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규장각 도서 환수 모금 캠페인

'공연후기'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8.06.03 심규선 "몸과 마음" 공연 후기.. 둘째날 사진
  2. 2015.12.26 [공연후기] K팝스타3 친구들의 "단체미션" 공연 (김기련, 김아란, 김아현, 류지수, 임영은, 장지운)(15년 12월 18일, 합정 라디오가가)
  3. 2015.04.12 [공연후기] 오페라 아이다 (2015년 4월 11일, 예술의 전당, 수지 오페라단)
  4. 2014.12.18 2014년 성시경 콘서트 대전 : 성시경씨 무대 사진들 (12월 13일, 대전 무역전시관)
  5. 2014.12.08 [공연후기] 2014년 성시경 콘서트 "겨울" (12월 7일, 잠실 실내체육관, 게스트 : 권진아, 유희열) (8)
  6. 2014.11.24 [공연후기] 악동뮤지션 콘서트 악뮤캠프 (마지막날, 2014년 11월 23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4)
  7. 2014.10.06 [공연후기] Pat Metheny Unity Group 공연 후기 (2014년 10월 5일, 세종문화회관) (4)
  8. 2014.06.13 [공연후기] 신촌블루스 (2014년 5월31일, 신촌아트레온) (3)
  9. 2014.04.09 [공연후기] 브루노 마스 Bruno Mars (2014/04/08) 공연 후기 (7)
  10. 2014.01.06 [공연후기] 사운드 오브 뮤직 (2014년 1월 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4)
  11. 2013.11.28 [공연후기] 2013 아이유 콘서트 Modern Times (2013년 11월 23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2)
  12. 2013.01.24 [공연후기] 뮤지컬 "락오브에이지(Rock of Ages)" (우리금융아트홀, 2013년 1월) (7)
  13. 2013.01.03 [공연후기]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시네마천국 (포은아트홀, 2012년 12월29일, 송년음악회) (3)
  14. 2012.06.20 [공연후기] 소울 에스프레소 (Soul Espresso)의 KT 올레스퀘어 공연(2012년 6월16일) (10)
  15. 2012.02.19 (공연후기) 나가수 콘서트 (잠실실내체육관, 2/18, 토) - 신효범/조규찬/인순이 (2/2) (8)
  16. 2012.02.19 (공연후기) 나가수 콘서트 (잠실실내체육관, 2/18, 토) - 자우림/테이/JK김동욱/김조한 (1/2) (11)
  17. 2011.08.18 (뮤지컬 후기) 아가씨와 건달들 (LG아트센터) (12)
  18. 2011.06.12 (공연후기) 뮤크페라, 세빌리야의 이발사 (OTM청담아트홀) (4)
  19. 2011.04.24 (공연후기) 오페라 토스카 (푸치니) - 서울시 오페라단 정기공연 (8)
  20. 2011.03.21 한국 재즈 전람회 2011 - 이영경 트리오 (6)

 

어제 있었던 심규선씨의 "몸과 마음" 공연 두번째날 사진입니다.

작년(2017년) 6월에 이어 두번째로 참석한 심규선씨 단독 콘서트네요.

 

그냥 노래만 들어도 좋지만, 역시나.. 심규선씨의 마력은 공연장에서입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네요. 머리를 그렇게 흔드는데도 음이탈 하나 없이 완벽하구요.

 

공연할때의 모습을 보면, 점점 더 심규선씨의 마력에 빠져듭니다.

싱어송라이터를 넘어서 정말 예술인으로 느껴집니다.

 

이번 공연도 이벤트가 있긴 했지만, 거의 3시간 반동안 공연이 있었는데,

체력을 좀 더 기르셔서 1년에 두번 정도 단독 콘서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티케팅이 너무 어려워서...

아, 심규선씨의 팬카페에서 어떤 분이 야광봉을 만드셨는데

어제 공연 와서 심규선씨와 얘기도 나누셨고, 그분이 말하는 야광봉을 만든 이유가

티켓팅 매진 속도가 아이돌급이라 그에 걸맞는 야광봉을 만들게 되었다고.. ㅋㅋ

추가 제작 더 해준다고 하셨으니, 저도 팬카페 들어가서 가입해야 할까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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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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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12월 18일, 홍대(합정역) 라디오가가 공연장에서 열린 K팝스타 시즌3 친구들의 "단체미션" 공연 사진입니다. 이 공연에는 김기련, 김아란, 김아현, 류지수, 임영은, 장지운 6명의 K팝스타3 친구들과 1명의 게스트(K팝스타3 친구는 맞지만, 아직은 비공개로)가 출연하여 멋진 노래들을 들려주었습니다.

공연에서 불러준 노래들 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서는 뒤죽박죽)
초반에 동영상을 찍지 않아 제목 기억못하는 곡이.. ㅠ.ㅠ

임영은 : ???
김기련 : ???
류지수 : 포지션 - 하루 (원곡:나카시마 미카 - 연분홍빛 춤출무렵)
김아란 : Joss Stone - The love we had (Stays on my mind) (원곡 : The Dells)
김기련 : Brian McKnight - Back at one
류지수, 김아현 : Ariana Grande - The way
김아란 : Vanessa Carlton - A thousand miles
김아란, 임영은 : Britney Spears - I love rock'n roll (Joan Jett & The Blackhearts)
장지운, 김기련, 게스트 : 유재하 - 그대 내품에
임영은 : 윤하 - 소나기
장지운 : Percy Sledge - When a man loves a woman (Michael Bolton 버젼?)
김아현 - Get out of your frame
김아현 - 그대 잠든 사이 (자작곡)
류지수 - 자작곡 (제목 까먹음)

사진은 대략 공연 순서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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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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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푸치니 오페라만 보아오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베르디 오페라를 보았습니다.

선이 굵고 스케일이 제법 큰 "아이다" 공연이라 기대를 잔뜩 하고,

토요일 저녁에 아는 동생과 함께 관람을 갔습니다.

 

 

오페라 "아이다"는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이집트에서 베르디에게 의뢰한 것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베르디는 이집트를 믿지 못해서 거절을 했다가, 프랑스의 이집트학 연구가인 오귀스트 마리에트의 소설 초고를 읽어보고 수락을 하였다고 합니다. 수에즈 운하 개통 2년후에 초연을 하였는데, 대성공이었다고 하네요.

 

 

짤막하게 공연 소감을 말하자면,

푸치니의 서민적인, 대중적인 오페라인 "라보엠", "푸치니"와는 다르게 이집트 왕궁에서 벌어진 사건이라, 웅장한 음악과 무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노래인 '청순한 아이다', '이기고 돌아오라', '개선 행진곡' 등이 나올때는 특히나 귀가 쫑긋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청계산을 올라갔다왔고, 오후에 사무실에 출근하여 일까지 하여 피곤했지만, "아이다"의 1~4막은 지루하거나 졸릴 틈을 만들어주지 않았습니다. ^^

 

주요 등장인물은 에티오피아 공주인 '아이다', 이집트 장군인 '라다메스', 이집트 공주인 '암네리스' 이 3명이 삼각관계에 얽힌 주인공들입니다. 아니, 아이다와 라다메스가 서로 사랑하는데, 암네리스가 그걸 질투하고 방해하는 것이니 삼각관계는 아니군요. ㅋㅋ 이들 외에는 이집트 제사장인 '람피스'도 있었고, 후반부에 아이다의 아버지인 에티오피아왕인 '아모나스로'도 주요 인물중 하나입니다. 이집트왕도 주요 인물인데, 이름이.. 그냥 이집트 왕? ^^;

이들의 노래뿐만 아니라 무녀들의 춤도 있어서 볼거리도 좋았습니다.

 

 

"아이다" 공연 포스터를 붙여놓은 곳입니다. 공연 관련 팜플렛을 나름 소장본으로 잘 만들어서 조금은 비싸게 판매하고 있더라는... 그래도 책자 자체가 소장가치가 있어 보여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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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일 3일동안 공연인데, 제가 본 공연인 토요일의 출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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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이렇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금요일, 일요일의 주요 출연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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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의 주요 출연진 사진. 급히 찍느라 흔들렸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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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배경으로 관객들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관객들이 들락날락 하는 사이에 찍느라 이 사진도 살짝 흔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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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로비에서 올려다본 모습입니다. 둥그런 원형 모습이 나름... ㅎㅎ

다음엔 원의 한 가운데에서 올려다보고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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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막이 끝나고 휴식 시간에 객석쪽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렇게 보니, 2층의 박스석도 괜찮아 보입니다. 표를 팔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 ㅋ

전 1층 왼쪽 박스석에서 보았다는...

