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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2

라스베가스 출장중 3일차 3일차의 라스베가스... 전날 전시회장과 거리를 많이 돌아다닌 탓에 상당히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저녁 시간에 현지 법인에서 거래선 및 직원들을 위해 주최한다는 파티가 열린다고 하였는데, 심신이 피곤한 상태라 그리 가고 싶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일행들이 다 간다고 하고, 우리에게 표를 구해준 이의 성의를 봐서 참석하였습니다. (안 갔으면 크게 후회했을 뻔~ ㅎㅎㅎ) 먹을 거리와 마실 거리가 준비된 곳이었는데, 좀 있다가 어떤 락 밴드가 공연 준비를 하였습니다. 라스 베가스에서 활동하는 락 그룹인데, 이날 그들의 주제는 락의 히스토리였습니다. 6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대표적인 락 그룹 노래를 적어도 한곡씩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Cheap Trick - I want you to want me, Aero.. 2010. 6. 16.
라스베가스 출장중 1일차 비행기 좌석이 가장 맨 뒷자리, 수십번 비행기를 탔지만, 맨 뒷자리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맨 뒷자리가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ㅋㅋ 옆쪽에 비상구 공간이 있어 사람들이 종종 와서 다리를 펴느라 서성대긴 했지만, 뒤쪽에 아무도 없으니, 맘껏 의자를 뒤로 밀수가 있더군요, 물론, 앞쪽의 중국분, 제가 있는데도 갑자기 확~ 뒤도 완전 제끼시더군요. 일반적으로 살살 뒤를 보면서 뒤로 밀지만, 이분은 수차례나 한꺼번에 퍽!! 우띠~ 암튼, 비몽사몽으로 10시간여를 날라와 LA에서 다시 갈아타고 라스베가스로 왔습니다. 근 3-4년만에 미국에 출장을 온 것인데, 라스베가스는 처음이네요. 아주 엄청 화려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상상을 너무 크게 했는지 기대만큼은.. ㅋㅋ 트럼프 호텔이라고 금색으로 위로만 쭉쭉~.. 2010. 6. 9.