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2003년 N 페이퍼 시절 (그때는 페이퍼라고 불렀음 ㅎㅎ),
온라인상에서 친하게 지내던 이웃들중, 윈드님이라고 애니메이션 그리는 분이 계셨더랬죠.
그때 윈드님께서 이웃 몇몇 분들의 이미지를 그려서 블로그에 올려주곤 하셨다는~ (아래 그림들)

그때는 몇번씩 오프라인으로 얼굴도 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오프는 커녕, 온라인으로도 연락이 유지되는 분들이 많지 않네요. ^^;
윈드님은 지금 후학 양성과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으시다는!!!
요 시간까지 회사에서 일하다, 퇴근하기 전 잠시 옛 생각이 나 포스팅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 이미지(오른쪽 바에 있는)도 윈드님이 그려주셨다는~

아! 맨 마지막 그림이 윈드님이 등장한 작품 "가위손"입니다. ^^
혼자서 머리 자른다고 시도하다가 좌우가 안맞아 여러번 손대다보니 머리가 이상해졌다는~ ㅋㅋ
그래서, 미장원 문열때까지 기다려서 들어가서 의자에 앉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자주는 아니지만, 드문 드문 소식을 전해주는 윈드님 블로그에 들어가면,
'지구인의 그림 일기' 카테고리에 그림들이 조금 남아있네요.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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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sszorro 2010.11.13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가 눈에 띄네요
    그때 이웃들은 지금 다들 뭐하고 있을까...
    왠지 그리움과 추억이 묻어나는 듯^^
    주말 인사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0.11.15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한창때는 정말 종종 모여서 수다떨고 했었는데요~
      지금은 온라인으로라도 연락하는 사람들이 5명이 채 안되는 것 같아요. 이궁~
      제가 N 블로그를 떠나서 그런 탓도 있지만,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

  2. BlogIcon 바람처럼~ 2010.11.13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그림입니다 ㅎㅎㅎ
    전 그림 잘 그리는 분들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여행을 하면서 조용히 앉아서 스케치도 할 수 있으니까요
    전...
    그냥 해골만 그리지요 ㅠㅠ

  3. miller 2010.11.14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역시 남극(왠지 남극일듯)의 타조가 젤 인상적이네요.
    타조님의 성격도 반영한 그림이라서 그렇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4. BlogIcon 문을열어 2010.11.15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역시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은 마쿠 부러움..ㅠㅠㅠ

    노래 잘부르는것보다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이 가장 부러운것 같아요.

    이런 예술 계통에 있으신분들은 저와 대면하면 저는 마냥 우러러봅니다.
    다른 세상, 다른 세계의 사람같아서 완전 박수 짝짝짝!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