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방금 투표를 마치고 왔습니다.
마지막에 투표하시러 가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군요.
줄을 좀 서 있다가 투표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고 돌아가는 도중에도 아파트 주민들이 속속 들어오고 계시더라는...

투표 용지가 정말 복잡하긴 하더군요.
누군지도 모르는 무슨 의원 선거들..
그냥 이름을 아는 사람만 찍고 왔습니다!

누가 뽑히던, 제발 싸우지 말고 대화로 해결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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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글리체 2010.06.03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전날 집에 온 선거 전단지들 쭈욱 훑어보고 갔는데 투표소에서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아서 저도 익숙한 이름에 찍고 왔어요 ㅋㅋㅋ
    주권을 이렇게 성의없이 행사해도 되는건지 잠깐 자괴감 비슷한 느낌도 들었구요^^;;;

  2. BlogIcon 와이군 2010.06.03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투표하려고 아침에 9시에 여수에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_-;

  3. BlogIcon rinda 2010.06.03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느지막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후보자가 너무 많아서 미리 종이에 적어갔었어요 ㅎㅎ
    결과는 아쉽지만, 이것을 계기로 좋은 변화가 많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

  4. BlogIcon Fantasticade 2010.06.03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너무 많으니 누굴 찍어야하는지...;;
    투표장소에 후보자 얼굴과 이름 좀 부착해놓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5. BlogIcon 바람처럼~ 2010.06.03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투표 잘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선거결과를 밤늦게까지 지켜봤습니다 ㅎㅎ
    제 예상과는 약간 빗나갔지만... 그래도 투표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6. 앤슬리 2010.06.17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앙. 이 날 투표하고 출근해서 너무 슬펐어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