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ost'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4.08.31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2013년) - Lost stars (2)
  2. 2014.08.01 권진아 - 그대만 보여요... (너희들은 포위됐다 OST중) (2)
  3. 2011.05.30 80년대 남녀 듀엣곡(팝송) - Endless love/Up where we belong/Baby, come to me/Tonight I celebrate my love/We've got tonight/Islands in the stream/Almost paradise/Separate lives/On my own/The next time I fall/Somewhere out there/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The t.. (27)
  4. 2011.05.25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 써니힐 - 두근두근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중에서) (11)
  5. 2011.05.18 제시카 - 눈물이 넘쳐서 (from KBS 드라마 "로맨스 타운" OST) (7)
  6. 2011.04.27 조현재 - 단 하루를 살아도 (드라마 "49일"중에서) (6)
  7. 2011.04.22 드라마 "49일" OST 발매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 Tim - 안되니 / 정일우 - 허수아비) (8)
  8. 2011.04.03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from SBS드라마 "49일") (10)
  9. 2011.03.16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from SBS 드라마 "49일") (2)
  10. 2011.02.03 백찬 - 주문 (from "아테나 : 전쟁의 여신") (6)
  11. 2011.01.05 서영은 - 영화/드라마 노래 모음 (사랑하는 날에, 혼자가 아닌 나, 내안의 그대, 눈의 꽃, 그리움도 사랑같아서, 자꾸만 등) (12)
  12. 2010.11.14 서영은 - 자꾸만 / 바비킴 - Fall in love with you / 휘성 - My way (SBS 드라마 "닥터챔프"중) (8)
  13. 2010.04.19 예성-너 아니면 안돼 / 먼데이 키즈-Goodbye my princess / 김태우-그대라는 날개 / 4 Minute-사랑 만들기 (17)
  14. 2009.12.18 이정현 - 어떻게 눈물 참는지 (from "아이리스" OST) (2)
  15. 2009.02.13 (1984년) 영화 "Teachers" OST : 38 Special - Teacher, teacher (1)
  16. 2009.01.19 (1985년) 영화 "St. Elmo's Fire" OST
  17. 2008.11.22 (1976년) 영화 "Last Concert" OST - St. Michel / Dedicato a una Stella / Stella's theme (2)



2006년 영화 "Once(원스)"를 만들었던 감독 존 카니(John Carney)가 이번에 "Begin Again"으로 다시 히트를 치고 있습니다. 2013년에 제작된 영화인데, 우리나라에는 올해(2014년) 8월13일에 개봉되어 8월 30일까지 총 70만명을 모아 다양성 영화로는 엄청난 관객수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영화속에서 나오는 노래들이 너무나 좋아서 영화와 음악이 시너지 효과를 확실하게 내고 있는 듯 합니다. 영화 자체만으로 봤을때도 나름 스토리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 영화를 못보신 분들을 위해 줄거리는 생략을... ㅎㅎ


여주인공 그레타역을 맡은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2003년), "오만과 편견"(2005년),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2006년), "안나 카레니나"(2012년) 등에서 주연으로 활동을 해왔었던 배우입니다.

남자주인공인 음반 제작자 댄역을 맡은 마크 러팔로는 67년생으로 50을 바라보고 있는 중견 배우입니다. 주연을 맡았던 영화중에 2008년작 "블룸 형제 사기단", 2013년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이 나름 유명하고, 2012년 영화 "어벤져스"에 박사와 헐크역으로 나오는데, 분량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조연작중에서는 2002년 전쟁영화인 "윈드 토커"가 있더군요

그레타의 남친 데이브역을 맡은 이는 Maroon5의 보칼인 애덤 리바인입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아~ Maroon5 할만하지요 ^^


영화에는 멋진 곡들이 제법 나옵니다. 'Lost stars'는 Adam Levine이 무대 위에서 어쿠스틱하게 부르는 버젼, Keira Knightley가 조용하게 부르는 버젼 두가지가 있고, Adam Levine이 총 4곡을, Keira Knightley는 6곡을 수록하고 있습니다만, 1곡은 remix 버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Keira Knightley가 부르는 'Lost stars', 골목에서 막판에 아이들도 합류시켰던 'Coming up roses',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위에서 부른 'Tell me if you wanna go home'이 마음에 듭니다. Adam Levine 노래 중에서는 데이브와 그레타가 뉴욕에 도착하면서 택시 안에서 즐겁게 비디오를 찍는 장면에서 흘러나왔던 'A higher place', 데이브가 그레타에게 들려주며 서로 헤어지게 되었던 노래인 'No one else like you'이 맘에 드는군요.


Keira Knightley - Lost stars




Adam Levine - Lost stars (어쿠스틱 버젼, 무대위에서 부른 버젼)




Keira Knightley - Tell me if you wanna go home (엠파이어 빌딩 옥상에서 연주하던 노래)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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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08.31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키이라 나이틀리 노래 잘 부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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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시즌3에서 Top3까지 올랐던 권진아양의 이름이 새겨진 CD가 나왔습니다.
얼마전 종영된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일명 "너포위"의 OST에 '그대만 보여요'가 삽입되었고,
음원으로 출시되었었는데, OST가 CD로 발매되면서 권진아양도 당당히 CD에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

안테나 뮤직에서 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권진아 - 그대만 보여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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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10Hz 2014.08.16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진아 좋아요!!!

80년대에 남녀가 함께 듀엣으로 불러서 인기를 모은 곡들입니다.
당시 유행이었던지 주로 영화음악에 남녀 듀엣으로 불러 많은 인기를 모았습니다.
제법 히트를 친 곡들이라 다들 한번씩 들어보았거나 익숙한 멜로디일 것입니다. ^^


Lionel Richie & Diana Ross - Endles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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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times a lady', 'Still' 등 감미로운 소울 음악을 들려주었던 그룹 Commodores 출신의 Lionel Richie와 흑진주라 불리웠던 Supremes 출신의 Diana Ross가 함께 부른 81년 동명 영화 "Endless Love"의 주제곡입니다. 저희 중고딩시절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Brooke Shields 누님이 주연을 맡았었지요. ㅎㅎ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9주간이나 1위를 차지했던 빅 히트곡입니다.




Joe Cocker & Jennifer Warnes - Up where we b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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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Richard Gere 주연의 영화 "사관과 신사(An Officer And A Gentleman)" 의 주제곡이죠. 'You are so beautiful'로 유명한 상당한 허스키 목소리의 주인공 Joe Cocker 형님과 감미로운 목소리의 Jennifer Warnes와(우리에게는 'Famous blue raincoat'라는 발라드곡이 유명하죠)의 만남이 멋집니다. Jennifer Warnes는 76년 'Right time of the night'으로 빌보드 Top10에 오른 이후 거의 7년만에 다시 인기를 얻었으며,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이 노래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그래미상 등을 수상한 상복 많은 곡이네요.



Patti Austin & James Ingram - Baby, com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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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M송과 백보칼로 활동하던 Patti Austin과 'Just once'로 유명한 James Ingram이 함께 부른 히트곡입니다. 당초 이 노래는 Patti Austin의 81년도 앨범 "Every Home Should Have One"에 수록되어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73위까지만 올랐습니다. 이후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TV 드라마였던 "General Hospital"에 사용되면서 83년 싱글이 재발매 되어, 결국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2주간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었죠. 우리나라에서는 96년도에 박진영씨가 리메이크 하기도 했었죠. ^^



Roberta Flack & Peabo Bryson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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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초중반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Roberta Flack (73년에 리메이크한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 유명하죠)과 70년대 중반이후 활동을 시작한 R&B 가수 Peabo Bryson이 입을 모은 것으로 83년에 빌보드 차트 16위까지 올랐습니다. 빌보드 차트 성적이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두사람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우리나라 국민들의 취향과 잘 맞아서인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었지요. Peabo Bryson은 70년대 중반 활동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Top40안에 드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다네요.



Kenny Rogers & Sheena Easton - We've got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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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발표한 컨트리계의 중견 가수 Kenny Rogers의 동명 타이틀 앨범에 수록된 감미로운 발라드 'We've got tonight'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의 Kenny Rogers랑 당시까지만해도 젊고 미모를 자랑했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여가수 Sheena Easton이랑 의외로 상반된 목소리가 잘 어울렸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원래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1978년도 앨범 "Stranger In Town"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빌보드 싱글 차트 13위까지 오르며 인기를 끌었던 곡이죠. 남녀 듀엣 리메이크는 빌보드 6위까지 올랐습니다.



