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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달은 보기 좋은 초승달입니다.
초승달에 앉아 낚시를 하던 드림웍스사의 로고가 생각나게 하는 달입니다.
목요일 늦은 오후의 달도 하얀 초승달이 무척 이뻤습니다.
그때가 조금 더 얇고 이뻤는데, 운전중이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안타까웠다는~ ㅎㅎ)
어제(금요일) 늦은 오후에도 달이 조금 두꺼워지긴 했지만, 오후 6시경의 하얀달도 보기 좋았습니다.
해가 오후 6시 약간 전에 졌기때문에, 주변이 많이 어두워져 순식간에 하늘이 검게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달도 노랗게 변했구요~
상현이 다음주 월요일(10월 22일)이라 3일전의 초승달입니다.
하지만, 반달이 아니기때문에 삼각대 없이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량의 유리창을 이용하여 나름 고정을 한다고는 했지만,
미세한 흔들림은 없앨수 없었습니다.
초승달에 앉아 낚시를 하던 드림웍스사의 로고가 생각나게 하는 달입니다.
목요일 늦은 오후의 달도 하얀 초승달이 무척 이뻤습니다.
그때가 조금 더 얇고 이뻤는데, 운전중이어서 찍지를 못했습니다. (안타까웠다는~ ㅎㅎ)
어제(금요일) 늦은 오후에도 달이 조금 두꺼워지긴 했지만, 오후 6시경의 하얀달도 보기 좋았습니다.
해가 오후 6시 약간 전에 졌기때문에, 주변이 많이 어두워져 순식간에 하늘이 검게 변해버렸습니다.
물론, 달도 노랗게 변했구요~
상현이 다음주 월요일(10월 22일)이라 3일전의 초승달입니다.
하지만, 반달이 아니기때문에 삼각대 없이 사진찍기가 쉽지 않습니다.
차량의 유리창을 이용하여 나름 고정을 한다고는 했지만,
미세한 흔들림은 없앨수 없었습니다.
확실히 흔들린 사진을 크게 보니 좀 못생겨 보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사진 크기를 절반으로 줄여보았습니다.
위의 큰 사진들보다 훨씬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
지난주 촬영했던 그믐달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달이 도심 위에 떠있는 모습도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오후 7시에서 8시사이에 서쪽으로 달이 넘어가기 조금 전,
그때 아파트들 머리위에 앉은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만, 운전중이어서.. ^^;;
도중에 차를 정차하고 찍을만한 곳을 찾았지만, 쉽게 발견되지 않아 촬영에 실패하였습니다.
대신, 오후 6시를 약간 넘은 시각의 달을 배경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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