참고로 1층 박스석은 자막과 무대를 한번에 보기에 좋았습니다.

사이드가 살짝 안보이는 단점은 있지만, 메인 무대는 가운데여서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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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석과 2,3,4층 관객석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의외로 3층 앞자리가 괜찮아 보였습니다.

시야가 다소 아래쪽이긴 하지만, 자막과 무대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듯한.

1층 맨 뒷자리보다는 오히려 무대가 더 괜찮게 보일 듯 합니다.

물론, 제가 직접 보는 시야가 아니라서.. ㅋㅋ

자리 배치도상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3층 앞자리를 이용해봐야겠다는 다짐을 살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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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커튼콜때의 모습입니다.

맨 앞에 계신 분이 '아이다'역을 맡으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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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뒤돌아 계신 분이 지휘하신 분,

참고로, 박스석에서 보니 오케스트라석이 조금 보이고, 지휘자의 상반신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역동적으로 지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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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출연진들이 손을 잡고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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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를 가져가지 않아, 폰카로 찍어 사진이 살짝 아쉽긴 합니다. ㅎㅎ

 

 

공연 끝나고 예술의 전당앞에 있는 육교를 건너며 야간 남부순환도로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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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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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3일,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열린 성시경씨 콘서트 공연 사진을 몇장 공유합니다.

지난번에 권진아양 무대 사진만 올려드렸는데,

성시경씨가 서운해하실까봐.. ㅋ

 

서울 공연과 전체적인 구성은 같았습니다.

3시간 조금 넘게 공연이 이루어졌고,

서울때와 마찬가지로 대전에서도 무대 밑으로 내려와 객석을 돌았습니다.

 

이제 사진을 감상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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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씨가 대전공연에서는 직접 출연을 못하셔서,

동영상으로 찍어서 보내주셨다고 합니다.

유희열씨는 동영상으로 봐도 그냥 재미있고 웃음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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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무대 시작!~ 연결고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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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무대 끝난뒤 본 공연 마지막곡으로 '넌 감동이었어'를 열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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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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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성시경씨 콘서트를 가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럽게 지난 금요일에 티겟을 구하게 되어 말이죠..

완전 매진이라 표가 없어야 하는데,
우연찮게 딱 한자리 취소표가 그 시간에 남아있었습니다.

암튼, 그래서 일요일 (12/7) 오후 6시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관객의 많은 분들이 여성 솔로 또는 남녀 커플...
관객이 1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지만,
40대 중반의 남자가 혼자 성시경씨 공연을 보러 간 것은 상당히 어색했습니다 ㅋ

일단, 성시경씨 콘서트는 거의 3시반 30분 이상 진행되었습니다.
제가 앵콜 곡 하나만 듣고 나왔는데도 이미 시간은 저녁 9시 30분이었다는..
그 뒤로 앵콜을 몇곡 더 했는지 모르겠지만요.

중간 중간 영상을 이용해서 성시경씨에게 쉬는 타임도 주고,
관객들도 귀를 쉬게 해가며 재미있는 영상도 보고..
구성도 좋았고 3일 공연한다고 목이 쉬었다는 성시경씨의 열정도 아주 좋았습니다.

게스트로는 초반에 권진아양이 나와서 '잊지 말기로 해'를 듀엣으로 불러주었고, (3일 연속)
유희열씨도 3일 연속으로 게스트 출연하여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직접 피아노 치며 노래도 좀 들려주었습니다.


자신의 콘서트를 찾아온 관객들을 위해 열정을 불사른 성시경씨, 멋져보였습니다 ^^

 



공연 시작전 공연장 모습입니다.
제 자리도 제법 괜찮은 편입니다. 비교적 가운데쪽이고,
이층의 맨 앞자리라 시야 확보도 잘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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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은 히트곡들을 불러서, 제가 곡목을 다 외우지는 못합니다.
제가 제목을 많이 모르기도 하거니와.. ^^;

그냥 사진 위주로 보시는 것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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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양이 나와서 '잊지 말기로 해'를 성시경씨와 듀엣으로 열창하였습니다.
아직 여고 2학년생이고, 이렇게 큰 무대는 처음일텐데 (K팝스타 생방송보다 규모로 보면 더 클 듯),
노래를 정말 잘 불렀습니다 ^^
(말 한마디 안시키고 그냥 노래만 한곡 부르고 들어가서 아쉽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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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 게스트로 나온 유희열씨~
아래쪽에서 서서히 올라오면서 등장했습니다.
성시경씨와 오랜 작업을 해서인지, 무척 친한 듯 보였습니다.
시경씨는 희열씨가 너무 야한 사람이라고 하고,
희열씨는 그런 모함을 듣지 말라고 하고.. ㅋㅋ

내년 4월에 있을 토이 콘서트에 성시경씨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늦었지만 예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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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를 떠나 2층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 앞을 떡~하니 지나갔습니다. ㅋㅋ
너무 가까와서 사진 찍기 애매하더라는..
일단 제 바로 앞을 지나는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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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손에 이끌려 온 남자들을 위한 퍼포먼스! ㅋㅋ
여장도 몇번 했다고 하던데, 이번엔 힙합 전사입니다.
신나는 곡을 3-4곡 불러주었습니다. '뜨거운 안녕'까지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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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힙합 무대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열정적으로 공연하였습니다.
물도 머리에 붓고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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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본 공연 마지막곡인 '넌 감동이었어'를 부릅니다.
머리에 물로 젖어서 다들 웃었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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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을 피아노 치다가 내려와서 다시 열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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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공연 끝나 다음 장면...
좀 있다가 앵콜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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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떄는 이런 사다리를 타고 한바퀴 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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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씨도 데뷔 14년차인 중견 가수가 되어서인지,
공연 무대 매너가 너무 좋았습니다. 구성도 짜임새 있었고, 말도 잘하구요...

팬들이 좋아해주는 곡들이 너무 고음이 벅찬 곡들이라,
언제까지 공연에서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목이 쉬어 걸걸한 목소리로 말하기도 하고..
40대 중반 남자가 혼자 가서도 재미있게 구경한 콘서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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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수정 2014.12.08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성시경오빠팬인데사진좀공유할수있을까요...가능하시면메일이나핸폰으로좀보내주세요.ㅠㅠ

  2. 2014.12.09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miller 2014.12.0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켓가격이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웬만해서는 아깝지 않았을듯.
    팝 장르 콘서트는 역시 같이 가야 제맛인 것 같아요.
    클래식은 혼자 가도 괜찮은 반면.

  4. BlogIcon 손지혜 2014.12.14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콘서트 다녀와 성시경님 앓이 중인데 사진 공유받을수있을까여?ㅜㅜ


악동뮤지션의 첫번째 콘서트인 '악뮤캠프'의 마지막날에 공연을 관람하러 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부터 사람들도 가득합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은 악뮤캠프 포스터가 붙어 있지 않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걸 하나도 못했네요.
물론, 제가 찍히는건 아니지만요 ㅋㅋ

마지막 공연이어서인지는 몰라도 거의 2시간 40여분을 공연하였습니다. (앵콜 포함)
이제 앨범을 한장 내었을뿐인데, 악동뮤지션 남매의 레퍼토리는 정말 많았습니다.
K팝스타 시절의 노래부터, K팝스타에서 편곡했다가 방송에 나가지 못한 노래,
그리고 잠시 유튜브에 올라와 있었던 이전의 미공개곡...
이들 남매의 노래는 정말 모든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힐링송인 듯 합니다 ^^


악뮤캠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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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캠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MD 상품들..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많은 품목들이 금방 매진이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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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필수인 야광봉은 꼬옥!!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25sec | F/2.7 | ISO-400