Kenny Rogers & Dolly Parton - Islands in the 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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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Rogers 아저씨가 또 등장하는군요. 하얀 머리와 수염때문에 좀 나이들어 보이지만, 이때만 해도 40대 중반이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Nine to five'로 유명한 컨트리 여가수 Dolly Parton과 함께 한 경쾌한 곡이죠. Kenny Rogers의 83년 앨범 "Eyes That See In The Dark"에 수록되어 있으며, 비지스 3형제가 함께 만든 곡입니다. (아~ 모리스깁을 추모합니다~~) 그래서인지 비지스 냄새가 물씬 풍겨나옵니다. ^^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Mike Reno & Ann Wilson - Almost parad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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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년도에 춤과 음악으로 유명했던 영화 "Footloose"에 삽입되어 인기를 끌었던 락 발라드곡입니다. 캐나다 락그룹 Loverboy의 리드 싱어였던 Mike Reno와 자매가 추축이 되어 인기를 얻었던 락그룹 Heart의 리드 싱어인 언니 Ann Wilson이 함께 불러 좋은 반응을 얻었죠. 빌보드 싱글 차트 7위까지 올랐습니다. "Footloose" 사운드트랙에서는 타이틀곡인 Kenny Loggins의 'Footloose', Deniece Williams의 'Let's hear it for the boy' 등이 빌보드 정상을 차지했으며, Shalamar의 'Dancing in the sheets', Kenny Loggins의 'I'm free', Bonnie Tyler의 'Holding out for a hero' 등이 Top40에 들었습니다. 특히, 'Holding out for a hero'는 시원스럽게 쭉쭉~ 뻗어가는 리듬과 멜로디를 가진 댄스와 락이 가미된 곡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Phil Collins & Marilyn Martin - Separate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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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 영화 "백야(White Nights)"에 쓰인 곡이죠. 영국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 Genesis 에서 드럼과 보칼을 맡았던, 그리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 80년대 초중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Phil CollinsMarilyn Martin과 함께 부른 듀엣곡입니다. Phil Collins는 워낙 유명하신 분이라 알려드리지 않아도 될 듯 하고,함께 한 여가수 Marilyn Martin 에 대해 잠시 소개드리면 (저도 이분은 잘 몰라서 검색을 조금 해보았습니다 ㅋ) 80년대초까지 Stevie Nicks, Don Henley 등 여러 유명 가수들의 백킹 보칼을 하다가, 이 노래의 듀엣으로 뜨게 되었지요. 그 덕분에 86년에 데뷔 앨범을 내며 'Night moves'라는 곡을 빌보드 Top40에 올려놓기도 하였습니다만, 이게 전부였습니다. ^^; 더 이상 솔로로 인기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이 영화 "백야"는 당시 소련 출신의 발레 무용수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주연을 해서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많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영화 못봤습니다만 ㅎ) Lionel Richie의 'Say you say me'도 이 영화에 사용되어서 큰 인기를 끌었지만,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Patti Labelle & Michael McDonald - On my 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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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에 많은 인기를 얻었던 Patti LabelleDoobie Brothers 출신의 Michael McDonald가 86년에 함께 부른 곡으로 Patti Labelle의 앨범 "Winner In You"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원래 이 노래는 Dionne Warwick의 앨범 "Friends"에 수록하기 위해 녹음을 했었다는데, 앨범의 최종 수록곡에서 빠졌다고 하는군요. 명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Burt Bacharach과 당시 부인이었던 Carole Bayer Sager이 같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암튼, 그 덕분에 Patti Labelle의 앨범에 처음으로 실리게 되었는데, 노래를 함께 부르며 녹음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도시에서 별도로 개별 파트를 녹음해서 합친 것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



Peter Cetera & Amy Grant - The next time I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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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나온 곡으로 작년(2010년) 내한공연을 하기도 했던 그룹 Chicago의 리더보컬 출신인 Peter Cetera가 주로 CCM을 많이 불렀던 Amy Grant와 함께 부른 노래입니다. 1984년 "Chigago17"까지 녹음하고, 이듬해 Chicago과 결별한 그는 86년에 영화 "The Karate Kid, Part2"의 주제가인 'Glory of love'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홀로서기 성공을 거두었고, 86년 발표한 두번째 솔로 앨범 "Solitude/Solitaire"에서 'The next time I fall'로 또 다시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은 Chicago 활동 시절인 81년에 이미 발표했었다죠. Amy Grant는 빌보드 Christian 차트에서는 몇번의 1위를 차지했지만, 팝 차트에서는 84년에 'Find a way'로 Top40에 오른 것이 유일했지만, Peter Cetera와의 듀엣 이후 인지도를 얻어서인지 89년에 'Baby baby'가 빌보드 싱글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하여, 90년대 초반까지 3개의 Top10 히트곡을 더 내기도 합니다.



Linda Ronstadt & James Ingram - Somewhere out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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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에 개봉되었던 만화영화 "An American Tail"의 주제가로, 우리에겐 'Long long time'으로 유명한, 컨트리, 락, 팝, 재즈까지 다방면으로 재능을 발휘했던 여가수 Linda Ronstadt와 R&B 가수로 83년에 Patti Austin과의 듀엣곡 'Baby come to me'를 부르기도 했던 James Ingram이 함께 불렀습니다. 이 곡은 이듬해 그래미상에서 Song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었지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선 2위까지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 & George Michael - 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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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 역시 다소 
어울리지 않는 한쌍이 만나 노랠 멋지게 불러주고 있습니다. ^^;
소울 음악의 거장인 Aretha Franklin과 그룹 Wham 출신인 George Michael이 함께 부르는 경쾌한 곡이죠. Aretha Franklin의 86년도 앨범 "Aretha"에 수록되어 87년에 빌보드 1위에 2주간 올랐습니다. Aretha Franklin으로서는 1967년 'Respect'로 빌보드 정상에 오른지 무려 20년만에 빌보드 정상의 감격을 누리게 됩니다. George MichaelWham 시절 이미 2개의 빌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솔로로 독립하고 나서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후에도 무려 6번이나 더 빌보드 정상을 정복하게 됩니다. (한번은 Elton John과의 듀엣)



Bill Medley & Jennifer Warnes - (I've had) The time of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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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87년도 영화 "더티 댄싱(Dirty Dancing)"의 주제곡이죠. 2009년 췌장암으로 세상을 뜬 Patrick Swayze와 Jennifer Grey가 주연을 맡아 큰 인기를 얻은 영화입니다. Righteous Brothers 출신의 Bill Medley와 영화 "사관과 신사" 주제곡인 'Up where we belong'을 Joe Cocker와 호흡을 맞춰 불렀던 Jennifer Warnes가 함께 불러서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주간 1위를 하였습니다. Bill Medley의 유일한 솔로 히트곡이며, Jennifer Warnes는 'Up where we belong'을 포함하여 2개의 1위곡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물론, 1개의 Top10 히트곡과 1개의 Top40 히트곡을 더 가지고는 있습니다. 이 사운드트랙에서는 이 외에도 Patrick Swayze의 'She's like the wind', Eric Carmen의 'Hungry eyes' 가 Top10 히트를 하기도 했습니다.


나름 유명했던 남녀 듀엣 곡들을 다 적었다고 하지만, 혹시라도 빠진 노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빠졌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길.. ^^;;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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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5.31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80년대에는 주옥같은 듀엣곡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2. miller 2011.05.31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홍수성 포스팅을. ㅋㅋㅋ
    이거 다 돈 주고 구입한 거?
    어디서 공돈 생긴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용~~ㅋㅋ

    저는 I knew you were waiting (for me)를 골랐습니다.
    다른 곡들에 비해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적지 않나요? 아쉽게도.
    암튼..
    리듬 좋고, 신나고~ 둘 다 입증된 보컬들이라 듣기 좋고.
    조지 마이클, 누구와 불러도 잘 부르네요

  3. BlogIcon Hansik's Drink 2011.05.3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듣고 간답니다 ㅎㅎ 죄다 처음듣는곡이에요 ^^ 음악 좋습니다 ~ 아참! 저희 친한이웃이 될 수 있을까요?? ㅎㅎ

  4. BlogIcon 비바리 2011.05.31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머리 터질라 그랬는데
    오늘 종일 되풀이 들어야겠습니다
    넘 감사해요.
    참 오랜만에 들렸지요?
    5월이 다 가고 6월이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5. BlogIcon 와이군 2011.05.31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노래들 다 너무 좋네요.
    오늘도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

  6. BlogIcon 글리체 2011.05.31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끼야~ 긁어서 가져다 카페에 모셔다 놓고 싶은 포스트네요 ㅋㅋㅋ

  7.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31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제목이..ㅎㄷㄷㄷㄷㄷㄷㄷㄷ 곡들의 제목을 다 붙여넣다보니.. 제목이 엄청 길어지네요..ㅎ

    개인적으로I knew you were waiting(for me) 이노래 맘에드네요..ㅎㅎ

  8.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01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옛날 생각 나는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도 있내요. 종종 들러서 감상해야 겠습니다.^^

  9.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0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필 콜린스 빼고는 전부 알겠네요. 저도 2개만 추가하자면 폴 맥카트니와 마이클 잭슨의 'Say Say Say' 그리고 퀸과 데이빗 보위의 'Under Pressure'요 ㅎㅎ (극히 개인적 취향)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6.13 1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그래도 대단하십니다. 한곡만 빼고 다 아신다니~ ^^
      말씀하신 두곡은 남자 듀엣곡이라. ㅎㅎ 남녀 듀엣곡만 모은 것이랍니다. ^^;
      저도 Say say say와 Under pressure는 좋아해요. ㅎㅎ
      다음엔 남남 듀엣, 여여 듀엣을 한번 모아볼까요? 많지 않을 듯 하지만요.

