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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Jazz105

Bill Evans - Evans in England (1969년, 빌 에반스/에디 고메즈/마티 모렐) 빌 에반스 (1929-1980) 형님의 1969년 12월 런던 재즈클럽에서의 공연 실황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새로 음원이 발견되어 음반으로 나왔나봅니다 에디 고메즈 (베이스)와 마티 모렐 (드럼)과 함께 한 트리오 연주입니다 작년 (2019)에서야 처음 음반이 나온 것 같네요. 총 4천장의 한정반 엘피이고 넘버링이 손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제껀 좀 뒷번호인 3766 ㅎㅎ 옆 동네까지 가서 비닐만 개봉했다는 젊은이(? 이런 표현쓰니 내가 할아버지 된듯한? ㅋㅋ)에게 직구보다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ㅎ 원 소유자분께서도 외국에서 구입해 오셨다고 하더라는 빌 에반스 트리오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편안하고 푸근하니 주말에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ㅎ 180g 엘피라 판이 묵직하고 속지에 에반스 관련 글과 인터뷰 등.. 2020. 7. 18.
Phil Woods - Woodlore (1955년, 필 우즈 초기 음반) 시원하고 호쾌한 색소폰 연주를 들려주었던 Phil Woods (1931-2015)의 1955년 녹음된 완전 초기 음반 Woodlore를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Phil Woods - alto saxophone John Williams - piano Teddy Kotick - bass Nick Stabulas - drums 4인조 연주인데 솔직히 필 우즈를 제외하고는 그닥 잘 모르는 분들입니다 ㅎ 1950년대부터 60, 70, 80, 90, 2 000년대까지 정말 꾸준히 열정적으로 활동하신 분입니다. 전 초기 연주만 들어보았지만요 ㅎ 엄청난 활동에 비해선 의외로 대중들에게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분들이 들은 이분의 가장 유명한 연주는 재즈곡이 아니라 팝송에 삽입된 연주입니다.. 2020. 7. 14.
Ben Webster - Soulville (1957년작, Oscar Peterson, Ray Brown, Herb Ellis 등) 재즈 뮤지션 중에서도 상당한 고참에 속하는 색소폰 주자인 벤 웹스터 (Ben Webster, 1909-1973)의 초기 대표작인 Soulville (1957년작)을 들으며 출근했습니다 고참이신데 어느 정도 연배이신가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Duke Ellington (1899), Loius Armstrong (1901), Bix Beiderbecke (1903), Coleman Hawkins (1904), Billie Holiday (1915), Ella Fitzgerald (1917), Dizzy Gillespie (1917), Charlie Parker (1920), Red Garland (1923), Sarah Vaughan (1924), Oscar Peterson (1925), Miles D.. 2020. 7. 13.
클리포드 브라운/맥스 로치 퀸텟 Clifford Brown and Max Roach at Basin Street (1956) . 클리포드 브라운과 맥스 로치의 음반을 꺼내들었습니다. 재즈중에선 쿨 보다는 하드밥을 선호하는 편이라는 ㅎ 트럼페터인 클리포드 브라운 (1930-1956) 은 26세에 자동차 사고로 요절하여 재즈 역사에 보다 큰 획을 긋지는 못했지만 몇년간의 짧은 활동 기간치고는 재즈팬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가 참여한 몇 작품은 아직까지도 꾸준히 재발매되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Clifford Brown with Strings (1954) Sarah Vaughan with Clifford Brown (1954) Study in Brown (1955) Clifford Brown and Max Roach at Basin Street (1956) 이 정도가 그의 대표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 At Basin .. 2020. 7. 9.
Bill Evans Trio - The Last Waltz : The Final Recordings (1980년) 빌 에반스 마지막 녹음 지난번에도 소개했듯이.. 빌 에반스의 마지막 공연 녹음이 1980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Keystone Korner에서의 공연인데 두가지 박스 세트로 나왔습니다. 하나는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 2 또 다른 하나는 The Last Waltz: The Final Recordings 9일간의 연주는 베이시스트 Marc Johnson, 드러머 Joe LaBarbera와 함께 했습니다 Consecration은 8/31일에서 9/7일까지 녹음중 일부를 수록한 것이고, The Last Waltz는 8/31일부터 9/8일까지 9일간의 공연 녹음입니다. Consecration은 8일 공연이 8장 cd라 하루에 한장의 cd 분량이었는데 Last W.. 2020. 6. 25.
