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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Others

2010년 11월 26일, 보름달에서 반달로 가는~

by 만물의영장타조 2010. 11. 27.
한밤에 집에 들어오다가 달을 보니, 큼지막하게 제법 커보였습니다.
그래서, 차안에 있던 카메라, 망원렌즈, 삼각대를 주워들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덜덜덜~ 떨면서 몇컷 찍었습니다.
달을 관측하기에는 보름달보다는 반달이나 초승달이 좋다고 하더군요.
보름달은 너무 밝아서 달 표면이 잘 안보인다나요?
아래 사진의 추석때 찍은 보름달과 한번 비교해서 보시죠~
(크롭한 사진들입니다)

2010년 11월 26일, 달

2010년 11월 26일, 달


2010년 9월 23일, 달

2010년 9월 23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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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 BlogIcon 혼미 2010.11.27 01:19 신고

    어제 퇴근하면서 밤하늘을 보니 보름달이되가는 달을 봤었는데
    이제 보름달이 떴나보군요.....하늘보기도 참 바쁜 요즘입니다...ㅠㅠ
    답글

  • 구름 2010.11.27 01:25

    저는 아직도 보름달 보면 꼭 토끼가 방아찧고 있는것처럼 생각되서 이런 사진 보면 쫌 슬퍼요. 큭큭
    그래두 나중에 초승달 사진도 꼭 찍어보여주셔요. 초승달이 정말 이뻐요
    답글

    • ㅋㅋ 맞아요, 가끔 달을 눈으로만 쳐다보다보면, 정말 토끼가 보일때도 있어요.
      조금 더 확대한 모습은 숨어있는 토끼를 찾으려는 열망임돠! ㅋㅋ
      담엔 초승달 한번 봐야겠군요. ㅎㅎ

  • BlogIcon 홍뻥 2010.11.27 09:00

    홍뻥도 어제 봤는데...반달모양이었는데 무척 밝더군요.
    홍뻥은 카메라가 후져서 찍지는 못했습니다.^^
    답글

    • 네, 정말 크고 밝았답니다.
      전 어제 10분 정도 달 찍는데도 추워서 덜덜~ 했는데,
      정말 밤에 이런거 찍으시는 분들은 대단하신 거 같아요.

  • 카이파 2010.11.27 13:35

    달표면의 질감까지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달 한번 올라다 볼 생각도 못했네요.
    답글

  • 매번 달을보면서 느끼지만, 달에 꼭 가보고싶습니다.ㅎ
    답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29 10:39

    오~ 달사진!
    잘 찍으시네요.
    죽기 전에 달에 한 번 가볼 수 있을까요?
    답글

    • 달사진은 렌즈가 찍는거라. ^^;;; 글쎄요. 앞으로 20년안에 달 왕복 여행상품이 좀 대중화되지 않을까요? ㅎ
      근데, 달에 가서 놀거리가 있어야지, 아무 것도 없으면 가도 심심할 거 같아요 ㅋㅋ
      가는데 시간은 엄청 걸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