  10. BlogIcon 화이트퀸 2011.06.13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다시 제목을 보니 남녀 듀엣곡이었는데, 제가 그만 남남 듀엣곡을 ㅎㅎㅎ 민망합니다 -ㅁ-

  11. Queen Forever 2011.12.03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를 살았던 사람들만이 공유할만한 음악들이네요.

    사실 잘 모르는 노래도 좀 있긴 하지만 잘 듣고 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queen을 좋아라 합니다만...^^

  12. 다케노우치 2012.04.23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the next time i fall 가사 보려고 들어왔다가
    좋은노래 많이 감상하고 가네요..32살인데 감성은 80년대라..ㅎㅎ

  13. mookidad 2012.11.15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년대 팝을 듣던 10대소년들이 지금 30~40대 주류 작곡가가 되어있는듯..
    지금 우리가요는 알게 모르게 그때 영향을 많이 받은듯.. 워낙 많은 장르에서 다양한 리듬에 풍부한 멜로디.. 80년대 팝이 워낙 명곡이 많기도 하지만 또 워낙 많은 노래들이 쏟아져 나와
    지금 팝음악들은 거의 샘플링또는 같은리듬의 음악들.. 그때의 후유증인듯합니다..

  14. mookidad 2012.11.15 0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트 앤윌슨의 노래를 처음으로 들었던 almost paradise.. 이노래때문에 하트의 광팬이 되었지

    요.. 그중에서도 가장 압권은 ALONE이죠.. 팝디바 셀린디온이 부른노래도 앤윌슨 보컬에 비하면

    한참 처지지요..

  15. 나쿨 2016.09.13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맙습니다. on my own 곡은 생각나는데 가수가 누구인지 몰라서...

수목 드라마의 OST 전쟁이 불 붙었습니다.
지난주까지 "49일"의 우세속에 "로맨스 타운", "최고의 사랑"이 경합을 벌이고 있었는데, "49일"이 막을 내림에 따라 후속작 "시티헌터"가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시티헌터"는 드라마가 개봉되기 이전에 이미 드라마 OST인 임재범씨의 '사랑'이 공개되어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고, "로맨스 타운"은 지난주 제시카양의 '눈물이 넘쳐서'라는 곡으로 주목을 받았었지요. 이번에는 "최고의 사랑" 차례인데, 요즘 대세인 아이유양의 자작곡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차승원씨, 공효진씨, 윤계상씨, 유인나씨가 출연하는 수목 드라마 "최고의 사랑"은 차승원씨와 공효진씨가 나온다는 얘기만 들었지~ 드라마를 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당연히 "49일" 때문에요. ㅎㅎ 그래도 성유리씨의 "로맨스 타운"보다는 차승원씨, 공효진씨가 알콩달콩 툭탁거리는 "최고의 사랑"이 조금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가 봅니다. 시청률이 조금 높네요.

첫번째 OST 노래로는 케이윌의 '리얼러브송'이 공개되었고, 두번째로는 G.NA의 '내 사람이라서', 세번째로 써니힐의 '두근두근'이, 이번에 네번째로 아이유양의 '내 손을 잡아'가 공개되었습니다. 써니힐의 '두근두근'은 드라마 속에서 이미 공개되어 음원이 발매되기를 기다린 분들도 많았다고 하네요. 드라마속에서 공효진, 유인나, 이희진, 배슬기 4명으로 이루어졌던 걸그룹 국보소녀가 10년전에 불러 인기를 얻었던 노래라고 하죠. 실제로는 써니힐의 멤버중 주비가 불렀다고 하네요. 써니힐은 2007년부터 노래를 불러온 남자1명, 여자2명으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였는데, 여성 멤버 2명을 추가하여 5인조로 개편되어 6월달에 컴백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유양이 직접 작곡했다는 이번 '내 손을 잡아'는 경쾌한 모던락 풍으로 어쿠스틱 기타와 아이유양의 목소리가 조화를 잘 이루는 곡입니다. 아이유양 자신이 부르는 노래라 그런지 곡의 후렴부 멜로디에 고음 부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멜로디 라인을 조용 조용 이어나가는게 아니라 마디 마디를 꺾어 곡이 활기차게 느껴집니다. 아이유양의 장기인 고음부때문에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자신있게 부를 여성분들이 얼마나 될지 걱정됩니다 (쓸데없이 왜 이런 걱정을??? ^^;)

이 노래는 작사까지 아이유양이 직접 했다고 하니, 단순히 노래 잘부르는 가수가 아니라 앞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큰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


아이유 - 내 손을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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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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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올해(2011년) 3월에 2AM이 발표한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의 주제가인 '사이아이'를 리메이크한 노래 '최고의 사랑'이 이번 드라마의 OST인줄 착각을 했었습니다. 어떤 OST 노래들이 발표되었는지 찾아보는데 하필이면 드라마 제목과 동명인 이 노래가 있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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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5.25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고의 사랑' 좋아요!!
    요즘 저의 드라마 라이프에 유일하게 힘을 주는 작품.
    공효진 볼수록 매력.
    가늘고 긴 팔다리는 나이들어도 여전하네요. 왕 부럽~~
    차승원 오바는 쬐금 눈에 거슬리지만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용서됨~

    OST는 '두근두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전형적인 OST로 제 역할 잘 하고 있음. 곡만 따로 놓고 들으면 별 감흥 없는데 드라마 장면과 같이 들으면 잘 어울림. 두근두근하는 장면에서.. 아~연애감정 자극 받는다~

  2. BlogIcon 와이군 2011.05.2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랄한 노래 느낌 아주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

  3. BlogIcon 보기다 2011.05.26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분들은 최고의 사랑 많이 보더라구요.
    어제는 시티헌터 첫회라 그런지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원작은 어디가고 눈물만ㅠ.ㅠ

    아이유 노래는 듣기 좋네요~
    역시 팬은 삼촌 팬이 최고!!!ㅋㅋ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5.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곡다 어디서 많이 듣던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ㅎ 이름을 알았네요ㅎㅎㅎㅎ

    아직까지도 아이유가 있잖아같이 신나면서도 슬픈 제 입맛에 맞는곡좀 내놨으면 하는 1人입니다ㅎ

  5. 방예인 2011.06.21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들었었엉~ㅋㅋ특히 내손을 잡아는 너무 좋아여*^^*

  6. 오늘밤 2014.05.2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악추천에 올렸던 노래네요 ㅎㅎ
    언제 이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셨는지 ㅎㅎㅎ
    덕분에 음악모임때 맘편히 가요 ㅋㅋ

성유리씨가 출연하는 KBS 수목드라마 "로맨스 타운"의 노래를 소녀시대제시카양이 불러주고 있네요. 성유리씨가 억척 식모로 변신했다고 하여 약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던 "로맨스 타운"이지만, 동일 시간대의 수목 드라마 "49일"때문에 아직까지 못보고 있습니다. ㅎㅎ 더군다나 이번주 "49일"은 마지막 이틀 방송을 남겨 놓고 있기에 더더욱 봐야 한다지요. 지난주 목요일 하늘로 올라가려는 마지막 순간에 눈물 2방울을 한꺼번에 얻어 극적으로 살아나게 된 지현(남규리)의 모습을 회사 야근으로 인해 끝나기 10여분 동안 차량내 DMB로 목소리로만 들었던터라 이번주 수요일, 목요일은 무조건 밤 10시 이전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ㅋㅋ
앗, "로맨스 타운"의 OST를 소개하는데, 엉뚱하게도 경쟁 드라마인 "49일" 이야기만 잔뜩 늘어놓았군요. ^^;;

소녀시대
에서는 그동안 태연양이 가장 활발하게 OST 노래를 불러주며 서영은씨에 이어 새로운 OST 강자로 떠오르기도 했었지요. 제시카양도 몇년전 박명수씨와 '냉면'을 부르는 등 솔로 활동을 하긴 했지만, 드라마의 OST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번 "로맨스 타운"에서 성유리씨와 정겨운씨의 러브 테마곡으로 3회가 방송되는 18일부터 노래가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태연양의 목소리와는 다소 다릅니다만,
제시카양의 다소 메마른듯한 음색도 의외로 감정이 실리니 분위기가 살아나는 듯 합니다. '눈물이 넘쳐서'라는 노래 제목과는 다소 맞지 않지만, 억척스럽고 강한 모습의 이미지와는 잘 맞아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곡의 반주 편곡도 제시카양의 음색과 맞춘 것이 아닌가 생각도 됩니다. 만약 이곡을 태연양이 불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게도 됩니다. 곡 분위기가 사뭇 달랐을 듯 해서... ^^;

제시카 - 눈물이 넘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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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5.18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시카양 목소리는 냉면같이 신나는 곡이 어울릴법한데요~
    잘 들었습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1.05.18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시중 개인적으로 탱구 목소리를 가장 좋아하지만,
    시카의 맑은 목소리도 참 듣기 좋네요.
    저도 49일 덕분에 본방 사수는 못했지만,
    어쩌다보니 마지막부분만 한 세번 본거 같아요.
    성유리가 로또 당첨돼서 무덤에서 만세부르는 장면만요~ㅎㅎ

  3. BlogIcon 글리체 2011.05.23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남편이 좋아하는 성유리^^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5.23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낭군님께서 글리체님 닮은 성유리를 좋아하는군요. ㅋㅋ
      저도 성유리 좋아해요, 탈렌트로서 말구 그냥~ ㅋㅋ
      그래서, 드라마는 잘 안보는 편이에요~
      그래도 49일 끝났으니 한번 봐줘야겠네요. 이번엔 몸 사리지 않고 연기한다는 소리 있던데~

    • BlogIcon 글리체 2011.05.24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풉~ 저 완전 지대로 뿜었어요~ 돌 날라 올지도 몰겄어요 ㅋㅋㅋㅋㅋ

곧 있으면 시작하는 드라마 "49일"의 새로운 노래가 며칠전에 공개되었더군요. 조현재씨가 부른 '단 하루를 살아도'입니다. 이미 OST 앨범이 발매된 상태라 새롭게 신곡이 공개되는 것이 좀 못마땅하긴 하네요. ㅋㅋ 앞으로 몇 노래가 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OST2 가 또 나온다는 소리인지... 에효~

암튼, 이제는 신지현(남규리)을 도와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기에 한강(조현재)의 이미지가 저에겐 좋습니다. 신지현의 영혼이 송이경(이요원)의 몸에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아 열심히 도울 방법을 찾고 있다죠.

