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발음하기 어려운 'Guantanamera'라는 어려운 단어는 쿠바 동부의 Guantanamo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의 시골 여인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위키에서 찾아보았더니, 하바나(Havana)에서 온 소녀를 Habanera라고 하는 것처럼 Guantánamo에서 온 소녀를 Guantanamera라고 한다는군요. 그리고 이 노래는 가장 많이 알려진 쿠바 노래라고 합니다.

쿠바 민요풍의 노래로 가사는 쿠바 독립운동가이자 소설가/시인이었던 José Martí가 썼던 시를 차용한 것이고, 곡은 이 노래를 맨 처음 불렀다는 José Fernández Díaz가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수많은 가수/그룹이 불렀지만, 그 중에서 유명한 버젼은... 60년대 Pete Seeger가 부른 버젼과 66년에 빌보드 싱글차트 Top10까지 진출했던 그룹 The Sandpipers가 부른 버젼인 것 같습니다.



'The Sandpiper / Pete Seeger - Guantanamera'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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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09.05.0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로 따지면 '아리랑'같은 분위기인듯..

  2. BlogIcon ENTClic@music 2009.05.07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andpiper의 버전은 많이도 들었는데 Seeger의 버전은 처음 듣는군요.
    전 역시 익숙한 Sandpiper가 더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