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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꽃과 나무

바위취 (여름 야생화)

by 만물의영장타조 2012. 6. 11.
여름철 습한 곳에서 잘 피는 바위취입니다.
아파트 현관 앞 정원에 이쁘장한 꽃이 있어 사진을 찍고 찾았더니, 바위취라고 하네요.
잎의 생김새가 예사롭지 않고, 마치 식용처럼 생겨서,
전 첨에 쌈을 싸먹는 종류중 하나인가~ 했는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더군요. ^^;
하지만, 잎은 약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이 꽃이 피면 여름이 왔다~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하구요~
바위취는 번식력이 강해서 이름처럼 바위틈에서도 잘 자란다고 합니다.

동네 아파트 정원을 유심히 보시면 이런 잎과 꽃을 가진 이들이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지 마시고, '바위취'구나~ 한번쯤 생각해주시길.. ㅎㅎ


꽃의 생김새가 정말 독특합니다.
꽃잎이 사방 팔방 고르게 난 것이 아니라, 아래쪽으로 길게 수염처럼 두개가 내려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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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 아담하면서도 이쁘네요 ㅎㅎ
    답글

  • BlogIcon 와이군 2012.06.11 04:44 신고

    위에 세장은 작고 두장은 길게 나와있네요.
    다른 분 블로그에서 꽃사진은 본적이 있는데 잎사진은 처음 봤네요~
    예쁜 꽃 잘 봤습니다 ^^

    답글

    • 네.. 세상엔 정말 다양한 꽃이 있구나~라는 걸 느꼈답니다. ㅎ
      나름 주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꽃이었는데, 바위틈이나 그늘에서 자라다보니 눈에 잘 안띄었던 것 같아요.

  • BlogIcon 홍뻥 2012.06.11 13:25

    아. 저 꽃이름이 바위취군요. 몇번 봤는데... 타조님 덕분에 꽃이름 알게 되는군요!
    답글

    • 그렇군요. 역시~ 홍뻥님은 꽃을 보셨군요. ㅎㅎ
      전, 이때 처음 봤었답니다. ㅎㅎ
      아파트 정원 그늘진곳에서 피다보니 잘 안보였던 것 같아요

  • BlogIcon 글리체 2012.06.11 16:28

    아~ 바위취로군요
    저희 아파트에도 있어서 꺽어다(무지막지하군요^^;;) 책갈피에 꽂아 두었는데...ㅎㅎ
    꽃이 새끼 손톱만한 것이 어찌나 이쁜지...^^
    답글

  • BlogIcon 바람처럼~ 2012.06.12 06:35 신고

    전 처음 보는 것 같은데 꽃모양이 참 독특하네요.

    답글

  • BlogIcon 책쟁이 2012.06.13 09:55

    신기하게 생겼네요. 요즘 아내도 도감들고 다니면서 찾아 보는 재미에 빠졌지요. ㅎㅎ
    답글

    • 저도 요즘 식물도감을 하나 사야 하나? 이렇게 느끼고 있답니다. ㅎㅎ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중에서도 이름을 제대로 모르는 꽃이 많은 것 같아요.

    • BlogIcon 예문당 2012.06.18 00:10 신고

      아내입니다. ^^

      저는 진선출판사에서 나온 "야생화 도감"을 구입했는데, 황소걸음에서 나온 "주머니 속 풀꽃도감"이 더 나아 보이더라고요. 나무도감은 진선출판사 책도 좋고요. 요즘 숲교육을 받고 있는데, 모르는 꽃을 찍어와서 도감에서 찾아보니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

    • ㅎㅎ 소개해주신대로 도감을 몇권 구입하였습니다.
      역시 책을 보니깐 훨씬 찾기 쉽고 알기 쉽더군요.
      감사합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6.13 19:36

    꽃이 독특하게 생겼네요.
    리본을 묶어서 길게 드리운 것 같아요 ㅎㅎㅎ
    주위에 바위취가 있는지 유심히 봐야겠어요.

    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잘 지내셨어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답글

  • Lilychoi 2012.06.19 16:26

    ㅋㅋㅋ 저꽃 마치 사람으로치면 숏팔+롱다리 예요 ㅋㅋ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