조현재씨의 노래는 제가 듣기엔 평범한 듯 합니다만, 드라마 내용과 맞물려서 느낌은 조금 다른 듯 합니다. ㅎㅎ 조현재씨의 팬들이 뭐라 그러지 않을지~

얼마전 나온 OST 앨범에서 몇컷 찍어서 올려드립니다.
각 페이지마다 출연진들의 사인(물론 인쇄된 버젼 ㅋㅋ)이 있어 한번 모아보았습니다.



조현재 - 단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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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헉! 이거 쓰는 사이에 드라마 시작했네요. 전 빨리 보러가야겠습니다.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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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4.28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한강이 송이경한테 잘 해줘서 다행이다 싶네요.
    한강, 이리 눈치 빠른 남자였나요?
    여자가 무지 편할 듯.
    머리든, 상상력이든 무지 좋아야
    상대방이 말 안해도 척척 알아듣지 않을까요?
    한강이 너무 머리 좋게 나와서 비현실적인 느낌이 강해지긴 했습니다.
    암튼, 조현재 언제 봐도 좋아요~

  2. BlogIcon 보기다 2011.04.28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본방사수!!!ㅎㅎ
    한강 킹왕짱 멋있어요~
    아~ 오늘은 영화보러 가야돼서 못보는게 아쉽네요.ㅠㅠ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4.28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렴구 들어보니까 "아 이노래구나" 라는 필이 확 오네요!!!

    웬지 49일은 시크릿가든+내여자친구는 구미호를 절묘하게 섞어놓은듯한 느낌도 나는것같아요..ㅎ

이번주 드라마 "49일"은 이틀 모두 제대로 보았습니다. ㅎㅎ 숨겨졌던 이야기들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긴장감을 서서히 높이고 있는 중이라 제법 흥미로왔습니다. 물론, 드라마의 특성이 그런거지, 한국 드라마만 그런건지는 몰라도, 등장인물의 관계가 항상 특수하다는 식상함은 빼구요. ㅋㅋ 다음주가 무척 기대됩니다. ^^

오늘 뉴스를 보았더니, 드라마 OST가 한정판으로 발매된다고 광고가 떴더군요.  명품 가수들이 함께 하여 희소가치가 높다는 등의 멘트와 함께.

드라마와 OST 노래들은 좋아하지만, 이런 한정판 얘기는 그다지 반갑지 않습니다. 뭘 특별한걸 노리겠다고 한정판을 들먹이는지.. 거기다가 한정판이라지만, 몇장인지 말도 전혀 없고, 음반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한정판이라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순전히 광고를 그렇게 하는가봅니다. 그리고, 한정판이라면 정말 한정 발매가 되어야 소장가치가 있는데, 요즘은 몇천장, 몇만장씩 찍어내니 대체 한정판의 의미가 뭔지도 잘 모르겠구요. 적어도 한정판이라면 일련 넘버를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것 같습니다.


암튼!!!

한정판이거나 아니거나 상관없이 드라마가 좋으니 노래도 당연히 좋습니다. ㅎㅎ
아래 OST 수록곡 참고하시길...

1. 49일

2.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3. 눈물 목걸이 (Inst)
4.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5. Tim(팀) - 안되니
6. Soul Chainge (Inst)
7. Navi - 느낌이 와
8. Silent Regrets (Inst)
9. 정일우 - 허수아비
10. 박보람 - 언제까지나
11. 악마의 눈물 (Inst)
12. J-심포니 - 가슴이 하나라서
13. The Circle Of Life (Inst)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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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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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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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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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
1. 신지현(남규리)이 살아날까요? 눈물 두방울을 더 얻어야 하는데, 누구의 눈물?
    남은 사람도 이젠 없어 보이는데.. 이미 친구들은 한바퀴 다 돌았고.
2. 한강(조현재)이 예전부터 신지현을 좋아하긴 했는데, 현재는 송이경(이요원)의 모습으로 좋아하는데,
    나중에 신지현이 살아나면 송이경과의 관계는 어떻게?
    신지현으로 돌아왔을때도 송이경속에 들어가있을때와 같은 마음일 수 있을지?
3. 신지현이 살아난 다음, 송이경은 어떻게 되는건지?
    나중에 신지현이 찾아가서 실은 내가 당신 몸을 빌렸다! 이렇게 말할수도 없을테고
4. 스케쥴러(정일우)는 5년의 임기를 무사히 끝마쳐도 살아나지 않겠죠?
   그럼 송이경은 여전히 불행한거? 아님 정신과 의사랑 잘되려나요?
5. 한강이 강민호(배수빈)의 계략을 막아 지현 아버지 회사를 살리고, 지현은 시간이 지나 죽는다면?
    한강이 아는 남은 일자와 실제 지현의 남은 일자가 다른데, 그래서 지현을 살리는데 실패를 한다면?

음, 드라마 보면 되는데, 넘 혼자서 공상망상을 하고 소설을 쓰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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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22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OST들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2. miller 2011.04.2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이 제기한 의문 중 대부분은
    송이경에 관련된 것으로
    그녀의 이후 삶이 더 불행해질까 걱정하는 마음과
    이후라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 -누구하고든 연결되어-
    이 함께 있군요.
    그만큼 송이경에게 빠져있다는 뜻인데
    그건 캐릭터 때문인가요, 배우 때문인가요? ㅋㅋㅋㅋㅋ
    아마도 팬심에 의거한 특정 배우 편애 증상인 듯.. ㅋㅋㅋ

    암튼.. 저도 잘 보고 있고요
    목요일 방영분을 놓쳐서 안타까운 중.
    다시보기에 돈 쓸라구요. 주말에 재방도 안하네. 췌.

    근데 OST는 좀 제 취향 아닌 듯.
    네 곡이 다 비슷하구만요.
    정엽은 자기 스타일의 곡은 잘 부르는 듯.
    근데 항상 그 스타일이라 지겨운 듯.
    정말 잘 부르는 사람은 남의 스타일 곡도 잘 불러야 함.
    '나는 가수다'를 보면서
    정엽이 주는 지루함과 이소라가 주는 훌륭함을 느낌.

  3. BlogIcon 와이군 2011.04.24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을만도 한데'와 '아무일도 없었다'가 드라마 OST 였군요.
    노래가 참 좋길래 자주 들었는데 드라마는 거의 못 봤었죠.
    와이프가 뭔 드라마를 보는데 이요원씨하고 왠 첨 보는 아가씨가 나오길래 누구?
    했더니 남규리 ㅠ.ㅜ
    기억력이 감퇴했나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4. BlogIcon 보기다 2011.04.25 1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다보니 저도 본방사수 했습니다.ㅎㅎ
    일단 해피엔딩으로 끝내려면 남규리는 살아날 거 같고,
    이요원은 정일우를 아름답게 떠나보내고 새삶을 찾을 듯 하고,
    배수빈과 남규리 친구간의 어떤 숨겨진 이야기(회사를 뺏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둘다 왠만큼 잘 살고 있는데 회사 먹으려고 거짓결혼까지 한데는 이유가 있을 듯 싶어서요.
    (전편들을 안 봤는데 벌써 나온거라면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4.25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본방 사수가 역시 좋긴 좋더라구요.
      아~ 이번주에도 본방 사수해야 하는데, 목욜이 위태하네요. 우웅~
      모두에게 해피엔딩이려면 어떤 결말이어야 할지. 애효!
      스케줄러가 살아날 수 없는 상황이라 안타깝네요.



오랜만에 맘에 드는 드라마를 만났습니다. 시간 맞추면서 찾아보는 드라마가 요새 거의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이 드라마는 수요일, 목요일에 일찍 들어가게 만드네요. ㅎㅎ 예전부터 이요원씨의 팬이었기도 하거니와, 드라마 내용도 평소에 보기 힘든 소재라 더더욱 그런 듯 합니다.

이요원씨와 남규리씨가 나오는 SBS 드라마 "49일"...

원래 모습인 이경씨로 살아갈때의 아무 생각없이 멍~한 상태, 49일동안 살아날 기회를 잡은 지현이 이경의 몸속으로 들어갔을때의 활발한 모습!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을 잘 표현해내는 이요원씨의 연기는 점점 물이 오르는 듯 합니다. 이번 드라마 역시 이요원씨만의 뭔가 독특한 분위기가 살아있어 이것 또한 마음에 듭니다.

