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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rfect Jazz Collection 25 Original Recordings

이번에는 Sony 뮤직에서 수입되는 25장 재즈 박스 세트입니다.
"The Perfect Jazz Collection 25 Original Recordings"라는 타이틀로 6월 30일 발매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기획되어 만들어지는 것으로 부클릿이 영어뿐 아니라 불어로도 제공된다고 하네요. 불어 잘하시는 분께는 좋은 소식? ㅎㅎㅎ

이 박스 세트 역시, 구성되어 있는 앨범들이 하나 같이 이름있는 음반들입니다. 1954년부터 1988년 발매반까지 연대기 순으로 음반을 선정하였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모든 연도가 다 있는 건 아니고, 한 연도에 한장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63년 음반의 경우는 3장이나 있답니다. 벌써 20년도 넘었지만, 시대적으로 가장 뒤쪽의 음반으로는 Wynton Marsalis도 있고, 영화 "Bird"의 OST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세트에서는 그래도 소장하고있는 음반이 9장밖에 안되는군요. ㅋㅋ
어째 지름신이 내려올 채비를 하는 것도 같습니다만~~

K문고에서 71,500원에 판매되고 있어, 장당으로 따지면 이것도 2,900원 정도밖에 하지 않는군요.
박스 세트 지르라고 K문고에서 할인 쿠폰도 다시 남발하고 있습니다.
5천원 할인받으면, 66,500원이네요. 거기에 교보 제휴카드라 5% 할인.. 63,175원...
여기에 무이자 3개월까지~ (구입하려고 온갖 가격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기 합리화를 찾는 타조 ㅋㅋ)


01. Louis Armstrong / Louis Armstrong Plays Wc Handy (1954년)
02. Sarah Vaughan / Sarah Vaughan In Hi-Fi (1955년)
03. Art Blakey / Art Blakey & The Jazz Messengers (1956년)
04. Billie Holiday / Lady In Satin (1958년)
05. Miles Davis / Kind Of Blue (1959년)
06. Dave Brubeck / Time Out (1959년)
07. Duke Ellington & Count Basie / First Time (1961년)
08. Helen Merrill / Parole E Musica (1961년)
09. Charles Mingus / Tijuana Moods (1962년)
10. Chet Baker / Chet Is Back (1962년)
11. Thelonious Monk / Monks Dream (1962년)
12. Martial Solal / At Newport' 63 (1963년)
13. Paul Desmond & Gerry Mulligan / Two Of A Mind (1963년)
14. Sonny Rollins / Sonny Meets Hawk (1963년)
15. Benny Goodman / Together Again (1964년)
16. George Benson / It's Uptown (1966년)
17. Nina Simone / Sings The Blues (1967년)
18. Art Tatum / Piano Starts Here (1968년)
19. Erroll Garner / Concert By The Sea (1969년)
20. Herbie Hancock / Head Hunters (1973년)
21. Stan Getz / The Best Of Two Worlds (1976년)
22. Jaco Pastorius / Jaco Pastorius (1976년)
23. Weather Report / Heavy Weather (1977년)
24. Wynton Marsalis / Standard Time Vol. 1 (1987년)
25. Charlie Parker / Bird - Original Soundtrack (1988년)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iller 2010.05.26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하나 갖고 있으면 괜찮을만한 구성입니다.
    근데 거의 1/3은 중복인데 걔네들은 어쩌시렵니까?
    혹시 처분 의사 있음 알려주삼~ ㅋㅋㅋ

  2. BlogIcon 사카모토류지 2010.05.26 0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전적인 cd 들이군요 째즈노래들이 엄청 좋더군요...

  3. BlogIcon 꿈꾸는달고양이 2010.05.26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이자 3개월까지 하시면... 하루에 7백원 꼴밖에 안되는군요 ^^
    지르실만한... 데요 ㅎ

  4. BlogIcon 만두의전설 2010.05.2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리화 할 만한 구성이네요.
    k문고 저도 5%할인 제휴카드 있는데 말입니다.;;
    동참?./.

  5. BlogIcon 바람처럼~ 2010.05.27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정말 여태까지 모아놓으신 시디들 포스팅하신거 없으신가요? ^^
    그런거 한번 포스팅해도 좋을거 같은데요?

  6. 글리체 2010.05.27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방은 엔사 이웃들 순방하고 들러야지 하면서 자주 못들리게 되네요^^;;;
    그래서 죄송하다는 맘이 항상 있어요...이젠 뒤로 미루지 말고 이웃 새글 순서대로 타조님 방도 꼭 바빠도 빼놓지 않고 들르겠습니다 ㅋㅋㅋ
    저는 재즈 박스 세트는 아직은 구입하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아직 음악적으로다 덜 성숙했나봐요 ㅋ

  7. BlogIcon 전그레 2010.05.27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스 암스트롱,빌리 홀리데이,듀크 엘링턴,베니 굿맨..듣기만해도 ㄷㄷㄷ한 재즈뮤지션들의 앨범이 한가득이네요.
    전 재즈는 많이 안듣는 편이라서(특히 고전재즈는...) 세트로 사야 할 필요성까지는 못느끼지만, 재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르고 싶어하실만 한 구성과 가격인 것 같습니다..;ㅎㅎ
    trio toykeat 아시나요?
    예전에 n사 블로그 이웃을 통해 알게 되었던 재즈 트리오인데 저는 그런류의 현대적이면서 가벼운 재즈가 좋더라구요^^

  8. 째즈초보 2010.07.01 0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째즈에 입문 하려는 초보입니다.
    계속적으로 좋은 Jazz set가 나오네요.
    앞에 30CD의 set와 위에 25cd중 째즈음반을 하나도 없는 초보라면
    어떤게 좋을까요? 째즈 고수님들 의견 부탁 드려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07.0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시리즈가 각기 특색이 있습니다.
      콜럼비아 25CD 짜리는 시대 범위가 넓은 편이라 다양하게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OJC의 30CD 짜리는 주로 5-60년대 명반들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나중까지 재즈를 꾸준히 들으신다면 두 세트 모두 언젠가 가지실테지만, 개인적 의견으로는 초보시라면 듣기에 덜 부담스러운 OJC 음반이 처음에는 좀 더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