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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 Tomorrow

음악/Pop 2009.04.29 17:51

Double은 'The captain of her heart'과 'Tomorrow'로 인기를 끌었던 그룹이지요. 80년대 후반 라디오에서도 제법 흘러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팝/락/재즈가 어우러진 음악을 구사하는 이들은 스위스 그룹으로 Kurt Maloo와 Felix Haug 두사람이 주축이 되어 81년 결성된 그룹 Ping Pong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앨범 발표후 인기를 얻지 못해 해산을 하고, 두사람이 다시 뭉쳐 발표한 싱글 'Rangoon Moon'과 'Woman of the world' 가 히트하면서 85년 여름 데뷔 앨범 "Blue"를 발매하게 됩니다. 

데뷔앨범 "Blue"에서 'The captain of her heart'이 빌보드 싱글 차트 Top20에 오르며 반짝 인기를 끌지만, 미국에서는 더 이상의 인기 지속을 못하였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노래와 함께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이었던 'Tomorrow'가 상당한 인기를 끌어 한때 CF에도 사용되기도 하였답니다. 이들은 이후 87년 두번째 앨범 "Dou3le"을 발표하고는 그룹 활동을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멋진 스윙감으로 재즈적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 듣자마자 바로 빠져드는 'Tomorrow'...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



Double - Tomorrow 들으러가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른 음악이 들리지만,
포스트 내 위치한 플레이어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Double의 음악이 들립니다.


앨범 속지에 실린 Double의 사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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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ENTClic@music 2009.04.3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정말 오랜만에 듣는군요^^
    예전 생각도 나고..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