그녀를 배신한 민호(배수빈씨)와 인정(서지혜씨)이 마구 마구 미워지고 있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이경에게 호의를 베푸는 한강(조현재씨)이 빨리 이경의 정체를 알아차려야 하는데.. 라고 안타까워하기도 하구요~ ㅎㅎ

스케줄러(정일우씨)와 송이경(이요원씨)의 관계도 뭔가 있을 것 같다고 하니, 다음 이야기들이 자꾸 자꾸 기다려집니다. ^^

암튼, "49일" 사운드트랙의 첫번째를 담당했던 서영은씨의 '잊을만도 한데'에 이어 계속 노래들이 공개가 되고 있네요. 지난주에는 정일우씨가 부른 노래도 공개가 되었더군요. 또한 지지난주에 공개되었던 정엽씨의 '아무일도 없었다'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저 역시 맘에 들었습니다. 평소 정엽씨의 노래를 그다지 좋아했던 편은 아니지만, 이번 노래는 상당히 맘에 드는군요. ㅎㅎ 아마도 드라마를 좋아하다보니, 노래를 부른 가수에게도 조금 더 호감이 가는가봅니다. ^^


정엽 - 아무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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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4.0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아!!! 남규리 씨였군요.
    얼핏 보면서 어디서 봤더라 -_-; 심각하게 고민했어요 ㅠ.ㅜ
    아 드디어 치매가 ㅠ.ㅜ

  2. Ccigar 2011.04.0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있다면 먼저 강이에게
    다양한 표정을...
    매력있는 얼굴인데..

  3. BlogIcon 보기다 2011.04.04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묘하게 끌리는 드라마 두편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 본방사수는 안하고 있는데 급 궁금해지긴 해요.
    규리양도 화이팅!!!
    (근데 이요원씨 연기 어색해졌다는ㅠ.ㅠ)

  4. 카이파 2011.04.0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9일 첫회부터 본방사수했는데 로패로 돌아서는 바람에 안보고 있네요.
    규리, 요원양 연기가 영 어색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5. 구름 2011.04.04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밋게 보고있어요. 문제는 수목드라마 세편이 다 재밋다는 거예요^^;;

사진 출처 : SBS 홈피 "49일"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요원씨, 서지혜씨, 남규리씨, 조현재씨, 배수빈씨, 정일우씨가 출연하는 SBS 수목 드라마 "49일"의
첫번째 OST 곡 '잊을만도 한데'입니다.

3
월 16일, 바로 오늘 저녁부터 시작하는 따끈따끈한 드라마입니다.
"
49일"은 "시크릿 가든"처럼 영혼이 바뀌는 이야기라고 하네요.
연인의 죽음을 극복하지 못하고 삶을 포기한채 살아가던 송이경(이요원씨)과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져 다시 살아나기 위해 49일 안에 진정한 눈물 세방울을 얻어야 한다는
신지현(남규리씨)의 영혼이 뒤바뀌어 벌어진다고..
하지만, 다들 짐작하듯이 진정한 사랑을 얻기는 쉽지 않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이요원씨가 출연하는 드라마라 관심은 가지만, 계속해서 볼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드라마 내용을 보니, 여주인공 역할이 이요원씨의 특유한 분위기와 잘 맞을 듯 합니다.

드라마의 첫번째 OST곡으로 서영은씨의 '잊을만도 한데'가 발표되었습니다.
두바이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서영은씨의 신곡이라 의아하지만,
머~ 미리 녹음해놓고 간 것이겠죠? ^^;
노래 제목이 '잊을만도 한데'인데, 위에서 말한대로 이요원씨의 심정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워낙 애절한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들려줍니다.
드라마 삽입곡이다보니, 아무래도 드라마의 장면과 어우러지면 느낌이 더 배가될 듯 합니다.

서영은 - 잊을만도 한데 (from SBS 드라마 "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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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보기다 2011.03.18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찮게 1편을 20분정도 봤는데 대충 스토리가 그려지더라구요.
    챙겨보지는 않고 띄엄띄엄 봐도 될 거 같아요.

    ps. 그런데 노래가 안보여서 듣질 못하겠어요~
    파폭이 이상한가?ㅠ.ㅠ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3.19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쿠쿵! 제가 지금까지 음원 안넣은 걸 몰랐네요. ㅋㅋ
      그동안 아무도 안알려주시고~ 보기다님이 처음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모르고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이거 포스팅할때 제가 정신이 나갔었나봅니다.
      누구랑 영혼 체인지가 되었길래? ㅋㅋㅋ

이제 2주 분량(4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의 마지막 OST 곡, 백찬씨의 '주문'이 발표되었더군요. 드라마 "아테나"는 시작 당시에는 "아이리스"의 후속 성격으로 제법 많은 관심을 모았으나, 회가 거듭할수록 조금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리스"와 거의 비슷한 설정이고 뭔가 더 나은 모습이 있어야 하는데, 크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내용이 없어 그런가봅니다.

"아테나" OST곡 중에서는 아직까지 태연이 부른 '사랑해요'가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스타일의 발라드가 태연의 목소리와 너무 잘 맞는 듯 합니다. 이번에는 이현, 백찬, 주희의 혼성3인으로 구성된 그룹 8eight의 멤버 백찬씨가 마지막 곡 '주문'을 부릅니다. 그리고, 주희씨가 코러스로 참여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주문'은 방시혁씨가 만든 곡으로 정우(정우성)와 혜인(수애)의 안타까운 사랑을 그린 것이라고 합니다.

종영이 얼마 남지 않은 "아테나"의 마지막 분발을 바라며, 백찬씨의 노래를 들어보도록 해야겠네요.

백찬 -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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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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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주희씨가 코러스로 참여했다고 하는데, 목소리 찾기가 너무 어려웠네요. 몇번이고 반복해서 집중적으로 들어보니, 아~~ 또는 우~~ 하는 허밍으로 참여한 듯 합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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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1.02.03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에이트 무지 좋아하는 가수인데 태연씨 곡만 알고 있었어요
    노래 넘 좋습니다~ 역시!ㅋ
    만물의영장타조님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죠?^^
    가족 분들과 행복이 넘치는 명절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1.02.0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태연씨 곡은 정말 꽤나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노래도 워낙 좋고, 태연씨 목소리도 좋구요~ ㅎㅎ
      에이트도 애절한 목소리로 부른 노래를 좋아하는데,
      전 그동안 이현씨만 알고 있었네요. 백찬씨의 존재는 얼마전에야 알았다는~ ㅋㅋ

  2. BlogIcon 콤군 2011.02.0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요. 아테나, OST는 참 좋은데... 작품은... 안습 ㅠㅠ

  3.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1.02.05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ST가 매우 좋지요~ 작품이 작붕(작품붕괴)이 되는일이 좀 ㅠㅠ..

서영은씨의 작년(2010년) 연말 콘서트 "겨울이야기"에 다녀온 기념으로,
서영은씨가 영화나 드라마 음악에 참여한 곡들로만 꾸며보았습니다.

서영은씨는 98년에 데뷔앨범을 낸 이후로 지금까지 총 8장의 솔로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정식 앨범으로는 2009년 발매한 8집 "Rainbow"가 가장 최신이며, EP 앨범으로는 2010년 발매한 "With Soulish Mates"가 최신입니다. 활동 초반에는 워낙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제곡을 비롯한 삽입곡들을 많이 불러서 한때 OST의 여왕이라는 호칭을 받기도 했었지요. 지금은 백지영씨가 그 타이틀을 차지하고 있는 듯 하지만요. ^^ 서영은씨의 노래가 영화 또는 드라마 주제곡(혹은 삽입곡)으로 사용된 것에 대해 시간 흐름상으로 나열해보았습니다~ (정리하다가 한두개 정도 빠진 것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


'사랑하는 날에' from 드라마 "미술관 옆 동물원"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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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 심은하씨, 이성재씨 주연의 영화죠. 영화도 좋은 반응을 얻었었고, 특히 음악도 맘에 들었었죠.
이 노래는 엘가의 '사랑의 인사' 멜로디를 도입부에 넣고, 이후 경쾌하게 가벼운 재즈풍으로 진행되는 노래입니다. 서영은씨의 노래중 다섯 손가락안에 드는 곡입니다~ ^^ 서영은씨의 2.5집 "She made... ETC.1"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찬가' from 드라마 "불꽃"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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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초에 방영되었던 드라마죠. 이영애씨, 차인표씨, 이경영씨가 출연하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었습니다.
서영은씨는 유열씨와 함께 주제곡인 이 노래를 불러 사실상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죠. 이때만해도 다들 서영은이 누구야? 할때였으니까요.. ㅎㅎ 이 노래 역시 2.5집 "She made... ETC.1"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For you' from MBC 드라마 "네자매 이야기"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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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씨, 채림씨, 안연홍씨, 박예진씨 등 4명이 자매로 나온 제가 즐겨보았던 2001년도 드라마입니다. ^^
특히나, 이 앨범에서 첫째인 혜정(황수정)의 테마로 쓰인 이 'For you'라는 곡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답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듣고 있으면 온몸이 짜릿하답니다. 이곡 또한 제가 좋아하는 서영은씨의 노래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




'안녕' from KBS 드라마 "거침없는 사랑"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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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오연수씨, 조민기씨가 함께한 불륜을 아름답게 승화한(^^;;;) 드라마입니다. 송선미씨, 유혜정씨도 출연했었고, 공유씨도 앳된 모습으로 나왔었죠. ㅋㅋ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곡은 서영은씨 독집 앨범에는 수록되지 않았고, 2003년에 발매된 옴니버스 앨범 "사랑, 그 그리움..."에 수록된 적이 있네요.




