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데이브 머스테인이 1983년 메탈리카를 탈퇴한후 (쫓겨난후?) 결성한 메탈 그룹인 메가데스의 모음집입니다.
이들 음악은 들으면 파워풀해서 신나긴 한데 그게 잠시 뿐입니다. 지지난주 일주일동안 이 음반을 들었는데도 이상하리만치 끌림이 별로 없었네요 ^^; 뭔가 정이 없이 그냥 기계적인 사운드 느낌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이전에도 Rust in peace, Countdown to extinction, Youthanasia 등 이들의 전성기 앨범을 가지곤 있었지만 손이 쉽사리 가지 않았던 게 아닐까.. 라는.. ㅎ
어쩌면 스래쉬 메탈 장르가 저랑 궁합이 안맞는걸수도 ㅎ 메탈리카를 제외하면 앤스랙스, 슬레이어 등도 거의 듣지 않은..
일주일동안 친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제 걍 둬야겠네요. 이 정도면 나름 노력을 ㅎ
#메가데스 #메가데쓰 #스래쉬메탈 #스래시메탈 #megadeth #thrashmetal #메가데쓰와는이정도거리두기로
반응형
'음악 > Rock'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orpions - Tokyo Tapes (스콜피온스 라이브 앨범, 1978년) (0) | 2020.12.09 |
---|---|
Deep Purple - Made in Japan (딥퍼플 라이브 앨범, 1972년) (0) | 2020.12.09 |
Golden Earring - Twilight zone (1982년, 앨범 Cut중에서) (0) | 2020.11.20 |
[캐롤] 라스트챤스의 폭발적인 사운드 : Gogo춤을 위한 경음악 (1971년, 락과 경음악 사이의 캐롤) (0) | 2020.11.08 |
(1985년작) 호주 락 그룹 Heaven의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원곡) (0) | 2020.08.17 |
Chicago - Chicago III (1971년, 그룹 시카고 3집) (Travel suite, Free, Lowdown) (0) | 2020.08.02 |
Chicago의 다섯번째 앨범 Chicago V (1972년, 그룹 시카고)(Saturday in the park, Dialogue I&II) (0) | 2020.08.01 |
이탈리안 아트락 Maxophone (1975년) (0) | 2020.06.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