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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Others

토요일 오후 타순양의 줄넘기~

by 만물의영장타조 2011.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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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오후,
3시 약간 넘어서 회사에서 돌아와 보았더니, 타순양이 마루에서 줄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살살 뛴다고 하는데도, 쿵쿵~거림이 불안하여, 타순양을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줄넘기 50개를 해야 뭔 급수를 통과한다고 하더군요.
타순양, 열심히 팔을 돌리고 점프를 하는데, 뭔가 조급함이 느껴집니다.
최고로 많이 한 갯수가 39개,
타순양의 줄넘기를 분석한 결과, 줄넘기를 너무 빨리 합니다.

처음에는 줄 돌리기와 점프가 박자가 맞지만, 10개를 넘어가면서 힘이 드는지 점점 점프가 늦어집니다.
팔은 여전히 줄을 씽씽 돌리고 있는데 말이죠. ㅋㅋ
결국 20여개 전후에서 늦어진 점프로 발이 줄에 걸립니다.
조금 천천히 뛰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빠른 속도로 점프하는 타순양!
좀 더 연습하면 되겠지요? ㅎㅎㅎ
오랜만에 저도 줄넘기를 해보았는데, 50개를 하고 났더니 숨이 차더라는~ 헉헉!

줄넘기를 30여분 한 후에 목이 마르다는 구실로,
타순양과 사이좋게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먹습니다. ㅋㅋ

아... 타돌군은 어디 있냐구요?
친구네 집에 사회 숙제하러 간 상태입니다! ㅋㅋ


아파트 단지를 조금 돌아보니, 벌써 벚꽃이 핀 나무가 있네요.
대부분의 나무는 아직 푸르딩딩~한 상태인데, 한두개의 나무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같은 곳인데, 왜 저리 차이가 나는지???
다음주면 수도권에도 벚꽃이 좀 피려나요?
날이 좋으면 어딘가에서 벚꽃 구경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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