'혼자가 아닌 나' from MBC 드라마 "눈사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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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초 탄탄한 매니아층을 형성했던 공효진씨, 조재현씨, 오연수씨, 김래원씨 등이 주연한 드라마였죠. 부모처럼 보살펴준 언니의 남편인 형부를 사랑하는 처제를 그린 어려운 주제의 드라마였죠. 당시, 이 노래의 인기는 정말 엄청났으며, 지금도 서영은씨 아는 노래는? 이라고 사람들에게 물으면, 많은 분들이 '눈사람'이라고 말한다죠. '혼자가 아닌 나' 제목보다는요. ㅎㅎ
서영은씨 4집 앨범 "Gift"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녀의 향기' from 드라마 "남자의 향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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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 from 드라마 "남자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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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동명의 소설이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1998년엔 김승우씨, 명세빈씨, 조민기씨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었습니다. 2003년 드라마에서는 안재모씨, 한은정씨, 김정현씨, 정찬씨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영화는 재미있게 보았었는데, 드라마는 보다가 그만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서영은씨는 이 드라마 OST에서 2곡을 불렀습니다. '그녀의 향기'에서는 서영은씨의 멋진 허밍을 들으실 수 있으며, 이은미씨의 히트곡 '어떤 그리움'을 리메이크하여 불러주고 있습니다. 서영은씨 4집 앨범 "Gift"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안의 그대' from SBS 드라마 "첫사랑"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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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씨, 조안씨, 김지수씨가 출연했던 드라마로, 당시 드라마 자체로는 큰 인기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주제가인 '내안의 그대'만큼은 상당한 히트를 기록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서영은씨 노래~하면, "눈사람" 주제가인 '혼자가 아닌 나'와 이 노래를 기억한다죠. ^^ 전 초반부터 중반까지 드라마를 봤었는데, 서영은씨의 목소리를 통해 듣는 가사가 드라마와 겹쳐지며
그 애절함이 온몸으로 느껴졌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죠. 서영은씨 4집 앨범 "Gift"에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사랑' from 영화 "위대한 유산"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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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우리나라 영화의 대표적인 코믹 캐릭터였던 임창정씨와 김선아씨가 출연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로 인터넷 소설 '백조와 백수'가 원작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로 오상훈 감독은 27회 황금촬영상에서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김선아씨도 최우수 인기 여우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한국 영화 음악의 대표 작곡가 조성우 감독이 음악을 맡았습니다. 서영은씨가 부른 '어떤 사랑'은 가볍고 잔잔한 노래 또한 서영은
4집 앨범 "Gift"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눈의 꽃' from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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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씨, 임수정씨가 열연했던 드라마로, '미사폐인'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미사'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대단한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눈의 꽃'은 일본 여가수 Nakashima Mika의 '雪の華(유키노하나)'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박효신씨가 부른 것이 메인이었고, 서영은씨는 어쿠스틱 버젼으로 불러 사용되었습니다. 서영은5집 "Sunny Side of My Heart"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Shine' from SBS 드라마 "루루공주" (2005)
(다음에서 음원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정준호씨, 김정은씨, 김흥수씨가 출연하였던 SBS 드라마입니다.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초반에 20%대의 시청율을 유지하다가 김정은씨 파문(드라마 제작 시스템에 대한 비판) 등의 악재가 겹쳐 중반 이후 10%대로 내려가 결국 10~12%의 시청율로 끝맺음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영은씨 삽입곡도 그냥 저냥 별 반응이 없었다는.. 하지만, 노래는 잘 만들었고,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이 드라마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



'그리움도 사랑같아서' from KBS 드라마 "못된 사랑"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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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씨,이요원씨, 김성수씨가 열연하였던 드라마였죠. ^^
큰 인기는 없었으나, 저같이  매니아들은 즐겨봤던 것 같습니다. 저도 첨에는 이 드라마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가 한번 보기 시작한 다음부터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빠져들었다는.. ㅎㅎ 이요원씨만의 묘한 매력이 있으며, 노래도 좋아서 드라마 OST 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 서영은씨 노래뿐 아니라, 테이씨의 '가슴이 슬퍼', T(윤미래)의 '말없이 울더라도'도 좋았습니다. 아직 서영은씨 독집 앨범에는 수록되어 있지를 않네요.


'너와 함께라면' from SBS 드라마 "여자를 몰라"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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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저도 감지를 못하고 넘어갔었던 곡입니다. 아침드라마의 주제곡이다보니, 아침드라마와는 전혀 상관없는지라 있는지도 몰랐었네요. ^^; 한때 시청률 20 %를 넘어서기도 했다던
SBS 아침드라마 "여자를 몰라"는 김지호씨, 채민서씨, 임호씨가 출연했으며, 작년(2010년) 12월 31일에 종영했다고 하는군요. 드라마를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서영은씨의 노래 '너와 함께라면'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라서 귀에 쏙 들어오며, 드라마 노래같은 분위기도 물씬 풍깁니다. ^^



'자꾸만' from SBS 드라마 "닥터 챔프"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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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씨, 엄태웅씨, 정겨운씨, 차예련씨 주연의 SBS 드라마 "닥터 챔프"에 사용된 곡입니다. 태릉선수촌을 배경으로 한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였지요. 시청률이 10~12% 정도에 그쳐 큰 인기를 모으지는 못했지만, 막장이 아닌 착한 드라마로 좋은 평을 받았었지요. 이 드라마의 OST에서는 바비킴의 'Fall in love with you'가 인기를 모았으며, 휘성씨의 2007년 발매된 5집 앨범에 수록되었던 노래인 'My way'가 사용되어 다시금 사랑을 받기도 했습니다. 서영은씨의 '자꾸만'도 좋은 반응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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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예문당 2011.01.0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서트도 다녀오시고 멋지시네요.
    바쁘시지만 역시 할 일은 다 찾아 다니시는 멋진 모습 좋습니다. ^^
    덕분에 좋은 곡 듣고 갑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2. BlogIcon 초코송이^^ 2011.01.0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미술관 옆 동물원, 불꽃 등 기억에 남는 영화, 드라마들이네요.
    그 때 생각도 나면서 추억이 떠오르는데요~~
    날씨가 계속 추워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1.05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좋은 곡들이 너무나 많네요.
    눈의 꽃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박효신, 서영은씨가 정말 리메이크 잘했다 싶은~
    우리나라 가수들이 노래를 잘 부르는거겠죠?^^
    귀에 익숙한 곡들 잘 들었습니다~
    ㅎㅎ 오늘 하루 종일 들어도 되겠어요^^

  4.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1.05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하면 생각나는게 예전에.. 한참까지 오래전은 아니고.. 서인영이랑 서영은을 헷갈려했던것이 기억나네요.... 눈의꽃을 박효신씨만 부른줄 알았는데.. 서영은씨도 불렀었군요..!

  5. BlogIcon Spike93 2011.01.06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의꽃 서영은씨 버전은 첨들어보는데 목소리가 어쿠스틱 기타와 넘 잘어울리네요!
    기억나는건 "혼자가 아닌나"에 쓰인 눈사람이 전부였는데..이렇게나 많은곡을..!
    ost 여왕이라 해도 정말 손색이 없는것 같네요~

  6. 앤슬리 2011.01.08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3년에 우와. :)
    전 첫사랑 때 처음 알았는데. 드라마도 정말 열심히 봤었어요. ㅠ
    슬펐는데, 노래는 완전 애절하고.
    그리고는 못된사랑도 열심히 보고.
    정말 OST에 참여를 많이 하셨네요.
    내 안의 그대가 저한테는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엄태웅씨, 김소연씨, 정겨운씨가 나오는 드라마 "닥터 챔프"는 타남매 할아버지께서 즐겨보시기 때문에, 가끔 지나치다가 보곤 했었습니다. 드라마 중간 또는 엔딩 타이틀 올라갈때 음악을 듣곤 했었지만, 별 생각없이 지나치고 했었구요.