혹시나 몰라서 악뮤캠프 담요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이 상품은 따악~ 2개만 남아있었던.. 조금 늦게 왔으면 못할뻔 했네요.
타순양의 앉은 키가 작은터라, 혹시나 안되면 깔고 앉아 높이를 맞추기 위해 구입한~ ㅋ
하지만, 생각보다 2층의 자리가 괜찮아서 높임 방석으로 사용하지 않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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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전 무대 모습입니다.
러버덕도 공연 보러 같이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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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공연시작이 되었네요.
여기서부터는 실제로 사진을 찍지 말고 마음으로만 담아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 소중한 순간들을 어찌 그냥 보낼 수 있겠습니까?
공연 보지 못한 악뮤팬들에게도 공연 분위기를 전할겸!
좋은 카메라가 아니지만, 사진을 몇장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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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love',  '200%'를 먼저 불러주었던 악동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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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시간 40분 가까이 되는 공연이 끝나고, 즐겁게 봤다고 러버덕이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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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4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miller 2014.11.28 0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이도 같이 갔네. 오홍~ 누가 데리고 다녀요?ㅋㅋㅋ
    야광봉 이쁘다. 요즘은 야광봉도 패셔너블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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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Orchestrion" 내한 공연에 이어 4년만에 Pat Metheny가 돌아왔습니다. Unity Band 라인업에 피아노를 비롯한 멀티 악기 연주자로 불리는 Giulio Carmassi를 더해서 Unity Group으로 변신하였습니다. 올해(2014년)초 "KIN"이라는 앨범을 발매하여 그동안 선보이던 실험적 음악에서 벗어나 이전 Pat Metheny Group 사운드로 많이 회귀하여 초중기 팬인 저에게 반가움을 선사하였었습니다 ^^;

1976년 데뷔 앨범 "Bright Size Life" 이후 40년 가까이 음악 활동을 하다보니, 팬들의 연령층도 다양해진 듯 합니다. 저보다 더 일찍 들으셨던 50~60대 분들도 계시고, 80년대 후반부터 듣기 시작한 저같은 40대분들, 그리고 요즘 그의 음악에 입문한 20대분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가지고 계시는 Pat 형님!

세종문화회관을 꽉 메우다시피(3층 윗쪽은 좀 비어있더라는~ ㅎㅎ) 관객들이 들어찼습니다. 솔직히 그의 공연치고도 좀 비싼 편이어서 함께 갔던 모임 멤버들도 좀 망설였었습니다. ^^; 올해 봄(?) 예매가 시작되었을때 좀 서두른 덕분에 비교적 앞자리 좋은 자리에서 Pat Metheny를 비롯한 멤버들의 연주 모습을 상세히 보면서 공연을 즐겼습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되었던 'On day one'을 비롯하여, 이전 곡들인 'Bright size life', 'James', 'Folk song #1', 'Have you heard', 'Dream of the return' 등을 연주해주었으며, 앙코르 곡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Are you goin' with me?'를 시작으로 총 3곡을 해주었습니다. 두번째는 Pat Metheny 형님의 독주 연주로 차분히 감상을....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박수 칠때도 한장 못찍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귀가 호강하여 기분이 좋습니다 ^^


Pat Metheny : 기타
Chris Potter : 색소폰
Antonio Sanchez : 드럼
Ben Williams : 베이스
Giulio Carmassi : 피아노


대형 걸개 사진을 아무도 없을때 못찍어서, 같이 간 멤버를 찍은 사진으로 대체를 합니다 ^^;
대신, 초상권 보호를 위해 약간의 모자이크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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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공연 영상중 'Are you going with me?' 입니다.



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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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4.10.06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자이크 쵝오~ ㅋㅋㅋㅋ
    모델되어주신 분이 이 사진을 봐야할 터인데. ㅋㅋㅋㅋㅋ

  2. BlogIcon 글리체 2014.10.06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2층에서 봤어요...1층 좌석 부러워하면서...팻오라버니가 줄무늬 참 좋아하시는 거 같다는...전 관람하면서 야외공연장이면 더 좋았겠다 아쉽더라구요
    멤버들 다들 연주실력도 그렇고 다루는 악기도 국한되지 않고 다른 악기들도 아우르며 다룰 줄 아시는 능력자들임에 감탄을...^^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4.10.10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글리체님께서도 보러 오셨었군요. ㅎㅎ
      같이 간 멤버들이 열성적이라, 그래도 가까스로 1층 앞좌석을 잡았답니다. ㅋ
      Pat 형님이 데리고 다니는 뮤지션인데, 오죽 하겠습니까? ㅎㅎ
      쉬지도 않고 그리 오래 하시다니, 대단한 체력..

지난달 마지막 토요일(2014년 5월 31일) 저녁에
신촌에 있는 아트레온 공연장에서 '신촌블루스' 공연을 2년여만에 보았습니다.

2012년 7월 7일에 공연을 봤었더군요.

2년전에도 그랬지만, 공연장에는 40~60대 중장년 분들이 가득했습니다.
비지정석이라 들어가서 원하는 자리를 앉는 곳인데, 전 당연히 맨 앞자리를 택했습니다. ^^
다리도 맘껏 뻗을 수 있고, 사진 촬영도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신촌블루스 공연은 다른 공연과는 달리 사진 촬영이 좀 자유로운 편입니다.
2년전에도 사진을 부담없이 찍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ㅎㅎ

신촌블루스를 25년넘게 이끌어왔던 엄인호씨를 주축으로,
이번에 신규 앨범인 "신촌블루스 Revival"의 연주와 보칼을 함께 한 분들이 나왔습니다.
앵콜 3곡을 포함하여 약 2시간 가까이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간간히 엄인호씨의 썰렁하지만 재미난 유머 코드도 받아들이며.. ㅎㅎ

공연 시작전 무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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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첫곡은 '나그네의 옛이야기'로 시작을 해서, 그들의 히트곡을 고루 들려주었습니다.

무슨 곡을 연주했는지는 저도 기억이 가물합니다. ^^;

첫곡을 엄인호씨의 속삭이는 듯한 창법으로 마감하고,

두번째곡에서는 2년전에도 나왔던 제니스라는 가수가 등장하여 몇곡을 불러주었습니다.

엄인호씨는 제니스양이 김추자씨의 젊은 시절과 닮았다고 하시는데,
아마도 뽀글이 머리에 분위기가 닮아서인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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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에 이어 두번째 등장한 보컬 강성희씨입니다.

이분은 엄인호씨의 후배 밴드에서 보칼을 맡고 계셨다는데,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엄인호씨가 보칼을 맡길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고 합니다.

이번 "Revival" 앨범에는 메인 보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코러스로는 참여했다고 합니다.

 

초반에는 조금 갸우뚱 했는데, 곧 이어 고음 파트가 이어지니

폭발적으로 내질러지는 짜릿한 고음 소리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체구가 큰 편이 아닌데도 시원스럽게 뻗어가는 파워 고음, 정말 좋았습니다.

나중에 생각난 것이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내 맘속에 내리는 비는'을

이분이 한번 불러주었으면 어떨까 하기도 했습니다.

며칠전 제가 이 노래는 오윤주씨가 부른 버젼을 가장 좋아한다고 했는데,

강성희씨 정도면 고음이라면 충분히 대적할만하다고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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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보칼로는 새 앨범 "Revival"에서 메인 보칼을 맡았던 카리스마 김상우씨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니스와 강성희씨는 코러스를 위해 다시 무대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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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씨의 열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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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사이에서 열정적 기타 연주를 하시는 엄인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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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하시는 제니스양과 강성희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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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열창중인 김상우씨의 보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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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인호씨의 기타 연주는 목소리와는 다르게 훨씬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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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의 공연이 끝나고 다들 무대에 모여 인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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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홍보성이긴 했지만, 이번에 나온 "신촌블루스 Revival" 앨범을 구입하면,
CD 안쪽에 엄인호씨가 싸인을 해주는 행사도 공연이 끝나고 진행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저도 엄인호씨의 친필 사인 CD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오랜만에(2년만) 본 신촌블루스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이제는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이곳 신촌 아트레온에서 공연을 하신다고 하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 티켓 가격도 착한 편이라고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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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6.13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촌블루스. 여전히 활동 중이시군요.
    고인이 되신 김현식 형님 공연 보기 위해 89년,90년 신촌블루스 공연 많이 보러 다녔던 기억이 갑자기 납니다.
    헤어스타일은 여전하시군요.^^ 시간적 여유가 되면 꼭 한번 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2. BlogIcon 김준 2014.11.19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월18일 19일 홍대브이홀에서 신촌블루스 송년콘서트 있답니다~~인터파크 예매


어제(4/8)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Bruno Mars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어렵게 뒤쪽 표를 구해서 지인 한명이랑 구경갔습니다.

공연 시작 30분전 엄청난 사람들이 체육관 앞에 모여있더군요.

연예인들도 보러 오는지 그들을 위한 포토존도 밖에 설치되어 있구요.

(끝나고 나갈때 씨앤블루의 정용화, 이정신이 지나가자 여성팬들의 와~ 함성소리가 ㅎㅎ)

 

워낙 관람객이 많아서인지 공연시작 8시를 훨씬 넘긴 8시반까지 계속 들어왔습니다.

대략 8시반을 지나 드디어 공연 시작!

