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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연배시라면, 많이들 아시는 노래입니다. 지금은 세상을 뜬 명배우였던 Anthony Quinn과 당시 꼬마였던 Charlie가 함께 부른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입니다. 80년에 나온 노래로 80년대초 우리나라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 노래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구하기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는지 등을 설명한 부가 정보가 있을 법 한데, 이 노래를 검색하면 주로 우리나라 웹사이트나 블로그나 많이 검색됩니다. (또는 mp3 사이트나 중고 음반 사이트)

81년에 최불암씨와 정여진씨(그때야 어린이였지만, 지금은 어른이라서)가 함께 '아빠의 말씀'이라고 번안해 부르기도 했었죠. 참고로 정여진씨는 그 당시 각종 만화영화 주제가를 도맡아 불렀다고 합니다. "전자인간 337", "똘이장군", "우주소년 캐시", "로보트킹" 등등... 요즘이요? 여전히 각종 만화영화 주제가를 부르고 있다네요. ^^;;; 카드캡터 체리, 닥터 슬럼프 등등이라나요?
(정여진씨에 대한 정보는 다음에 있는 '여진천하'라는 정여진씨 카페에서 얻어온 것이랍니다. ^^)

최불암씨와 정여진씨가 함께 부른 '아빠의 말씀'은 작년말(2008년) 앨범이 CD로 재발매되어 구하기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Anthony Quinn & Charlie - Life itself will let you know (유튜브 링크)

네이버나 싸이월드에 음원이 올라와있는 것이 없어 유튜브 링크를 걸었습니다.
최불암씨와 정여진씨의 '아빠의 말씀'도 작년말 CD 재발매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포탈 사이트 음원으로 제공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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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옹개비 2009.05.05 0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에요.
    지금 EBS에서 영어로 된 노래를 듣고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다니고 있답니다.
    괜히 눈물이 나는 그런 노래라는..

  2. 코지짱 2009.05.07 0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아이였군요^^ 여태 여자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도 정여진씨 때문에 여자아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