서영은씨의 '자꾸만'이란 노래가 눈에 띄어 봤더니만, 이 노래가 다음주(11/15,16)면 종방을 하게 되는 "닥터챔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로 나왔다네요. 노래가 이미 일주일전(11/8) 발매되었지만 지금에서야 들었네요. 서영은씨 열렬팬으로 자처하는 제가 이걸 놓치다니 ㅋㅋ 야근으로 무장된 이번주가 정말 정신이 없었던 모양입니다. ^^

지난 9월 EP 앨범 "With Soulish Mates"를 발매하면서 '너는 날 녹여'란 곡으로도 잠시 인기를 얻었던 서영은씨는 드라마 OST의 여왕이란 별명답게 좋은 곡을 드라마 곡으로 발표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서영은씨 특유의 절제된 애절 목소리로 이런 류의 발라드를 듣는 것이 어째 오랜만인 듯 합니다. 그동안 애절함이 조금 과도했던 느낌이었는데.. ^^; 
 

OST 수록곡을 보았더니, 두곡 정도가 사랑을 받았더군요.
"닥터 챔프" 초반부터 드라마에서 나왔다던 바비킴의 노래 'Fall in love with you'도 쉬운 멜로디때문에 처음 듣더라도 귀에 쏙~ 들어오며, 바비킴 특유의 목소리와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경쾌한 레게 리듬으로 무장된 휘성의 'My way'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만, 역시나~ 2007년 발매되었던 5집 앨범 "Eternal Essence of Music"에 수록되었던 곡이더군요. 당시 휘성의 열렬 팬인 이웃 블로거 ㅇ님으로부터 CD를 선물 받아서 한창 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서영은 - 자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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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 - Fall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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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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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앤슬리 2010.11.14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휘성 소식 잊고 지낸지 또 오래네요. 킥킥.
    드라마 안봐서 몰랐어요. ㅎㅎ

  2. BlogIcon 문을열어 2010.11.15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바비킴!!!

    휘성도 참 괜찮은 싱어인데,
    바비킴의 포스에는!

    특히 노래에 맛을 알고나서는 휘성보다는 바비킴에 빨려들더라구요^^

    TV가 없다보니 드라마를 못봐서 노래두 처음들어보는데,
    좋네요!

    I Fall in love 윗유~~~~~ 오오오~

  3. BlogIcon misszorro 2010.11.15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어김없이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가득하네요ㅋ
    주말에 정신 없이 노느라 이제야 인사드려요^^
    요 세가수 모두 목소리도 노래도 넘 좋아합니다~
    드라마엔 통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드라마 주제곡이었네요? 와우~

  4. 안녕헝아들 2010.11.2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영은 자꾸만 노래좀 메일로 보내주세요?

    노래 너무 좋아요^^

    petit1025@naver.com 입니다.

    부탁드려요...



요즘 수목 드라마의 시청률 경쟁이 치열한가봅니다.
문근영씨 주연의 "신데렐라 언니", 김소연씨 주연의 "검사 프린세스", 손예진씨 주연의 "개인의 취향"
(편의상 여자 주연만 이름을 적었으니 넘 머라 그러지 마시길~ ^^;)

"신데렐라 언니"는 다소 심각한 분위기가 있고, 나머지 두 드라마는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가 주를 이루죠. 요즘 같이 복잡하고 머리 아픈 저에게는 고민없이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원하지만, 시청자들은 저랑 약간 다른 모양입니다. ㅎㅎ

손예진씨의 화이팅을 바라지만 (절 예전부터 알던 분들이야 이해하실 듯~ ^^;), 아직까지는 악역을 맡은 문근영씨가 앞서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마저도 평일에 시간이 맞지 않아 제대로 못봐주고 있어서 안타깝지만요.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씨도 기존 "아이리스" 여전사 이미지를 벗고, 약간 모자라는 듯한 푼수끼가 있는 검사역을 잘 표현해주고 있더군요.
전 고루 고루 한 드라마당 20-30여분씩 본 듯 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아 어느 하나를 주우욱~ 보지를 못했네요.

드라마끼리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드라마 OST 노래들도 나름 인기 경쟁이 치열한가봅니다.
우선, "개인의 취향"이 여러곡을 발표하며 물량면에서는 앞서 나가고 있네요.
먼저 소개해드렸던 윤하씨의 '말도 안돼'에 이어, 김태우씨의 '빗물이 내려서',
씨야의 '가슴이 뭉클',
4 Minute의 '사랑 만들기', 그리고 가장 최근에 김태우씨가 또 '그대라는 날개'라는
경쾌하고 따스한 노래를 불러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오랜만에 돌아온 듯한 먼데이 키즈가 'Goodbye my princess'라는 애절함이 배어 있는 노래로 인기를 얻고 있더군요. 사실 별 고민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검사 프린세스"의 노래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먼데이 키즈가 불러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ㅎㅎ 드라마를 생각하지 않고 들으면 노래를 정말 좋더군요.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아직까지는 한곡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인기의 강도는 더 높은 듯 합니다.
슈퍼주니어예성씨가 '너 아니면 안돼'라는 멋진 발라드를 역시 호소력 있는 음색으로 잘 불러주고 있네요.

저요? ㅋㅋ 전 역시나 OST도 "개인의 취향" 팬입니다.
윤하씨의 '말도 안돼' 노래가 워낙 제 맘에 쏘옥~ 들었고, 4 Minute의 '사랑 만들기'도 의외로 좋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나온 '그대라는 날개'도 김태우씨의 따스한 목소리가 노래 분위기가 잘 맞아 귀에 쏙 들어오더라는~ (넘 편파적인가? ㅋㅋㅋㅋ)

편파적이라 "개인의 취향"에서는 특별히 노래를 2곡이나 골랐습니다. 아니, 지난번 윤하씨의 노래를 포스팅한 것까지 합하면 벌써 3곡이군요. ^^

'예성-너 아니면 안돼 / 먼데이 키즈-Goodbye my princess / 김태우-그대라는 날개 / 4 Minute-사랑 만들기'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실제 노래 순서는 김태우/4 Minute/먼데이 키즈/예성.. 위와 거꾸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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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0.04.19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오호~ 이거 이런 고마운 포스팅을..
    제가 요즘 이누마들 때문에 주말에 꼼짝을 못하고 있습니다
    -재방송 보느라.시간 안배하기가 넘 힘들어요. 흑..

    암튼..
    저랑 드라마 취향은 많이 다르시군요 - 그것이 캐스팅의 영향인지 모르겠으나. ㅋㅋ

    전 '신언니'와 '검프'를 열청중이고
    특히 송은조와 마혜리 캐릭터에 매료당해있져.
    이제 더 이상 스테레오타입의 캐릭터는 존재하기 힘든 것 같아요.
    덕분에 저 같은 시청자는 즐거울 따름이구요.

  2. BlogIcon 보기다 2010.04.19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조야 하고 불렀다' 근영님 나레이션 때문에 신언니만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ㅎㅎ
    역시 드라마 볼 때는 ost도 한 몫 하는거 같아요.
    아직도 '미사 눈의꽃'을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3. 제로몽 2010.04.19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우 고! 태우 고!

  4. 앤슬리 2010.04.19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편 다 궁금한데. 하나도 못보고 있어요 ㅠ

  5. BlogIcon Zorro 2010.04.2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검사프린세스 보고 있는데.. ost도 좋더군요^^

  6. BlogIcon 새벽의꿈 2010.04.2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태우는 역시 녹슬지 않는 가수인가 봅니다.ㅋㅋㅋ

  7. BlogIcon 전그레 2010.04.20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를 안보니까 댓글을 달 수가 없네요..ㅋㅋ
    '신데렐라 언니'만 몇 회 봤었어요.
    나머지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네요ㅠ

  8. BlogIcon 혼미 2010.04.20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아이돌들도 너무 OST로 참여하는것 같아 좀 안타깝습니다(?).
    OST가 드라마 영상과 잘 맞아야 OST로서도 빛을 발하고 영상도 빛을 같이 발하는데
    몇몇 OST를 보면 영상과 전혀 배합이 안되서 좀 안타깝더군요.
    윤하노랜 저번에 싸이링크로 들어봤고 이번엔 먼데이키즈 노래 링크로 듣고갑니다^^
    예성노래도 좋더군요 신데렐라언니 요새드라마는 다 배우조합이 끌리는게 없어서 안봐요...ㅜㅜ

환호와 아쉬움속에 막을 내린 드라마 "아이리스"의 최종회에서 선보인 애절한 발라드입니다. 이병헌씨가 차속에서 총을 맞아 죽어가면서 김태희씨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쳐다볼때 흘러나왔던... 이정현씨가 부른 '어떻게 눈물 참는지'라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공개되기 이전부터 뉴스에서 화제가 되었던 곡이죠 (몰론, 일부러 기사화시켰겠지만요. ^^) 출연 배우들이 이정현씨의 노래를 듣고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죠.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제 드라마에서 잠깐 나오는 걸 듣고 괜찮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정말 이전의 이정현씨 목소리와는 많이 다른 것 같고, 미리 몰랐다면 누가 불렀는지 알 수 없겠더군요.

어제 드라마 끝나자마자 바로 인터넷을 뒤지니, 그 시간에는 아직 인터넷에 공개되기전이더군요.

오늘은 차분히 노래를 감상해봐야겠습니다.

p.s. 많은 논란이 있지만, 저도 최종회가 너무 아쉽습니다......


