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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주자인 Artie Shaw가 이끌던 Artie Shaw 악단의 연주중 큰 히트를 친 곡은 바로 'Begin the Beguine'과 'Frenesi'입니다. 두곡 모두 Artie Shaw 가 원작자가 아니라 하나는 뮤지컬 삽입곡, 다른 하나는 멕시코 노래입니다.

'Begin the Beguine'은
Cole Porter 작사/작곡의 노래입니다. 35년부터 상연된 뮤지컬 "Jubille"에 사용되었던 노래로 June Knight 라는 배우가 불렀었다구요. beguine은 서인도 제도의 프랑스령인 말티니크 섬의 춤이라고 합니다.

'Frenesi'는 멕시코 볼레로 작가인 Albert Dominguez가 39년에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Artie Shaw가 멕시코로 신혼여행을 갔다가 이 곡을 듣고 맘에 들어 소개한 것이라고 하네요. 40년에 발표된 Artie Shaw의 연주가 빅히트했구요... 41년에는 영어 가사도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음 뮤직샵에는 'Frenesi'만 있네요. 들으시고, 노래들의 해석을 보시면 어느 정도 느낌이 살아나지 않을까 하여, 한글 해석판을 실어드립니다. ^^

Artie Shaw - Frenesi 들으러 가기 (다음 블로그 링크)

p.s. 음악과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Artie Shaw 아저씨는 무려 8번이나 결혼했었다네요. 
      이 노래를 들었던 멕시코 신혼여행은 3번째 부인이랑 갔었다구요.. 

한글 가사를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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