스탠딩석을 비롯하여 지정석이 완전 꽉찼으며, 야광봉으로 인해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공연은 Bruno Mars의 두 앨범에서 고루 불러졌으며,

Bruno와 연주자들의 흥겨운 춤 사위도 자주 보였습니다.

공연 시간이 원래 짧을거라는 얘기는 있었는데, 앵콜까지 끝나고 나니 10시 10분 정도?

총 1시간 30분여로 다소 짧은 편이었습니다만, 완전 열광의 도가니였다는..

'Just the way you are'로 본 공연을 끝내고, 연주자 소개..

그리고, 몇번의 앵콜 외침 뒤에 'Locked out of heaven'을 시작으로 앵콜 3곡 정도..

 

제가 놀랐던 것은 관객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아이돌 그룹에 열광하는 것처럼 엄청났더라는..

그리고, 다들 떼창이 되는 것을 보고도 놀랐습니다.

많은 노래들을 떼창을 하는 걸 보고, 요즘 20-30대의 위력을 새삼 느꼈습니다. ㅎㅎ

 

이렇게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주니,

공연하는 가수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공연을 자주 하는가봅니다.


공연 사진들 몇장을 편집하여 살짝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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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4.09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BlogIcon 푸른율 2014.04.09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
    오오... 사진에서 열정적인 분위기가 느껴져요. 정말 좋으셨겠어요.

    다시 타조님의 글을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3. BlogIcon 글리체 2014.04.10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연 소식은 알고 있었는데 젊은 뮤지션 공연도 즐기시는 군요 ㅋㅋㅋㅋㅋ
    떼창 하는 젊은이들 속에서 뻘쭘하지는 않으셨는지?

    전 미카 공연장에서 어찌나 뻘쭘하던지...ㅎㅎ

  4. BlogIcon 화이트퀸 2014.04.18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앗. 엄청나게 부럽습니다 ㅠㅠ
    재미로 보면 브루노 마스가 최고일 거 같은데 말이죠.
    그간 잘 지내셨죠? :)

2014년 새해들어 처음 본 공연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타남매의 이모 할머니집에 들러 만두, 순대 등을 먹고,
공연장인 유니버설아트센터로 향했습니다.
공연장 이름이 생소했는데, 이전의 리틀앤젤스 예술회관이 이름이 변경되었더군요.
어린이대공원옆에 위치한 선화예중고와 함께 있는 곳입니다.
저에게는 아주 조그마한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구요.. ㅎㅎ
(아주 오래전 잠시 살았던 동네라는~)

"사운드 오브 뮤직", 1959년에 Richard Rogers와 Oscar Hammerstein 콤비에 의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만들어졌으며, 1965년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뮤지컬 영화로 재탄생하여 전세계적으로 빅히트하였습니다. 이 뮤지컬 영화는 러닝타임이 무려 170분에 달하여 아주 어릴적에 TV에서 상영할때도 도중에 광고 방송을 넣고 1부, 2부 이랬던 기억이 납니다. 암튼, 이 뮤지컬에서는 타이틀 곡인 'Sound of music'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도레미송 'Do-Re-Mi', '에델바이스', 그리고, 재즈 스탠다드로 자리잡은 'My favorite things' 등 여러 곡들이 히트하였었지요.

이번 뮤지컬 공연은 1월 4일부터 시작되어 2월 5일까지 진행됩니다.
가수 소향, 박기영씨 등이 마리아역으로, 탈렌트 이필모씨, 김빈우씨도 출연합니다.
타남매와 함께 본 공연에는 폰트랍 대령역에 이필모씨, 마리아역에 최윤정씨, 엘자 쉬래더 부인역에 김빈우씨가 출연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족 중심의 뮤지컬이다보니, 공연장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아이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공연 시간도 인터미션 15분 포함하여 150분입니다. (헉! 전 90분으로 알아서 생각보다 긴 시간에 당황했다는~ ㅋㅋ) 참고로, 주차는 선화예중고와 같은 곳에 있다보니, 어린이대공원 주차장이 아니라 별도로 진입을 합니다. 학교 운동장에 주차를 무료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잠시 사진으로 소개를.. ㅎㅎ

학교 운동장에서 공연장 가는 길목에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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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거의 30년만에 이곳을 재방문하는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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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커튼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바이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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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었지만, 공연 둘째날이어서 그런지, 배우들의 대사가 쪼금 버벅거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폰트랍 대령님은 초반에 노래 부르실때 음정이 좀 맞지 않으셨더라는~

ps2. 뮤지컬공연은 뮤지컬 영화와는 부분 내용이 살짝 다릅니다. 뮤지컬이라는 무대 한계 때문인지,
아니면, 원래 브로드웨이 뮤지컬도 그런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일주일전 타남매와 뮤지컬 영화 DVD를 시청하였는데, 전체 줄거리상으로 두곳이 눈에 띄었습니다. 뭔지는 안알랴줌~ ㅋㅋ


ps3. 가격은 VIP석이 10만원으로 착한 가격은 아닙니다만,

직장인 30% 할인, 가족 3~4인 25% 할인, 학생할인 30% (S,A석만) 등 나름 할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할인시에는 의료보험증 사본이나 핸드폰으로 찍은 가족 사진을 보이셔야..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 | 유니버설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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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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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4.01.0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뮤지컬 보러 가야하는데...^^ 뮤지컬 못 본지가 3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홍뻥도 리틀엔젤스회관이 더 익숙한 이름이네요.^^

  2. BlogIcon ugandajo 2014.01.06 1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저도 무척이나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근데 궁금한것은 공연 중에 사진 촬영이 가능한가요? 요즘 대부분 공연시에 사진을 못찍게 하는데 궁금하네요... 가족 할인하면 그래도 조금 가격이 내려가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BlogIcon Claire。 2014.01.0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타조님의 새로운 글! 잘 지내셨어요? ㅎㅎ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영화로만 보았어요. 아직도 장면과 그 노래들이 기억에 남네요.
    뮤지컬로 보아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4. BlogIcon 와이군 2014.01.22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보는 타조님 리뷰글인것 같아요.
    가끔 어린이 뮤지컬은 보러 갔었는데 좀 크면 이런 공연도 가봐야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

오랜만에 공연 후기 하나 올립니다.
지난주 주말(11/23), 타남매와 같이 아이유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타남매는 어린이 뮤지컬이나 가족 클래식 공연 등에는 몇번 다녀왔지만,
대중 가수 공연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물론 삼촌팬이기도 하지만, 타남매도 아이유를 좋아하는 편이라
(아직 타남매는 아이돌 가수에 열광까지는 안합니다~ ㅎㅎ)
경험삼아 큰 결심을 하고 공연에 고고씽했습니다.
(티켓값이 여지없이 비싸고, 초등생은 10% 할인. 흙~)


사실, 아이유 콘서트의 티켓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티켓 오픈 일시에 맞춰 들어갔음에도 전국 동시 아이유팬들의 접속으로,
인x파크 티켓 사이트가 버버벅!~ 한 5분여를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엔 모바일 앱으로 겨우 자리를 구했습니다.
앞자리 좋은 곳으로 구하려했지만, 5분이 지나고 나니 약간 뒤쪽의 오른편으로 구했다는..
그래도 앞에 좌석이 없는 곳이라 저도 타남매도 다리는 편했습니다. ㅋㅋ

단순히 공연을 간다고만 하여 차에 태워 서울로 올라갔는데,
토요일 늦은 오후의 서울로 가는 길은 나름 험했습니다.
1시간 40여분만에 경희대 후문으로 골인 성공!

근처 중국집에서 짜장면 하나씩 먹고, 공연장소인 평화의 전당으로 올라가니,
엄청난 인파가 줄을~~ ㄷㄷㄷ

15분여를 줄서서 입장에 성공하고, 화장실 가느라 또 줄을 서고~
(언제나 그렇듯이 남자 화장실은 괜찮으나 여자 화장실은... 타순양땜시~)

당초 저녁 7시 30분 시작이었으나, 입장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어
8시 넘어서야 공연을 시작하였습니다.