'이정현 - 어떻게 눈물 참는지' (from "아이리스" OST)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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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름 2009.12.1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군과 아이리스를 열시청하면서 우리가 하는 일은 열씸 흉 보는 일이랍니다.
    우리 이럴거면 안보면되지 왜 또 꼭 보는걸까. 이럼서요^^;;
    사실 허술한 부분이 너무 많자나요.
    또 오군과 저는 '선화'를 2009 가장 안스러운 캐릭터로 선정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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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전 포스팅을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OST-BOX 블로그에 실린 글을 잠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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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김관희


안정적인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늘 교육의 중요성이 증대된다.
문제는 단순지식의 전달만을 꾀하는 것이 학교라는 기관의 가장 큰, 지상과제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학생들은 생각하는 공부, 살아있는 사고가 아닌 그저 배우는 것이 전부인 지식전달의 장소로 전락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 영화는(기억이 잘 안나지만 국내제목은 정말 황당했던걸로 기억된다) 진정한 스승과 배움을 찾기 힘든 각박한 현실을 고발하고 고집스럽게 배움과 가르침의 길을 가는 학생과 선생의 관계를 조명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연기파배우 닉놀테와 당시 최고의 청춘스타였던 랄프마치오가 가세하여 내용이외에도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1984년 발표작임에도 불구하고 늘 신선하게 다가오는 영화의 메세지(거창하게 이야기하면 '올바른 교육은 무엇인가?)이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 최근작인 "위험한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학교영화가 만들어졌고 그 목록중에 이 작품도 당당하게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은 늘 중요시되는 교육의 중요성 - 바로 기본을 강조하는 - 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기 때문이리라.

교육의 장이 학교라면 학교에서 느껴지는 또 하나의 코드는 젊음이고, 영화속에서 이 젊음의 표현으로 가장 적절한 수단중 하나가 음악이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수동적으로 설정될 때나 혹은 반대로 그 관계가 회복되기 위한 매개체로도 음악이라는 코드는 매우 유효하다.

이 영화의 음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한창 사운드트랙이 위세를 떨치던 80년대 중반의 분위기를 그대로 반영하는 듯 해서 꽤나 흥미로운데 테마곡인 'Edge of a dream'을 노래한 조 코커를 시작으로 나이트 레인저, ZZ Top, 밥 시거, 38 Special, 지금 소개하는 'Foolin' around'를 부른 프레디 머큐리 등 당시의 팝씬을 주름잡았던 쟁쟁한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들이 들려주는 음악들도 하드록을 시작으로 발라드, 모던팝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장으로 총 10곡이 수록된 사운드트랙 앨범에서 한곡도 빼놓을 수 없는 높은 완성도(곡의 완성도도 물론이지만 영화속에서 작용하는 방식을 말한다)를 보여준다. 이미 필자가 지면을 통해 여러번 지적했듯이 무의미한 팝뮤직이 영화에서는 정작 삽입도 되지 않는, 영화음악의 탈을 쓴 컴필레이션화의 행태를 보여주는 최근의 그것과는 너무나도 비교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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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Cocker의 'Edge of a dream'때문에 아주 좋아하는 사운드트랙이랍니다. 차트상 히트는 못했지만, 제 기억으로는 당시에 우리나라에서 제법 인기를 얻어 라디오에서 가끔씩 나왔던 것으로 압니다만... 몇년전까지 이 노래가 수록된 음반을 구하기에는 하늘에 별따기였답니다. ^^;;; 해외에서 인기를 못얻었기때문에 Joe Cocker의 베스트 앨범에도 수록되지를 않았거든요. "Teachers" OST도 구하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더라는... 한동안 80년대 중반 발매되었던 테이프만 가지고 있었다지요. 

몇년전 어렵사리 해외 경매사이트에서 영화 "
Teachers"의 사운드트랙 LP를 구했었습니다. 정말 구하기 힘든 음반중 하나인데,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아무도 입찰을 안했더군요. 저 혼자 입찰해서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우송료가 더 비쌌다는... 쩌업~)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일본에서 CD를 구입했습니다. ㅋㅋ 그러다보니, 제가 가진 음반중 유일하게 CD, LP, 테이프가 모두 있는 음반이 되어버렸습니다. ^^

Joe Cocker 얘기만 했는데, 사실상 이 앨범에서의 최대 히트곡은 38 Special의 'Teacher teacher'와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Understanding'입니다. 두 곡 모두 빌보드 싱글차트 Top30에 들었습니다. Freddie Mercury의 'Fooling around'도 제법 라디오에서 틀어주었답니다. 참... 그리고, 38 Specials의 'Teacher teacher'와 Joe Cocker의 'Edge of a dream'은 Bryan Adams와 그의 작곡 파트너 Jim Vallance이 공동으로 곡을 만든 것이라네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서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Joe Cocker의 'Edge of a dream'입니다. 하지만, 이 노래는 포탈에서 제공하는 음원에 없네요.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의 'Understanding' 역시 음원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빌보드 Top30에 올랐던 38 Special의 'Teacher teacher'를 들려드립니다. 이 노래는 베스트 앨범속에 포함되어 있어 들려드릴 수 있네요. ^^

38 Special - Teacher, teacher 들으러가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블로그 배경 음악이 먼저 흘러나오지만,
포스트 가운데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노래가 바뀝니다~)


Side A
1. 38 Specials - Teacher teacher
2. Roman Holliday - One foot back in your door
3. Joe Cocker - Edge of a dream (Theme From "Teachers")
4. Night Ranger - Interstate love affair
5. Freddie Mercury - Foolin' around

Side B
1. ZZ Top - Cheap sunglasses
2. Bob Seger & The Silver Bullet Band - Understanding
3. Eric Martin - I Can't stop the fire
4. The Motels - In the jungle(Concrete jungle)
5. Ian Hunter - (I'm the) 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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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ill Fold 2009.07.08 0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fd

많은 분들이 좋아하셨던 John Parr의 'St. Elmo's fire'가 수록된 영화 "St. Elmo's Fire" 사운드트랙입니다. John Parr의 영화 주제곡은 85년에 빌보드 팝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지요. 그는 이 영화의 주제곡을 부르기 이전에 'Naughty naughty'라는 곡으로 85년초에 잠시 인기를 얻기도 했었답니다. 그러다가 'St. Elmo's fire'로 인기가 급상승했으나, 그 인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그냥 사그러든 경우랍니다. 

이 영화의 사랑의 테마는 David Foster가 만든 것으로 빌보드 팝차트 15위까지 오르기도 했었지요. 차분한 분위기의 'Love theme from St. Elmo's Fire'는 무척이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가지고 있지요. 이 노래는 David Foster의 연주버젼 말고도 Donny GerrardAmy Holland가 보칼을 맡아서 부른 보칼 버젼인 'For just a moment'도 있지요.. 이 외에 Billy Squier, Jon Anderson 등이 사운드트랙에 참여를 했습니다.

John Parr - St. Elmo's fire (Man in motion)
David Foster - Love theme from St. Elmo's Fire (Instrumental)
David Foster - Love theme from St. Elmo's Fire (For just a moment) (vocal : Donny Gerrard & Amy Holland)

이 영화를 본적이 없는데, 볼만한가요? ^^;;; Demi Moore가 출연하기도 했다던데... 저기 사진에 모습이 보이네요. 얼굴 아는 사람이 Demi Moore밖에 없는 것 같아요. 흐~


당시 라이센스 앨범의 속지 글을 실어드립니다. 20년도 넘은 글이라 저작권 문제가 어찌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으나,
문제가 된다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영화와 앨범을 소개하는 글이기에, 관계자분들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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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vio Cipriani가 음악을 맡은 영화 "Last Concert"의 사운드트랙을 소개합니다.

리차드 존슨이 리차드역을, 파멜라 빌로레시가 스텔라역을 맡았던 이 영화는 76년에 이태리/일본 합작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태리에서는 "Dedicato a una Stella"라는 제목으로,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Last Concert"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고 하는군요. 영화 내용은 다들 아시다시피 최루성으로 당시에 일본과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그리고 영화 음악이 무지하게 유명했었지요...

 

하지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태리에서는 별 인기가 없어서 영화 사운드트랙도 제대로 발매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태리에서는 싱글판만 발매되고, 일본에서만 LP가 발매되었다고들 하던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음반 LP 구하기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몇년전 우리나라에서는 CD로 발매되기도 했었지요....

 

사운드트랙은 주제 하나로 다양하게 곡을 만들고 있으며, 유명한 곡들로는 'St. Michel', 'Dedicato a una Stella', 'Stella's theme', 'Adagio concerto' 등이 있습니다.

 

참고삼아 몇년전 발매된 CD의 앨범 해설지에서 몇줄 카피했습니다.

 

(( 슬럼프에 빠져 인생을 허비하던 중년의 피아니스트 리차드. 백혈병에 걸려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 소녀 스텔라.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삶의 벼랑 끝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 그리고 사랑을 나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안으며 희망을 꽃피우는 두 사람의 아름답고도 눈물겨운 러브스토리. 1976년 루이기 코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최루성 멜로의 고전은 수채화처럼 투명한 이미지를 통해 우리 추억 속에 각인돼 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더욱 신비롭게 펼쳐내던 몽 생 미셀의 풍경, 두 사람이 행복하게 거닐던 안개 자욱한 생 말로의 해변,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몄던 몽마르트르의 작은 집, 스텔라를 위해 작곡한 아다지오 콘체르토의 아름다운 선율,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차드의 재기 무대를 행복하게 지켜보다 고개를 떨구던 스텔라의 죽음 등이 마치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작품.

'Adagio Concerto'가 파리 교향악단에 의해 초연되던 날, 피아노가 마주 보이는 무대 옆 작은 의자에 앉아 리처드의 재기를 자랑스럽게 지켜보다가 결국 꽃처럼 스러지던 스텔라. )) 


※ 저작권 때문에 음악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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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8.11.2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토리보다 음악이 더 슬펐던 영화였던 기억이 나네요.
    음악을 들어볼 수 없는게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