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아마존 중고상에서 사면, 종종 CD 플라스틱 케이스가 깨져서 온다는~ 우띠!



2주전쯤 아마존에서 구입한 80년대 팝송 모음집중 하나입니다.

"80's Pop Hits"라는 타이틀로 3장짜리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80년대 팝송을 모아놓은 옴니버스 음반이 제법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음반만 보면 마구 마구 사고 싶어지네요. ㅋㅋ

주옥같은 수록곡을 보고 있자니, 맘이 훈훈해집니다~

평소 가끔씩이라도 들어보던 노래들도 있지만, 듣기 쉽지 않은 노래들이 포함되어 있을땐~
더욱 더 이런 음반에 대한 구매 욕구가 불타오른다죠. ㅋ

'Easy lover', 'Rosanna', 'Keep on loving you', 'Wake me up before you go-go', 'Girls just want to have fun', 'Carrie',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Key largo', 'Everytime you go away', 'Footloose', 'Who can it be now'와 같이 유명한 히트곡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구요.

Lisa Lisa & Cult Jam
의 'All cried out', The Romantics의 'Talking in your sleep', 'Til Tuesday의 'Voices carry', Matthew Wilder의 'Break my stride', Scandal의 'The warrior', After The Fire의 'Der Kommissar' 등과 같은 중급 히트곡들도 고루 섞여 있습니다. ㅎㅎ

상당수의 노래들이 다른 옴니버스 앨범과 중복되어 있지만, 노래의 편집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으로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40곡중에서 딱~ 두곡만 골라서 들려드립니다. 다 들려드리기엔 머니가 좀 부담이.. ^^;

Basia - Time and tide
폴란드 출신의 재즈/팝 여가수로 'Time and tide', 'Cruising for bruising' 등으로 인기를 많이 얻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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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Young - Everytime you go away

영국 출신 가수로 85년도에 발표한 'Everytime you go away'가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후속곡의 히트가 그다지 별로 없었다는... 91년도 Zucchero와 함께 한 'Senza una donna'가 고른 인기를 얻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조금 알려졌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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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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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3.2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노래들 잘 들었습니다~
    왠지 오늘 하루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글리체 2011.03.24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쎈거 즐겨 들어서인지 워런트,배드 잉글리쉬,유럽이 눈에 젤 띄네요^^ㅋ

  3. miller 2011.03.24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verytime you go away의 반주가 이랬는지 몰랐는데요.
    혹시 몇가지 버전이 있어요?
    새롭네~

  4. BlogIcon 홍뻥 2011.03.24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가수들의 Greatest Hits 를 모은 음반이네요.

  5. BlogIcon 화이트퀸 2011.03.31 1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980년대에는 1-2곡의 히트곡만 돋보인 뮤지션들이 꽤 많아서 이런 컴필레이션을 보면 눈이 번뜩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