TV에서만 보던 아이유가 무대에 있는데도 타남매는 그냥 멀뚱 멀뚱~ ㅋㅋ
주위에서 소리 지르고 하는 모습을 첨 보는지라 얼떨떨하기도 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연을 와서 가수를 직접 본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 느끼지 못하는 것도 같았습니다.
그렇게나 어렵게 표를 구한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

암튼, 뒤쪽의 남학생 한명이 쉰목소리로 무지 시끄럽게 아이유를 외쳐대는게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아이유의 열렬팬이라 그렇겠거니.. 라면서 넓은 마음으로 이해도 하면서요. ^^;

평소 공연을 가면 언제 끝나는 것이 항상 주 관심사였던 타남매였는데,
그래도 아이유 콘서트에서는 그런 반응은 없었던 걸 보면 나름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ㅋㅋ

참, 게스트로 나온 형돈이(정형돈)와 대준이(데프콘)의 정신없는 랩도 들었습니다. ㅎㅎ

공연 도중 '마시멜로우'를 부르는 동안 천장에서 마시멜로우가 우두두 떨어졌는데,
마침 저와 타남매 앞에 떨어져 3개를 주웠습니다.
아이유가 그거 가지고 계시면 공연 끝나고 뭔가 선물을 준다고 하였는데,
공연 끝나고 이리 저리 10여분 이상을 둘러봐도 마시멜로우 선물 교환을 해주는 곳은 없더라는.. -.-
다른 분들도 마시멜로우로 선물 받는 곳이 어디에요? 라면서 돌아다니는 듯 하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늦어서 (공연은 저녁 10시 20분 가까이 되어서 끝나고, 그때는 벌써 10시 40분)
공연장 바깥에서 판매하는 아이유 공식 악세서리중,
스마트폰에 끼우는 이어캡 하나씩 사들고 돌아왔습니다. (둘이 똑같이 사야 한다는~ ㅋㅋ)


아이유 콘서트는 항상 포토 타임을 가지는 듯 했습니다.
저도 어렴풋이 듣고 디카를 들고 갔지만, 무대에서 제법 멀었던 관계로,
사진이 이 정도가 최선이었습니다. -.-

암튼, 저도 타남매에게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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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3.11.28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진짜 백년만의 포스팅^^이시네요.
    카.스 통해서 아이유 공연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겨울이 다가오면 공연소식이 더 많아지겠죠. 저도 하나 정도 가볼려고 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2. BlogIcon Claire。 2013.12.20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조님,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아이유 콘서트라 타남매가 재미있게 봤을 듯 합니다.
    저는 중3 때인가 신승훈 콘서트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작년(2012년)에 톰 크루즈가 락커 스테이시 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영화 "Rock of Ages"를
보신 분들이 제법 될 것으로 압니다. 당초 80년대 락 음악을 엮어서 뮤지컬로 만든 것이 처음이고,
이걸 영화화 한 것이 작년의 영화였습니다.


올해(2013년) 2월 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뮤지컬 공연을 합니다만,
우리나라에서도 벌써 두번째 뮤지컬 공연입니다.
2010년도 가을에 안재욱씨, 온유씨, 다나씨가 출연하여 공연을 했었지요.
다나씨는 지난번 공연에 이어 이번에도 같은 쉐리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 공연에서의 쉐리역에는 임정희씨, 다나씨, 이상미씨가 돌아가면서 공연을 하네요.
세명 모두 매력과 개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분이 좋은지는 팬들의 취향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지난번 공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다나씨와 추억의 가수였던 김원준씨가 나오는 날로 택했습니다.
그 외에 드류역에 뮤지컬 배우인 김다현씨, 버번 클럽의 사장역에 개그맨 고명환씨가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2010년 버젼과 거의 비슷하니 참고하시구요.
노래도 같습니다.. (물론, 영화속의 노래도 같습니다 ㅎㅎ)
2010년 가을 공연 후기 보러가기


"락오브에이지"의 포스터입니다.


제가 본 공연의 출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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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포토존이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곳입니다.

Canon | Canon PowerShot SX40 HS | 1/30sec | F/3.5 | ISO-400


1시간 15분 정도의 1부 공연뒤에 15분 휴식, 그리고 1시간 5분 정도 2부 공연이 이어집니다.
모든 공연이 다 끝나고 나면,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세워 커튼콜을 진행합니다.
이때 모두 다 일어나서 사진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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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80년대의 락 음악들은 지금 들어도 흥겹도 좋습니다.
Night Ranger, Twisted Sisters, Quiet Riot, Mr.Big, Extreme, Starship, Whitesnake, REO Speedwagon, Foreigner, Asia, Journey,Pat Benatar, Damn Yankees, Steve Perry, Bon Jovi, Quarterflash, Warrant, Europe, Poison, Survivor 등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한글 가사가 들어있는 뮤지컬 버젼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괜히 원곡들을 찾아듣게 된다죠.. ㅎㅎ

2010년 가을 공연때와 음악이 거의(몽땅?) 같아서 목록을 가져왔습니다.
이들 노래외에 더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어쨋거나 아래 노래들은 모두 나왔습니다.

뮤지컬에서 사용된 노래 목록들
■ Night Ranger - Sister Christian
■ Quiet Riot - Cum on feel the noize
■ Starship - We built this city
■ White Snake - Here I go again
■ Extreme - More than words
■ Pat Benetar - Shadows of the night
■ Twisted Sisters - We're not gonna take it
■ Quaterflash - Harden my heart
■ Mr.Big - To be with you
■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 Twisted Sisters - I wanna rock
■ Foreigner - I want to know what love is
■ Warrant - Heaven
---------------------------------------------
■ Europe - The final countdown
■ Foreigner - Waiting for a girl like you
■ Damn Yankees - High enough
■ Asia - Heat of the moment
■ REO Speedwagon - Can't fight this feeling
■ Poison - Every rose has its thorn
■ REO Speedwagon - Keep on lovin' you
■ Steve Perry - Oh, Sherrie
■ Survivor - The search is over
■ Journey - Don't stop belie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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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송파구 오륜동 | 우리금융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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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Hansik's Drink 2013.01.24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ㅎㅎ
    잘 알아 갑니다 ~

  2. BlogIcon 홍뻥 2013.01.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한글로 부른다니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3. miller 2013.01.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어로 부르는 명곡들. 좀. 어색할 것 같지만.
    일단 귀는 즐거울듯.
    저는 뮤지컬에서 정말 좋다~하는 곡은 잘 발견 못하겠더라고요.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4. BlogIcon Claire。 2013.01.25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TV에서 뮤지컬 소개를 들은 것 같습니다.
    내용과 배우들이 낯설지 않아요.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어요.
    락의 흥겨움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

  5. BlogIcon 와이군 2013.01.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꽤나 재밌게 봤었는데요~
    우리나라말로 부른다니 뭔가 독특한 느낌도 들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

  6. BlogIcon 화이트퀸 2013.02.1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가 혹평을 받았지만 전 재밌게 봤습니다.
    김원준은 정말 뜻밖의 캐스팅이네요. ^^

지난 토요일.. 용인에 수지구에 위치한 포은아트홀에서 송년음악회를 관람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로 만나는 시네마천국'이라는 타이틀로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유명한 영화음악을 연주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연극배우로 보이는 두분이 나와서, 영화 "시네마천국"의 할아버지와 토토의 역할을 하면서, 연주 중간 중간에 대사도 읊어주시면서 소개를 하였답니다. 그냥 음악만 내리 듣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고, 내용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물론, 저희 나이 또래야 이날 연주한 영화음악에 대해 웬만큼 알고 있는 분들이 많지만,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많아, 요즘 아이들에게는 다들 생소한 영화와 음악들이라, 이런 소개 코너가 아주 좋은 듯 했습니다.

1시간 반이 약간 안되는 공연시간은 어른들에게는 약간 아쉬움이 있었지만, 아이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적당하였습니다. ㅋㅋ

포은아트홀은 신세계 경기점 건너편의 고속도로쪽 방면에 있습니다.
이날 눈도 오고 주말이라 신세계 주변 도로의 교통체증이 상당하여 주차장 진입도 쉽지 않았습니다.
겨우 겨우 늦지 않게 도착했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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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주되었던 목록을 소개한 안내책자 페이지입니다.
"시네마천국"의 주제가를 비롯하여, "오페라의 유령", "007", "러브 스토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션", "슈퍼맨", "스타워즈", "타이타닉", "사랑과 영혼", 존 윌리암스 영화음악 메들리, "쉰들러 리스트", "오즈의 마법사", "여인의 향기" 등의 영화음악이 연주되었습니다. 소개책자에 나온 "미션 임파서블"은 들어보지 못했다는... ㅎㅎ

예전에 즐겨 들었던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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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무대인사를 하는 지휘자분입니다. 이분이 직접 피아노 연주도 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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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클래식 연주도 좋지만, 영화음악 같이 다소 대중적인 음악을 오케스트라도 듣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음악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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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2동 | 포은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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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3.01.0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려진 노래들이라 익숙하겠네요.
    타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BlogIcon 예문당 2013.01.0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라.. 이렇게 대중들과 접점을 찾는 시도가 좋습니다. 저도 들어보고 싶은 곡들이 많네요. ^^

  3. BlogIcon Claire。 2013.01.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음악 연주회라 마음 편하게 듣는 분위기였을 것 같습니다.
    들어보았거나 아는 음악도 많았을 것 같고요 ^^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광화문에 위치한 교보문고 옆 KT 올레스퀘어 톡(talk) 콘서트 공연을 가보았습니다. 매 주말마다 천원의 저렴한 입장료로 1시간여동안 재즈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지요.