Bill Evans Trio -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2 (1980년) 빌 에반스 마지막 녹음 빌 에반스님의 마지막 녹음을 담은 앨범입니다. 1980년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Keystone Korner에서의 공연인데 두가지 박스 세트로 나온듯 합니다. 하나는 Consecration : The Final Recordings Part 2 또 다른 하나는 The Last Waltz: The Final Recordings 이 9일간의 연주는 베이시스트 Marc Johnson, 드러머 Joe LaBarbera와 함께 했네요 Consecration은 8/31일에서 9/7일까지 녹음중 일부를 수록한 것입니다 cd1이 8월 31일 공연. cd2가 9월1일 공연.. 마지막 cd8이 9월 7일 공연 녹음입니다. 8일간 공연 녹음이다보니 겹치는 곡들도 많아서 앨범 속지에 곡 중심 인덱스도 있습.. 2020. 6. 25.
(재즈 음반) Bill Evans - Trio 64 (1964년) with Gary Peacock, Paul Motian 빌 에반스의 Trio 64 앨범입니다. 게리 피콕, 폴 모션과 함께 1963년 12월에 어느 클럽에서의 공연 실황입니다. 64년에 발매되어 앨범 제목은 Trio 64 12월 공연이다보니 캐롤도 한곡 연주됩니다.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 고전 뮤지컬이나 영화에 사용된 곡이나 스탠다드 곡을 주로 연주합니다 스콧 라파로와 함께 빌 에반스 트리오의 최전성기였던 시절 함께 했던 폴 모션은 이 앨범이 빌 에반스와 함께 한 마지막인듯 합니다. 이후 폴 블레이, 키스 자렛과도 함께 했네요 사실 키스 자렛 트리오 최전성기는 잭 디조넷, 게리 피콕이 함께한 80-90년대이지요. 빌 에반스와 함께 한 이 멤버들이 폴 모션은 70년대에, 게리 피콕은 80년대 이후 키스 자렛이랑도 함께 했네요.. 2020. 6. 23.
[CD음반] Buddy Rich (버디 리치) - Blues Caravan (1961년 녹음, 1962년 발매) - Caravan / Young blood (영화 "위플래쉬"를 보고) 재즈 드럼에 대한 음악+교육 영화인 "위플래쉬(Whiplash)"가 요즘 인기입니다. 며칠전에는 차트 역주행을 하여 울나라 박스오피스 1위도 했었다는 기사를 보기도 했습니다만. 이 영화는 2014년 썬댄스(Sundance)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했다고 하며, 교수 역할을 맡은 J.K.Simmons에게 아카데미 남우조연상(87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저도 지난주 극장에서 보고왔습니다. 교수의 무자비한 스파르타식 교육때문에 영화속 갈등이 심하게 일어났기에 다소 긴장하기도 했지만, 나름의 후반 반전과 주인공의 역습, 그리고 마지막 재즈 연주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 요 근래 클래식만 계속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재즈를 들어 기분도 좋았고, 저도 잠시 재즈 앨범 몇장을 꺼내 듣기도 했습니다. 그중 영화속 주인공이 .. 2015. 3. 27.
웅산 - 6집 앨범 "Tomorrow" : Tomorrow / Am I blue 재즈 보칼리스트 웅산의 신보 6집 앨범 "Tomorrow"가 이번주 발매되었습니다. 발매되기 이전에 온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하는 것을 보고 주문을 걸어놓았었는데,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2003년 데뷔 앨범 "Love Letters"를 발표했으니, 이제 벌써 9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물론, 재즈계에서의 활동은 그보다 더 오래 되었지만, 음반 발매 활동으로만 본 것입니다. ^^ 저도 2003년 이전에 이름만 조금 들어오다가 데뷔 앨범을 통해서 노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는 블루스 느낌으로 가득한 2집 앨범 "The Blues"를 발매하였고, 2007년에는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추정되는 그녀의 최대 히트작인 'Yesterday'가 수록된 동명 타이틀 앨범 "Yesterday",.. 2011. 10. 7.
Claude Bolling & Jean-Pierre Rampal - Irlandaise / Sentimentale 요즘 회사일이 조금 정신이 없다보니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 더군다나, 음악 포스팅은 드문 드문.. ㅎㅎ 오랜만에 음악 포스팅 하나 간략히 올립니다. 우리나라에도 내한공연을 오셨던 재즈 피아니스트 Claude Boliing과 플루티스트로 명성을 드높였던 Jean-Pierre Rampal의 멋진 협연인 'Irlandaise'입니다. 이 곡은 두분이 함께 발표한 75년 앨범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TV나 라디오 등의 방송 음악으로도 많이 쓰여 귀에 많이 익숙한 곡일텐데, CF에도 사용되었었고, 예전에 김미숙씨가 진행하던 FM 프로에서 시그널 뮤직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Claude Boliing은 이제 여든이 넘으셨는데, 그동안 여.. 201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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