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장마로 인한 비가 기승을 부리던 일요일, 오랜만에 대학로를 진출하였습니다.
예전엔 타남매 연극을 보러 가끔 대학로에 갔었지만, 요즘은 좀 뜸했었네요. ㅎ

정신없이 웃음을 유발시키는 연극 "라이어"를 보러 해피 씨어터 극장에 갔었습니다.
초반에는 다소 딱딱한 분위기가 잠시 지속되었지만, 곧 웃음 모드로 바뀌더군요.
하지만, 너무 정신없게 만들어놓아 혼란스럽긴 했습니다. ㅋㅋ

배우분들의 열연에 감사드리고, 연극이 끝나고 난뒤에 배우들과의 사진 촬영 시간이 있었는데,
전 양해를 구하고, 배우분들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



연극을 보러 가기전, 점심을 먹었던 오므라이스 팩토리(Omuraisu Factory)입니다.
오므라이스와 수제 함박스테이크가 전문인 듯 합니다.



제법 넓은 장소에서 많은 테이블을 제공하고 있어 괜찮더군요.
그리고, 서빙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메뉴판중 함박 스테이크와 오므라이스를 같이 제공하는 음식이 나온 부분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오므라이스의 경우에는 직접 밥,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해서 주문할 수도 있었습니다.



아래 오므라이스가 그렇게 직접 주문해서 만든 메뉴입니다. ㅋㅋ
뭐 그래보았자, 원래 있던 기성품 메뉴에서 토핑 하나만 더 추가된 것이지만요.



맛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함박 스테이크와 오므라이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 오므라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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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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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7.04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재밌는 연극도 보시고 맛난것도 드셨군요.
    생각해보니 대학로는 거의 안가본듯 싶네요.
    저도 조만간 한번 놀러가봐야겠습니다.

  2. BlogIcon 보기다 2011.07.0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로도 공연보러 한번 가봐야할텐데,
    여긴 가면 친구들 만나서 밥만 먹고 오게된다는...^^;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7.05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동네 한 20년정도 된 경양식집에서 함박스테이크가 8000원인가 하는걸로 알고있는데..ㅎ

    그것보다는 조금 비싸도, 확실히 무언가 푸짐해보이는군요! 거기다가 수제이니..ㅎ

  4. miller 2011.07.0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 땐...?!!!
    푸힛, 아빠 기준 아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