주말마다 다른 팀들이 나오는 듯 한데, 암튼~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하였습니다.
이곳은 좌석이 특이하게도 양옆으로 갈라져 있습니다.
무대가 반원으로 되어있다면, 무대 가운데 정면으로는 좌석이 없습니다. 그쪽은 출입문!
양 옆으로 무대가 되어있고, 앞에서 뒤로 가는 좌석의 기울기가 제법 됩니다.
그리고, 공연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무대 뒤쪽에서도 잘 보일 듯 합니다.
물론, 너무 가장자리로 가면, 옆모습만 보이겠지만요. ㅎㅎ

제가 갔던 날은 소울 에스프레소(Soul Espresso)라는 재즈 그룹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이름은 어디선가 들어보았지만, 음악도 처음 듣고, 멤버들도 처음 보았습니다.

79년도에 히트했던 재즈 그룹 The Crusaders의 'Street life' (우리나라 뮤지션들이 공연에서 종종 부르더군요) , 76년도 발매되어 명반의 대열에 종종 포함되는 Stevie Wonder 앨범 "Songs in the Key of Life"에 수록된 'Isn't she lovely', 그리고 소울 에스프레서의 자작곡 몇개를 들려주었습니다. (나머지는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 그리고, 앵콜곡으로는 김현식씨의 '내사랑 내곁에'를...

이번 공연에서 소울 에스프레소는 총 6분이 등장하셨습니다.

드럼, 베이스, 건반, 퍼커션, 색소폰, 보칼...
원래 기타 치시는 분도 계신 듯 한데, 이날은 안나오신 듯 하더군요.

보칼은 강은미씨라고 하고, 색소폰은 천씨라고 불리우던 천석민씨입니다.
주로 두분이서 무대 앞에서 연주하셨기에 두분의 이름만.. ㅎㅎ

이번 가을에 첫 앨범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좋은 음반 기대하겠습니다~ ^^ 


공연장은 광화문 KT 본사 1층 로비에 있습니다.
공연 시간전에 안에서는 리허설을 잠시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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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안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편 맨 앞줄에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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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콘서트라는 이름답게 여자 MC 한분이 나오셔서 주제를 가지고 관객들로부터 문자를 받고 소개해주는 시간도 두번 정도 가졌습니다. 이날의 주제는 '이성이 사랑스럽게 느껴질때(?)'였습니다. 정확히 저 주제인지는 기억이 가물하지만 대충 저런 뜻~ ㅋㅋ 몇몇 재미있는 답문을 소개해주고, 공연후에는 몇분에게 선물도 증정하더군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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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올레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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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2.06.2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화문 옆에서 이런 행사도 하는군요.
    기회되면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가벼운(?) 분위기라서 즐겁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

  2. Lilychoi 2012.06.21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외로 손님 수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잼있을 것 같은데....

  3. BlogIcon 근사마 2012.06.23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정말 재밌으셨겠습니다^^
    저두 한번 가볼라 하믄 잘안따라 줘서리...::
    소개 잘보구 갑니다^^

  4. 강은미 2012.06.28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 이름도 기억해 주시고 감동 ㅠㅠ

  5. BlogIcon 화이트퀸 2012.06.28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아트홀에서 은근 좋은 공연 많이하는데, 홍보를 많이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관객은 적어도 소울에스프레소분들 즐겁게 연주하시는 것 같아 보여서 좋네요. ^^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18(토)에 열렸던 나가수 콘서트의 공연 후기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후기에서는 자우림, 테이, JK김동욱, 김조한씨의 공연 모습이 살짝 소개되었습니다.

다섯번째로 등장한 이는 '신효범씨'입니다.
신효범씨 나가수 출연편도 전 보지 못했습니다. ^^;
그녀의 최대 히트곡인 '난 널 사랑해'를 열창하여 불러주셨으며,
나가수에서 불렀다는 인순이씨의 '이별연습'도 부르셨습니다~~
작년에 좀 아파서 살이 많이 쪘다시며, 조만간 날씬하게 돌아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ㅋ
관록 있는 중견 가수답게 말씀도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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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콘서트는 총 2시간 50분 가까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공연이 너무 맘에 들어서, 출연 가수들을 바꿔서 한번 더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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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yuchanfan 2012.02.19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조규찬 님 사진 감사합니다^^
    기자보다 잘 찍으십니다.

    혹시 사진작가이신가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2. BlogIcon 와이군 2012.02.19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나가수 안보다가 신효범씨 때문에 다시 보기 시작했어요.
    인순이님 사진만 봐도 뭔가 신나네요.
    아버지란 노래 선유도 공원에 혼자 놀러나갔다가 우연히 듣고 앉은 자리에서 10번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꼭 라이브로 들어보고 싶었는데 정말 부럽습니다~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25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후반 들어서는 나가수를 거의 안봤답니다.
      초중반때는 정말 신나고 광팬이었는데 말이죠.
      갈수록 조금씩 그냥 시들어졌어요...
      오히려 그 시간에 K팝스타를 봤다는. ^^;;;
      신효범씨는 여전히 노래 잘하시더라구요~ ㅎ
      인순이님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편안함이 함께 있으셨구요!
      이런 콘서트는 몇번 더 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3.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2.22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ㄷㄷㄷㄷ 역시 인순이님은 달라도 확실히 다릅니다!!!

  4. BlogIcon 화이트퀸 2012.02.23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효범 누님 별로 늙지 않은 것 같네요 ㅎㅎㅎ 사진 좋네요.

한때 즐겨 보았던 '나는 가수다'(일명 나가수)의 콘서트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중반에 열심히 보다가 후반에 들어서 시들해져서 안보게 되었다죠. ^^;
오히려 그 시간에 K팝스타를 보고 있다는~
이제 시즌1이 마무리되었다고 하니, 시즌2에는 보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나가수 방청권 신청을 두번 정도 했었지만, 결코 당첨되지 않았던~
그래서, 이번 나가수 콘서트에 기대가 컸습니다 ^^

이번 나가수 콘서트의 서울공연이 열렸던 잠실실내체육관입니다.
저 멀리 나가수 플랭카드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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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플랭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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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배치도가 앞에 있습니다.
1층, 2층, 3층까지 있어 들어가는 입구가 서로 달랐습니다.
전, Floor2구역으로 무지하게 좋은 자리였음! ㅎㅎ
그것도 앞에서 두번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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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시작전 무대를 찍어보았습니다.
울나라 가수들의 무대이기에 공연 도중 사진은 못찍겠지~ 라는 마음에,
열심히 무대 모습을 찰칵거렸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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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천장의 모습입니다.
위에 달린 LED 전광판에 '나는 가수다'라고 불이 들어와있네요.
전 너무 앞쪽으로 전광판이 저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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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도 공연 모습을 보여주는 화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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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도 대형 화면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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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오프닝을 열어주었던 팀은 바로 '자우림'입니다. 와우!~
솔직히, 나가수 이전에도 자우림의 노래는 제 취향과 맞지 않았던터라,
노래를 거의 잘 몰랐습니다. ㅎㅎ 물론, 나가수가 한창 진행되고 있을때에도,
자우림과 쉽게 가까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중반 이후부터 조금씩 적응이 되었다죠. ^^;

아, 공연이 시작되었는데도 사진 촬영에 대한 제재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었고, 저 또한 앞자리에서 눈치를 보며
(뒷 분들에게 방해가 안되게끔 ㅎㅎ)
열심히 셔터를 눌러대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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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되었던 '나가수' 서울 콘서트의 2편은 바로 다음에..
(사진이 한번에 50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두번에 나누어 포스팅합니다. ㅎㅎ)

p.s. 며칠전 구입했던 캐논 디카 SX40의 줌 성능(35배)이 탁월하여,
공연 사진 찍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ㅎ
렌즈가 좀 어둡긴 하지만, 대부분의 공연은 조명이 함께 하기에
줌으로 찍기에도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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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2.02.19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공연정보 공유 좀 해주시징.
    TV로 볼 때 마다, 라이브로 들으면 얼마나 더 소름끼칠까를 상상하곤 했더랬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말은 많았지만
    이 프로, 좋은 기획이었어요.
    덕분에 꽤 오랜 시간 귀가 즐거웠잖아요.
    이후 아류작들이 방송사 마다 나왔지만
    원조의 아성은 넘기 힘든듯.
    그 명성이 아니면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가수들이었잖아요. 그것도 방송에서.

