐씩 졸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피로와.. 2011.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