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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추억속의 그림들.. (오래전 이웃 윈드님 작품들)

by 만물의영장타조 2010. 11. 13.
2003년 N 페이퍼 시절 (그때는 페이퍼라고 불렀음 ㅎㅎ),
온라인상에서 친하게 지내던 이웃들중, 윈드님이라고 애니메이션 그리는 분이 계셨더랬죠.
그때 윈드님께서 이웃 몇몇 분들의 이미지를 그려서 블로그에 올려주곤 하셨다는~ (아래 그림들)

그때는 몇번씩 오프라인으로 얼굴도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오프는 커녕, 온라인으로도 연락이 유지되는 분들이 많지 않네요. ^^;
윈드님은 지금 후학 양성과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으시다는!!!
요 시간까지 회사에서 일하다, 퇴근하기 전 잠시 옛 생각이 나 포스팅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 이미지(오른쪽 바에 있는)도 윈드님이 그려주셨다는~

아! 맨 마지막 그림이 윈드님이 등장한 작품 "가위손"입니다. ^^
혼자서 머리 자른다고 시도하다가 좌우가 안맞아 여러번 손대다보니 머리가 이상해졌다는~ ㅋㅋ
그래서, 미장원 문열때까지 기다려서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드문 드문 소식을 전해주는 윈드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지구인의 그림 일기' 카테고리에 그림들이 조금 남아있네요.



댓글8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3 10:04

    태그가 눈에 띄네요
    그때 이웃들은 지금 다들 뭐하고 있을까...
    왠지 그리움과 추억이 묻어나는 듯^^
    주말 인사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 그러게요. 한창때는 정말 종종 모여서 수다떨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온라인으로라도 연락하는 사람들이 5명이 채 안되는 것 같아요. 이궁~
      제가 N 블로그를 떠나서 그런 탓도 있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

  • BlogIcon 바람처럼~ 2010.11.13 15:06 신고

    독특한 그림입니다 ㅎㅎㅎ
    전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여행을 하면서 조용히 앉아서 스케치도 할 수 있으니까요
    전...
    그냥 해골만 그리지요 ㅠㅠ
    답글

    • 저두요~ 저도 그림 잘 그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ㅋㅋ
      배워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좀 타고 나야 하는 것도 있는가봐요.
      근데, 해골을 그리신다구요? 와우~ 그것도 독특한 주제가 될수도. ㅎㅎ

  • miller 2010.11.14 06:40

    ㅋㅋ 역시 남극(왠지 남극일듯)의 타조가 젤 인상적이네요.
    타조님의 성격도 반영한 그림이라서 그렇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BlogIcon 문을열어 2010.11.15 00:10 신고

    와아...역시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은 마쿠 부러움..ㅠㅠㅠ

    노래 잘부르는것보다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이 가장 부러운것 같아요.

    이런 예술 계통에 있으신분들은 저와 대면하면 저는 마냥 우러러봅니다.
    다른 세상, 다른 세계의 사람같아서 완전 박수 짝짝짝!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