    • BlogIcon 음악이 좋은 만물의영장타조 2012.02.25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껄.. ㅋㅋ 한꺼번에 7명의 가수 노래를 들으니 좋긴 하더라구!
      중후반 가수들보다는 초반 가수들이 더 보고 싶긴 했지만 말야~ ㅎㅎ
      그래도, 평소 라이브로 한번도 못들어본 이들의 노래라 좋았음!~

    • BlogIcon Laticia 2013.01.20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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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와이군 2012.02.1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흑 테이하고 JK김동욱 정말 좋아라 하는데
    둘다 광탈로 떨어지는 바람에 참 아쉬웠었습니다.

  3. 앤슬리 2012.02.19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클로즈업 장난 아니네요 ㅎㅎ

  4. BIN 2012.02.2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들 너무나 좋습니다!!
    저도 후기를 작성하려고 하는데 여기에 쓰인 사진들을 몇장 써도 되겠는지요?
    출처는 꼭 밝히겠습니다! ^^!!

  5.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2.02.22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바로 앞에서 보셨군요!!!!!!!!!!

20여년전 봤었던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물론, 그때와는 무대도 다르고, 배우도 다르고, 음악도 다르고, 공연장도 달라졌지요.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8/2일부터 9/18일까지 공연이 계속 된다고 합니다.
VIP 가격이 13만원으로 여타 뮤지컬 공연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전, 조기 예매를 통해 30% 할인을 받았고, 자리도 1열(앞쪽 A,B,C열 다음)에서 구경을 했습니다. ㅎㅎ

남자 주연 2명, 여자 주연 2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가 본 공연에는 옥주현씨가 여자 주연중 한명인 아들레이드 역을 맡아 출연하였습니다.
그리고, 남자 주연중 한명인 스카이역에는 무용가 출신의 배우 이용우씨가 나왔습니다.

공연 내내 남자 주인공들의 노래가 많지 않고 노래 실력이 좀 어색하다 했는데,
"아가씨와 건달들"의 노래 자체가 남자 배우들의 노래 비중이 적다고 합니다.
그래서, 춤 실력은 뛰어나지만 노래 실력이 조금 부족한 이용우씨나 진구씨(네이단 역으로 캐스팅)에게는
괜찮다는 소리도 있더군요.
이용우씨가 춤을 워낙 잘 추길래, 대체 무슨 배우가 저렇게 춤을 잘 추나? 했는데,
무용 전공자 출신이라고 하네요.

여자 주인공인 사라역을 맡은 정선아씨의 노래가 제일 훌륭했던 것 같고,
아들레이드역을 맡은 옥주현씨도 좋았습니다. 특히, 옥주현씨는 연기 능력이 뛰어나
실감나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아래 사진에서 하얀 웨딩드레스가 옥주현씨~)


흥겨운 노래들도 많고 춤추는 장면도 많아서 2시간 40분 정도의 공연시간동안 지루한 줄 몰랐습니다.

디카를 차에 놓고 가져가지 않아 커튼 콜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다보니,
배우들의 무대 인사 장면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네요. 안타깝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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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군 2011.08.18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여년쯤 전에 회의한다고 가봤던 건물이네요.
    그 후로는 한번도 안가봤군요 ^^;;;
    멋진 공연이었겠네요.
    잘 봤습니다~~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8.1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말로만듣던 아가씨와 건달들이군요!!

  3. BlogIcon 보기다 2011.08.1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옥주현씨가 나오는군요.
    멋진 공연이었겠죠?^^

  4. BlogIcon 홍뻥 2011.08.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20년전 고향 진주에서 방위근무시절 여.친 과 함께 처음으로 본 뮤지컬입니다. 박준규씨도 나왔었구요. 개그맨 데뷔전 홍록기씨도 나왔었구요. 나머지 배우는 기억이 안나는군요.ㅎㅎ정선아씨 보고 싶어서 이 뮤지컬도 꼭 봐야겠어요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8.20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아가씨와 건달들.. 참 오래동안 사랑 받는군요.^^

  6. BlogIcon 뉴라 2012.02.20 0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뮤지컬은 너무너무나도 좋은데 너무너무너무너무 비싸요 ㅠ_ㅜ...

몇주전 방명록에 적힌 초대글(시사회 참석) 때문에 알게되었던 뮤크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보고 왔습니다. 시사회는 지난 목요일 저녁이었는데, 평일날 시간을 맞추기 어려워 포기를 하고, 주말에 당당히 표를 사서(강조!) 보았습니다. ㅋㅋ "세빌리아의 이발사(Le Barbier de Séville)"가 이탈리아 작곡가인 로시니가 작곡한 오페라이긴 하지만, 이 공연은 정식 오페라가 아니라 '뮤크페라'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뭐라더라? 뮤지컬 같이 즐겁고 재미있는 오페라를 표방한다고 했던가요? ^^ 그래서 공연에 대한 흥미가 급상승했고, 또 내용 자체도 재미있고 흥겨운 음악이 많은 편이라 더더욱 관람 의욕을 불태웠습니다. ㅎ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킹콩빌딩(킹콩이 가방 메고 매달려있는 빌딩)의 3층에 위치한 'OTM청담아트홀'(구 KS청담아트홀)에서 6/10일부터 주욱~ 공연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공연이 끝나는 날짜를 지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연하는 것을 '오픈런'이라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만 공연이 없다고 하는군요.

OTM청담아트홀이 소극장 스타일로 그리 크지 않은 편이고, 객석의 경사가 나름 있어서 어느 위치에서도 무대가 잘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배우들의 표정 연기를 제대로 보려면 무대와 바로 붙어있는 앞쪽이 좋겠지요. 전 맨 앞쪽 가운데 앉아 보았습니다. 맨 앞쪽의 경우 무대보다 조금 낮은 위치라 약간 올려다봐야 하는 불편함은 있었습니다. ㅎㅎ
아~ 그리고, 소극장 스타일의 공연이라 그런지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R석 5만원, S석 4만원, 날개석 2만원~ 전 프리뷰 공연이라 절반 가격으로 관람했지만요. ^^


예매한 표를 찾는 1층입니다. 예매처가 실내가 아니라 대학로의 소극장처럼 1층 밖에 위치해 있습니다. 비올때는 좀 별로이겠죠? ㅋㅋ 그래도 의외로 표를 찾느라 줄을 좀 서 있었습니다. 인기 폭발???

Sony Ericsson | LT15i | 1/100sec | F/2.4 | ISO-160



공연 포스터입니다. 박경일 뮤크페라~ 라고 되어 있는데, 박경일씨가 공연 연출가분이시라고 합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이지만, 'Figaro'라는 단어가 무진장 크게 되어 있네요. '피가로'는 바로 이발사의 이름입니다. ^^ 그리고, 공연 포스터에서도 느끼시겠지만, 이 공연은 기존의 클래식 오페라처럼 분위기 잡는 스타일이 아니라, 대중적이고 관객과 소통하는 부담없는 공연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연극과 오페라가 혼합된 형식인 듯 합니다.

Sony Ericsson | LT15i | 1/50sec | F/2.4 | ISO-200




공연장에 초등학생들도 제법 보였습니다. 왼쪽에 앉아있던 8살짜리 초등학생, 연신 재미있다고 좋아하기도 하더군요. ㅎㅎ 어른들도 재미있었지만, 아이들에게도 재미가 느껴지는 그런 공연인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다소 지루할지 모르는 정식 오페라보다는 가벼운 이런 공연으로 오페라를 접하게 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중에서
유명한 3곡을 들려드립니다.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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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중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
(피가로가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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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중 '방금 들린 그대 음성' (로지나가 부름) (Maria Callas가 부른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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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 KS청담아트홀 (구브로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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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6.12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아이들에게는 오페라가 지루하게 보일수도 있을텐데.. 저런 가벼운 오페라를 보면 괜찮겠군요.... 뭐 제 수준도 그수준일테지만 말이죠ㅋㅋ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1.06.13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아이들에게도 보여 줄 수있는 오페라라.. 괜찮은대요~

올해(2011년) 2월에 푸치니 오페라 "라보엠"을 관람한 이후 두달만에 다시 푸치니 오페라 "토스카"를 관람하였습니다. 서울시 오페라단 정기공연으로 4/21에서 4/24까지 나흘간 열리는 공연으로, 2월달에 미리 예매를 하여, 40% 할인도 받았었답니다. ^^

십수년전 오페라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하면서 공연 실황 비디오와 레이저 디스크를 통해 "토스카", "마술피리"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 뒤로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라보엠",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피가로의 결혼",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을 영상과 CD로 한동안 들었었다죠.

