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이 노래는 Burt Bacharach의 작품으로 여러 가수들이 불렀었답니다. 누가 불렀었냐구요? 좀 많은데... 뭐 일단 Lou Johnson이란 아저씨가 64년도에 처음 불렀다고 합니다. 빌보드 싱글 차트 49위까지만 올라 주목을 끌지 못했었다구요,  

같은해 영국 여가수 Sandie Shaw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하여 영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의 이 노래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52위까지만 올랐었다구요. 

Burt Bacharach과의 친분이 두터웠던 Dionne Warwick도 67년에 새로운 편곡으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네요. 편곡이 다른 버젼과는 좀 달라 어색하긴 하지만서두.. ^^; 이외에도 Lou Christie, The Troggs, Jose Feliciano, Peggy Lee, The Carpenters 등 한 30명 정도가 불렀습니다.   

그중에 미국에서의 순위가 가장 높았다는(빌보드 싱글 차트 8위) 영국의 남성 듀오 Naked Eyes의 노래는 83년도 미국 발매한 앨범 "Naked Eyes"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본국인 영국에서는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었다고 합니다.. 미국과 영국의 음악 취향은 역시나 다르다는 걸 또 한번 알게 됩니다. 참고로, 이 앨범에서는 'Promises, promises'도 인기가 제법 있어서, 이 두곡으로 Naked Eyes의 이름이 우리나라에도 좀 알려졌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Naked Eyes 버젼과 함께 영국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Sandie Shaw의 버젼을 함께 들어보시면 좋은 비교가 되실 듯 합니다.

'Always something there to remind me' - Naked Eyes 버전과 Sandie Shaw 버젼 들으러가기 (싸이월드 블로그 링크)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