이미 사장된 미디어지만, 아직 소장중인 오페라 토스카 LD 입니다.



하지만, 그중에서 그래도 처음 들은 오페라에 아무래도 애정이 더 가는지, "토스카"와 "마술피리"를 가장 좋아합니다. "라보엠"은 두번 이상 공연 관람을 했지만, 정작 "토스카"를 공연을 직접 관람한 적이 없었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토스카" 공연이 있어서 오랜 숙원을 풀게 되었습니다. ^^

지난번 "라보엠"을 보았을때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맨 앞자리라, 자막 위치가 무대의 양쪽 끝이었기 때문에,
무대와 자막을 번갈아 보느라 무척 애를 먹었었습니다. 하지만, 세종문화회관은 친절하게도 각자 앞 의자에 모니터가 달려있고, 맨 앞자리는 앞쪽 벽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기에, 사실 어디든 관람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이왕이면 무대를 가까이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맨 앞자리를 택하였습니다.

제가 본 공연에서 출연한 성악가분들은 주요 배역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빨간줄 참조)


악독한 경찰인 스카르피아역에는 당초 고성현 선생님께서 출연 예정이었지만, 모친상으로 인해 최진학 선생님께서 대신 출연하였습니다. 2막 시작전에 배우의 교체를 알려주긴 했는데, 외모가 같은 것으로 봐선 아마도 1막에서도 최진학 선생님께서 출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

"토스카"는 "라보엠"에 비해 무대 배경도 많이 다르고, 드라마틱한 요소도 많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공연 비디오를 통해 봤을때도 흥미가 있었지만, 막상 눈앞에서 실제로 보니 더욱 더 재미있더라는~ ㅎㅎ
다른 공연도 마찬가지겠지만, 역시 오페라는 공연장에 직접 가서 보는 것이 큰 감동이었습니다. 주요 주인공 4명 모두가 죽는 비극적인 오페라이지만, 당시 정치적 상황의 불안정으로 인한 갈등과 사랑, 그리고 배신이 있어, 극 전개가 많이 늘어지거나 처지는 편은 아닙니다.

사진기를 들고 가지 않아서 무대 인사때 폰카로 찍느라 아래 사진 화질이 별로입니다. ^^;

그냥 분위기만 느끼시는 수준에서 보시길.. ㅎㅎ
세번째 사진에서 아래쪽에 사람들 얼굴이 다수 보이는 것은 오케스트라 단원들 인사 장면입니다.
갑자기 불쑥~ 하고 다들 일어나서 깜짝 놀랐다죠. ㅋㅋ


무대 인사도 다 끝나고, 퇴장하다가 슬쩍 들여다본 오케스트라석입니다.
이마 연주자들은 모두 퇴장해서 아무도 없더라는~ ㅎ


이번 "토스카" 공연은 오페라 가격치고는 제법 착한 편이었습니다.
VIP석 12만원, 제가 앉은 맨 앞자리는 R석으로 8만원,
전 조기 예매를 통해 무려 40% 할인을 받았고, 그냥 예매하더라도 카드 연계 할인이 20% 되어서 상당히 좋은 가격대였습니다. 6월달에 예정된 "나비부인"은 VIP가 27만원이더구만.. -.-

좋아하는 오페라 재미있게 봐서 아주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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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홍뻥 2011.04.24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레공연은 봤는데...오페라는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푸치니는 아는 사람^^

  2. 2011.04.24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BlogIcon 와이군 2011.04.25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곡 갑자기 얼굴이 올라와서 놀라셨겠습니다.
    사진으로 봐도 뜬금없네요 ^^

  4. BlogIcon 보기다 2011.04.25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무대인사때 갑자기 심령사진이~^^
    타조님의 문화생활 즐기시는 걸 보면 저도 동참해보고픈 욕구가 든답니다.


지난 토요일 재즈 애호가 황덕호씨가 기획한 한국 재즈 전람회(Korean Jazz Exhibition) 2011을 다녀왔습니다. 3/18일 서영도씨의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은 두번째 날 이영경 트리오!

피아노, 베이스, 드럼인 여느 재즈 트리오와는 다른 포맷으로 드럼 대신에 기타가 합류하여,
피아노에 이영경씨, 기타에 박윤우씨, 베이스에 정상이씨 3인으로 구성된 트리오는 기존 재즈와는
약간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이영경씨와 박윤우씨가 재즈로 돌아서기 이전
클래식 전공을 한 분들이라 그런지, 그들이 들려주는 음악에는 클래식 기법이 많이 녹아있었습니다.

저녁 8시에 시작하여 두시간 가깝게 연주를 들려주었는데, 트리오 연주가 아닌 듀엣 연주때는 솔직히 잠깐씩 졸기도 했습니다. (그동안의 피로와 감기가 겹쳐져서리.. ^^;;)

암튼, 정말 오랜만에 들은 이영경씨의 피아노 솜씨는 여전히 화려하고 기교가 넘쳤습니다.
너무 화려한 것이 단점이랄수도.. ㅎㅎ 그리고, 처음 들어본 박윤우씨의 기타 연주도 세련되고 깔끔해서 듣기에 좋았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신세대 베이스 주자인 정상이씨의 연주도 괜찮았구요.

공연 중간 중간에 황덕호씨가 나와 멤버들과 대화를 해가며 곡에 대해서도 알려주니, 
그냥 듣는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곡의 제목을 거의 기억 못하지만요. ㅋㅋㅋ


공연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영경씨, 박윤우씨, 정상이씨의 사인회가 있어서 그 또한 즐거웠습니다.
요 근래에 자주 보기 힘들었던 이영경씨를 가까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공연 등의 활동이
꾸준히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멤버들중, 이영경씨와 박윤우씨에 대해서는 잠깐 아래 더보기에서 더 소개해놓겠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정상이씨는 웹상에 알려진바가 거의 없네요. 이궁)
 



이영경씨의 피아노 연주는 아침 시절의 음악과  Chris Varga의 연주에 참여한 버젼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데이지 시절의 음악도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 아침의 곡중에서는 '아침의 나라'라는 연주곡입니다. David Foster를 살짝 흉내낸 느낌이 들긴 하지만, 좋은 곡입니다. ^^

그리고, 박윤우씨의 2010년 1월 발매 미니 앨범 "de Jaren"에서 'Who stole my bike'를 들려드립니다. 평이하지 않은 곡이라 듣기에 쉽지는 않습니다만, 가만히 기타 소리에 집중을 하면 뭔가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침 - 아침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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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우 - Who stole my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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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ller 2011.03.21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상세한 포스팅!!
    제가 참으로 따라하기 힘든 부분입니돠.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고 가요~
    저도 방문자들에게 유익함이 있는 포스팅을 해야하는데
    당췌.. 능력밖의 일이라. 그냥 포기모드.

    그리고 졸릴 땐 그냥 대놓고 자도 되는데...ㅎㅎㅎ
    저는 그러함.
    눈치 없는 옆 사람이 훌륭한 연주라며 자꾸 깨울 때는 짜증이 날 수도 있겠지만요.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겨우면 그냥 나가기도 함.
    예전에 디게 유명한 여자 보컬이 하야트에서 공연할 때
    너무 지겨워서 중간에 나온 기억이 있다죠.
    그 땐 표 값도 안 아까왔는지. ㅋㅋㅋ

  2. BlogIcon 철한자구/서해대교 2011.03.2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나라라는 곡,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무언가 상쾌한 기분이 드는 것 같지만, 무언가 모를 아쉬움과 그리움도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3. BlogIcon misszorro 2011.03.23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재즈!!
    제가 만물의영장타조님 덕분에 재즈에 대해 아주 쬐끔~ 깨우칠 수 있었다죠^^
    한국 재즈 전람회라는 것도 있군요! 이영경 트리오도 저에겐 생소한 분들이지만
    아주 멋진 분들 같습니다~ 그냥 막 지적인 향기가 풍겨나오는듯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